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 인생 앞에 홀로 선 젊은 그대에게
김난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읽고 아이들이나 직원들과 아니 친구들과 토론 해보아라.  

이보다 좋은 책은 없다. 서로를 이해하고 왜냐고 질문할 수도  답할 수도 있다. 이것이 인생이라고  

너무나 많은 이야기꺼리가 있다. 책을 읽는 이유이다 시대의 흐름과 나이를 들어가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단지 행동하지 않을 뿐이다. 

옛날에 느꼈던 것을 실행하지 못했던 것을 돌이켜 보게 한다. 대학이라는 곳은 우리는 보다 더 성숙하게 한다 자신의 전공을 통하여 대학 생활에서 자신의 길을 가르쳐 주는 출발점이다. 세상을 보는 눈을 가르쳐 주는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평생을 살아갈 스타일을 가르쳐 주는 곳이다. 그래서 학문적으로 배우는 것보다는 인생을 그러쳐 주는 진솔된 교육장이다. 인생의 목표를 가르쳐 주는 곳...... 

너무나 행복했다 읽는 동안 다시 젊음을 주는 것 같다. 인생을 다시 힘차게 도약하게 하는 충전소 같은 기분이었다. 읽고 토론하라고 권하고 싶다. 

대학은 진정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고 있는가? 전문지식, 교육, 아니면 자신의 삶에 대한 의식 

학생 시절에 왜 아르바이트를 하지 말아야 하는가 ?

오늘에 충실하는 것이 무엇인가 ?

인생의 핵심은 과연 무엇인가? 주변이 나에게 요구하는 것과 자기 관리는 철저했는가? 

현재 나의 브랜드는 한 마디로 이야기하면 무엇인가? 

현재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돈인가 미래인가?    

나에게 진정한 성취는 카르페 디엠! (오늘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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