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필독서 40 - 가치 투자부터 인덱스 펀드까지, 세계 주식 명저 40권을 한 권에 필독서 시리즈 28
차영주 지음 / 센시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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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주식투자 참 어렵고도 끊지못하는 고달프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경제지식이나  기법도 중요하지만 심리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선가  경제학자들은 주식으로 돈을 못번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물론  현장에서 깨지면서 배우는 것이 최선입니다만   주식명저를 통해  공부를 한다면 주식투자에 큰 도움이 될겁니다. <주식투자 필독서40>은  30년간 주식현장을 지킨 저자가 뽑은  주식입문자를 위한  컬랙션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여기서 소개되는 40권중 10권이상을  완독한다면  다른 투자자가 되어 있지않을까요. 




저자는 차영주 아이에셋경제연구소장님이십니다.  고려대 경제학학사, 숭실대 경영학석사를 하셨고 유진투자증권, MTN전문위원, 와이즈경제연구소 소장 등을 거치고 현재는 컨설팅업무 하고 계십니다 <재무제표 투자의 힘><직장인 주식투자의 정석>등의 저서가 있습니다. 



책의 순서도 독자가 읽기 좋게  투자고전, 입문서, 투자전력, 종목분석, 실전매매, 투자심리 순으로  주식투자의 맥을 충분히 잡을 수있도록  명저의 내용을 뽑아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고전은 정말  투자계의 구루들을 모아두었습닏.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은 피터린치가 저자이죠. 한국투자자들에게  넘버원 필독서로 알려진책입니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는 가치투자의 바이블이죠 . 안전마진에 대한 개념을 심어주는 책입니다. 




입문서로는 야마구치 요헤이의 <현명한 초보투자자>를 추천합니다. 주식투자의 방법과 투자유형에 따라  투자법을 달리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본격적으로  주식투자를 위한 산업,종목 분석서에서는 켄피셔의 <슈퍼 스톡스>가 있습니다. 알짜 기업을 발굴하는 PSR을 소개합니다.  기술분석매매방법의 책도 소개하는데미녀53의 <쩐의 흐름을 타라>도 보입니다. 한국형 개미투자자의 방법입니다. 추세추종기법이 무엇인지 알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은 심리서입니다. 사실 맨 처음와도 될 정도로 주식에서는 중요한 부분이죠.  이넘의 마인드가 안되어서  아는 것만큼 수익을 못내는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참지를 못하는 거죠. 리처드 번스타인의 <소음과 투자>입니다. 주식시장에는 많은 루머가 있습니다. 모두 소음이죠. 이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좋은 기업이 아니라 좋은 주식을 찾으라하고  투자자를 위한 사전 체크리스트도 소개합니다. 현재 자신의 투자 위치가 어디인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성공하는 투자자들은 어찌보면 도사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큰 돈을 걸고도  마음의 평정을 유지해야 하는 것이 주식입니다. 그것때문에 비인간적이라는 소리도 듣는다고  슈퍼개미들은 이야기를 하죠.  이러한 모습을 배우기 위해서 이정도 책을 읽는 것은 최소한의 투자에 대한 도리가 아닐까합니다. 돈을 정말 벌고 싶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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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의 정석 2 - 실패하지 않는 창업, 상권부터 분석하라! 상권의 정석 2
정양주 지음 / 라온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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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요즘 자영업이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또 상가에 빈자리가 나면 또 다른 장사로 채워지는걸 보면  어쩔수없이 해야 하는 것이 자영업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상권의 정석2>에서는 시대 변화를 맞춰서 고객의 흐름을 반영하여 생애주기형 상권전략으로  데이터오 현장감을 통합해서 창업자의 실패를 막는 첫단추를 담았습니다. 




저자는 정양주(상점도사) 상점컨설팅 및 부동산중개 대표십니다. 한성대 부동산학과를 나와 CS유통, 롯데슈퍼점포개발팀 등에서 경력을 쌓으셨습니다. 



