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추월차선 위대한 탈출 - 경제적 자유를 앞당기는 120가지 원리와 전략
엠제이 드마코 지음, 이영래 옮김 / 토트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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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책인가?

ㄴ 부자가 되는 법을 소개하는 책

✡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95프로가 글. 가끔 그림이 나옵니다.

✡ 잘 읽히는가? (★★★★☆)

ㄴ 간혹 새로운 용어가 나오지만 잘 읽힙니다.

✡ 유용한가? (★★★★☆)

ㄴ 괜히 베스트셀러가 아닙니다.

✡ 독서를 통해 내가 건진 이 책의 핵심 내용은?

ㄴ 목표는 구체적이고 측정이 가능해야 한다

ㄴ 돈보다는 시간이 더 귀중하다

✡ 기타

+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가 되고 싶어 할겁니다. 전 돈은 없는 것보단 있는게, 적은것보단 많은게 무조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조건이 안붙는다면요. 이 책을 읽는 사람들고, 관심있는 사람들도 다 부자가 되고 싶은 목적이 있는거겠죠. 책을 펴자마자 '챗바퀴'라는 단어가 꽤 많이 보이더군요. 딱 제 현실을 지적하듯이요. 현재 제가 그렇습니다.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무의미하게 인생을 챗바퀴 속 햄스터처럼 살고 있죠. 저 역시 부자가 되어 챗바퀴에서 벗어나고자 합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용기를 내서 챗바퀴에서 벗어 나길 바랍니다.

+ 이전에 제가 부의 추월차선을 읽고 깨달은건 시간의 중요성이었습니다. 가난한 사람(저, 특히 과거의 저 포함)들은 돈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시간'을 '적은 돈'으로 바꾸죠. 사실은 매우 큰 돈을 벌 수도 있음에도요. 어리석은 행동일수도 있고 어쩌면 부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행동이기도 하죠. 이번 위대한 탈출에서는 [목표의 설정]이 확 보였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책 중 하나인 웰씽킹에서도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목표를 명확하게 잡아야하고, 커트라인을 잡아야 합니다. 부록으로 주는 데일리 플래너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다른 책은 10일 이렇게 짧게 주는데 이건 31일치 분량을 줍니다. 본문 책에서도 데일리 플래너 사용방법을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정말 만족스러워요. 온라인에서 pdf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던데 전 못찾겠네요. 대신 사이트에서 프로그램을 제공해주더라고요. 이것도 굉장히 편리해보이는데 년67달러였나... 유료더군요. 좋아는 보였습니다.

- 본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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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10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단편 수상작품집
이승훈 외 지음 / 마카롱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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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책인가?

ㄴ 단편 소설 5작품이 있는 소설책

✡ 잘 읽히는가? (★★★★★)

ㄴ 정말 술술 읽힌다. 5분 모두 필력이 어마어마하다. 내용도 전혀 어렵지 않고 이해하기 쉽다

✡ 재밌는가? (★★★★★)

ㄴ 재밌었는지는 모르겠다. 만화책이나 웃긴 책은 아니었으니까. 그냥 감동적이었다. 바쁜 일상속에 겨우 시간을 내서 읽었는데 형언하기 힘든 뭉클함이 느껴졌다.

✡ 독서를 통해 내가 건진 이 책의 핵심 내용은?

ㄴ 추리소설 말고도 그냥 소설책도 재밌네

ㄴ 이쁘게 잘 가꾸어 놓은 아쿠아리움이 우리에게 환경오염의 위험성에 대해 착각하게 만드는건 아닐까

✡ 기타

+ 수능을 치르고 난 뒤로 단편 소설은 읽어 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다. 어릴때부터 왜인지 책과 가까웠지만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면서 글보다는 만화를 더 좋아했죠. 고등학교때는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무협소설이랑 창세기전 소설 txt본 다운받아서 전자사전에 넣어서 엄청 읽었던 것이 생각나네요. 어릴때부터 뭔가 툭툭 끊기는 것보다는 무협소설처럼 길게 이어지는 걸 좋아했어요. 이 책을 읽고 나서 내가 왜 단편 소설을 싫어했는지 의문이 들었는데 서평을 적다보니 제가 초등학교때 만화책이든, 판타지 소설이든 결말을 보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도라에몽은 7권인가? 도라에몽이 미래로 다시 돌아가는 장면으로 마무리 되는데 하루 종일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원래는 도라에몽이 그렇게 짧게 끝나는거였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작가분 돌아가실때까지 약 42권인가 까지 내셨다고 들었어요. 잡설이 너무 길어졌네요. 어쨌든 저는 장편소설을 좋아합니다. 이 책도 원래 서평모집글 올라온거 보고 패스했다가 막판에 갑자기 귀신에 홀리듯 신청을 해서 읽어보았습니다.

