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 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
조성용 흔글 지음 / 경향BP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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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다가 오지 않은 미래의 일을 미리 당겨 걱정하면서 현재의 시간을 헛되게 써버리는 경우가 많다.

나 또한 당장 오늘 한시간뒤에 무슨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상황에 내일을 걱정하고 한달뒤를 걱정하면서 현재의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다.

재작년 공인중개사2차 시험을 치고 저녁 6시에 큐넷 가답안으로 채첨을 해 보았는데 합격점수보다 5개 정도 더 많은 점수로 합격점수가 나왔다.

시험장에서도 시험이 끝나고 채첨을 해볼 생각이라서 omr카드의 체크한 답으로 시험지에 답을 적어 왔었다.

이렇게 철저히 답안지 답을 적어와서 채첨을 했어도 혹시나 실수 하지는 않았나?, 답을 옮겨 적을때 긴장한 탓에 다른 답을 적지 않았나?

온갖 쓸데 없는 걱정들로 공인중개사 시험발표날이 되는 한달동안 잠도 제대로 잘수가 없었고, 웃고 있다가도 문득 떠오르는 혹시 모를 시험결과에 즐거움마저 사라졌던 기억이 난다.

결과는 내가 채첨한 결과와 한치의 오차도 없는 점수로 합격 했다.

이렇듯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전전긍긍하면서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어게'란 에세이 책은 이런 오늘을 즐겁게 살아가지 못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해주고 있다.

책표지 에 적혀 있는 글귀처럼

" 지금, 이 순간을 살아요.

기회가 왔을 때 잡지 못하면 황홀한 꿈을 꾸다 깬 직후처럼,

금세 잊히고 사라지는 것이 많은 세상이니까요."

지금 이 순간을 제대로 살아가는 것이 미래의 나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에세이 책은 한번 읽고 책장에 꽂아 두는 것이 아니라 순간순간 마음이 답답하거나 위로받고 싶을때 꺼내 보고 싶어지는 책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는 나에게 그런 책이 되어 줄것 같다.

 

 

"느닷없이 찾아오는 시련속에서도

꿋꿋이 살아갈수 있게 해주는 힘"

나는 온전한 행복을 느껴 본적이 거의 없는것 같다.

행복한 감정이 들때는 한쪽 구석에서는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가?'

불행한 일이 오기 전에 나에게 주는 사탕 같은 하루인가? 라는 생각으로 행복한 시간 자체를 온전히 행복으로 가득채워서 보내 본적이 없다.

작가가 이런 나의 마음을 꿰뚫어 보듯 책속에 글귀를 읽고 공감하고, 반성하게 되었다.

불행또한 나의 삶의 일부분이라는 걸 깨닫고 더 큰 행복으로 불행을 감싸 주면 된다는 작가의 말이 너무 위로가 되었다.

밀어 내려고만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 들임 으로써 온전한 행복을 누릴수 있게 되는 것이다.

 

 

 

 

"딱 열흘 정도만 마음이 쉴수 있게

시간을 주는 것이 어떨까요?"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의도치 않게 많은 상처를 받고 살아간다.

부모님에게 받는상처, 배우자에게 받는 상처, 아이들에게 받는 상처, 동네 아는 엄마들에게 받는 상처, 회사 상사 동료들에게 받는 상처 등등등....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알게 모르게 상처를 받고 살아간다.

상처의 크기가 작든, 크든 우리는 그 상처로 인해 하루 일과를 망치고, 감정선을 쉽게 끈지 못해 또 다른 누군가에게 내가 다시 상처를 주고 있는 것을 볼수 있다.

넘어져서 무릎에 난 상처는 없앨려고 애쓴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사라져 새살이 돋듯, 우리의 마음의 상처도 시간을 두면 자연스레 사라질 거라는 작가의 말에 공감이 간다.

"때로는 많은 생각보다

"그냥 해보자"라는 작은 결심이

큰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라는 드라마 장면에서 이런 대화가 나왔다

"생각은 돈이 되지 않아요, 행동이 돈이 되죠"

맞는 말이다.

생각만 한다고 어떤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행동으로 옮길때 썩은 무라도 자를수 있듯이 일단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생각없이 행동을 하라는 것은 아니다.

충분한 생각 끝에는 행동이 뒤따라야 결과가 나온다는 이야기이다.

책표지에 있는 내용이다.

참 좋은 말이고, 공감이가고 위로가 되는 말이다.

 

 

"멈춰야 할 땐 잘 멀출 줄도 알아야 해요"

지금 나에게 너무 공감되는 말이다.

멈춰야 할땐 멈출 줄도 알아야 된다는 말

그 멈춤을 하지 못한다면 아마도 많은 실수와 좌절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빨리 간다고 좋은 것만 아닌거라는걸 나이가 들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다.

