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 앤드 - 까칠한 세상도 유연하게 돌파하는 웃음의 성공학
켈리 레너드.톰 요튼 지음, 박선령 옮김, 김호 감수 / 위너스북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인생(경영)에는 대본이 없다.

결국 상황에 따라 가장 적절한 조치를 취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의한 예를 보여 준 것이다. 결국 긍정적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코미디 극단에서 경영이나 인생에 접목시켜 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성화 시킨 것이다. 참신하다는 생각이다.

무엇인가 얻고자 한다면 인생은 긍정적으로 살아야 한다. 긍정은 정열을 가져온다. 이는 적극성으로 표출되어 성공의 확율이 높다는 것이다.

내용들이 자연스럽게 읽기 좋게 슬금슬금 풀어가는 것 같았다. 한번쯤 생각해 보고 혼자서 상황극을 해 봄으로써 자신을 찾을 수 있는 것 아닌가 싶다.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다. 아니 미국 시카고에 있는 세컨드 시티에 가서 직접 연극이나 극단의움직임을 한 번 보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언젠가 고보고 싶은 곳으로 찜 해두자.

미소를 지어라. 시간을 지켜라. 직원을 돋보이게 하라. 자신의 일을 사랑하라. 즉흥연기자가 되어라. 등 현실감 있는 것 들이 많다.

현재 환경 변화에 있는 내 스스로가 당장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 또 어떻게 행동하여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한다.

웃자, 직원들을 키워주자 직원들의 목적 의식을 한 방향으로 이끌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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