+ 정말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단편이다보니 시간 날때 30분 정도 몰아서 뚝딱 읽어버릴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게다가 장편에 비해서 집중하기가 쉬웠어요. 장편 소설은 아무리 재밌고 몰입이 잘되도 저는 집중력이 약해서인지 계속 지루해지던데, 단편은 그런 점이 없었어요. 장편에 비해서 전개가 빠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 1편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야구... 전 야구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일본의 소년만화부터 떠오릅니다. 요새는 그런게 많이 없는데 터치나 메이저 등이 생각나네요. 대부분 어릴때부터 시작해서 피나는 노력과 역경을 이겨내고 갑자원 진출! 1편은 주인공이 야구선수가 아니라 심판이지만 다 읽고 나니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승전결이 뚜렷하고 흥미진진한 내용도 훌륭했지만, 주인공이 너무 인간적으로 묘사되는게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별명이 ai심판이라는 인간인데 대부분의 야구 심판이 사람에서 ai로 대체되고 마지막 남은 사람 심판입니다. 그러다가 한 사건이 터지면서 소설은 시작됩니다. ai심판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고 그렇게 묘사되다가 갑자기 너무 인간적으로 묘사되는 부분이 있는데 전 그 부분이 너무 현실적이라서 공감이 되고 좋았어요

+ 2편도 서평을 적고 싶은데 너무 길어졌네요. 분명 많은 작가지망생들이 지원했을테고, 그 중에 선정된 5작품이니 필력부터 내용 등등 다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본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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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위로 - 답답한 인생의 방정식이 선명히 풀리는 시간
이강룡 지음 / 한빛비즈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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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인가?

ㄴ 인문학 작가가 과학을 공부하고, 난해하고 재미없는 과학을 에세이 형식으로 쉽게 풀어낸 책(+철학)

잘 읽히는가? (★★★★★)

ㄴ정말 예상했던것과 반대로 너무 재미있어서 술술 읽었습니다. 미분과적분 빼고요.

유용한가? (★★★★★)

ㄴ매우 유용합니다! 강력 추천!

재밌는가? (★★★★☆)

ㄴ 미분과 적분이 없었으면 5개 줬을 텐데

✡ 이 책의 핵심 내용은?

ㄴ 주파수와 공명 :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누리는 인생의 행복

당뇨병은 몸이 포도당을 흡수하지 못하고 피에 남아 있어서 생기는 병

기타

+ 아무 기대 없이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려고 마음을 먹었던것은 근 2년동안 너무 자기계발서만 읽었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어요. 그리고 조금 읽기 어려운 책을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힘든 책을 읽어야 독서 실력이 늘거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전혀 어렵지 않아요. 내용이 너무 재밌습니다. 저는 원래 에세이를 좋아합니다. 누군가의 일상 속 일, 그리고 거기서 내가 깨달은것과, 나는 깨닫지 못했는데 저자가 생각한 것들의 비교 등등 전 에세이를 좋아합니다. 내용이 너무 재밌습니다. 저자의 필력이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기 시작하니 정말 술술 읽혔습니다. 집중력이 끊기지 않고 술술 읽을때의 쾌감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렵죠.

+ 이책을 읽기 전까지는 당뇨병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주변에 당뇨병 걸렸던 세분이 계시는데 세분다 같은 말을 했습니다. "단거 못먹는다" 그래서 저는 단걸 많이 먹으면 걸리는게 당뇨병인줄 알았는데 그 뒤로 살다보니 그게 아니라는걸 알았죠. 인터넷으로 대충 검색해보니 인슐린이 어쩌고하면서 이해를 못해서 그냥 모르는 대로 살았습니다. 제가 단걸 많이 먹기 때문에 당뇨를 걱정했지만 유튜브에서는 "단거 먹는다고 당뇨 걸리는거 아니다. 유전적 성향이 강하다" 뭐 이런 내용이 나오더군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저자가 아들에게 당뇨병의 정의를 아주 쉽게 설명해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바로 이해가 되더군요.

그런데 아들이 매우 날카로운 질문을 하게 되고, 거기에 대해서 저자는 또 그걸 알고, 질문의 힘을 다시금 생각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 부분을 읽은 날 저녁에 와이프랑 텔레비전을 보다가 당뇨가 나왔는데 제가 이 책에서 읽은 내용대로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덕분에 아는 척 한번 했습니다

- 이전에 누가 미분적분 욕을 엄청 하던데, 저는 문과라서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비록 문과지만 나름 수학엔 자신이 있었습니다. 중학교때도 수학은 남들보다 밀린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적은 시간을 투자하면서도 모의고사에선 늘 1등급이어서 저에겐 효자과목이었거든요. 제일 처음에 피타고라스 부분이 나오는데 당연히 바로 이해가 갔는데, 3장에 가서는 집중력이 떨어진건지, 정말 미분적분이 어려운건지 미분이야기가 나오니 갑자기 이해력과 흥미가 뚝 떨어지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존경합니다 이과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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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수메르 신화 한빛비즈 교양툰 23
멍개 지음 / 한빛비즈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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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인가?

