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는 병원은 마케팅부터 다릅니다 - 병원 매출을 올려주는 24가지 노하우
김소영 지음 / 라온북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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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마케팅시대죠. 조그만 병명만 검색해봐도 바로 병원이름들이 줄줄이 뜹니다. 더우기 성형외과, 피부과 등의 경쟁은 상상을 초월한 걸루 유명합니다. 네이버키워드 원클릭비용이 1-2만원은 금새 넘어가는 걸로 유명합니다. 홍보광고비가 1억은 쉽게 넘어버리죠. 이런 부담때문인지 병의원들은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에 광범위하게 광고홍보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tvn의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시청률이 오르자, 의사들이 '슬의생' 리뷰를 통해서 인지도를 올렸습니다. 이런 점에서 병의원도 마케팅이 병원매출에 매우 중요한요소이고 의사들의 연봉을 가르는 중요요소가 되었습니다만 <잘되는 병원은 마케팅부터 다릅니다>는 마케팅을 넘어서 병원이미지관리,직원교육까지 다루고 진료와 원무를 제외한 모든 것을 다뤄서 초개원의들의 병원운영노하우를 듬북담고 있고 있습니다.

저자는 병원전문 마케터 김소영입니다. 생기한의원에서 8년간 일하시면서 병원홍보, 마케팅, 병원내 지원업무,지점오픈 업무등을 맡아보신 경험을 높게 쌓아서 현재 일을 하고 계신 분이십니다. 책을 보다보면 저자는 진료외 모든 면을 관여를 합니다. 의사가 환자를 대하는 부분까지 세심히 신경을 씁니다. 즉 병원홍보뿐 아니려 병원경영 전반에 걸쳐 관여함을 알수있습니다. 처음개원하는 의사들에게 매우 유익한 업무를 하고 계십니다.

저자는 온라인마케팅을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는 스킬보다 서비스전략을 우선 들고 나옵니다. 환자를 기억하자는 주장부터, 상호간 팬덤만드는법, 환자들이 병원쇼핑하는 이유, 환자들이 진료를 기다리며 대기하는 시간도 홍보의 시간이라강조합니다. 그리고 병원 인테리어문제까지 저자의 경험을 병원전체를 아우르는 전체관리 차원에서 접근을 합니다. 환자는 의사의 태도에 따라 과잉진료로 느낄수도 진정한 공감으로 느낄수도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차이는 간단하게 환자의 감정을 돌봐는 것으로도 충분히 해소된다는 거죠.

요즘 개원의들이 sns의 중요성을 느껴서 간호사에게 sns업무를 맡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것이 업무 과부하로이어져 퇴사로이어지는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마케팅은 전문적 영역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니 전담직원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환자가 계속 병원을 방문하여단골이 되느냐 마느냐는 초진에서 많이 결정이 되기에 서비스응대를 자세히 다룹니다. 저자는 가치있는 진료시스템을 소개합니다. 고객이 원하는 진료를 딱맞춰하는 방식인데, 제가 보기에는 모든 과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고, 미용에 관련된 치료일때 많은 비중을 차지할듯합니다. 일반적으로 내과라면 아픈 곳을 치료하면 진료를 끝납니다. 그런데 피부나 체중같은 경우는 원하는 목표를 환자가 정하는 것이기에 환자의 의시가 중요할겁니다. 환자와 있었던 에피소드를 모으라는 것은 디테일한 지적입니다. 스토리를 만들어갈 수있는 좋은 내용일듯합니다.

