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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쉬워지는 최소한의 수학 - 인공지능 문해력을 키우는 수학적 사고법의 힘 ㅣ 최소한의 지식 3
이동준 지음 / 지상의책(갈매나무) / 2026년 2월
평점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합니다.
수학은 왜 배울까요. 사실 수학을 잘하면 좋은 대학을 나오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고 좋은 배우자도 만나고 많은 돈도 벌수있는 왕도죠. 하지만 많은 수학교사들은 고심을 하는 모양입니다. 수학이라는 것이 출세를 위한 등급같은 것이 되죠.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수학전공자들은 수학이 아름답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실 전체 인구의 80%는 별루 쓸데가 없죠. 너무 높이 잡았나요. 물론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수학은 인류발전의 기본이라는 겁니다. <AI가 쉬워지는 최소한의 수학>도 우리가 이제는 많이 사용하는 AI의 기초이고 제대로 인공지능을 이해하는 전문가가 되려면 수학은 필 수있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수학을 잘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전문가의 끝판왕 지금 가장 핫한 AI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수학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정리해줍니다. 연결하여 인공지능도 배웁니다.

저자는 이동준 이화여고 수학 교사십니다. 포항공과대 수학과, 서울대 수학교육과, 한국 교육대 교육대학원 컴퓨터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수학을 전공하시고 다시 수학교육을 전공하신 학생들 가리침에 진심이신 분입니다. <소프트웨어 계열 진로진학 끝판왕>을 공저했습니다.

수학과 인공지능의 관계를 말하라고 하면, 수학은 인공지능의 신경이자 심장이라고 합니다. 우선 챗GPT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어떻게 CHATGPT는 사람처럼 대화를 할까. 이 기술은 백터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백터를 사용해서 유사도를 측정해서 가까운것과 먼것을 구분하는 겁니다. 자연어처리는 다음말이 가까운 것을 백터로 확인하여 사용합니다. 이를 단어로 연결해서 학생이 공부한다. 학생이 연습한다. 식으로 자주나오는 것을 확률로 계산하는 것은 워드투백터라고 합니다. 확률에서 배우던 조건부확률은 매우 중요한 조건이 되는 거죠.

인공지능에서 사용하는 손실함수, 넥플릭스나 아마존에서 영화나 책을 추천하는 시스템에 행렬분해를 사용합니다. 이게 좀 이해는 하기 힘든 부분이 있는데, 제나는 어떤 영화를 좋아하는가라고 물으면, 세부적인 요인을 찾는 겁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한다, 거친 운동을 좋아한다면 액션영화를 좋아하는 것으로 추정하는 방법입니다. 행렬에서 주요부분을 빈칸으로 남겨서 추측하는 방식입니다. 이정도는 인공지능을 이해하는 기본 수준이라고 봐야합니다. ㅎㅎ여기서 수준을 더 높일 분들은 심화학습으로 경사하강법을 알려줍니다. 끝으로 가면 알파고의 기원인 퍼셉트론을 배웁니다. 복잡하게 연결하는 신경망인데, 여기서 활성화함수 등을 공부하고 다층 퍼셉트론으로 진전시킵니다. 이제 본격적인 딥러닝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좀더 실전적으로 손글씨 구별과 자율주행차가 표지판을 읽는 법까지 실제 활용사례까지 필터와 행렬 사용법을 설명합니다. 다 읽고나면 드는 생각이. 야.. 인공지능을 잘하라면 행렬을 초급부터 고급까지 해야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공지능의 역사를 보면 기간별로 발견되는 기법들만 소개되는데, 저자는 그 기법과 연관된 수학으로 개념을 설명합니다. 물론 활용만 한다면 아마도 수학을 피할 수도 있을 지 모릅니다 .하지만 역시 인공지능의 핵심을 뚫고 지나가려면 당연한 과정인듯합니다. 수학이란 일반적인 사회생활에선 인간의 등급을 나누는 기준일수있지만 실제 학문에서 더우기 실용학문 인공지능에서 직빵으로 사용한다는 걸 알게 됩니다. 인공지능을 잘하려면 수학을 배워라. 피할 수없는 꼭 해야 하는 관문으로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