ㄴ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수메르 신화

잘 읽히는가? (★★☆☆☆)

ㄴ먼나라 이웃나라보다는 잘 읽히지만 지루한 면이 많기 때문에 만화책보다는 말 그대로 교양툰이 맞는거 같아요

유용한가? (★★★★☆)

ㄴ 재미가 없는 만큼 유용합니다. 어쩔 수 없는 진리인 듯!

재밌는가? (★★☆☆☆)

ㄴ 어디까지나 교양툰입니다.

기타

± 그리스 로마 신화는 많이 들어봤는데 수메르 신화는 처음 들어봤습니다. 하지만 다들 메소포타미아는 한번 쯤 들어봤을겁니다. 최초의 신화라고 하네요. 그런데 왜 최초인데도 유명하지 않을걸까요? 제가 더는 알아보지 않고 이 책만 봤을때는 솔직히 말해서 내용이 그다지 흥미진진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가 참 만들어진 신화(혹은 소설)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중간쯤 읽었을때 '사랑 이야기는 안나오나'했는데 딱 나오기 시작해서 기대했는데 (뭘 기대한건진 모르겠지만) 재미가 다소...

+ 표지에 교양툰이라고 적혀있길래 출판사 이름이 교양툰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말그대로 교양 쌓기로는 참 좋은 책인거 같습니다. 여태 아무 생각없이 살았는데 수메르 신화에서 60진법이 나와서 현재 원의 360도, 시간 60분 60초 등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60이 나누기 쉬웠다는 이유라고 하네요. 그런데 2진법 3진법... 10진법까지는 알겠는데 11진법, 15진법 60진법은 어떤 개념인지 개념이 안잡히네요

+ 두번째 사진처럼 수메르 신화에 의하면 어쩐 미지의 행성이 지구와 가까워졌다가 멀어졌다고 한다네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전에 지구인들이 지구는 네모랗다고 생각했었죠. 그때는 태양이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고 생각을 했었죠. 저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우주의 중심이 태양이라는 생각을 하고 살았습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너무 멍청하고 협소한 시각을 가졌다고는 깨달았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태양은 블랙홀을 기준으로 공전하고 있다고 하네요.

ㄴ 사실 재미는 조금 없었지만 정말 배울게 많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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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당 고양이들
스무조 지음, 홍미화 옮김 / 윌스타일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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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책인가?

ㄴ 고양이 사진 모음집입니다.

✡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오로지 사진

✡ 이 책의 핵심 내용은?

ㄴ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고양이들의 발라당 사진

✡ 잡담

+ 고양이들이 누워 있는 사진들로만 구성된 사진첩입니다. 책 표지에 보기만 해도 행복해져요~라는 문구가 있는데 정말 표지만 봐도 그냥 행복해집니다. 원래 고양이를 좋아하는 와이프와 자동차와 악어를 좋아하는 저희 갓난 아들이 책을 보자마자 아주 좋아하더라고요. 저는 곰과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고양이도 좋아합니다. 사실 전 그냥 털 보들보들한 동물은 다 좋아하는 거 같아요. 와이프가 임신했을때 산책이 출산에 좋다고 해서 하루에 2~3시간씩 산책을 하고 했습니다. 그때 저희 동네 공원에 4개월 된 고양이 남매 두마리가 있었어요. 저는 와이프의 만류에도 고양이사료 듬뿍, 츄르를 엄청 많이 샀습니다. 다행히도 고양이가 제가 산 사료를 잘 먹더라고요. 결국 와이프가 출산할때까지 둘이서 매일 고양이 밥주기 위해서라도 꼭 산책을 나갔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사람을 잘 따르는 고양이들이었는데 가끔 공원에 산책나갈때면 잘 지내는지 걱정도 되고 하더라고요



+ 옛날에는 그림을 몇억씩 주고 사는 것에 대해서 이해를 못했는데, 나이가 좀 들고나서는 '돈 세탁'용이라는 걸 알았다가, 최근에는 그림이나 노래 등이 사람의 마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절실히 깨달았어요. 이 책도 그런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귀엽고 순수한 고양이들의 사진을 보면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마음이 평온해지네요. 어떻게 이런 장면들만 잘 골라서 사진을 찍었는지 작가님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 본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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