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혁명 - 홍광수의 K-DISC
홍광수 지음 / 북소울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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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성경유형트렌드로 'MBTI'가 현재 대유행중입니다. 정신과의사들도 의료적관심에는 쓰지 않지만  사람을 구분하는데 나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혈액형으로 성격을 파악하는 주류는 수면밑으로 내려가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성격유형을 보는 시각은 애니아그램이라는 방법도 많이 회자되고 현재도 일부지만  전문적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홍광수의 K-DISC관계혁명>은  한국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는 성격유형방식을 소개합니다.  DISC는 성격을 4가지로 구분해서 빠르게 사람을 이해할수있다고 합니다. DISC의 D형은 주도형, I형은 사교형, S형은 안정형, C형은 신중형으로 구분하고 항상 그렇지만 복합적 성향들이 있죠  복합기질에 대한 분석과 유형별 자녀교육교육법을 통해 갈등도 줄이고 성공적인 양육이 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저자는 홍광수대표입니다. 홍광수DISC연구소 대표시고 목원대 신학부, 리젠트대 DISC연구석사박사를 하셨습니다. 나사렛대와 명지대 겸임교수이셨습니다.  저서는 <소통>,<관계>,<기질에 맞게 하브루타하라><나는 내가 좋다>를 내셨습니다. 




저자는 DISC를 30년넘게 연구를 했고 전공도 했지만  역사적 원류가 없다고 합니다. 이책을 통해 그 부분을 보완하고 싶었고 그래서인지 시작도 '태초에 신이 있었다라고 시작을 하고 서양적 원리와 동양적 원리도  각각 정리를 하셨습니다.  다만 DISC를 잘모르는 저와 같은 사람들은 원리보다는 실제 생활에 적용을 하고 싶은 의욕이 더 많죠.  서양적 원리는 체액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고 동양적 원인은 물불,공기, 흙,  아침,점심, 저녁, 밤, 봄,여름,가을, 겨울 등 여러가지 4가지로 구성하는 구조를 대비합니다. 이 4구조를 DISC와 원류로써 연결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몇가지 인상적인 부분을 보면, DISC성격유형 구조를 보면 외향형과 내향형으로 나눌수있습니다. 외향형은 D형과 I형이고 내향형은 S형과 C형이라고 합니다. D형은 주도형이고 I형은 사교형이고 S형은 안정형이고 C형은 신중형이라고 구분을 했듯 이 둘의 구분은 쉬운 편이죠. 이를 알아보는 방법으로 설문지 진단도 하고 흥미로운 점은 오링테스트를 유형판단에 사용합니다.  오링의 현상은 인간의 장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폐의 자리는 D형, 비장은 I형, 간은 S형, 신장은 C형이라고 합니다. 




MBTI는 외형적으로 판단하지는 않는데, DISC는 외형적으로 판단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D형은 머리가 크고 윗입술이 두꺼운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I형은 계란형얼굴, 의상도 잘입는다고 합니다. S형은 통통한 사람이고 편안한 복장, 자동차도 지저분하다고 합니다. C형은 청순가련형이고 중앙집중형이목구비를 가졌다고 합니다. 이 외에 각형별 언어적 특성,  비언어적 특성, 대응법, 도전하면 좋을 직업군 등을 소개합니다.  문제는 4가지 유형으로 꼭부러지게 나눠지지 않는 인간 유형들이 있죠. 이를 복합기질이라고 합니다.  두가지 유형이 혼합되었다고 해서  두유형을 같이 보면 안되고 주행동과 종행동유형으로 봐야 합니다.  여기에 3-4가지 유형이 혼합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를 제대로 구분하기 위해 40가지 유형으로 구분해서 보여줍니다. 심리상담소나 점집을 하시는 분들은 DISC성격유형법도 배워두는 것이 매우 사업에 요긴할 듯합니다. ㅎㅎ D감독자형부터 C/SI교수형까지 제대로 공부를 하면 한학기분량은 될듯합니다. 



DISC성격유형은  다른 성격검사에 비해 낯섭니다. 하지만  설명자체는 다른 성격유형검사와 비슷한 점도 많습니다.  성격판단을 달리하는 측면도 있고  외형과 언어적측면과 비언어적 측면까리 고려한 점에서 좀더 발전적인 모델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강하게 듭니다.  저자는 이 책을 DISC의 교과서로써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기존의 성격유형을 공부하는 분들에게 다른  성격유형공부로써 권해보고 싶네요. 저도 성격에는 관심이 많은데 좀더 익숙해 지고 싶네요.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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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법 MBTI + 수준별 영어책 추천 - 아무리 해도 영어가 안되는 당신을 위한 맞춤 솔루션! 배송비 절약 문고 9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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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누구나 잘하고 싶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무작정 책을 사거나 학원을 끊어서 다니죠. 하지만 대부분 중도에 포기하고 그냥 자신의 능력부족을 한탄하면서 삽니다. <영어 공부법 MBTI+수준별 영어책 추천>은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 이유를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자신이 깨닮은 방법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자신의 많은 영어교육서적을 독자들의 수준과 상황에 따라 매칭을 해서 영어를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해서 자신이 원하는 영어를 습득하여 편안하게 사용하도록 안내해주는 인디케이터를 해줍니다. 