장사를 처음시작하는 사람들은  사람이 많이 다니면 좋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저자는  통행사람수가 문제가 아니라 내 업종에 맞는 고객수를 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고객연령대별 소비패턴도 봐야하고 고객의 방문목적도 중요한 파악요소라고 합니다. 고객의 체류시간 동선 대충보면 큰일 나는 요소라고 겁니다. 상권분석은 창업전뿐만 아니라  운영중에도 계속 하라고합니다. 왜냐하면 상권은 절대 고정되지 않는다라는 기본바탕이 있는 거죠. 




입지분석의 3요소 접근성, 가시성, 독점세대는 항상 머리속에 넣어두면 좋은 내용입니다.   장사를 하다보면  늘 걱정되는 것이 경쟁이죠. 그러나 경쟁이 꼭 나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문제는 과잉이라는 겁니다.  과잉만 아니라면 경쟁은 포지셔닝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마케팅이 흔히 나오는 용어죠. 유동인구도 늘 전환가능성이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매출을 구하는 방식에 대해서  심도 있게 다룹니다. 자영업이라고 전혀 계산없이 남은 돈으로 계산하는 경우는 정말 큰코 다칩니다. 그리고 법적인 것도 매우 중요하죠. 점포계약과 권리분석도 꼭 해야하는  단계일겁니다. 



마지막에는 카페, 베이커리 디저트, 일반음식점 등 실제 업종별로 상권전략을 봐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사업정리부분이 있죠. 장사는 시작도 있지만 끝도 있으니까요. 점포양수를 하는 방법도 살핍니다. 이 책을 보다보면 저자가 말하는 장사는 감이 아니라 계산이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감으로 하는 일은 대충하는 일이죠. 철저히 계산해서 장사를 살피는 것이 실패하지 않고 정말 소중한 돈을 지키는 것일겁니다. 장사도 내 인생에는 큰 사업입니다. 꼭 성공시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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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의 결정적 순간들 - 양자역학 탄생 100주년, 중첩과 얽힘이 만든 신비로운 세계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34
박인규 지음 / 21세기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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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와~ 벌써 양자역학이 100년이 되었습니다. 1925년 하이젠베르크와 슈뢰딩거 등이 각각 미시세계의 물리현상을 기술할 수있는 양자역학을 발표한 해입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양자역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우리 모든 세상의 원리가 양자역학이 작용한다니까 그런듯합니다. 그래선지 양자역학에 관련된 책도 많습니다.  이 중에 소개서도 많은데,  일반인들이 쉽게 읽을 수있게 쓴 소개서도 있고  전공자들이 볼만한 수학으로 가득찬  양자역학 책도 있습니다. <양자역학의 결정적 순간들>은  생소개서와  전공서사이의 어딘가에 있는 듯합니다. 비전공자중에서 좀더 깊게 양자역학을 배우고 더우기 중첩과 얽힘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지적 호기심을 상당히 해소해줄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저자는 서울 시립대 물리학과  박인규교수십니다. 프랑스 파리11대학 입자물리학으로 박사를 받으셨습니다. <언더스텐딩 세상의 모든 지식><안될과학>등에도 출연하셔서 물리학을 대중화를 위해 기여를 하셧습니다. 사라진 중성미자를 찾아서>라는 저서가 있습니다. 



뉴턴의 세계관에서는  이 세계는 정밀시계처럼 움직인다고 보았는데 흑채복사라는 개념이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런데 이를 해결한 것이 플랭크가 문제를 해결을 합니다. 물리학을 배우면서 입자냐 파동이냐는 문제를 공부하게 되는데  파동이 입자가 되고 입자가 파동이 되는 실험을 들을 알아봅니다. 이를 보어가 전진시키고 드디어 100년의 양자역학의 시작을 만든 슈레딩거의 논리가 등장합니다  과학은 정밀과학처럼 되어 있었는데 여기에 확률이 등장을 합니다. 