급하게 먹은 밥은 체하기 일쑤이다.

천천히 꼽꼽 씹어서 잘 소화된 밥이 몸의 영양소도 듬뿍 줄수 있다.

'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 책속의 많은 글들이 나를 따뜻한 말로 위로 해주고, 어깨를 툭툭 치면서 잘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듯 했다.

일상에 지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되어 줄 수 있는 책인것 같다.

#에세이#내일이두려운오늘의너에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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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통합과학 교과서 뛰어넘기 1~2 세트 - 전2권 - 과학적 상상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여주는 해냄 통합교과 시리즈
신영준 외 지음 / 해냄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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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을 마치고 돌아온 둘째 아이가 이런 질문을 했다

"엄마 우주에서 훌라후프를 돌리고 있는 행성 이름이 뭔지 알아?"

우주? 행성?

나에게 이런 단어들은 고등학교 이후 잊고 살았던 단어들이다.

아이가 자라면서 과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후 부터 대답하기 어려운 많은 질문들을 쏟아 내곤 한다.

"엄마 사과는 왜 껍질을 벗겨서 냅두면 노랗게 변화는 거야?"

" 엄마 내가 좋아하는 동물들은 왜 다들 사라졌어?"

"거북이 코에서 왜 빨대가 나와?"

머리속에서는 사과가 갈변하는 이유, 동물들이 사라지는 이유등을 알겠는데 아이에게 설명을 해주기 위한 말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래서 엄마도 같이 공부를 해야해라는 생각을 가지고 읽게 된 청소년 통합교과 시리즈 "통합과학 교과서 뛰어넘기"

이 책은 1,2권으로 나누어져 있고,

1권에서는 빅뱅과 우주, 지구탄생, 원소규칙성, 원자의 화학결합, 자연을 이루는 물질들, 중력과 충돌, 지구시스템, 생명시스템등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2권에서는 화학 변화와 지구의 역사, 생물 다양성, 생태계, 기후변화, 미래의 에너지, 신재생에너지을 이야기 하고 있다.

1,2권모두 우리의 생활속에서 모르고 지냈던 일들이 모두 과학의원리와 이어져 있었고, 과학의 발전으로 우리가 누리고 살고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둘째가 궁금해 했던 우주의 이야기와 동물들이 왜 멸종이 되는지에 관한 이야기들도 상세히 나와 있었고, 껍질을 벗겨놓은 사과의 색이 변화는 화학반응 또한 여러 예시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서술 되어 있다.

7살이 읽기에는 글감도 많고 어려운 책이지만 중간중간 그림과 프로젝트 하기라는 페이지가 있어 아이와 그림위주로 보고 궁금했던 질문의 답은 책속에서 설명해준 내용을 줄을 그어 읽어 보게 했고, 다시 한번 설명을 해주는 식으로 책을 보게 해주었다.

둘째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혼자 쉽게 스스로 읽을 수 있지 않을 까 생각이 든다.

겨울방학동안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 고등학생이 읽어 보면 교과와 연계된 통합교과 과학 서적이라 과학개념을 잡아주고,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청소년 과학 인문 서적으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주에 존재하는 수많은 물체들이 불쑥 생겨 난것이 아니라 빅뱅 이후 진행된 우주와 별의 진화 과정을 통해 생겨난 것이라고 한다.

지구역시 그런 존재 이다라고 이야기 해주고 있다.

인간 역시 많은 원자 물질들이 모여 생겨난 생명체라고 한다.

재작년 마블사에서 개봉한 인피니티워 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 했던 영화라 안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그 영화 속에서 여러 행성들에서 살고 있는 생물체들을 보여 주었고, 지구와는 다른 기후와 환경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정된 자원의 고갈로 타노스는 스톤을 이용해 생명체를 강제적으로 사라지게 하는데, 그때 사람들이 사라질 때의 모습이 생각난다.

사라지는 사람들의 형체가 가루로 변하면서 순식간에 사라져 버린다.

우리의 몸이 수억개의 원자로 만들어 졌다는것을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했다.

 

 

 

 

 

책 속에서도 우리 몸에 들어있는 원자 수는 우주 전체에 존재하는 별의 개수의 약 100만 배 이상이라고 이야기 해주고 있다.

정말 이 글귀를 읽었을때는 우리 몸이 신비롭고,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놀라 웠다.

과학이 어려운 원소기호와 수학산술에 의한 운동력을 구하고, 거리를 계산하는 복잡한 과학을 생각 했는데 우주의 탄생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나의 몸이 만들어진 원리들을 알고 나니 신비롭게, 재미있는 과학에 조금은 빠져 들었다.

우리 둘째가 과학을 좋아하는 이유가 이런 점들이 아니였나 싶은 생각이 든다.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소음이 밖으로 새어 나가지 않도록 투명 방화벽을 볼수 있다.