저자 황의석(마이크 황)대표는 강사이자, 작가이고 출판사대표십니다.  이미 50여권의 책을 출간하신 분이십니다.  북디자인을 직접하시기에 출판사까지 차렸다고 합니다.  영어쪽으로 인생경로를 바꾼 이야기도 재미있습니다. 대학때 영어에 재미를 붙여서 2년정도 영어전공을 해보겠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직접벌어서 대학을 다니라고 하셔서  학원강의를 시작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영어책을 사면  끝까지 읽은 책이 드물죠. ㅠㅠ 저자는 그 이유를 '설명이 어렵고 재미가 없기때문이라고 합니다.  다 읽었더래도 실력이 잘 늘지 않는 이유는 수준이 높은 책을 해서라고 합니다.  그리고 상황별 영어회화책은 보지말라고 하는데  그렇게 상황이 되는 경우가 없어서 라고 하네요. 상황별영어회화중에  여행편은 상황이 잘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럼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영어를 잘하게 될까요. 그것은 '반복'이라고 합니다.  물론 반복에도 기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저자가 영어를 자유자재로 쓸 수있었던 시기는 '문법패턴'을 익힌 후라고 합니다. 저자의 책중에 <8문장으로 끝내는 유럽여행 영어회화>그 문장패턴이라고 합니다. 




MBTI를 통해 저자의 책과 독자의 수준에 맞는 책을 매칭해줍니다. 여기서 MBIT는 우리가 아는 성격검사는 아니고 Miklish Books Type Indicator의 약자입니다. 저자의 책을 독자타입별로 안내해주는 겁니다. 



여러번 말씀을 드렸지만 저자는 40여권이상의 영어책을 썼습니다. 이렇게 많다보니 어떤 독자가 어떤 수준의 책을 선택해서 읽어야 하는지 혼란스러울 수있습니다. 이책을 통해 저자의 능력을 집중한 책을 제대로 활용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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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 흘려듣기 절대로 하지 마라! - 집에서 하루 15분으로 아끼는 2,000만 원! 배송비 절약 문고 10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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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자녀들의 영어공부에 관심이 많죠. 왜냐하면 영어를 잘하는 것이 아이들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어유치원도 보내고 조기유학도 과거에 많이 보냈죠.  비용이 엉청나게 많이 들지만 아이들의 성공을 위한 희생이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효율성이죠. 많은 시간을 투여를 하지만  저자가 보기에 투자한 금액보다 효과가 크지 않다고 합니다. 강남의 부자엄마는  하염없이 돈을 부어도 상관이 없겠지만  대부분의 엄마들은 그럴 자금이 부족하죠. 대도록이면  투자한 만큼 효과를 보기를 바라죠. <엄마표 영어: 흘려듣기 절대로 하지 마라>는 하루 15분투자로 2000만원을 절약하는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책도 앞뒤 빼면 50p이고 가격도 2000원입니다. 과자한봉지값으로 아이들의 영어미래를 가늠해볼만합니다. 




저자 마이클 황(황의석) 영어선생님은 캐릭터가 매우 독특한 분입니다. 우선 왕성한 영어교재집필력입니다. 엉청난 양의 영어책을 벌써 내셨고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양의 영어책을 내실지 궁금해지는 분입니다. 그리고 모든 영어공부를 퍼주는 분십니다. 유튜브강의도 하시는데 '마이크선생의 쉬운 영어'라는 제목으로 많은 200개에 가까운 동영상을 올려두었습니다.  이런 열정의 저자는 꼭 성공해서 한국 영어교육에 큰 버팀목이 되셨으면 합니다. 



이책의 부제가 '흘려듣기'입니다. 흘려듣기는 이해는 못하지만 영어방송을 보는 거죠. 200시간 1000시간 듣다보면 귀가 뚫린다는 광고를 많이 봤죠. 이 방식에 대해 저자는 반대합니다. 소용없고 낭비라는 거죠. 왜냐하면 언어는 의미를 전달하는 건데, 아무것도 모르면서 듣기만 한다고 언어를 익힐 수있냐는 거죠. 저자도 자녀를 키우면서 3세미만은 발음등에 효과가 있는데 3세가 넘어가면 아이들이 듣기싫어한다고 합니다. 이해가 안되기 때문이라는 거죠. 이해도 못하는데 참을성이 적은 아이들이 듣고 있는 건 고역이겠죠. 