3장부터 병원마케팅의 꽃 온라인마케팅이 나옵니다. 우선 자신의 병원이 '여기있음'을 알리라 합니다. 병원홍보글을 보면 어디에서 어떤 진료를 하는지 헛깔리는 블로그글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점을 우려한겁니다. 노출이라는것이 바로 효과가 나는것이 아니기에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합니다. 온라인마케팅의 핵심은 상위노출이고 방문자수상승이죠. 저자는 진정성있는 후기를 추천합니다. 그런이유로 실제후기를 받으라고 합니다. 유튜브, 카카오톡 등에 입소문을 내도록 노력하라합니다. 그리고 브랜드관리에서 직원교육을 매우 중요시합니다. 사실 내부고객이 만족하지못한다면 병원이 성장하기 쉽지 않을겁니다. 마지막은 세부적인 병원경영방법으로 소품비품까지 신경을 쓰면 알려줍니다.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진심 봉직의를 그만두시거나 전문의를 얻고 현장에 나와 병원개업을 하시려는 의사분은 꼭봤으면 하고, 일반인도 마케팅이란 통합적인 부분이 크고 자신의 분야에 충분히 밴치마킹할수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저자는 병원은 빠르게 변하는 마케팅트렌드에 대응하고 고객 즉 환자의 불편한 점을 알아내서 만족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환자에 대한 측은지심이라는 진정성을 지녀야 좋은 결과를 얻고 그 기조가 무너지지 않는 확신을 가신 분이시네요. 마케팅기법은 남보다 발이 빠르면 먼전 치고 나갈수가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하는것도 실력입니다만 그 기저에 왜 이일이 필요한지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했다는 점에서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해서 돈이나 벌겠다는 것이 아니라 환자를 아끼는 마음위에 다양한 마케팅기법을 써야 환자나 병원관계자들도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겁니다. 뭐든지 토대가 없이 쌓은 집은 일시적으로는 잘될수있지만 결국 오래못가죠. 저자가 이야기하는 마케팅기법이 상당히 탄탄한 구조를 가졌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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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 SQL로 분석하고 Tableau로 시각화하자 - 실무 예제로 익히는 데이터 분석 · 시각화 테크닉
모원서 지음 / 비제이퍼블릭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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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로 분석하고 Tableau로 시각화하자>는 데이터분석과 시각화를 하는 내용을 다룹니다. 요즘 데이터사이언티스트라는 직업이 뜨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신입도 업계 최고의 대우를 받는다고 하고 한국도 몇년전까지만 해도 상당히 고액연봉이었던걸로 압니다. 현재는 자리가 다 차서 연봉이 많이 떨어졌다고 하네요. 물론 고액연봉을 받는 자리는 데이터모델링이라는 특정분야로 통계학 석사나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어야 뽑아주는 자리라 아무나 갈수없는 즉, 인문계나와 관련 학원에서 5-6개월배워서 갈수있는 위치는 아니죠. 하지만 SQL은 중견기업이상에서는 상당히 많이 사용되고 있고, SQL은 학위가 없어도 실력만 있으면 상상이상으로 갈곳이 많은 언어로 알려저있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기업은 데이터관리를 오라클 등 MSDB를 사용하므로 그것을 관리하는 언어인 SQL운영자는 월급쟁이(?)가 될수있는 거죠. 과거에는 SQL로 데이터를 잘 정리하면 끝이었습니다만 최근에는 그것을 시각화툴을 사용해서 잘 시각화를 하는 것까지가 임무(?)인 경우가 많죠. 임원님들 책상위에 다양한 그래프로 꽉찬 보고서가 올라가야 임원들이 칭찬하는 것이 이런 시각화가 내용을 이해를 높이고 인사이트를 뽑아내는데 큰 역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Tableau는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좀더 화려한 시각화 스킬을 많이 가진 것으로 유명합니다

저자는 모원서강사님입니다. 경기대 경제학과를 나오시고, 데이터분석과 컨설팅을 주업으로 해오신 분이군요. 특히데이터분석을 시각화하는 BI분야 컨설팅에 능하시다합니다. BI라면 저는 파워BI만 압니다만.ㅠㅠ 업계에서는 이미 활성화된 분야인듯합니다.

