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웰다잉에 대해서 긍정적이다. 노령으로 혼자 건사하기 어려울때는 웰다잉을 선택하고 싶다. 나 자신은 그런 선택을 하고 싶지만, 만약 나의 부모가 이런 선택을 한다면? 그 또한 지지할 것 같다. 물론 그때 가봐야 알겠지만.

웰다잉이 된다면, 이 책에서 할머니가 5년 후 가시겠다는 ‘수명계획‘을 세웠던것처럼 그렇게 내 인생을 계획하고 보내는게 가장 큰 축복이 아닐까.
물론 할머니는 90세에 가시는 것으로 했지만.

100세 인생까지 살려면 아직 멀고도 멀지만, 건강하게 살 남은 인생이 그렇게 길지는 않으니 참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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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책은 극심한 빈곤의 덫에 걸린 사람들에 대한 우리의 책임을 일깨우는 것과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더 많은 소득을 기부하도록 설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적은 기부금으로 선을 행할 수 있는 곳은 많다.
예)항말라리아제 보급, 모기장보급, 산과 누공 수술지원, 세계구충 프로그램을 통한 기생충 감염예방등

기부의식을 바꾸는 것은 좀처럼 쉽지 않다.
하지만 우리는 항상 기부에 대해 의식(생각)을 하고 있다. 수재민돕기, 지진재해 돕기, 초록우산, 월드비젼, 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국경없는의사회등에 기부 한다던지.

이 책에서는 기부문화를 위해 기부율도 제시 하고 있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변수는 ‘나‘와 ‘가족‘의 상황에 따라 다르기에 기부금액을 정하는게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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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과 대사 증후군의 관계.

만성적으로 높은 요산 농도는 뇌에 산화 그리고 스트레스와 염증을 유도해 신체조직을 망치며 뇌의 기억 중추인 해마를 직접 손상시킨다.

비만, 인슐린 저항성, 당뇨병, NAFLD(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고혈압, 관상동맥 질환, 뇌졸중, 알츠하이머병을 포함한 신경계 질환, 조기 사망의 공통점은?-->높은 요산농도(P.8)

요산 농도는 수면하는 동안 높아지며 새벽 5시경에 절정을 이루는데, 흥미롭게도 이 시간대에는 심장마비 발생도 절정을 이룬다.(p.44)
대사증후군에 ‘지방 저장 질환‘ 이라는 이름을 붙이려 한다.(p.47)

*요산을 높이는 나쁜습관 5가지
1. 수면부족
2. 고염식단
3.특정약물복용(아세틸살리실산 해열진통소염제. 나이아신-비타민B복합체, 아시트레틴-항염증제)
4. 알코올(맥주)과 자일리톨 섭취
5. 운동부족

*요산을 낮추는 좋은 습관.
1.요산농도 낮추는 영양제 먹기
1)퀘르세틴(사과.적양파.방울토마토.브로콜리.그외녹색잎채소)-LDL도 낮춤. 하루 500밀리그램추천.
2)루테올린(청파프리커.샐러리.김귤류.블로콜리.페퍼민트)-하루100밀리그램 추천
3)DHA-하루1000밀리그램
4)비타민C(통풍치료에서 비타민C는 영웅으로 대접받음)-하루 500밀리그램
5)클로렐라-하루1200밀리그램(지피티는 스피루리나와 마찬가지로 요산에 안좋다고 하는데?)
2.혈당관리, 숙면(최소7시간), 운동하기
3.간헐적 단식 실천하기

음식은 인간의 가장 중요한 건강 동맹이다.(p.298)
음식이 약이다.(p.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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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출판사, 독자 ‘셋‘의 만남을 셋set 한다는 뜻으로 만들어진 셋셋 시리즈.

각 단편마다 마음 깊이 숨겨 둔 곳을 은연히 들추고 있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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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 - 2018 제12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한강 외 지음 / 은행나무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제12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에서 에서 수상을 받은 한강작가의 단편소설 <작별>

<작별>은 겨울 어느 날 벤치에서 잠시 잠이 들었다가 깨어나고 보니 눈사람이 되어버린 여성에 관한 이야기.

첫 문장은 이렇게 시작한다.
˝난처한 일이 그녀에게 생겼다. 벤치에 앉아 깜박 잠이 들었다가 깨어났는데, 그녀의 몸이 눈사람이 되어 있었다.˝(p.13)

인간과 사물의 경계, 삶과 죽음의 경계, 존재와 소멸의 경계를 작가는 눈사람으로 표현을 한다.

그외 강화길. 김혜진. 정이현의 작품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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