미드를 볼때 사실 아무것도 아들리는데, 자막을 켜고보면 다 아는단어라는데서 깜짝놀라죠. 아는 단어인데 안들릴까 이는 발음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미국인들은 말은 많이 생략하고 말을 한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영어공부를 하는것이 효과적일까. 저자는 공부범위를 줄이고 반복하라고 합니다. 옛날이야기에서 10년간 천자문만 배우고 사서삼경을 들이밀자 줄줄이 읽고 해석했다는 것과 비슷하죠.  그리고 영작을 하라고 합니다. 듣는것도 중요하지만 말하고 쓸줄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죠. 



저자는 이 책을 쓰기전에 딸이 어릴때 아빠표 영어를 교육했다고 합니다. 20분미만을 꾸준히 교육했다고 합니다.  기초가 마스터되니 아이는 스스로 영어공부를 해나가기 시작했다는 거죠.  여기에  우수교사를 고르는 법도 덤으로 소개하고 엄마표영어의 Q&A와 부록으로 빈도순 1000단어와 초등영어 끝내기 순서도 있습니다. 이것이 된다면 영어교육에 들어가는 2000만원을 절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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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언어의 노예인가? 언어의 주인인가? 말하는 주체는 생명을 묻고 싶었다 - 어느 정신분석가가 말하면서 생을 마치는 인간들에게 삶을 고백하다
윤정 지음 / 북보자기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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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가끔씩 우울해질때가 있습니다. 한계에 붙디친거같을때, 목표를 이룬사람도 허무함을 느낄때  자기자신에게 묻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인간이란 누구인가, 삶과 죽음이란 무엇인가. 심오한 질문이라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일이 없으니까 헛소리한다는 사람도 있겠죠. 모두다 자신들의 입장에 따라 판단해서 한소리씩 합니다. 물론 위로를 해주는 사람도 있고 자신이 아는 것을 최선을 다해 설명하는 사람도 있겠죠. 이것을 우리는 '언어'로 합니다.  이 언어를 중심으로 저자는 인간의 근원을 묻습니다. 저자는 언어마다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바라보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언어의 고백'을 통해 생명을 낳습니다. 그것이 언어입니다. 그리고 다시  언어를 낳습니다. 




저자 윤정은 시인이자 정신분석가시고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에서 심층심리센터를 운영하십니다. 28년간 3000여분을 치료하시고  정신분석가도 양성하고 계십니다. <흔적과 신호>,<자아는 바이러스다><무의식 생명의 지배자>등 29권의 책을 출간하셨습니다. 



인간은 말하는 존재죠. 인간의 문명도 언어없이 아무것도 못하는 존재라고 합니다. 말이 없었다면 분명 우리의 문명도 없었을겁니다.  이 문명속에 우리는 다양한 언어를 사용합니다. 저자는 언어하나를 알기위해,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바라보는지, 어디쯤가고있는지를 확인한후 언어를 낳습니다.  이를 위해 저자의 아버지와 어머니로 보이는 인물을 '어디에 있었을까에 기록합니다.  그래서 '완전한 것'을 이야기합니다. 이러방식으로 어머니, 정서, 이름 등에 의미의 곱상함을 피게 합니다.  내 자신이 태어나는 과정일수있습니다.  이것이 나에대한 물음이었고 그에 대한 답이었습니다. 그 사이에는 언어들이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좀더 큰 존재인 인간입니다.  폭력적인 아버지와 교회에서 만난 새로운 아버지가 저자와 함께 살아갑니다.  그러면서 기표,  말하는 주체, 낯선 존재 등 언어의 깊이와 범위가 형이상학화합니다. 인간은 말자체가 형이상학이기때문일까요.  마지막은 생명을 다룹니다. 인간은 괘락의 집이라고 하는데  인간은 죽음까지 각오하고 그것을 알기를 원합니다. 다만 죽음조차도 괘락으로 느끼지는 못하는 뜻합니다. 다만 언어가 생명을 느끼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쉽게 하던 말에 태생적 의미를 헤매고 다녀서인지 고통스럽습니다. 유전자속에 말하는 주체로 존재한다는데 그것을 발현하는 것이 또다른 길을 내는 새로운 말이 아닌가합니다. 많은 욕망이 나를 감싸면서 말하는 주체인 나는 사랑으로 말할 줄 아는 생명을 낳습니다. 그것이 언어이겠죠. 저자의 부모님이 만나 저자를 낳고 새로운 아버지를 만나고 다시  몸을 어루만지며 생명의 행위를 안고 사는 것이 인간이고 생명이고 존재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는 언어가 삶과 죽음을 연결한다는 중재자라는 의미로 더 잘 살아날 겁니다. 시와 철학을 오가는 저자의 정신분석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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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처음공부 - 누구나 전자공시를 읽고 분석할 수 있는 처음공부 시리즈 6
체리형부 지음 / 이레미디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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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죠. 장기투자, 단기투자, 더 짧은 데이트레이닝 등 자신의 성향에 따라 투자방법을 선택합니다. 이를 다르게 표현하면 기술적분석과 기본적 분석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성장주투자와 가치주투자로 구분하는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럼 <기업분석 처음공부>는 무슨 투자일까요. 책안에 주식챠트가 없는 걸보면 기술적분석을 하는 내용은 아니겠죠. ㅎㅎ 저자는 기본적 분석의 핵심인 재무제표를 중시하고 그중에서도 현금흐름에 포커스를 두고 잃지않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저자는 투자자를 바다위의 조난자라고 합니다. 외롭과 위험한 처지인거죠. 이 상황을 극복할 나침반과 지도가 바로 장기간 우수한 현금흐름을 보여왔던 기업과의 동행이라고 합니다. 이를  재무제표를 공부해야하는 정량적 분석이라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최소한 정량적 분석은 무엇이고 전자공시를 어떻게 보는지만 알아도 소득이 클겁니다. 