SQL은 데이터를 추출하고 수집, 가공, 검색, 분석을 위한 언어라고 합니다. SQL은 관게형DB와 관련되어 사용됩니다. 그래서 데이터베이스언어라고도 합니다. 다른 언어들보다 DB에 특화되어 있어서 에러가 적고, 속도도 빠른 편입니다. 명령어는 DDL, DML, DCL,TCL로 분류됩니다. 저자는 암기보다는 암기를 권합니다. SQL을 잠시라도 배우게 되면 만나게 되는 조회(select), 결합(join), 서브쿼리를 다루고, 대부분 이 3가지 명령어를 결합하여 사용합니다. 다른 SQL을 보면 기본부터 하나씩 다지는 방식이자만 이 책은 말그대로 실전을 조금이라고 근처에 가서 좀더 빠르게 실전에 적응할 수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그래서 5가지 엑셀데이터를 가지고 분석하는 것은 익히고 다른 교재로 나가면 좋을 듯합니다.

시각화도구인 태블로는 효율성, 생산성, 공유성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R과 PYTHON에 비해 쉽게 사용할수있어 효율성이 좋고, SQL로 작업해서 EXCEL로 옮기고 다시 PPT작업을 하는 것을 바로 태블로로 작업이 가능하기에 생산성이 올라가며, 노트북, 태블릿, PC, 모바일등에서 쉽게 접근할 수있게 해주니 공유성이좋다는겁니다. 무료라서 많이 사용하는 파워BI보다 역시 모든 면에서 우수하다고 합니다. 화려한 시각화를 많이 지원합니다. 파워BI도 SQL과 연결을 지원하고 있지만 기업에서 사용하다보니 엑셀과 연결이 많고 편하게 바로 바로 출력해서 반영할 수있는데 비해, 태블로는 대시보드지원도 많고 시각화도 정말 전문적 영역까지 어프로치가 됩니다. (물론 그러면 유료지만요) 기업들도 과거에 비해 업무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MS-OFFICE만 잘해도 일류사원 소리를 들었지만 이제는 MS-OFFICE를 넘는 툴들이 많이 나와서 전문가들이 할수있는 기능을 개인도 조금만 공부하면 사용할 수있고 전문가의 레벨로 갈수있도록 합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SQL과 Tableau는 사실 기초입니다. 보여줄수있는 시각화도 많지 않고 SQL은 기본 함수들 위주로 해두었습니다. 하지만 지루한 교재로 된것이 아니라 실무를 따라가는 느낌이 들듯이 조회, 결합, 서브쿼리를 배우고 많이 쓰이는 문법을 알려줍니다. 난 SQL이야. 이정도는 해야 기초야라고 이야기하는 느낌이죠. 하지만 이것도 못하면 높은 레벨은 못올라갑니다. 구매데이터 프로파일다루기, 성장율분석, 등 실무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사실 데이터분석툴도 많고 시각화툴도 많습니다. 다할 필요없죠. 하나만 똑똑히 알면 충분하고 다른것을 배우는 것도 매우 빠릅니다. 옛날이야기중 천자문만 10년배우고 내려온 아들때문에 울던 부모가 사서삼경을 줄줄읽는 걸보고 깜짝 놀라듯, 이 채에서 알려주는 SQL과 TABLEAU를 가지고 주변에 놀라움을 줄수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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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성공 방정식 - 창업가라면 반드시 봐야 할 리얼 성공 원리
양민호 지음 / 미디어숲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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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때부터였나요. 목표가 아리송한 창조경제를 4년내내 떠들고 연말에 전시회도 했습니다. 4년간 창조경제박람회장을 관람한 생각은 미국에서 유행하는 스타트업을 많이 육성해서 국가의 부를 늘리고 기술도 발전시키자였습니다. 청년창업은 정부차원에서 장려했고, 엄창나게 많은 스타트업자금이 풀렸죠 문제인정부가 들어와서도 당연히 이 기조는 이어집니다. 하지만 양대 정권에서 많은 자금을 쏟아부었지만 실제 그 효과는 미미한 걸로 통계가 나온다고 하죠. 남밑에서 월급쟁이하는 것이 낫지, 창업으로 성공한다는 것 더우기 스타트업으로는 더욱 힘든다는 거죠. <스타트업 성공 방정식>은 그 힘든걸 일정정도 성공한 저자가 노하우를 모아 들려주는 창업자에게 살과 뼈가 되는 이야기를 자신의 스타트업 창업과 성공경험을 통해 풀어갑니다.

