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의 교과서 - 대한민국 인재 채용 지침서
이병철 지음 / 북메이드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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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수없이 면접을 진행하지만 생각없이 했다고 본다. 짜여진 일정에 따 라 기계처럼 했던 것에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한 책이었다. 

채용이란 결국 회사의 이익을 위한 기초인데 좀더 고민하고 세심한 배려를 하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쉽게 생각했는데 다시 한번 더 생각 하게 한다. 

채용은 회사의 출발이다. 그리하기에 회사와 개인이 만나는 첫 상견례이다 준비하고 또 준비하여야 한다. 기몹을 정립시켜 준 책이었다. 대충 알았던 내용들을 개념 정립시켜 준 것 같다, 

나 스스로에게 반성의 시간이었다. 회사는 결국 인사가 만사라고 했는데 출발점을 다시 한번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채용은 적합한 인재(조직에 잘 적응하고가치를 창출하는 사람)를 뽑는 것이다. 

이런 책을 읽게 해 주신 장대표님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보이지 않는 지원이 있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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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 - 인생 앞에 홀로 선 젊은 그대에게
김난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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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읽고 아이들이나 직원들과 아니 친구들과 토론 해보아라.  

이보다 좋은 책은 없다. 서로를 이해하고 왜냐고 질문할 수도  답할 수도 있다. 이것이 인생이라고  

너무나 많은 이야기꺼리가 있다. 책을 읽는 이유이다 시대의 흐름과 나이를 들어가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단지 행동하지 않을 뿐이다. 

옛날에 느꼈던 것을 실행하지 못했던 것을 돌이켜 보게 한다. 대학이라는 곳은 우리는 보다 더 성숙하게 한다 자신의 전공을 통하여 대학 생활에서 자신의 길을 가르쳐 주는 출발점이다. 세상을 보는 눈을 가르쳐 주는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평생을 살아갈 스타일을 가르쳐 주는 곳이다. 그래서 학문적으로 배우는 것보다는 인생을 그러쳐 주는 진솔된 교육장이다. 인생의 목표를 가르쳐 주는 곳...... 

너무나 행복했다 읽는 동안 다시 젊음을 주는 것 같다. 인생을 다시 힘차게 도약하게 하는 충전소 같은 기분이었다. 읽고 토론하라고 권하고 싶다. 

대학은 진정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고 있는가? 전문지식, 교육, 아니면 자신의 삶에 대한 의식 

학생 시절에 왜 아르바이트를 하지 말아야 하는가 ?

오늘에 충실하는 것이 무엇인가 ?

인생의 핵심은 과연 무엇인가? 주변이 나에게 요구하는 것과 자기 관리는 철저했는가? 

현재 나의 브랜드는 한 마디로 이야기하면 무엇인가? 

현재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돈인가 미래인가?    

나에게 진정한 성취는 카르페 디엠! (오늘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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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 28
아기 타다시 지음, 오키모토 슈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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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신의 물방울 8가지에 대한 종합편이라고 보면 된다 

그 동안 한가지씩 설명하고 이야기하였던 것을 한꺼번에 기술하여 계속적으로 본사람에게는 서운함이 약간 있었으나 다시 한번 옛날의 기억을 더듬게 해준 것 같다. 

흥미를 점차 확대시키기 위해 한명을 더 추가하여 진행하는 것으로 정말 볼만하다! 

신의 물방을 못 본사람은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리고 계속적으로 보면 된다 

소물리에을 꿈꾸는 직원에게 선물하는 재미는 더욱 더 기다려지게 한다. 직원들과 가볍게 친해 질 수 있는 짐검다리 역할을 한 것 같아서 무척이나 행복했다.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기회를 만들었다.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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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가리라! - 김별아 치유의 산행
김별아 지음 / 에코의서재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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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의 백두대간 종주기에서 느낌을 표현하는 글이다. 정말 편안한 일상사를 쓴 글이다. 사람이란 자시느이 감정이 그때 그때 달라진다는 것과 시작의 두려움을 명확하게 표현 한 것 같다. 

생일 선물로 동기에게 받아서 너무나 고마웠던 책이다. 

읽는다는 것은 행복이라는 것이다. 세상을 사는 느낌을 주는 책이다. 자신의 삶에서 나오는 감미로운 용어 들은 자신에게 더 넓은 세상을 표현해보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주는 느낌이다. 마음 속에 있는 것을 표현하는 것은 자신을 나타내는 것이요, 상대방과 소통하고 싶다는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한다. 왜 산에 가는지 왜 밥을 먹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마음과  

무엇이 좋아서 그 악천우에 새벽에 아니 전달 밤 차를 타고 산에 가는지 해 본자만이 알수 있다는 것이다.  등산은 호흡이다는 것은 정말 자신의 마음을 .....

산을 척을 할 수 없다. 산다는 것도 역시 척할 수 없다는 것 등  

참으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았다. 행복함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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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선생님 365 - 가르치지 않고 가르치는 세상의 모든 것
정철 지음 / 리더스북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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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한다. 이것이 창의성 공부라고... 

책이 왜 필요한가 생각하게 한다.  

일상 생활에서 무심한 모든 것이 의미가 있다. 태고에서 종말까지 의미를 부여해 볼 필요가 있다. 규칙에 얽매이기에 세상은 재미가 없다는 것이다. 배운다는 것 자체가 틀 속에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남의 인생을 자신의 겉모습으로 보여 준다는 것이다.  

책을 보라 자신에게서 느낌을 주지 않는 것이 무엇인가  

어떤 것이든 왜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난 왜 틀 속에 살면서 모르고 있었을까! 우리 모두 생각해 보자. 무엇을 하면서 살고 있는가 진정한 자신의 삶을 깨우쳐 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법은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단숨에 읽는 것이 아니라 하나 하나를 생각하고 남과 토의를 이야기 주재로 자연스럽게 떠들어야 재미있다.사소한 것에서 인생을 알 수 있다. 자신만의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나 만의 영역을 나만의 세계를 만들고자 하는 자여 읽어보라. 

이 책이란 행복을, 새로운 도전의식을 주는 것 같다. 

당장 눈에 띄는 어떤 것에 대한 명상의 시간을 가져보련다 최고의 휴식일 것 같고 재미있는 놀이 일것 같다. 

"학교 밖 선생님 365" 책을 소개해준 후배에게 더욱 더 감사함을 느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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