그 방화벽에 보면 새들의 그림이 그려져 있거나 거미줄을 그려 놓은 그림 있었다.

나는 그런 그림을 왜 그려 놓았을 까 생각 했는데, 이 또한 과학의 원리를 이용해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기 위한 사례중에 하나였던 것이다.

 

 

 

 

우리 나라도 이제는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한다.

몇년전 경주와 포항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대구에 살고 있는 우리 아파트의 창문이 흔들렸고, 장식장위에 놓아 두었던 아이들 액자가 떨어지는 경험을 한뒤로는 몇달동안은 조금의 진동만 느껴져도 지진이 아닌가라는 불안한 생활속에서 살았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큰 지진은 아니지만 약하게 조금씩 지진을 일어났다는 뉴스를 보곤 한다.

'진도 2.0 의 지진이 일어났지만, 피해는 없습니다.'

지진은 진도와 규모로 크기를 측정한다고 한다.

지진이 왜 일어나는지, 지진의 크기에 대해서도 책 속에 자세시 설명을 해주고 있다.

통합과학 교과서 뛰어넘기 1권에서는 우리 생활속에서 발견할 수있는 과학들을 예시로 보여주면서 쉽게 과학을 이해 할수 있도록 보여주었다.

생선을 구운 후라이팬에 생선 냄새를 없애기 위해 식초나, 레몬을 사용했던 이유, 더러운 옷에 세제를 넣고 빨래를 하고 난뒤 깨끗해진 옷들 모두 과학의 원리로 화학반응 생겨 생겨난 결과였다.

 

 

 

 

 

 

우리가 생활하는 지구에서는 산과 염기는 생활에 편리함을 주기도 하지만, 미래의 삶을 경고 하기도 한다고 한다.

겨울철인 요즘 도로에서 블랙아이스로 인한 다중충돌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나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되었다.

이런 블랙아이스를 없애는 방법으로 염화칼슘을 사용해 문제를 해결 하기위한 방안을 내놓기도 했다.

우리가 습기가 많은 여름철에도 옷장이나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곳에 물먹는 하마와 같은 제습제를 사용한다.

그때도 물먹는 하마속에 들어 있는 것은 염화칼슘이라고 한다.

과학은 로봇을 만들고,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만들고, 우주여행을 하는 거대한 모습들만이 과학이라고 생각했던 무지한 나에게 일상 생활속에서 우리가 생활하는 곳곳에 과학의 원리가 함께 공존해 있다는 사실을 책을 읽고 알게 되었다.

 

 

 

우리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자연을 보기위해 오지로, 해외로 여행을 다닌다.

아직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의 자연은 신비롭고,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무분별하게 자연을 훼손하면서 아파트를 짓고, 도로를 확장하면서 동물들이 살수 있는 터전을 없애고, 멸종한 동물들,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들의 숫자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자주 뉴스에 등장하는 멧돼지 역시 사람들이 훼손한 자연속에 먹이가 없고, 깨져 버린 먹이사슬로 인해 멧돼지 숫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보니 농장으로, 도심으로 멧돼지가 내려 오는 악순환이 되풀이 된다.

 

 

 

몇일전 뉴스에서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 났고, 남부지방 어느 지역에는 봄꽃이 피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다.

내가 어릴적 겨울을 생각하면 지금 겨울의 추위는 아무것도 아닌건 사실이다.

눈도 발목까지 쌓일정도의 눈이 내리는 날이 많았고, 냇가의 얼음이 얼어서 얼음썰매를 즐겼던 생각이 난다.

지금은 눈구경하기가 어려워져 인공눈으로 만들어진 눈썰매장에 아이들과 다녀오기도 했다.

이런 기후의 변화 역시 우리들이 만들어 놓은 결과가 아닌가 생각한다.

무분별하게 자연을 훼손하고, 이산화탄소와 같은 온실가스 증가로 지구 온난화로 이어졌기에 이런 기후의 변화를 가져 왔다.

예전보다 태풍의 이동속도가 느려져 피해가 많아 지는 것도 지구 온난화로 인한 결과라고 한다.

심각성을 인지한 많은 사람들이 화석 연료를 대체할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와 핵발전을 꾸준히 연구 하고 있다고 한다.

지구 온도가 1도씨가 올라가면 전체 생물종의 30%가 멸종위기에 빠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우리나라 제주도 남단에 위치한 가파도는 2012년 '탄소없는 섬'으로서 화석연료대신 신재생 에너지로 섬의 모든 전력 수요를 충당하고 있고, 전라남도 진도군에 위치한 가사도의 경우 태양광 발전과 풍력 발전만으로 섬 주민 100%가 에너지 자급자족을 실현하고 있다.