저자는 미래에셋증권에서 간지(?)나는 M&A,기업투자 업무 경력을 가지신 프리랜서코리아양인호 전 대표입니다. 현재는 YG P&A를 운영하며 IB와 기업가정신 등을 교육하고 있는 분입니다. 저자는 프리랜서코리아라는 스타트업을 시작해서 6년동안 키웠고 성공적으로 엑시스(투자회수)를 한 성공적인 경영인이십니다. 그런데 이 M&A는 정말 따끈따끈한 뉴스입니다. 한경은 2020년11월4일기사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단순히 한 스타트업경영자가 아니라 프리랜서코리아가 크라우드소싱플랫폼개념을 담고 있기에 스타트업 업체경영자이자 많은 스타트업 경영자들의 입장을 잘아시는 분이라 저자가 이야기하는 '스타트업'의 의미는 남다를 겁니다.

저자는 프리랜서, 자영업자와 기업가를 구분합니다. 프리랜서와 자영업자는 일반사업자죠. 간이나 사업자없이 강의를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자영업자는 작은 가게를 하는 분들을 주로 칭하고 기업가는 법인사업자를 주로 이야기합니다. 법인사업자는 영업수이이외에 재무수익이 있는 경우겠죠. 그럼 자영업자와 스타트업은 무엇이 다를까에서는 스타트업은 시장이 없거나 기술이 없는 사업을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스타트업은 개업을 해도 손님이오지를 않는다고 합니다. 정말 많은 노력과 자금투입 그리고 R&D비용이 필수라는 거죠.

저자는 창업을 고려하는 분들에게 매우 냉정하는 소리르 합니다. 왠만하면 창업하지마라,우리는 스티부잡스가 아니다. 세상은공평하지 않다. 누구도 당신의 성공을 바라지 않는다.(부모님은 예외겠죠) 시장은 매우 냉정함을 강력히 이야기합니다. 스타트업으로 성공하는 케이스도 적고, 실패로 인한 좌절로 인생의 막장으로 가는 사람이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저자의 이야기에 충분히 공감을 하고 살벌하게 준비해서 도전하지않으면 성공하기 힘들죠.

