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큐퀴어단편선이 있는줄도 몰랐다. 몇몇 작가의 소설도 찾아서 읽어보고 싶다.

새로운(?) 단어들 의미를 몰라서 검색해가며 보기도 했다.

따라가기가 쉽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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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익숙한 시가 있었다.
미야자와 겐지의 <비에도 지지않고>

雨にも負けず
風にも負けず
雪にも夏の暑さにも負けぬ
丈夫な体をもち
欲はなく
決して怒らず
いつも静かに笑っている

여기까지는 생각이 난다.

내가 가장좋아하는 시는

함석헌님의 <그 사람을 가졌는가> 이다.

그 사람을 가졌는가와 비에도 지지않고를 90년인가 91년도인가 같은 시기에 알았다

감성풍부한 날도 있었지.. 암, 그렇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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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전환되는 장소와 인물들.
처음엔 적응하기 힘들었다. 심지어 장난감조차도 등장 인물인줄알고 앞장을 또 다시 읽고 ㅠㅠ
어찌어찌 1권을 끝냈으니 계속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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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영어를 안한지 오래 돼서 자극을 받아보려고 본 책이다. 영어를 사용할 일이 없으니 잊어버리는건 어쩔 수 없지만.
학습 방법을 모르는건 아니다. 나만의 외국어학습 노하우도 있다. 다만 꾸준히 하느냐, 또한 어떤 목적을 갖고 공부를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시험영어는 또 다르니까말이다.

다시 토플보카 파랭이 부터 시작해야 할듯. 손때 묻어 너덜너덜 해진 이 보카책을 새로 살수가 없다. 이상하게 보카책은 쉽게 버리질 못함..가장 많이 본책이라 그런가...

공부를 하면 독서를 할수가 없다. ㅠㅠ
직장인에다가 운동에 공부에 매일매일 시간이 빠듯해지니..
그리고 오래공부했기에 사실 공부하기가 싫은 마음도 있다.
하지만 시험영어가 아닌 영어공부는 하고싶다.

언제 또 다시 그만둘지 모르지만 지금은 의욕은 있는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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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가 죽었다. 워낙 유명한 첫 문장이다. 다른 이야기 이지만, 내게 제일 강력한 첫문장은 정유정 작가의 <7년의밤>이 아닐까 싶다. 나는 내 아버지의 사형집행인이었다.

다시 돌아와서 이방인의 뫼르소의 성격은 허무주의, 무기력, 시크, 쿨 이렇게 보일것이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다음날 여자를 만나서 코메디 영화를 보는 뫼르소. 어머니의 나이도 정확히 모르는 그. 이러한 것들이 결국엔 올무가 되어 돌아온다.

이책은 번역얘기가 종종 나오는것 같은데 다음엔 민음사책으로 다시 한번 읽어봐야 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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