과학의 발전이 가져다 주는 풍요로운 생활도 좋지만, 우리가 살 터전이 살아 진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생각한다.

지금 부터라도 신재생 에너지와 과학의 발전으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면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이 되기를 바래 본다.

 

 

#통합교과시리즈#통합과학#청소년입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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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경쟁 시대
임용택 지음 / 해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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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디테일에서 시작된다

 

KAIST 임용택 교수가 제안하는 21세기

대한민국 과학기술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길

 

< 나의 서평 >

몇일 전 뉴스에서 현대 자동차와 미국의 우버과 함께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만든다는 기사를 보았다

상상속에서 생각 했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정말 상용화 되어 우리가 타고 다닐 수 있는 교통수단이 될까? 라는 의문점도 있지만 우리들 삶속에 이미 깊숙이 차지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발전, 인공지능의 발전등을 보면 곧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이렇게 과학의 발전은 상상속의 일들을 현실로 만들어 주고, 고령화 되어 가고 있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로봇과 인간이 공존 해서 살아가는 영화속 장면이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

이런 과학의 발전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어떤 환경속에서, 얼마 만큼의 과학의 발전이 이루 어졌고, 미래의 인재를 어떻게 키워야 하며, 연구실의 변화, 생각의 변화, 국가의 지원등등 디테일한 과학기술의 발전과, 조직관리, 미래의 인재 발굴을 위한 후학양성등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결과를 내면서 느꼈던 우리나의 과학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과학기술 발전과 우리나라의 성장을 위한 저자의 디테일한 방법들이 제시 되고 있다

나는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눈앞에 보이는 인공지능로봇만 보였고, 스마트폰 하나로 컴퓨터가 할 수있는 대부분의 기능을 할 수 있네 라는 과학기술이 낳은 결과물만을 보았지, 어떻게 이런 기술들이 사용되었고, 발전 되어 왔는 과정은 한번도 생각 해 본적이 없는 것 같다

하나의 기술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연구원들이 노력하고 있었는지, '디테일 경쟁시대'책을 읽고 알 수 있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임용택 KAIST 기계공학과 교수이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기계설계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9년 기계공학 분야 연구와 개발, 후학 양성, 국제화, 정부출연연구기관 운영 등을 통해 국가산업 경쟁력 발전에 다양하게 이바지한 공로로 청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많은 이력 만큼이나 과학기술의 발전과 조직관리,후학양성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여러가지 시도를 통해서 연구원들의 연구환경을 개선하고, 국민의 세금으로 연구를 하는 연구비의 투명성 개선 방법들을 제시 했으며, 과학기술 발전을 향한 국제 협력과 연구성과로 이어지는 학회발전 방안등을 이야기 하고, 대외 홍보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2009년10월21일,CNN 방송에서 KAIST 전기차에 관한 내용을 취재한 일화와 함께 소개 하고 있다

이런 홍보의 효과는 언론보도가 70%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홍보효과는 많은 업종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신문광고나 티비광고, 요즘은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sns 광고의 효과가 크게 나타 나고 있다.

홍보를 하고 않하고는 매출의 차이가 많이 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홍보비용으로 많은 비용을 책정하고 사용하고 있다.

저자는 연구원들의 연구환경개선에도 많은 변화를 시도했고, 결과를 만들어 냈다.

캠퍼스 입구 양쪽길에 벚꽃나무를 심어 일반일들도 봄이면 이곳을 찾아 벚꽃을 구경하는 아름다운 장소로 만들었고, 당시만 해도 KAIST는 외부와 고립된 섬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만큼 카페매장 하나 없었다고 한다.

학생들과 연구원들의 복지를 위해 국제교류센터 건물을 만들었고, 늘어나는 캠퍼스 부부와 교직원을 위해 국제교류센터 내에 어린이집과 놀이터도 설치 했다.

여느 회사도들도 직원의 복지를 위해서 직원들이 소통할 수있는 카페식의 토론 장소를 만들고, 조용히 쉴수 있는 명상실 같은 장소를 만들어 직원들의 몸과 정신을 쉴수 있도록 하고 있다.

회사 대표의 경영 방법도 중요하지만 그 회사를 위해서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는 직원의 근로환경과 복지가 좋아 진다면 일의 능률 또한 상승 할거라는 생각이 든다.

나 또한 직장 생활을 할때는 회사가 나를 위해 여러가지 복지 혜택과 추가 보너스를 지급 할 때는 더 열심히 일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이런 직원을 위한 복지 혜택은 나아가 회사의 발전이 된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서로의 발전 뿐만아니라 국가의 발전에 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정밀 제조업 경재력 강화를 위한 국가적 전략의 필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지방의 제조 공장들이 수도권이나 베트남, 중국등으로 이전 하면서 지방의 경제는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나는 제조업의 시대는 끝났다고 생각했고, 4차산업시대에는 다른 산업 중심으로 이루어 진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성장해서 잘살고 있는 이유도 제조업이 였다는 것을 알았고, 지금의 침체된 경제에서도 제조업이 다시 살아 난다면 우리의 경제는 그때 처럼 좋아 질것이라고 한다.