그렇다고 저자는 무엇을 이야기하려는 것인가. 바로 좋은 실패를 찾아라로 생각을 바꾸라고 합니다. 밑에 글에서 이부분은 살짝 보충해서 언급하겠습니다. 스타트업은 많은 비율로 플랫폼을 합니다. 그런데 플랫폼에서 성공하는 스타트업은 대부분 외부자금을 끌어와서 점유율을 높이는 경우입니다. 이것이 바로 소수가 성공하는 이유라는 거죠. 이어서 사업을 할때 꼭 고려하는 3가지 요소가 매우 의미심장합니다. 현금흐름, 마니아층확보, 최소한의 안전망입니다.현금흐름은 투자없이 간다는 생각이고, 마니아층은 필수소비영역으로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라이며, 최소한의 안전망은 직장이나 세컨잡 최소한의생활비 이야기를 합니다. 동업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합니다. 왠만하면 동업하지 말라는 것이 사업속담인데, 동업자는 많을 수록 좋다고 합니다. 스타트업은 왠만하면 망하니까.리스크를 줄여라입니다. 물론 몇가지점에서 이해가안가는 부분도 있지만 저자가 겪은 이야기를 중심으로 체득한 이야기이므로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요즘 채널A의 <금쪽같은 내새끼>라는 유아들의 행동개선 프로젝트방송을 보고 있습니다. 오은영선생님이 좋은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인데 보고 있는 고통이 만만치않습니다.떼쨍이, 엄마를 발로차는 아이 등 보고 싶지 않죠. 하지만 봐야 아이를 키우는 데 좋은 정보를 얻습니다. 스타트업도 만만한 강도가 아니죠. 더우기 자본금이 거의 바닥을 들어내고 임대료도 밀리고 직원들 봉급마저 밀릴 정도가 되면 대표가 느끼는 스트레스는 강도가 어마어하죠. 대표들은 말합니다. 이 "데스밸리"만 넘기면 우리는 날개를 단다고 그 고통을 온몸으로 견딥니다. 제가 금쪽이 프로의 결말을 제대로 느끼려고 고난의 본내용을 보는 것처럼요. 하지만 저자는 냉정한 사람입니다. 데스밸리운운하시고 빚으로 견디시는 사장님들 대부분은 파산으로 끝을 낸다고요. 인내와 견딤이 능사는 아니라는 거죠. 창업관련 책중에 창업근처도 안가본 강연쟁이들이 내는 책은 의미없다고 하고, 운좋게 성공해놓고 온세상 스타트업은 모두 아느냥 주장하시는 사장님도 질타를 합니다. 모두 사실일겁니다. 사업으로 성공하는 것 정말어렵습니다. 그리고 엄청 초초들하게시겠죠. 저자는 여기에, '좋은 실패방정식'을 찾아야한다고 역설적으로 말합니다. 실패에 대해 좀더 유연해지고 회복탈력성을 높여야한다고 강조합니다. 하던 사업이 부도가 나도 다시 시작을 생각해야 합니다. 통계는 처음시작한 스타트업보다 다시 시작한 재도전한 스타트업이 성공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자는 확실히 쐐기를 박습니다. 사업에 실패하는 이유는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스타트업사장의 미숙함에 기인된다고 입니다. 이것이 실패의 자신이 되고, 트라우마도 타파할수 있게 된다. 그러면 용기가 생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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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샷 - 극한상황에서 더 크게 도약하는 로켓과학자의 9가지 생각법
오잔 바롤 지음, 이경식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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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달까지 거리가 약38만km입니다. 지구한바퀴둘레가 약 4만km일때 거의 10배의 길이라고 합니다. 인간은 69년도에 처음으로 달에 착륙을 했습니다. 이제는 무인우주선을 화성에까지 보내는 시대입니다. 69년도는 우주비행사들이 이착륙에 관여가 많았습니다만 우주로 보내는 무인우주선 또는 로봇은 지구에서 조정하는 것들입니다. 그 먼거리를 정밀하게 조정하지 않는다면 무인비행체는 머나먼 천체에서 미아가 되는 겁니다. 이런 놀라운 기술력을 달성하게 된 까닭을 <문샷>에서 다룹니다. 저자는 로켓과학자처럼 생각하기를 '발사','가속화','궤도진입'프로세스로 두고 비판적 사고기술과 창의성을 치우는데 필요한 방법 9가지를 설명합니다.

저자는 오잔바롤(38세)로 전직 로켓과학자이자 현직법학자라고 합니다. 터키태생으로 미국 명문 코넬대에서 천체물리학을 전공하고 화성프로젝트에도 참여를 했습니다. 그후 로스쿨을 나와서 변호사를 하다가 현재는 루이스앤클라크 로스쿨 교수라고 합니다. 자신의 블로그에 로켓과학자의 생각법을 연재했고 그것 결과물이 이 책 <문샷>으로 나왔습니다. 원제목은 <로켓과학자처럼 생각하기>'Think live a Rocket Scientist'입니다. 그의 글을 보고 싶은 분은 매주 그의 블로그에 새글이 업로드되고 있습니다. 그의 이메일에 가입하면 생각을 혁신하는 8가지 원리도 보내줍니다. ^^ (TMIㅋ)로켓과학에서 법학계로 다시 교육계로 옮겨간 그의 풍부한 경험의 인생속에 새로운 시각을 느낄수있게 합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좋은 윤활유역활을 해주는 것이 바로 <문샷>이라는 겁니다.

