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팀장이 회사를 살린다
김승용 지음 / 미래지식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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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간 관리자에게 선물해야 할 책이다.  

그리고 일정한 테마를 가지고 토의를 해 볼만한 책이다. 

초급 관리자일때 읽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일단 읽어보아라 그리고 내가 소속된 조직은 어찌하는지? 아니 난 어찌하는지를 생각해보아라! 그리고 회사를 보아라. 가능성이 있는 회사인지, 내가 바뀌어서 이끌어 갈 수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것은 누구나 조직 생활을 하고 중간 관리자의 과정을 겪기 때문이다. 

현재 할 수 없다면 언제 내가 그렇게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하여야 한다. 

정말 중간 관리자가 하는 행태를 정랄하게 표현했고 답을 준 책이다. 조직이라는 것은 전혀 다른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의 공통된 주제를 항하여 일을 하는 곳이다. 그리하기에 이 책은 어찌해야 하는가를 알으켜 준 책이다. 

기업이 활성화되고 성장한다는 것은 그 회사의 조직이 튼튼하기 때문이다. 그 조직이 튼튼하다는 것은 첫째 인적 자원이 회사의 시스템에 맞는 사람들로 이루어 져 있고 그 사람들이 일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분위기라는 것은 중간 관리자가 만든다.  그리하기에 이 책을 읽어 보고 느껴 보아라고 말하고 싶다. 그래서 책이란 좋은 것이다는 것이다. 우리가 마음 속에 있는 것을 깨우치게 하거나 새로운 것을 시도하게 만드는 것이다.  

독서의 즐거움이란 읽고 행동하는 것이다. 행복이란 나에게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 적응하거나 보다 낳은 세계로 변화해 가는 것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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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 회사의 16가지 비밀 - 평범한 직원들을 업무의 달인으로 바꾸는 조직관리법
퍼디낸드 퍼니스 지음, 홍의숙.김희선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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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관리자가 읽어야 할 책이다. 조직 관리하는데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문제점을 적절하게 풀어 논 책이다. 

 이 책은 조직에서 일어나는 일반적인 현황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진정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극복, 예방하는 방식으로 총 16가지를 설명한 책이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면서 지나가기 쉬운 내용이고 간과하고 가버리는 내용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풀어 준 책이다. 참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이다.  

그런데 거꾸로 상사를 설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추가 하였으면 더욱 더 좋았을 것인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조직이기에 한사람만 잘해서는 안되는 것이고 서로가 단합하여서 가야 하는데 조직원을 단합하여 하나의 목표를 항해 갈 수 있도록 하는 부문도 아쉽다. 

 회사에서 중간 관리자가 조직 관리하는 법 또는 성공하는 관리자 라고 책 제목을 정하였으면 하는 마음도..... 

 직원들을  관리하는데는 상당히 도움이 되는 책이다. 어떻게 보면 정확하게 지침을 준 책이다. 조직 관리에서 조직원을 다루기 위한 지침이다. 읽어라 그리고 직원들을 효율적으로 일을 시켜라 성공하리라 소속되어 있는 회사는 위대한 기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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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
신현만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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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이 책을 주제로 독서토론회, 자유토론회 등에서 주제로 놓고 이야기하기 조흥ㄴ 과제 같다. 우리가 조직 생활하면서 알면서 놓치기 쉬운 것들을 다시 한번 깨우치게 해준 책이다.  

조직 생활에서 나의 브랜드는 무엇인가 결국 부단한 노력을 하면서 자신만의 독특함을 만드러야 한다. 그런데 현실에 만족하고 지나가버리는 것을 깨우치게 하는 책이다. 과연 나의 브랜든 무엇인가 그 브랜드를 빛나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를 고민하게 한다.  

조직은 어떤 사람을 원하는가 조직이 원하는 사람의 유형을 알았다면 그것은 맞출 수 있도록 자신을 개혁하여야 한다. 그 개혁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조직의 풍부한 경험과 그 밑바탕을 이룰 수 있는 지식을 끊임없이 공부하고 있는가 아니면 현실에 안주하거나 생각해보아야 한다.  독특함이란 남의 따라하기에 금방 평범해 진다. 그리하기에 항상 자신만의 고유 브랜들르 만들기 위해서 결국 진급하기위해서는 자신의 브랜드를 어찌하여야 하는지 또 위치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았다는 소리를 듣기 위해서 지금도 마음가짐과 행동을 사장처럼 행동하여야 할 것 같다.  

조직 생활하는 사람이라면 직원를 둔 사람이라면 읽어보고 직원에게 선물하고 토론의 장을 만들어 보도록 하자 그것이 직원과의 장녀스러운 의사 소통 아닐까 싶다. 

책을 읽는 다는 것은 살아 숨쉬는 것을 느끼게 한다. 그리하기에 생동감을 느끼고 자신을 개혁한다고 본다.  

보라! 이야기하라! 마음속에 새겨라! CEO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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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천재
디팩 맬호트라.맥스 H. 베이저먼 지음, 안진환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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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생활을 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우리는 모든 일에 상대방이 있고 상대방이 있다면 협상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과연 어떤 식으로 협상을 하고 있는가를 생각해보자. 

흔히들 영업이나 교섭에서만 협상을 한다고 하고 상대를 제압하여야 한다고 하나 그것은 협상의 초보적인 것이다. 진정한 협상은 서로가 이겼다고 아니 이득을 보았다고 느끼게 하는 것이다. 진정한 협상가는 상대방에게 가치를 가르쳐 주는 것이다.  

영업이나 교섭을 하는 사람들은 수시로 읽어보고 느끼고 고민하여야 할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모처럼 좋은 책을 읽게 되 기분이 무척 좋았다.  

진정으로 협상에서 성공하는 것은 상대방이 성공했다고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난 몇점짜리 협상가일까? 

 매일 협상을 하면서 업무를 하지만 진정한 협상가인가 아니면 어떤 점을 보안하여야 하는 가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조직 생활하는 자는 꼭 읽어 보아야 할 필독서이다. 

준비하라 협상하라 성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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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은 사람 어린이를 위한 인생 이야기 26
장 지오노 원작, 채혜원 편역, 이정혜 그림 / 새터 / 199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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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아카데미에서 강사가 추천한 책이다. 

 어느 날 읽은 것 같은데 하면서 옛날 책을 찾아서 읽었다. 

 누가 무어라 해도 묵묵히 나무를 심은 내용이다. 과정에는 시련도 있었고, 누가 알아주지 않았지만 묵묵히 나무를 심은 내용이다.  

책의 내용은 간단하다 그러나 우리에게 주는 것은 대단히 많다. 모든 사람들이 곷감만 먹으려 하는데 그리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를 생각하여 보아야 한다. 지구상에 공기가 없다면 어찌되겠는가, 답은 뻔하다. 결국 모두 죽는 것이다. 고마움을 느끼고 대안을 모색하여야 한다. 우리는 맑은 공기를 마시기 위해서 온난화를 극복하기 위해서 무엇을 하는가 조상이 준 것만 쓸 줄 알았지 후세에 줄 것을 만들어 준 것이 무엇인가?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몰라도 묵묵히 후세에게 줄 선물을 만들어야 한다. 사명감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지금 당장부터 후세에게 줄 선물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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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맨 2013-11-14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와 내가 이책의 서평을 찾고 있는데....
그래도 많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