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헌의 영지순례 - 기운과 풍광, 인생 순례자를 달래주는 영지 23곳
조용헌 지음, 구지회 그림 / 불광출판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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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대하면서 읽었다. 

내가 다녀 본 곳도 많고 그곳에 가기 전에 많은 내용을 알고 있었으면 좀 더 심도있게 보거나 마음의 기도를 했을 것인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앞으로 더욱 더 전국의 명산을 많이 보고 다녀야 겠다 하면서 체력이 따르지 못해 높은 곳은 갈 수 없는 아쉬움이 남는다

정국의 명산을 일관성 있게 방향성을 제시하였으면 좋았을 것인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어느 한쪽의 방향을 깊이 있게 설명하였으면 좋았을 것인데 나의 능력 부족으로 그런지 왔다 갔다 하는 것과 깊이 부족함을 느끼는 아쉬움이 남는다.


다 각도로 아쉬움이 남는다 

젊었을 때 알았으면 하는 마음의 아쉬움, 바로 옆에 두고 몰랐다는 아쉬움, 가고도 모르고 지났다는 아쉬움  등이 머리를 ~~~

일관성을 가질 수 있도록 자료 준비하고 깊이를 더 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 등 전반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자득지미를 맛볼 수 있도록 해주는 기준 점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어찌하였을까?

물각유주가 있듯이 자신에게 확 꼿이는 것이 있겠지만 아직 나에게는 아닌가 보다는 마음에 더욱 더 공부하여야 겠다는 마음도 ~~~

하늘에 달은 하나이지만 지상에 보이는 달은 무궁무진하다는 것은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미리 준비해서 기초적인 지식을 배워 두고서 좀 더 많이 보고 음미해 보려다

전국의 명소를 무심코 다니는 것이 아니라 음미하라는 의미로 책을 보고 스스로를 위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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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듦에 관하여 - 나이듦을 재정의하고 의료 서비스를 혁신하여 우리 삶을 재구상하다
루이즈 애런슨 지음, 최가영 옮김 / 비잉(Being)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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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씩 나이를 먹어 노인이 되어 가면서 한번쯤 생각해 볼 내용을 다각도로 정리한 것이다. 참으로 슬프다는 생각이 들었다. 벌써 이 책을 읽고 동감한다고 느끼니

 이 책은 너무 두꺼워 읽기는 힘들었으나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는 것이다. 주변에 더 나이드신 분 들이 많이 아퍼 있는 상태에서 이 책을 읽었다.

 당사자로 또는 가족으로 또는 간병인으로 어떻게 행동하여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제일 중요한 것은 당사자이다. 그리고 모든 결정은 가족과 함께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과연 언제까지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인생을 마감하여야 하는가를 고민하게 한다. 

 마음의 준비가 된 상태에서 편안하게 세상을 마감하는 것이 가장 좋은 삶이라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준비하여야 할까 어던 것이 준비 된 것일까를 더 많이 생각하게 한다는 것이다. 돈과 주변 사람의 헌신과 인내가 필요한데 어느 수준이 적정한가를 모르겠다. 

 과연 가족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의사의 치료는 어디까지, 무엇을 기준으로 하여야 하는가를 반문하게 한다. 좋은 날이 많다, 모르겠다, 힘든 날이 많다. 기준이 어디일까가 가장 힘들다. 의사, 가족, 당사자 ~~~~

나이 든신 분을 모시고 있거나 본인이 나이 들이 감을 느낀다면 이 책을 읽고 준비하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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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 죽음과 죽어감에 관한 실질적 조언
샐리 티스데일 지음, 박미경 옮김 / 비잉(Being)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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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신 어머니, 장모님이 많이 아퍼 모두가 힘들어 하는 때에 과연 나는 어떻게 대처하여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시점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나이가 60세 전후가 되거나 어른을 모시는 분 들에게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과연 죽음이란 무엇일까 또 눈 앞에 왔을 때 어떻게 행동하여야 할까 를 생각하게 한다. 다각도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준다. 내 눈 앞에 있는 현실에서 무엇이 현명한가를 깨우치게 한다는 것이다. 