문샷, 로켓과학자들처럼 생각하기의 출발은 '발사'입니다. 사고에 불을 붙이는 과정입니다. 9가지 생각법중에 4가지나 차지합니다. 불확실성을 좋아하십니까. 확실성을 좋아하십니까. 대부분 확실성을 선호할겁니다. 하지만 이 확실성의 해답은 불확실성에 있는 경우가 대다수라는 거죠. 그래서 아인쉬타인은 불확실성을 아름다운 경험이라고 했고, 로켓과학자가 아닌 영화감독 스티븐스필버그도 정해지지않는 장면을 찍을 때마다 흥분을 맞본다고 합니다. 미지에 것에 대한 환호가 바로 중요한 포인트이고 이것이 창의력의 원천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흔들림없는 1의 원리를 찾아서 밟고 아이디어를 키우라고 합니다. 문샷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사고라고 합니다. 구글은 전세계를 인터넷으로 덮는 프로젝트를 하면서 기구를 이용할계획을 세웠습니다. 황당한 아이디어죠. 물론 이계획은 아마존이 저궤도에 3200개 소형위성을 띄워서 해결하는 사업으로 한발 다가서있긴합니다.

발사를 했다면 2단계로 '가속화'를 합니다. 저자를 이 단계를 1단계를 밀어올리는 단계라고 합니다. 이 작업을 위해 우선 더좋은 질문을던지는 방법을 고심합니다. 화성은 가장 빨리갈때는 6개월이면 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화성까지가는 문제가 아니라 화성궤도로 들어가서 걸리는 6분의 시간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서 사고를 안내기 위해 다양한 그리고 적절한 질문을 찾아야 합니다. 화성에 갈때도 탐사로봇의 활동에 대한 불안감을 보이자 질문을 바꿔서 두대를 보낼수없을까라는 간단한 질문을 바꾸면서 해답을 찾았다고 합니다. 상황밖에서 생각하고 반대로 생각해보고 하면서 질문의 재정의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이 단계에서는 검증과 테스트가 매우 중요합니다.

마지막 3단계는 '궤도진입'이라 합니다. 궤도진입은 안착하는 단계죠. 이 단계에서는 성공과 실패를 다룹니다. 우선 실패를 보면, 스타트업에서는 자주실패하라는 린(lean)방법이나 에자일방법의 핵심이죠. 그런데 우주산업에서 '실패'는 죽음이기에 실패를 다루는 방법이 스타트업과는 많이다릅니다. 스타트업에서 실패에 대한 거부는 진보에 대한 거부이기 때문이죠. 성장을 거부하는 겁니다. 그럼 실패했을때 어떻게 해야 할까. 배움으로 실패를 극복해야 하고 실패는 널리 알려서 동료들과 공유하라고 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한다고 성공만 하는 걸 모두 좋게 보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성공을 방해하라는 논리도 나옵니다. 연속적인 성공은 큰 실패로 변질될수도 있다는 거죠. 성공이라고 하는것에 계속적으로 태클을 걸어서 성공률을 낮추라고 까지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미친짓이죠. 사실 어쩌면 문샷이라는 것은 황당한 목표로 보일수도 있는거죠. 2020년에 화성에 기지를 짓고 이주를 시키겠다니요. 이런 비젼을 달성하는데는 일반적인 방법과는 달라야 합니다. 과정은 쉽지 않다는 거죠. 항공업계에는 '니어미스'라고 있습니다. 살짝잘못쯤되네요. 가까스로 성공했다는 뜻이기도 한거죠. 하지만 성공했다고 치죠. 저자는 이를 경계합니다. 니어미스도 부검을 해서 실수를 찾아내라고 합니다. 인간은 보조적으로 안전장치를 햇다고 안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점도 저자는 경계합니다. 핵심의 불안전성을 보완하기 위해 안전장치를 한게 아닌가하죠. 핵심을 보강안하고 안전장치만 만들고 있음을 경고합니다. 결국, 성공과 실패를 같은 선상에서 보라는 겁니다. 실패도 쉽게 인정하지 말고 성공도 쉽게 방심하지 말라는 겁니다.