그때와 지금이 변한건 사람이 했던 일들을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로봇들이 한다는 것이다.

중국에서는 3D프린터를 이용해서 집을 짓는 것을 티비 속에서 본적이 있다.

저자 역시 3D프린터의 발전은 우리가 인터넷이 처음 도입 되었을 때의 획기적인 변화를 했던 것 처럼 3D프린터도 우리들에 그런 변화를 줄거라고 말하고 있다.

3D프린터로 모든 의,식, 주들이 만들어 지게 되고, 빠른 시간내에 많은 물건들을 만들어 낼수 있게 된다면 시간과 인건비가 절약되고, 대량생산이 가능 하게 된다.

남들보다 먼저 새로운 아이템을 발견 해서 사업을 시작한 사람들은 흔히'대박'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사업장이 된다.

유튜버들도 자기 만의 콘텐츠를 개발해서 유튜버시장을 점령하고 있는 사람들은 많은 돈과 유명세를 함께 얻게 되지만 후발 주자들은 그만큼의 수익은 발생 하지 않고,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하면서 유튜버 시장을 떠나곤 한다.

직업적으로 유튜버를 선택 한다면 정말 자기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많은 준비가 필요한것 같다.

이렇듯 과학의 발전을 위해서도 도전과 연구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이야기 해주고 있다.

2016년 2월 3일 바퀴대신 자석의 힘을 이용해 공중에 떠서 달리는 도시형 자기부상열차가 세계에서 세 번째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실용화된 것을 기념하는 행사가 있었다.

정부의 꾸준한 연구 개발 투자로 우리나라는 자기부상열차의 기술력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을 보유하게 됐다고 한다.

이렇게 자기부상열차의 성공과 기술력은 꾸준한 연구와 도전으로 일궈낸 결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싶다.

책의 제목처럼 '디테일 경쟁시대'처럼 앞으로는 기술하나만으로는 성공을 이뤄낼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점검하고, 근무환경부터 퇴근후의 생활까지 디테일하게 설계하고 생각해야 성공적인 결과를 낼 수있는 확률이 더 높아 진다

우리 둘째는 3살부터 동물책을 너무 좋아했고, 말을 문장 처럼하게된 4세부터는 '동물박사'가 되어서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들을 보호하고, 아픈 동물들을 치료해주는 동물박사가되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동물을 너무 좋아 했다.

아이들의 꿈은 시시때때로 바뀐다는 말을 들었기에 그냥 둘째의 꿈을 응원해 주었고, 사실 내심 마음속에서는 동물 박사가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7세가 되던 날 아들의 꿈은 '로봇 과학자'로 꿈이 변했다.

동물책을 좋아 했던 아이는 로봇과 우주관련 책을 주로 보게 되었고, 동물들을 보러 다니기 좋아했던 아들은 지역마다 있는 과학관을 갈만큼 과학관에서 바람을 통해 공이 움직이고, 자전거 페달을 밞으면 화면속의 만화가 재생되는 신기한 장면들에 매료되어서 부산, 대구 경북지역에 위치한 과학관을 찾아 매주 주말 다녀야 했다.

이렇게 과학에 관심을 가진 아이 때문이라도 이 책은 나에게 꼭 읽어 보고 싶었던 책이 였다.

저자는 우리나라 대학교육의 실상도 이야기 해주고 있어 나에게는 너무 도움되었던 부분이기도 했다.

우리나라는 첨단 선진국을 목표로 하면서도 그에 걸맞게 대학 교육의 수준을 향상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저자는 책속에서 이야기 한다.

4차 산업혁명도 잘 훈련 받은 인력이 공급되어야 이룰 있고, 교육은 고등교육부터 재정지원부터 교육의 질도 바꿔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현직에 있는 교수들, 사업체의 사장, 직장인,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님, 대학생등 여러 환경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책이다.

다른 환경속에서도 저자가 이야기하는 각 분야의 디테일에 관한 내용을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책을 다 읽고 개인사업을 하는 남편에게 읽어 보면 사업을 할때나 직원들의 관계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권해 주었다.

남편도 오늘 부터 틈틈이 시간이 날때 마다 '디텔일 경쟁시대'를 읽고 있다.

 

 

 

 

 

 

 

 

 

 

 

 

P.50

냉전시대에 미국 정부는 국방을 강화한 다는 명목으로 컴퓨터, 전자공학 등이 강한 대학을 지원했다.

최근에는 생명과학이 강한 대학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연구중심 대학이 필요하고, 잘하는 대학을 집중적으로 밀어줘야 한다.