보어는 원자를 원자핵이 있고 주위를 전자가 돈다고 하는데 이는 빛의 방출과 흡수가 이루어진다는  학교에서배운듯한 내용도 나옵니다. 사실 양자역학은 머리로는 이해하기 힘들고  수학으로만 증명되는 세계라고도 말하죠.  크로니히는 태양계의 행성이 공전과 자전을 하듯, 전자도 동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양자역학은 편한 길을 걸은 학문은 아니죠. 세계적인 물리학자 아인쉬타인의 태클이 있었죠. 이를 양자전쟁으로 정리했습니다. 솔베이의 전투라고까지합니다. 이러한 논란을 잠재운 사람도 대단한 거우죠. 천재수학자 폰노이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벨은   말싸움그만하고 실험으로 증명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실험들이 쭈욱~ 설명합니다. 



지난 100년간 양자역학은 많은 논란을 생성했지만 결국 물리학자들간에는 얽힘으로 이 논란을 종료시켰습니다. 그리고 양자역학의 불확정성으로 인해 결정론적세계관에서 확률론적 세계관으로  패러다임을 바꿨습니다. 앞으로도 양자역학은  과학의 선도학문이 될겁니다.  앞으로 많은 기술들이  양자역학의 본질에서 출발하는 것이 많을 겁니다. 조금이라도 이해를 하고 있어야 양자역학관련 기술들을 활용할 힘이 생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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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AI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나요? - 딥페이크, 여론 조작, 가짜 뉴스, 댓글 부대… AI 시대, 우리가 알아야 할 신종 AI 범죄와 법
박찬선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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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2022년 11월에 CHATGPT가 발표되고 나서  인공지능이 모든 분야에 전반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AI의 놀라운 능력과 무한한 가능성에 환호하고  미래가 앞당겨진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순기능이고 여론조작, 딥페이크, 표절, 위작, 댓글부대, 가짜뉴스, 시세조정, 악성코드 등 다양한 문제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당산은 AI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나요?>는 AI가 해로울 기회를 점검합니다. 아직까지는 AI로 인해 사회적 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만 사용하는 인간에 대한 불신이 있죠. AI를 못믿는 만큼 인간도 믿기 힘들기때문입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해로운 일로 다가올 AI범죄를 점검해봅니다. 




저자 박찬선님은 AI범죄연구자라고 하십니다. 중앙대 법대, 전남대 대학원 철학전공, 맨체스터대 대학원에서 범죄학을 전공하고 CHATGPT를 주제로 논문을 작성했다고 합니다. AI윤리 분야 전문연구자십니다. 



생성형AI는 기존 지식을 학습해서  글쓰기, 이미지, 음원 등을 내므로 기존 저작권을 학습해서  생성했다는 근원적인 저작권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증거가 없다는 점이 큰 논란거리로 보입니다. 미술품쪽에는 심각할 정도로 위작논란이 있다고 합니다.  요즘 부자들은 미술품투자를 한다는데  생성형AI로 인해 큰 부담을 안게 되었다고 합니다. 




챗GPT로 인해 가짜뉴스가 많이 양산되고 있습니다.  미국 트럼프대통령이 수감을 차고 연행되는 가짜사진이 SNS에 버젖이 올라옵니다. 이를 막기위해 작성자를 분석해주는 GPT제로라는 서비스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피싱메세지도 쉽게 만들수있어서 사람들을 속일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사람은 AI에 의존해가서 바보가 될 확률이 높아지고 AI으로 만들어지는 스피어 피싱범죄에 사람은 점점 속을 확률이 높아지고 있어서 문제겠죠.  악성코드도 만들수있다는데  유명한 CHATGPT에서는  그런 행위를 못하게 막아두었겠지만  오픈소스 프로그램에서 충분히 그럴 확률은 올라갈겁니다.  한국에서도 문제가 되었던 딥페이크제작에 대한 경각심을 내용도 담았습니다.  좋은 것,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는 영상만들기도 바쁜데 AI범죄에 대한 법적용을 해야 할듯합니다. 