저자는 터키라는 권위주의 국가에서 성장을 했습니다. 교복을 입고, 두발검사를 받고, 주입식 교육을 받고 규칙을 따르고, 연장자를 공경하고 기계적 암기문화가 뿌리깊은 곳이라 합니다. 우리와 너무도 흡사한 나라입니다. 터키가 625때 참전했다고 형제국이라 하는데, 괜히 형제라하는게 아니죠. 사회와 교육문화가 너무도 동일한 형제국이 맞네요. ㅎㅎ 저자가 창의성도 일도없을 것같은데, 코넬대로 천체물리학을 배우러 유학을 가면서 과학자들의 생각법을 터득했다합니다. 저자가 코넬대에서 천체물리학을 전공하고, 스티브 스퀘어스교수밑에서 화성표면탐사로버프로젝트로 2대의 탐사선을 보냈지만 그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고, 변화사와 로스쿨교수로 다른 인생을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의 논리의 기반은 로켓과학자일을 했던 짧은 기간 익힌 '사고법'이었다는 겁니다. 문샷을 시행하는 테슬라의 일론머스크나, 아마존의 베조스가 세상에서 엄청난 파장을 낼수있었던 이유는 바로 커다란 목표를 치열하게 생각한 '로켓과학자처럼 생각한 결과들일겁니다.신기한 점은 머스크나 베조스 둘다 스페이스x, 블루오리진 이라는 우주산업을 하고 있다는 건 우연만은 아닐겁니다. 베조스가 추진하는 민간달여행이나 머스크가 추진하는 화성이주계획도 얼마나 원대한 꿈속에서 출발한다는걸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닐암스트롱은 목표와 비션을 잃은 NASA의 현실을 빚대어, "자기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은 그곳에 제대로 가지 못한다"라는 요기베라의 말을 인용했다고 합니다. <문샷>의 첫발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우리의 모습과 대조해봐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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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2-02-22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2021 트렌드 모니터 - 대중을 읽고 기획하는 힘
최인수 외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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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하면 <트렌드코리아>만 떠올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트렌드에는 <트렌드모니터>도 있습니다. <트렌드 모니터2021>이 나왔네요. <트렌드모니터>가 <트렌드코리아>의 짝퉁인가하고 갸웃둥할 분도 있겠지만 이미 <트렌드모니터>도 <Catch UP>에서 제호를 바꾸며 벌써 10년넘게 연간행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트렌드모니터의 강점은 풍부한 리서치반영입니다. 장마다 앞쪽을 차지하는 리서치분석결과가 사실 지루할수도 있습니다. 바쁘다면 그 부분은 건너뛰어도 상관없어요. 5개파트 28개 소트렌드만 읽어도 아깝지 않습니다. 올해는 코비드의 득세로 다른 주제들을 몽땅 죽였습니다. 여행업계는 전체가 쓸려가버렸습니다. 특히 국제여행은 완전히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집콕생활로 인한 변화가 생겼죠. 비대면으로 하는 소비패턴이 폭발을 했습니다. 정부가 재난지원금을 풀면서 소비성향도 요동을 쳤습니다. 재택근무가 일상화되었으며 종교활동에 큰 제약이 생겼습니다. 동학개미운동이라는 명칭을 나으며 돈이 주식시장으로 풍년을 이룹니다. 우리는 많이 변한 급속히 변할수밖에 없는 세상을 살고 있으며 살아남아야 합니다.

저자는 마크로밀 엠브레인사람들입니다. 마크로밀 엠브레인은 900여곳의 고객사로부터 4500개의 리서치를 하는 온라인리서치사입니다. 올해 코스닥으로 상장한 기대주입니다. 시총은 709억원의 업체입니다. 최인수대표, 윤덕환이사, 채선애부장, 송으뜸차장이 필자진입니다.