 

 

 

 

 

 

 

P.69

최신 교통수단의 발전은 환경문제와 직결된다.

미세먼지가 사회의 주용 쟁점이 된 요즘에는 더욱 그렇다.

.......

정치적인 결정보다는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의사결정이 요구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P122.

연구 개발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디테일을 챙기는 것을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이제는 무늬만 세계 최고, 최초인 기술은 통하지 않는다.

옛말에 사소한 것에 신경 쓰는 사람은 큰일을 이루지 못한다고 했지만, 이제는 목표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단순해 보이는 사소한 일 하나하나 까지 챙겨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P.150

일찍부터 학원에 매달려 선행 학습으로 좋은 대학에 들어가 자기 자신만을 챙기는 교육으로는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이루기 어렵다.

남의 처지를 이해하고 배려할 줄 알도록 교육의 목표가 바뀌어야 한다.

새로운 사회 경제 페러다임에 맞도록 초심으로 돌아가 문제점을 꼼꼼하게 따져서 교육 및 연구 시스템을 더욱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때다.

 

 

 

 

P. 178

말로만 개혁을 외치지 말고 본인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책임과 주이의식을 갖고 자그만 변화를 실행에 옮기는 태도가 중요하다.

말로만 외치는 개혁은 개혁이 아니지 않나!

 

 

 

 

 

 

 

#과학기술#조직관리#후학양성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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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 세계 0.1%가 실천하는 하루 3분 습관
가토 후미코 지음, 정세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1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몸은 운동을,

마음은 명상을 필요로 한다!

하루 3분이면 충분한 일상 명상 가이드

 

 

< 나의 서평 >

나는 두달전부터 미라클모닝을 실천하고 있다.

처음 미라클모닝을 시작한 계기는 온전한 나만의 시간이 필요했다.

온전히 나에게만 주어진 새벽 2시간동안을 나만을 위한 시간을 위해 루틴을 만들었다.

20분간 명상과 스트레칭을 하고, 10분동안 감사일기와 긍정적확언과 계획을 부자노트에 적으면서 오늘 하루도 감사함이 넘치는 하루, 긍정의 힘이 넘치는 하루가 될 수있도록 나의 마음에 긍정에너지를 충전했다.

그리고 나머지 한시간 반동안은 새벽독서를 시작한다.

이렇게 두달동안의 나의 새벽시간은 하루도 빠짐없이 같은 시간 같은 행동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나는 미라클모닝을 시작하면서 명상의 기적을 체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명상의 긍정적인 효과는 책을 통해서 많은 유명인들을 통해서 이미 알고 있었기에 나도 그 들과 함께 명상의 효과를 체험해보고 싶어 새벽시간에 명상을 꾸준히 실천했다.

명상에 관한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따라도 해보고, 명상요가도 해보았지만...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고, 마음과 정신이 편안해지는 기분을 느낄수 가 없었다.

나는 어떤 문제에 부딪칠때면 도서관을 찾아 관련 책들을 보고 책 속에서 해답을 찾고자 노력한다.

이번에도 명상에 관한 책을 읽어 볼 생각을 하고 있던 시점에 " 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책을 만나게 되었다.

누구나 쉽게 언제 어디서나 하루 3분이면 충분하다는 책의 설명에 이끌려 이 책을 읽어 보기로 했다.

명상으로 직업적인 성공을 거둔 사람은 아주 많다고 한다. 개인적인 행운을 거머쥔 사람역시 아주 많고, 구글을 비롯한 여러 기업에서도 사내 교육프로그램에 명상을 도입하고 있다고 한다.

명상의 효과가 얼마나 큰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책속에서는 명상을 즐겨 하는 할리우드 스타들과 애플, 페이스북, 인텔등 실리콘밸리 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라고 말해준다.

우리나에서도 tv프로그램에서 유명한 스타들이 명상을 하는 모습들이 많이 나왔던 기억이 난다.

이렇듯 명상은 많은 사람들이 실천함으로써 큰 성과를 얻게 해주고 있다.

작가는 명상이 우리에게 왜 필요한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 상황에 맞는 명상방법등을 소개 해준다.

명상은 언제 어디서나 할수 있다고 책은 이야기 해주고 있다.

바쁜 현대인을 위한 1분 명상법을 시작해서, 통증을 사라지게 하는 명상법,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 할수 있는 명상법,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기 전에 마음을 편안히 해주는 명상법등 회사나, 집, 일상생활, 인간관계문제, 마음의 상처치료등 많은 문제들을 명상을 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고, 마음의 평안을 찾아주는 명상법들이 이 책 한권속에 모두 서술 되어 있다.