테슬라가  몇일전부터 자율주행 택시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이용자들은  호평일색입니다. 그런데  2024년 드론을 이용해서 마약을 운반한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범죄에 드론뿐 아니라  자율주행차도 이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죠.  인명살상부분은 러우전쟁을 깃점으로 전쟁의 패러다임을 바꾼상태입니다.  이제 곳곳에서 테러에 이용될 것이 저자의 우려대로 실현화될 겁니다. 이 부분에 관한  방어시스템을 만들어야 할겁니다. 저자는  AI범죄마다 처벌규정을 담아서 현재 어떤 처벌을 받는지 알수있도록 해두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을 앞으로 빈번히 벌어질 현실적인  AI범죄유형을 담고 있습니다.  이를 막는 AI도 비즈니스로 고려해볼 만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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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엑시트 - 불평등의 미래, 케이지에서 빠져나오기
이철승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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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요즘 이민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탈출, 저항, 순응, 적응을 이야기합니다. 이중에서 탈출을 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거죠. 물론 그 수는 소수겠죠.  대부분은 이땅에서 서로 저항하며 싸우게 될겁니다. 우리는 지난 15년을 그렇게 보내왔습니다. 이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야하는가를 <오픈 엑시트>로 저자는 하나의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평생을 불평등을 연구한 연구자입니다.  그 분야에 선구자로 활동하시다가 급거 2017년 한국으로 돌아오셨습니다.  불평등 전문이시다보니 요즘 떠오르는 불평등의 축을 인공지능, 저출생, 이민이라고 하십니다. 인공지능이야. 지금이라도 따라붙으면 되고. 저출생과 이민은 본인마음대로 되지 않죠.  돈이 있어야 가능한 문제겠죠. 어떻게  엑시트해가는가는 일반적인 자기개발서의 모델이 아니라 저자가 평생연구해온 논리로 재해석을 합니다. 탈출, 저항, 순응, 적용, 충성 등의 용어를 사용해서 말입니다. 





저자는 이철승 서강대 사회학과 교수십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에서 복지국가와 불평등이라는 논문으로 박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불평등전문가신거죠. 미국학회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시카고대 종신교수로 2017년까지 일하다가 한국으로 들어오셨습니다. <불평등의 세대><쌀재난 국가>을 저술하셨습니다. 



쇼셜케이지라는 말이 중요합니다. 어떤 조직에 벋어날때 들어가는 비용을 말합니다. 그리고 엑시트옵션은 이 쇼셜케이지를 벗어나는걸 뜻하죠. . 이 옵션을 많이 쓰는 곳은 혁신하고 발전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직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죠. 대부분은 그 자리에서 안짤리는 것이 목표이고 먹을 게 있다면 파업을 해서라도 먹을 걸 당겨옵니다.  이를 좀더 잘 설명하기 위해 평판조회네트워크, 학벌주의, 연공서열 제도등을 내세웁니다. 




소셜케이지를 이야기했고 엑시트옵션에 관한 이야기를 햇습니다. 이것이 자유로워야 사회가 발전한다고 보는거죠.  이를 깨는 방법으로 인공지능, 저출생, 이민등의 문제를 통해 케이지를 열어제칠 방법을 제시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케이지가 막혀있기때문에 제로섬게임을 한다는 겁니다. 분명 인공지능, 저출생, 이민을 불평등의 축이라고 했지만 이를 뒤집어서 탈출옵션화가 가능한가를 점검합니다. 



한국사회는 위기에 왔습니다.  위기중에 하나는 저자가 저출산을 저출생으로 부를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어떤 세력의 목소리가 과도하게 커지고 있습니다. 싸움이 안될 정도로 커지고 있고 아마도 일정시기가 되면 제로섬게임이 아니라 일방편향의 사회로 되지 않을까합니다. 우리가 성장하고 키워온 탑이 이제 고대로 무너지는 꼴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오픈 엑시스는 옳습니다. 그리고 매우 논리적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논리적이지못한 사회에 쳐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인공지능으로 탈출옵션을 실행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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