팬데믹상황으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를 하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사람간의 관계가 소원해졌습니다. 집에만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사람만나는것이 두려워집니다. 솔직히 코로나걸리는것만큼 무서운것이 자가격리아닌가요. 자가격리가 되면 집에서 14일간 강제강금이 됩니다. 이탈하면 범죄행위라고 합니다. 이런 시기가 벌써 10개월이 되다보니 사회적인 우울현상이 나타나고 이를 '코로나블루'라고 합니다. 물론 혼자그런것이 아니라 사회적 공감이 있어서 좀 이겨나갈수는 있지만 우울증이 가을로 접어들면서 다양한 병변으로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마음을 풀어주고 편안함을 느낄수있도록 가족, 사회, 기관에서는 많은 신경을 써야 하고 선도적으로 우울증에 대한 각성이 필요한 시기로 보입니다. 그래서 심리방역이라는 키워드로 많이 회자가 된다고 하네요.

이번 사태로 인해 어느곳보다 많은 변화가 일어난 곳은 회사일겁니다. 물론 큰회사들 이야기입니다. 중소업체는 인원을 줄이는 곳이 많아서 재택이라는 의미가 크게 울림을 주지는 못했을 겁니다만 큰회사들은 재택근무가 일상화가 되었죠. 노트북이 품귀가 나고 회사내 근무자를 줄이느라 기업들은 노력을 했습니다. 만약 확진자가 나오면 건물자체가 폐쇄되는 큰 피해가 발생하기에 경영진이 솔선적으로 재택근무를 한곳도 많습니다. 회사원은 출근하면 퇴근하고 싶어질만큼 회사를 다니는것이 쉽지않은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그래서 재택근무를 많이 꿈꾸게 되는데, 이번에 많이들 겪어 봅니다. 더우기 52시간근무제와 유연근무제가 많이확산되는 추세여서 좀더 워라벨이라는 추세는 가속화될겁니다. 코로나가 끝난후에도 어떤 현상으로 자리를 잡을 지지켜볼만 합니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556조워이라고 합니다. 과거 상상도 못한 액수입니다. 이 안에는 복지예산이 상당할 겁니다. 이 복지예산을 어떻게 사용해야 대상자에게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를 넘어 경제의 선순환에도 도움을 줄까가 이번 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형식으로 제한적 소비처를 정해서 사용한 점이 실효가 있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지자체에서도 지역화폐형식의 지원을 통해 지역활성화를 같이 염두에 둘수있는 방식이좋을 듯합니다. 지자체에서 주는 행사나 이벤트 상금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안이 많이 나올겁니다.

디지털디바이스가 다양한 형태로 쏟아져나오고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편함을 강조하지만 불편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전자기기는 왠만큼 다루는 저도 카톡으로 카카오뱅크 이체를 처음받아보니 그것을 찾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고, 다른 사람에게 이체를 해보려고 하니 급막막해집니다. 경험이라는 것을 반복적으로 해야 하는데 아직 쓸일이 없어서도 이기도 하지만 앱이 변경되고 자동차에서 전자디바이스 위치를 찾을 때 헤매게 되는 것은 짜증을 폭발하게 합니다. 혜택을 받는 사람이 늘어날 수록 소외되는 층이 깊어진다는 저자들의 주장이 마음을 울립니다. 정부에서는 이런부분도 복지로 접근해야 할때일듯합니다.

우리는 정보과잉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Know-How가 아닌 Know-Where가 중요해졌습니다. <트렌드모니터2021>은 바로 정보를 정확히 확인하고 큰 영역을 집어줄 길잡이를 할겁니다. 물론 이미 우리가 매체를 통해 접한 것도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다 알기는 힘들죠. 모르는 부분을 위주로 해서 트렌드를 집어보고 자신의 업과 비교를 해서 전망의 여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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