일상 생활속에서 누구나 쉽게 언제 어디서나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명상법들을 소개하고 있는 " 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책은 나 처럼 명상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에게 명상안내서로도 손색이 없을것 같다.

나는 책속에서 소개 해주는 명상방법중 2~3가지 명상법을 체험해 보았다.

첫번째로 내가 체험한 명상법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소함 명상법'이다.

들숨에 '소' 날숨에 '함'을 마음속으로 생각하면서 나의 숨소리에만 집중을 했다.

20분의 타이머를 맞쳐두고 최대한 집중을 할려고 노력했다.

이 명상만 매일 꾸준히 해도 몸과 마음이 맑아진다고 한다.

책 속의 명상 가이드에 따라 천천히 명상을 하고 난뒤 잠시동안의 편안함을 느꼈다.

두번째로 내가 체험한 명상법은 나쁜 기억을 없애는 명상법이다.

요며칠 잡생각도 많아지고, 사소한 일에 신경쓰이고 머리가 복잡해서 이번 명상법을 해보기로 했다.

이번에 체험할 명상법은 정말 간단했다.

눈을 감고 한가지 단어만 반복하면 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쁜 생각이 사라질때 까지 무한 반복을 하면된다.

이 명상법은 나에게 바로 효과를 가져다 주었다.

나쁜 생각이 들때마다 나는 정신을 집중해서 '감사합니다'를 무한 반복한다.

책 뒷페이지에는 음성으로 듣는 명상법도 소개되어 있다.

QR코드를 찍으면 유튜브영상으로 연결된다.

일본어로 이야기를 해주고 있지만 눈으로 보면서 명상을 해도 무관 하다고 한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있는 하루 3분 명상으로 우리의 삶이 변화하고, 나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면 안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명상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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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에서 >

감정조절, 스트레스 감소, 동기부여, 인간관계 해결, 집중력과 자신감 향상...

일 , 관계가 술술 풀리는 명상의 기적!

 

 

< 명상을 하면 무엇이 달라질까? >

1. 머리에 피로가 사라진다.

2. 몸의 피로가 사라진다

3. 감정에 휘둘리지 않게 된다

4. 통증이 줄어든다

5. 숙면을 취할 수 있다

6. 살이 빠진다

7. 시간에 쫓기는 일이 사라진다

8. 꿈이 이루어진다

9. 목적이 있는 삶을 살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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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4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소함 명상법

호흡에 맞춰 숨을 들이쉬면서 '소', 내쉬면서 '함'이라는 말을 마음속으로 반복하는 명상법 입니다.

'소','함'이라는 소리의 울림 자체에만 귀 기울이며 반복해도 좋지만, 의미를 이해하면 또 다른 경지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p. 87

나쁜 기억을 없애는 명상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어서 답답하고 괴로울때는 마음속으로 한 가지 단어를 되풀이 해서 되뇌기만 해도 효과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감사합니다'를 반복하는 명상을 해 보세요.

의미 같은 건 생각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저 '감사합니다'만 되뇌어도 마음속이 정화되기 시작합니다.

횟수를 셀 필요도 없습니다.

마음이 차분해질 때까지 백 번이든 천 번이든 반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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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을 노래하라
문가인 지음 / 생각나눔(기획실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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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자기치유자가 되세요!

그래도 안 될 때는 당신의 편인 심리치료사를 만나보세요!

 

 

< 나의 서평 >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병을 제때 치료하지 않아 더 큰 마음을 병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마음의 병은 여러방법으로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마음의 병으로는 우울증, 조울증, 조현병등 있다.

이런 마음의 병은 요즘 사회적문제로도 대두 되고 있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이유없이 흉기를 휘둘려 사람을 다치게 하고, 마음의 상처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사람들은 스스로 세상과 이별을 택하는 일들도 빈빈히 우리 사회속에서 일어나고 있다.

"힐링을 노래하라"는 마음이 아픈사람들에게 스스로 마음을 치료할 수 있는 힐링솔류선을 이야기해 주고 있다.

'모든 마음의 병은 해답은 내가 알고 있다'라는 말이 있듯이 내가 스스로 나에게 묻고 답을 하면서 마음의 병이 생긴 이유를 찾아간다.

임상심리전문가, 최면치료사인 작가는 여러 내담자와의 상담한 사례들을 책속에 소개해 주고 있다.

내가 지금 겪고 있는 마음의 상처나 내적갈등을 여러 상담한 사례들과 힐링솔류션으로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 책을 읽고 난뒤 작가의 솔류션대로 몇가지는 실천하고 있다.

작가는 이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자기치유자"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경미한 마음의 병은 스스로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하다고 한다.

물속에 검은 잉크가 한방울 떨어졌을때 바로 숟가락으로 잉크를 걷어 낸다면 물은 그대로 이지만, 그 잉크를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해 그대로 둔다면 점점 물과 희석되어 투명했던 물이 검은 물로 변해 버린다.

