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탄줘잉 엮음, 김명은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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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가해지고 싶다. 마음속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진정으로 세상살아가는 것이 무엇인가? 고민해 본다. 모두들 앞만 보고 바쁘게 살아간다. 그러기에 모든 것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처음부터 천천히 읽어라 했다. 우리의 독서 습관으로는 무지 어렵다. 책을 보는 순간 끝을 보아야 한다. 그런데 천천히 읽어라.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르게 전부를 읽는 것으로 전체의 감정을 표현한다. 어느 한  내용이라도 똑 같은 내용없고 느끼는 감정도 다 다르다. 그런데 일시에 읽어 버리니 마음 아프다 전체를 포괄적으로 이해하고 그리고 끝이기에 .....

 책은 읽는 것은 나를 카타르시스한다.이 책을 읽으면서 한없이 울고 싶고, 변화하고 싶다는 것을 느끼면서 나는 성장하는 것이다.

 남을 용서한다는 것은, 남을 믿는다는 것은, 남을 생각한다는 것은 한 없는 자신의 마음과의 싸움이며 자신에게는 무한한 고통을 인내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어려운 것입니다. 오늘도 누구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사십시오라고 말하고 싶다.

책을 천천히 읽을려고 노력하며, 하나하나에 의미를 둘려고 노력했다. 인생은 하루살이나 천년을 사나 한평생이고 그것에 의미가 있다. 오늘에 아니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최고이다. 뮈 어려운 혼란의 시대에 살고 있지만 마음 편하게 여유를 가지고 살아라 하고 싶다. 여유를 가지면 모든 것이 보일 것이다. 여유를 가져야 만 앞 뒤를 보고 행복을 찾을수 있다. 행복이란 항상 웃음이 있어야 한다. 자 오늘도 웃음을 가지고 살수 있도록 여유를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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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
권동일 지음 / 다운샘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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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픈 우리가 가지고 있는 현실이었다. 과연 누구를 위해 싸웠는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참여했고 많은 희생을 치루었다. 그러면서 진정으로 무엇을 얻었는가를 고민하여야 한다.  고민하는 자의 마음을 알수 있었다. 단순하게 전투현황, 시를 말한 것 같으나 그 이면에는 정말 힘든 고뇌가 있었을 것 같다.

모두에게 물어보고 싶다.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고민해라고. 군에서의 생활을 돌이켜 보고 이보다 더 힘든 일이 있었나를 생각하고 세상을 살아간다면 정말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군은 나에게 소중한 것을 가르켜 준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항상 웃음을 가질수 있다.

항상 일에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있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그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살아간다면 어떤 일이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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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오션 전략
김위찬 외 지음, 강혜구 옮김 / 교보문고(단행본)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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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어떤 책을 읽고나면 모르는 내용을 새로히 설명하는 것은 거의 없다. 단지 그럴것이다. 또는 알면서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그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이끌어 가는 동기를 부여하는 것 같다.

이책의 핵심은 경쟁자 없는 영역을 개척해서 독자적인 위치를 확보하는 전략이다. 누구나 그렇게 할려고 노력하기에 여러가지 이론을 대입하여 실행하고 있다. 단지 성공의 유무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를 뿐이다. 자신이 있는 조직이나 위치를 다시 한번 보자 그리고 무엇을 하여야 성공하는가를 ...

남이 이것을 고쳐주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은 경쟁이 치열하고 그 영역은 들어갈수 없다는 것이다. 모두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자신만의 영역에서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이것만이 성공하는 지름길이다.  스스로가 진정으로 할 일이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깨우치게 하는 것이고 이것을 실행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를 가르쳐 준 것 같다.

직장 생활 18년에 항상 느낀다. 모든 이론이 맞고, 잘 알고 있다. 단지 알면서 시행에 옮기지 못하는 것이다. 주위의 많은 여건이 실행하는데 장애가 되기에 그것을 해결하다가 시기를 노친다.

다시 한번 자기가 속해 있는 곳에서 무엇을 하여야 성공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자. 그리고 그것을 실행할수 있도록 주위의 여건을 만들고 실행하면 성공하리라. 짧게 보지 말고 길게 보는 눈을 가지고 실행하라

직원들에게 권한다.

직원들이 자신의 영역이서 고민하고 이 책을 읽는 순간이나마 주위를 돌이켜 보아라 하기에 적당한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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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ng 혁신성공
정광렬 지음 / 두남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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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잘 알고 있는 것을 어떻게 하면 행동으로 옮기는가가 중요하다.그것을 배우기 위한 책이라고 말 할 수 있다. 모두들 최선을 다한다고 말하지만 결국 행동하기에는 고통이 따른다. 그것을 알고 도요타는 출발한 것 같다. 그러기기에 지금에 도요타가 있는 것 아니가 싶다.

우리나라에서는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교육을 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본연의 업무를 깨우치고 스스로 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나 스스로도 모두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행동하지 않는 지식이라는 것에 슬펐다. 이 책을 일고 이론보다는 행동하는 행동가가 되기로 마음을 바꾸었다. 행동하는 행동가는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지만 성공할 수 있다. 성공할 수 있도록 더욱 더 이론적으로 기초를 쌓고 실천하는 실천가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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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업을 만드는 인재 멘토링 Leaders Guide 2
최병권 지음 / 새로운제안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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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이란 의미는 잘 알것이다 이와 비슷한 말과 주위에서 실행되어지는 것이 많이 있으나, 실질적으로 개념을 정립한 것은 처음인것 같다. 군에서 후견인제도, 사수조수, 등 다른 용어로 많은 실시해 왔으나 기본적인 개념을 모르고 그냥 하다가 기본 개념을 정착시킨 것 같다.

멘터링 제도에서 기초가 되고 누구나 실시할려고 노력하는  신입사원의 정착화를 집중적으로 다루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직장 생활에서 처음에 정착되면 다음에는 자신이 주류나 비주류나, 핵심인물이냐 아니냐, 자신의 적성에 맞냐 안맞냐,  회사의 분위기가 좋냐 아니냐 에 따라 직장 생활은 결정 된다. 결국 기존 사원들의  효과보다는 신입사원을 잡기 위해서 회사가 정책적으로 운영해 갈 것을 강조해 가야 한다.

 

신입사원에서 고참사원 아니 중견 사원이 되어서 거꾸로 신입사원을 정착시키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하여야 하는가 고민하는 과정에서 읽었기에 마음에 쏙쏙 들어 왔다. 결국 나의 과제와 책이 일치하였기에 더욱더 열심히 읽었다.

마음의 여유를 두고 자신이 후배 사원을 위해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생각해 보자. 그것은 자신이 잘 되어 가는 과정이 후배 사원들에게 비젼을 제시하는 것이다.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모범이 되어야 하고 상위 직급으로 올라 가는 것 그것이 가장 좋은 멘토링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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