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를 좋아하는 돈 쉬프돈 쉬프의 하나뿐인 친구 미아 호지매력적인 금발이자 돈 쉬프의 직장동료이며 천하의 ㅆ.ㄴ. 인 내털리내털리의 상사(지점장)이자 내연남인 세스학교에서 아무렇지 않게 괴롭혔던 것이 나중에 다른 결과를 갖고 온다. 요즘 연예인, 스포츠인들의 학창시절에 있던 괴롭힘이 추후에 다른 결과로 본인에게 돌아오듯이.만약 내 주변에 돈 쉬프 같은 사람이 있다면 나도 못견딜것 같다. 거북이 오타쿠에, 같은 색상으로 만들어진 음식만을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
상처에 손을 대면 그 사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아가씨‘.문오언이라는 남자가 ‘아가씨‘를 향한 마음은 어떤 마음이었을까. 한 문장이 너무 길어서 다시 읽기를 몇 번을 했는지 모른다. 이런 만연체는 나하고는 안맞지만 소설의 내용은 재미있어서 금방 읽는다.----------------------------------------------------------뭐라도 말하거나 쓰는 편이 아무것도 말하지 않거나 쓰지 않기보다는 한 발자국만큼이나마 낫습니다.(p.9)
수잔과 딸 조이 그리고 재혼 한 에단, 그리고 에단의 어머니 엘리자베스와 함께 시아버지의 유골을 갖고 메인주에 있는 별장에 추도식을 하러 간다. 그리고 거기서 조이가 사라진다. 전직 CIA요원인 오지라퍼 노인 5명은 과연 사건 해결에 도움이 되는 것인가?살인의 90%는 치정살인!˝모든 화의 근원인 인간의 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 (p.415)전직 CIA요원 5명으로 드라마를 만들면 재미있을 듯.
지주의 아들로 태어나 도박으로 가산을 탕진한 후 마음을 다잡고 사는 푸구이 인생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마음을 다잡고 사니 그때부터 푸구이의 인생은 한치 앞도 볼 수 없을만큼 파란만장해진다.부모가 돌아가신 후 제일 어린 유칭(아들)을, 딸 펑샤를, 아내인 자전을 사위인 얼시를, 그리고 외손자인 쿠건까지 제 손으로 다 묻어준다. 본인의 손으로 다 묻고 나니 오히려 안도하게 되는 노년의 인생.위화의 소설은 ‘인생‘을 생각하게 한다.
언와인드-언홀리-언솔드. 언와인드시리즈 세번째.세번째 책에는 주로 언와인드라는 것을 탄생시키게 된 인물이 나온다.신체 이식기술로 노벨상을 탄 잰슨 라인실드 부부.처음에는 좋은 마음을 갖고 기술을 발명하지만 결국엔 그것을 사용하는 이들은 좋은 방향으로만 쓰지 않는다는것. 핵무기도 마찬가지로 좋은 의도로 시작했지만 그렇지 않은 것 처럼.잰슨 라인실드는 견제장치로 <능동적 시민>단체를 만들었지만, 그들에게 역으로 당하는 것 뿐만아니라 언와인드의 대안으로 만든 기술도 거대자본한테 속아서 넘겨주게 된다. 잰슨 라인실드의 부인은 1부에서 나왔던 코너와 리사를 돌봐준 골동품가게의 소니아이다.3부는 코너와 레브가 묘지에서 탈출 후 소니아에게 가는 동안 벌어지는 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