이렇듯 경미한 마음의 병은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는 솔류션을 이용해 훌훌 털어 버린다면 좀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한다.

나는 "힐링을 노래하라"작가의 말중 이 구절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았다." 당신에게 원치 않는 속삭임이 들리거든 이렇게 말해라"

" 이건 마음속의 쓰레기야 "

나는 이책을 읽고 난뒤 매일 원치 않는 생각이나 부정적인 생각이 나면 "이 생각은 쓰레기야 버려버려"라고 몇번을 외치고 나면, 신기하게도 마음이 편안해 지고 다른 일에 몰두 할수 있게 된다.

불편한 생각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들고, 마음의 평안이 사라지게 만들면서 점점 캄캄한 마음의 동굴안으로 들어가 끝내 출구를 찾지 못해 어둠속에서 헤매다 보면 마음의 병이 생기고, 삶의 의욕을 잃게 되는 경험을 나는 종종 했었던 기억이 난다.

늪에 빠진것 처럼 쉽게 헤어나오지 못했고, 그럴 때면 문득 이런 감정이 우울증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었다.

책속에서 작가는 누구나 마음의 상처나 문제는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 문제를 스스로 해결 하느냐 하지 못하느냐에 따라서 마음의 병을 가지고 사는지, 아니면 평범한 일반사람으로 살수 있는지를 결정한다고 한다.

그러고 보면 나 역시 경미한 우울증 증상이 있었지만 스스로 그 우울증에서 벗어날려고 다른일에 집중하고 노력했던 결과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이 마음이 힘들거나 상처를 받았을때 술이나, 담배, 더나아가 도박, 마약등으로 아픈 마음을 치료할려고 한다.

하지만 이런 방법들은 마음의 상처는 더 어둠의 늪으로 빠지고, 나의 삶조차 바닥으로 떨어트리는 좋지않은 방법이다.

'힐링을 노래하라"에서 이야기해주는 힐링솔루션에서는 미래의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에 집중하라고 한다.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하거나, 자격증공부, 글쓰기, 책 읽기 등 미래의 나에게 도움이 되고 힐링이 되는 방법을 선택해서 집중하다보면 시간이 지난뒤의 나의 모습은 예전 보다 성장해 있고, 행복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해준다.

작가 역시도 '시'를 쓰면서 복작한 마음을 힐링 한다고 한다.

책 속에서도 각 단락마다 작가의 시가 쓰여져 있다

마음의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는 방법을 이야기 해주는 '힐링을 노래하라'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 갈수 있도록 힐링메시지, 힐링솔루션으로 통찰과 지혜, 마음의 기술과 지식을 가질수 있도록 길을 안내해주고 있다.

 

 

 

< 책 속에서 >

수만 명을 성공적으로 심리상담 및 최면상담 할 수 있었던 마음 바꾸기에 대한 지혜를 이 책을 통해서 보다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다.

이 책은 경미한 스트레스를 지닌 사람부터 심각한 심리적 문제를 지닌 사람들까지 읽어보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또한 초보 심리치료사는 물론 경험이 많은 심리치료사들도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힐링 포엠, 힐링 메시지, 힐링 솔류션, 힐링 팁으로 이루어진 셀프힐링 북이다.

힐링 포엠을 통하여 통찰을, 힐링 메시지를 통하여 지혜를, 힐링 솔류션을 통하여 마음의 기술을, 힐링 팁을 통해 마음의 지식을 얻기 바란다

- 프롤로그 중에서 -

p.45

집착은 잡념을 떠나가지 않고 머물러 있는 상태와도 같습니다.

당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잡념은 마음의 쓰레기일 뿐입니다.

모든 마음의 병은 마음의 쓰레기, 집착에서 옵니다.

p.140

만화가 이현세도 보통사람이 천재와 싸워서 이기는 방법은 매일 조금씩 어떤일을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

"천재를 먼저 보내놓고 10년이든, 20년이든 자신이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꾸준히 걷다보면 어느 날 멈춰버린 그 천재를 추월해서 지나가는 자신을 보게된다"라고 했다.

그도 천재라서 유명한 만화가가 된 것이 아니라 매일 만화를 한장, 한장 그려 나가다 보니 한 분야에서 인정받게 되었음을 비유한 것이다.

 

 

p.143

문제해결을 위해 습관적으로 도망가거나 회피하기만 한다면 문제는 더욱 커지고 더욱 복잡하게 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은 확실하다.

반복적으로 회피나 도피만 한다면 사라져 가는 것은 스트레스가 아니라 오히려 상황을 바꿀 수도 있고 자신을 성장시킬 수도 있고, 또한 자신의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나 능력이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문제에 직면하여 부딪혀 나가는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치유심리#힐링을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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