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당 고양이들
스무조 지음, 홍미화 옮김 / 윌스타일 / 2023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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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책인가?

ㄴ 고양이 사진 모음집입니다.

✡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오로지 사진

✡ 이 책의 핵심 내용은?

ㄴ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고양이들의 발라당 사진

✡ 잡담

+ 고양이들이 누워 있는 사진들로만 구성된 사진첩입니다. 책 표지에 보기만 해도 행복해져요~라는 문구가 있는데 정말 표지만 봐도 그냥 행복해집니다. 원래 고양이를 좋아하는 와이프와 자동차와 악어를 좋아하는 저희 갓난 아들이 책을 보자마자 아주 좋아하더라고요. 저는 곰과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고양이도 좋아합니다. 사실 전 그냥 털 보들보들한 동물은 다 좋아하는 거 같아요. 와이프가 임신했을때 산책이 출산에 좋다고 해서 하루에 2~3시간씩 산책을 하고 했습니다. 그때 저희 동네 공원에 4개월 된 고양이 남매 두마리가 있었어요. 저는 와이프의 만류에도 고양이사료 듬뿍, 츄르를 엄청 많이 샀습니다. 다행히도 고양이가 제가 산 사료를 잘 먹더라고요. 결국 와이프가 출산할때까지 둘이서 매일 고양이 밥주기 위해서라도 꼭 산책을 나갔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사람을 잘 따르는 고양이들이었는데 가끔 공원에 산책나갈때면 잘 지내는지 걱정도 되고 하더라고요



+ 옛날에는 그림을 몇억씩 주고 사는 것에 대해서 이해를 못했는데, 나이가 좀 들고나서는 '돈 세탁'용이라는 걸 알았다가, 최근에는 그림이나 노래 등이 사람의 마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절실히 깨달았어요. 이 책도 그런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귀엽고 순수한 고양이들의 사진을 보면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마음이 평온해지네요. 어떻게 이런 장면들만 잘 골라서 사진을 찍었는지 작가님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 본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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