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길 위의 철학 - 플라톤에서 니체까지 사유의 길을 걷다
마리아 베테티니 & 스테파노 포지 엮음, 천지은 옮김 / 책세상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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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의 전반적인 것과 인물에 대한 미흡한 내용으로 각각의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책이었다. 이 책이 주고자 하는 여행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운다는 것은 동감하나 과연 왜 그러한지는 의문이 남는다. 여행을 통하여 새로운 사람을 만나 서로가 주고 받은 많은 지식 속에서 자신의 답답한 가슴을 펑 트이게 한 것이 무엇인지 왜 그리 느끼게 되었는지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철학자들의 영감과 함께 시대적인 배경, 역사적 사실, 종교적 배경 등을 미리 설명하고, 그들이 무엇을 더 얻었는지 설명하였으면 더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을 한다. 

유럽이라는 특수성이 철학을 활발하게 활성화 시킬 수 있었던 다양한 배경을 조금이나만 알 수 있었다. 지중해와 좁은 땅덩어리에 지중해 많은 국가의 흥망이 풍부한 감성을 가지게 한 것 같은 느낌 등등 ~~

유럽을 잘 모른 상태에서 이 책을 이해하기란 너무도 어려운 책이었다.

여유로움은 생각하고 공부하기에 최적의 조건이다

단지 여행은 좋은 것이다 란 이야기만 할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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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지음 / 난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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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산문집이다.

평범한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여 일정한 분량을 쓴 글이다. 그러나 제목이 왜 밤이 선생이다 인지는 모르겠다.

한번쯤 내용과 관련  주제가 무엇인지 표현하고자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는 것과 자신과 접목하여 생각할 필요는 있는 것 같다.

각자가 자신의 글을 써 보고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 고민할 필요성을 느끼게 한다는 것이다. 특정 주제를 정하고 일목정연하게 써 보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이런 부문에서 참 잘 표현 한 것 같아 편안하다는 것이다.

역사는 과거와 나누는 대화

모든 것과 은밀한 시간을 가져야 한다

날마다 처음사는 세상처럼 살아가는 것

먹는 정성이 만드는 정성이다

육법전서는 외우기 쉬워도 밤의 말은 어렵다

등 표현의 자연스러움 등에서 묻어나는 순수함을 느끼고 싶은 마음

적절하게 작가나 작품과 연결시키는 것 등에서 대단한 것 같다

무엇을 표현하는지 전체의 그림은 잘 모르겠으나 파트별은 생각하게 하고 내 스스로도 어떤 식으로 표현하여야 하는지를 심도있게 생각하고 준비를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자신의 표현력을 좀 더 공부하는 계기를 만들어 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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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의 한국사 X파일
김진명 지음, 박상철 그림 / 새움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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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각 차트별로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난다. 읽을 당시의 흥분이 다시 떠오른다. 와이프에게 열심히 설명하면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왜 역사를 바르게 알아야 하는지 우리가 앞으로 추구하여야 할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한 책이다.

만화책이라 짧게 읽고 토의 가능한 책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읽게 하고 토론의 장을 만들고 바른 길로 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미약한 힘이지만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어릴 때는 역사의 내용을 가르쳐 주는대로 암기하였는데. 지금은 한번쯤 생각하고 과연 이 내용이 맞을까를 생각한다는 것이다. 어찌보면 일찍 이런 교육을 받아야 했는데 가르쳐 주는 것에 대한 무조건적인 암기만이 전부인 시절을 살았으니 나 스스로가 한심하기 하다. 한편으로는 이런 기회에 나를 깨우치게 해 주어서 너무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용 하나하나가 많은 이야기꺼리를 가지고 있어 정말 누군가와 대화하며 막 주장하고 싶은 마음이다.

역사를 왜 배우는가 과연 우리민족은 어떤 민족인가.

나 스스로가 자부심을 가질 중요한 내용들을 알게 한다. 또 나도 제대로 후세에게 전달할 의무가 있다. 바른 역사알리기에 초석이 되도록 열심히 살고, 정도를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만화 형식이지만 읽어보고 궁금하면 각 파트별로 진짜 내영을 파악하고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시대의 현안은 역사를 통해서만 드러난다.

문화란 의식과 정신을 깨우치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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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자 - 로베르트 발저 작품집
로베르트 발저 지음, 배수아 옮김 / 한겨레출판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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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왜 끝까지 읽고 있는지 이해를 못하면서 읽은 책이다. 아마도 이 시대에는 이런 류의 글이 사람들의 마음에 와 닺았나보다 그런데 난 왜 감흥이 없지 감정이 메말랐나 나를 돌이켜 본다.

이 책에서 난 무엇을 얻는 것이지 생각한다. 꼭 책에서 무엇을 얻고자 읽는 것은 아니지만 마음 속에 무엇인가 흥미나 찡함이나 여러가지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활자를 읽는 느낌에 나 스스로가 당황스러웠다고 해야 하나, 나도 일상을 잘 정리하면 작가가 될 수 있나 아니면 나 자신에게 문제가 있나 등을 생각해본다.

읽는 동안 많은 생각을 했다. 그저 평범한 일상을 있는 그대로 표현만 하는 주제가 무엇인지 결론이 무엇인지 모르는 글 무엇을 표현하고자 한 것일까

작가가 살았던 그 시대의 유럽은 어떤 풍토가 주류였을까 무엇을 표현하고자 했을까 그 시대를 알고싶어 진다. 그 시대의 삶을 생각해 보게 한 책이다.

지금은 감히 읽어 보라고 권유는 못하겠지만 무엇인가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이 있기에 유명한 작가가 흠모하고 헌정하는 글도 쓰고 했을 것인데 좀 더 세상을 살아보고 마음에 여유가 있을 때 음미하리라는 마음을 가지며

가장 평범하지만 난해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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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앤드 - 까칠한 세상도 유연하게 돌파하는 웃음의 성공학
켈리 레너드.톰 요튼 지음, 박선령 옮김, 김호 감수 / 위너스북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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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경영)에는 대본이 없다.

결국 상황에 따라 가장 적절한 조치를 취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의한 예를 보여 준 것이다. 결국 긍정적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코미디 극단에서 경영이나 인생에 접목시켜 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성화 시킨 것이다. 참신하다는 생각이다.

무엇인가 얻고자 한다면 인생은 긍정적으로 살아야 한다. 긍정은 정열을 가져온다. 이는 적극성으로 표출되어 성공의 확율이 높다는 것이다.

내용들이 자연스럽게 읽기 좋게 슬금슬금 풀어가는 것 같았다. 한번쯤 생각해 보고 혼자서 상황극을 해 봄으로써 자신을 찾을 수 있는 것 아닌가 싶다.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다. 아니 미국 시카고에 있는 세컨드 시티에 가서 직접 연극이나 극단의움직임을 한 번 보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언젠가 고보고 싶은 곳으로 찜 해두자.

미소를 지어라. 시간을 지켜라. 직원을 돋보이게 하라. 자신의 일을 사랑하라. 즉흥연기자가 되어라. 등 현실감 있는 것 들이 많다.

현재 환경 변화에 있는 내 스스로가 당장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 또 어떻게 행동하여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한다.

웃자, 직원들을 키워주자 직원들의 목적 의식을 한 방향으로 이끌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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