저자 체리형부는 전업투자자이십니다. LG계열사에서 25년을 엔지니어생활을 하셨다고 합니다.  25년이면 최소 50대라는 거죠. 네이버카페 가치투자연구소에서 실력을 연마하여 정량적분석의 틀을 잡았다고 합니다. 부럽네요. 저도 아는 카페인데 역시 노력차이가 있나봐요. ㅠㅠ  밸류FS라는 홈페이지를 운영하시는데  기업체사이트처럼 멋진 구성을 하셨습니다. 



저자는 기업분석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5년치이상의 분기,반기,사업보고서를 정리하라"고 충고합니다. 시작부터 쉽지를 않네요. 저자도 금융노가다라고 합니다.ㅎㅎ 좀더 보면 기업분석은 정량적 분석이고 전자공시내용을 숙지하고 엑셀로 정리해서 조합체크를 만들어서 추세를 시각화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블러그를 개설해서 보고서를 올려서 대중에게 알리면서 피드백을 받는 것까지가 저자의 요구사항입니다.  이런 과정이 수준에 오른후에 거래를 시작해야 돈을 잃고 정신이 피폐해져서 시장에서 퇴출되는 일을 막을 수있을 겁니다. 사실  매번 상승장만 있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 횡보장인데 여기서 살아남으려고 남들보다 많은 노력이 당연할 겁니다. 




이 책의 양축중 하나는 전자공시죠. 다트라는 사이트에서 보는데, 상장된 기업들은 강제적으로 다양한 내용을 실수없이 올려야 합니다.  그 안에 꼭봐야 할 항목들 자본금 변동사항, 주식의 총수, 사업의 개요, 매출과 수주사항 등을 다루고  기업의 현재 실태를 파악할 필요한 변화를 잡아줍니다. 저자는 이런 요소들중에서도 현금흐름을 중시합니다. 영업,투자, 재무로 이루어진 현금흐름에서 어떤 기업이 하이퀄리티인지를 선별할 능력을 키워 성장전략 선회의 시그널을 볼수있게 해줍니다.  마지막은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코텍, 효성첨단소재, 피엔티 등을 분석한 보고서를 보여줍니다. 쉬운 작업은 아닙니다만 정말 돈을 잃지 않고 수익을 올리고 싶다면 꼭 따라해야 할 작업일겁니다. 



몇일 전  버크셔해서웨이 부회장 찰리멍거부회장이 99세를 일기로 돌아가셨습니다. 워랜버핏과 평생을 같이 투자를 해온 분이죠.  워랜버핏과 함께 대표적인 가치투자를 하신 분일겁니다. 아마도 이분은 평생을 재무제표분석을 하면서 사셨지 않을까요 워렌버핏은 재무제표읽는 것이 왠만한 베스트셀러소설책을 읽는 것보다 재미있다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업이란 사람이 하는거죠. 재무제표속에 나와있는 CEO의 속내뿐아니라 현재 기업의 상황까지도 알수가 있을 겁니다. 물론 이것은 최고 고수의 시각일것이고요. 저자가 강조하면서 설명한 기업분석은 하락장을 버틸수있는 힘이라는 저자의 말을 명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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