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좋아하고 싫어하는건 노력으로 되는일이 아냐.
‘노력‘을 해야하면 좋아하지 않는거지.

이른 나이에 정상에 오른 사람들, 그것이 벼락출세임을 알지 못할 만큼 철없었던 스타 시절을 영원히 회상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그런 사람들이 결코 부럽지 않았다. 차라리 중간에 참패하여 어쩔수 없이 전업을 시도했더라면 더 나았을 것이다. 그는 40대 중반에 이르기까지 재즈 피아노 연주외의 다른 일을 찾는건 생각해 본 적도 없었다. 수년동안 근근이나마 일거리거 있어서 아예 발을 빼지 못한 것이다. 여기저기서 소소하게 보상을 받아 끝내 그 일을 포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렇게 가끔씩 작은 성공을 이루는 것보다 차라리 아예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는 편이 어떤면에서는 낫다. 실패는 해방을 안겨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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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끝나지 않은, 여전히 계속되고있는 화학성분들..
슬슬 후쿠시마 부작용도 드러날때가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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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단편소설.
이중에서도 가장 놀라운건 아래의 두편

ㅡ.거미머리 탈출기
ㅡ.셈플리카걸 다이어리

SF느낌의 풍자.

셈플리카는 첨에 잘이해가 안됐으나 다시읽어보며 ˝셈플라카걸˝ 캐릭설정에 상당히 놀람.

거미머리 탈출기는 정말이지 ‘그런‘ 약 들을 좋은곳에 쓸수만 있다면 요즘처럼 심란한 북핵 문제도 해결될텐데 라는 생각도 듦.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다고 느껴지는 날이 있다. 그런날이 있어서 사는 거다. 나중에 나이가 들면 그런 완벽한 날이 있었기에 그래도 살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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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밤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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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
장동건이 오영제를 잘 표현할수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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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가슴속에 품어야 할 청춘의 키워드 20
정여울 지음 / arte(아르테)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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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고 편한것에 중독 되면 실제 세상에서 장애물을 만났을 때 어쩔 줄 모르게 된다˝

현재 내 회사 상황은 단련하는 시간인가..
그럼 내가 정금같이 나아가리다.




˝대체재란 없다
용의 꼬리보다는 닭의 머리가 낫다 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자
원하지 않는 곳에서 대단한 자리를 차지하는 것 보다는 원하는 곳에서 소박한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의 비결이다.˝

맞다, 차선이 아니라 ‘최선‘ 이다.



˝우리 인생은 몇년이 지나도 별 변화가 없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있다. 이럴때 그 ‘보이지 않는 변화‘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나만의 글쓰기‘다. 일기든 편지든 우리의 ‘그때 그 시절‘을 기억하게 만드는 글쓰기에 조금만 시간을 써보자.˝

후에 내가 쓴 글을 볼때 현재의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겠지.
그대로 멈춰 있는지 퇴보 했는지 아니면 더 나은 내가 되어있는지를 알수있을것. 글쓰기는 잘 못하는데 시작부터라도 할수 있음 좋겠다

 

"재능의 유일한 비결은 매일매일 그 자리에 있는 것이다. 아름다운 재능은 자신이 사랑하는 일에 대한 무구한 '집중'에서 우러나온다" - 시몬베유/로자룩셈브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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