책은 12개의 항목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는데 많은 부분이 간과하고 지나간 부문을 깨우치게 한다. 과연 죽음이 주는 것은 무엇일까? 어떻게 죽는 것이 좋은 것인가? 남아 있는 사람에게는 어떠한가를 고민하게 한다는 것이다. 아마도 각자가 하는 행동이 정답일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조금이라도 불편하게 했거나, 더 편안하게 해주는 것에는 다 후회할 것이라는 것이다. 왜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기 때문이다. 다 입장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러각도로 보는 시각을 생각하게 해준 책이라는 것이다. 죽음은 애통이다는 것이다.

애통(grief)은 마지막 숨을 거둔 후의 내쉬는 또 다른 숨이다. 돌아가신 분과 남은 자에게 동시에 해당되는 말 같다. 그래서 특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또 이를 인정하면서 부인하는 행동이 종료편지라는 느낌도 든다.

좋은 죽음은 무엇일까?

적합한 죽음은 무엇일까?

죽음의 정의는 무엇일까? 그럼 삶의 정의는 또 무엇일까? 아닌 인간은 무엇을 목표로 사는 삶일까?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이런 종류의 책을 읽기 시작한다는 것이 어찌보면 나이들어감을 느낀다.

이것이 인간으로 태어나 성장하고 죽어가고 후세에 무엇을 남기는가를 고민하며 삶을 사는 것으 아닌가 싶다.

찹찹한 마음으로 이 책을 읽는다. 

그러면서 나 자신도 돌이켜 본다.

앞으로 무엇을 하여야 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며 좋은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을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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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매스 - 한계를 거부하는 다재다능함의 힘
와카스 아메드 지음, 이주만 옮김 / 안드로메디안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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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것보다는 깊이가 약했다. 많은 사람들을 설명했는데 한계가 있었지 않나 싶다. 결국 자신의 주변에 한정된 것 같았다는 것이다. 폴리매스는 박식한 사람을 의미하는데 과연 책에 나온 사람들이 유명한 사람인가 하는 것과 동서양을 다 검색해서 엄중하게 인물을 골랐으면 좋았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결국 교육기관과 다중언어자 위주로 인물을 골랐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멀티플레어 이상인 사람을 선별하고 그들의 공통점을 골라야 하는데 이 책에서의 내용이 과연 맞았나 의문이 든다.

폴리매스는 여러 영역에서 두각을 낸 사람을 이야기하여야 하는데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간 것처럼 느껴진다.

폴리매스는 인간이 번영하는데 필요한 속성 즉 생존능력(다재다능성) 적절한 관점(통합적사고), 발전잠재력(창의성) 을 가진 자라고 생각 한다.

페리스의 dsss학습모델 해체하고 선택하여 배열하고 벌칙을 가하는 것은 더욱더 배울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나에게 맞는 최적의 삶은 어떤 삶일까 고민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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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잠언 시집
류시화 엮음 / 열림원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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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 동창의 선물로 20년 5월에 받고 조금씩 조금씩 읽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그냥 지나가는 책이었다. 시간날때 한페이지씩 읽었는데 어느 듯 다 읽었네!

 친구는 많은 책 중에 왜 이 책을 선물했을까가 가장 먼저 떠 오른다.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지만 고교시절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면 더 멋지게 세상을 살 수 있지 않을까 또는 그때의 추억을 생각하라는 의미는 아닐까 그리고 앞으로는 알고 있는 것을 행동하라는 의미일까 이것저것 많은 추측을 해본다.

 이름없는 작가로부터 유명인의 시가 수록되어있는데 나름 멋진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단순하지만 읽을수록 참맛을 내는 문구 일상에서 수시로 듣지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더 많은 공감을 생각을 가지게 하는 책이다.

 과연 힐링는 무엇일까 자문해보지만, 힐링은 자신이 자신을 느끼는 것이라 생각한다. 무엇을 보고 듣고 느끼든 자신의 마음의 안정에서 나오는 것 아닌가.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책이다. 주제를 목적을 가지지 말고 그냥 옆에 두고 읽고 커피 한 잔하면서 느끼는 책이 이런 책 아닐까 싶다.

조금 있다  점심 먹고 나서 친구를 생각해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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