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를 좋아하는 돈 쉬프
돈 쉬프의 하나뿐인 친구 미아 호지
매력적인 금발이자 돈 쉬프의 직장동료이며 천하의 ㅆ.ㄴ. 인 내털리
내털리의 상사(지점장)이자 내연남인 세스


학교에서 아무렇지 않게 괴롭혔던 것이 나중에 다른 결과를 갖고 온다.

요즘 연예인, 스포츠인들의 학창시절에 있던 괴롭힘이 추후에 다른 결과로 본인에게 돌아오듯이.



만약 내 주변에 돈 쉬프 같은 사람이 있다면 나도 못견딜것 같다. 거북이 오타쿠에, 같은 색상으로 만들어진 음식만을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상처에 손을 대면 그 사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아가씨‘.

문오언이라는 남자가 ‘아가씨‘를 향한 마음은 어떤 마음이었을까.

한 문장이 너무 길어서 다시 읽기를 몇 번을 했는지 모른다. 이런 만연체는 나하고는 안맞지만 소설의 내용은 재미있어서 금방 읽는다.

----------------------------------------------------------
뭐라도 말하거나 쓰는 편이 아무것도 말하지 않거나 쓰지 않기보다는 한 발자국만큼이나마 낫습니다.(p.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잔과 딸 조이 그리고 재혼 한 에단, 그리고 에단의 어머니 엘리자베스와 함께 시아버지의 유골을 갖고 메인주에 있는 별장에 추도식을 하러 간다. 그리고 거기서 조이가 사라진다.
전직 CIA요원인 오지라퍼 노인 5명은 과연 사건 해결에 도움이 되는 것인가?
살인의 90%는 치정살인!
˝모든 화의 근원인 인간의 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 (p.415)

전직 CIA요원 5명으로 드라마를 만들면 재미있을 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주의 아들로 태어나 도박으로 가산을 탕진한 후 마음을 다잡고 사는 푸구이 인생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마음을 다잡고 사니 그때부터 푸구이의 인생은 한치 앞도 볼 수 없을만큼 파란만장해진다.

부모가 돌아가신 후 제일 어린 유칭(아들)을, 딸 펑샤를, 아내인 자전을 사위인 얼시를, 그리고 외손자인 쿠건까지 제 손으로 다 묻어준다. 

본인의 손으로 다 묻고 나니 오히려 안도하게 되는 노년의 인생.

위화의 소설은 ‘인생‘을 생각하게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언와인드-언홀리-언솔드. 언와인드시리즈 세번째.

세번째 책에는 주로 언와인드라는 것을 탄생시키게 된 인물이 나온다.
신체 이식기술로 노벨상을 탄 잰슨 라인실드 부부.
처음에는 좋은 마음을 갖고 기술을 발명하지만 결국엔 그것을 사용하는 이들은 좋은 방향으로만 쓰지 않는다는것. 핵무기도 마찬가지로 좋은 의도로 시작했지만 그렇지 않은 것 처럼.

잰슨 라인실드는 견제장치로 <능동적 시민>단체를 만들었지만, 그들에게 역으로 당하는 것 뿐만아니라 언와인드의 대안으로 만든 기술도 거대자본한테 속아서 넘겨주게 된다.

잰슨 라인실드의 부인은 1부에서 나왔던 코너와 리사를 돌봐준 골동품가게의 소니아이다.

3부는 코너와 레브가 묘지에서 탈출 후 소니아에게 가는 동안 벌어지는 일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