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의 교과서 - 대한민국 인재 채용 지침서
이병철 지음 / 북메이드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수없이 면접을 진행하지만 생각없이 했다고 본다. 짜여진 일정에 따 라 기계처럼 했던 것에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한 책이었다. 

채용이란 결국 회사의 이익을 위한 기초인데 좀더 고민하고 세심한 배려를 하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쉽게 생각했는데 다시 한번 더 생각 하게 한다. 

채용은 회사의 출발이다. 그리하기에 회사와 개인이 만나는 첫 상견례이다 준비하고 또 준비하여야 한다. 기몹을 정립시켜 준 책이었다. 대충 알았던 내용들을 개념 정립시켜 준 것 같다, 

나 스스로에게 반성의 시간이었다. 회사는 결국 인사가 만사라고 했는데 출발점을 다시 한번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채용은 적합한 인재(조직에 잘 적응하고가치를 창출하는 사람)를 뽑는 것이다. 

이런 책을 읽게 해 주신 장대표님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보이지 않는 지원이 있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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