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라
박창욱 지음 / nobook(노북) / 2026년 3월
평점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대우그룹 창업자 김우중 회장님이 돌아가신지도 6년이 되었습니다. 90년대 대우그룹은 한국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했고 한국최고의 인재들이 지원한 곳이었습니다. 말그대로 세계경영의 본보기였습니다. 하지만 대우그룹은 IMF를 견디지 못하고 헤채되었습니다. 하지만 김우중회장에게는 수많은 대우상사맨들이 존재했고 그들은 세계경영에 관한 다양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라>도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경우의 에티켓을 소개합니다. 만남부터, 복장, 지하철,계단, 피트니스센터, 글로벌 상황 등에 대한 포괄적인 에티켓으로 자신을 브랜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저자는 박창욱 대우세계경영연구소 상근부회장이십니다. 대학을 졸업후 대우그룹 인사부를 시작으로 15년간 종합상사에서 경력을 쌓으셨습니다. 이 대우세계경영연구소에서 '세계경영아카데미'라는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이블랜드는 (주) 한국지식가교가 수행하고 저자도 대표로 실행하고 계십니다.
저자는 에티켓을 이거다라고 알려주는 방식, 이게 에티켓이니 무조건 지켜라가 아니라 소개하는 113케이스의 에티켓에 대해 '왜'라는 물음으로 진화심리학, 메타인지, 행동과학, 문화인류학적 분석으로 뿌리까지 파헤치는 해독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해, 납득, 실행, 체득이라는 순서로 무의식에 심는 과정을 경험하게 합니다. 에티켓을 몸과 마음과 일체화되도록 합니다. 첫만남에서 0.3초면 관계의 전부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 악수, 이름, 명함교환 등의 구체적 지침을 정해줍니다. 복장도 매우 중요한 에티켓이죠. 이 분야도 0.3초만에 사람을 분류할 겁니다. 그리고 실전으로 TOP원칙을 알려줍니다. 매우 유용하죠.

복장만큼 중요한것이 식사예절이죠. 식사예절중에 왜 그런 예절이 나왔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리배치도 그 한 예죠. '왜'로 진화심리학과 행동과학 등으로 이유를 알려줍니다. 공감하면 좀더 그점이 무의식에 심어 질겁니다. 식사에서 해야할 대화도 관계를 설정하는데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리고 식사예절은 나라마다 차이가 나죠. 그래서 한 중 일 양식 등의 다이닝을 저자의 경험담과 함께 알려주고,뷔페, 건배, 2차,3차 등 다양한 식사관례 내용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무수히 많은 관계를 맺게 됩니다. 그 관계에는 에티켓은 꼭 익혀야 될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 양도 이 책을 보아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것을 '왜'이라는 질문으로 진화심리학, 행동과학 등을 사용해서 이런 에티켓이 만들어졌다는 것을 납득하게 하였고 저자의 경험과 핵심이론과 실전행동지침을 통해 몸으로 익힐 수있었습니다. 에티켓이 무의식중에 나오면 관계는 그만큼 부드러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