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당신은 죽어가는 자신을 방치하고 있는가 - 아침과 저녁, 나를 위한 인문학 30day 고윤(페이서스코리아)의 첫 생각 시리즈 3부작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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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페이서스코리아) 작가님의 3번째 책입니다. 에세이 형식의 책입니다. 기본적으로 제목과 그 제목과 어울리는 심리학 이론을 접목, 그리고 유명한 명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처음 본 것은 인터넷 서점 대문이었을 겁니다. 1번 책이 나왔을때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나봐요. 제 관심사인 경제책도 아니고, 자기계발서도 아닌줄 알았기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표지도 별로 안 예뻤고요.


그런데 어느 날 뜬금없이 직장 동료가 2번  책을 2권을 사서 저에게 하나 선물을 해주더라고요. 페이지도 얇은데 선물을 준 직장 동료를 봐서라도 가볍게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내용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1번 책을 2권 사서 하나는 제가 읽고, 하나는 직장 동료에게 선물해주었어요. 동료도 꽤나 좋아하더라고요. 시리즈 3권 다 읽어봤는데 3권 모두 내용이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1권이 정말 좋은거 같아요. 


프롤로그와 약 43의 장, 에필로그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마다 3~4페이지로 짧습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15페이지 정도씩 읽었습니다. 책 크기 및 페이지 수, 부피가 작아서 휴대성이 간편하고 (물론 요새는 ebook리더기도 많이 사용하더군요) 어려운 단어나 심오한 내용이 없어서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요새 저는 출근하면 의자에 앉아서 「당신의 첫 생각이 하루를 지배한다」의 한 단락을 읽고 있습니다.  


제가 재밌게 본 드라마 '스토브리그' 안의 사례부터 일론머스크, 그리고 다른 책에서 발췌한 내용인지 저자가 만든 것인지 모르겠지만 <불안을 극복하는 6가지 말 습관> <진짜 어른의 특징 6가지> 등등 재미있고 실용적인 내용들이 많이 담겨져 있는 책입니다. 


저같이 지인들에게 선물로 주고 받기에도 가격이나 부피나 부담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관심이 많은 주식 책이었다고 한들 비싼 벽돌책을 선물로 받았다면 고맙기도 하겠지만 가격면에서도 부담이 되었고, 안 읽기도 그런데, 읽기에는 벽돌책이 부담되잖아요. 꼭 벽돌책이 아닌 보통의 200~400페이지여도 마찬가지였겠죠. 그런 반면 가격이나 부피, 양 모든 면에서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선물로 주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왜당신은죽어가는자신을방치하고있는가 #고윤 #페이서스코리아 #딥앤와이드 #성공학 #심리학 #자기계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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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않고 이기는 기술 - 3000년을 이어온 설득의 완벽한 도구들
제이 하인리히 지음, 조용빈 옮김 / 토네이도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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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학이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설득을 위한 기술'로 문장과 언어의 사용법을 연구하는 학문인 수사학. 이를 바탕으로 상대방의 마음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28가지 대화법을 담았다. 대화와 설득에 번번이 실패한 사람이라도 이 책을 읽는다면, 싸우지 않고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매일 누군가를 사로잡지 않으면, 매일 누군가에게 사로잡힌다!”


하버드대 추천도서!

아이비리그 경영대학원부터 글로벌 CEO까지

전 세계 인재들이 탐독하는 설득과 대화의 마스터클래스


지난 10년 동안 아마존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중 하나인 『싸우지 않고 이기는 기술』에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데 필요한 설득과 대화의 놀라운 도구들이 망라되어 있다. 고대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부터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에 이르기까지 언어의 연금술사들이 총 출동해 사람의 마음을 울리고, 웃기고, 마침내 송두리째 빼앗아버린 매력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일대일 대화, 다대일 대화, 토론, 논쟁, 프레젠테이션, 강연, 연설 등등 설득과 대화가 필요한 모든 순간에 드라마틱한 성공을 끌어낸 사람들은 말한다. “최고들은 싸우지 않는다. 이겨놓고 시작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대화와 설득에 나서기 전에 당신이 준비해야 할 최상의 시나리오를 제공한다. 그리고 이를 무대에서 어떻게 펼쳐낼지에 대한 지금껏 접해보지 못한 매혹적인 조언과 지혜를 선물한다.


이 책의 출간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저자 제이 하인리히(Jay Heinrichs)의 대화 워크숍에는 하버드대, 와튼 비즈니스 스쿨, NASA의 젊은 인재들부터 글로벌 기업의 CEO에 이르기까지 지금껏 1만 명 이상이 참여했고, ‘제이 하인리히의 설득력’이라는 교육 프로그램은 유럽의 대학과 기업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하버드대 추천도서 top 10’에 선정된 바 있는 이 책은 당신의 인간관계에 관한 모든 생각과 행동강령, 로드맵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것이다. 당신의 곁에 더 뛰어나고, 더 강력하고, 더 크리에티브한 사람들을 붙잡아두는 기술과 통찰, 지혜를 선물할 것이다. 피 말리는 경쟁 없이, 상처뿐인 싸움 없이, 당신이 원하는 목표와 성과를 손에 넣을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찾아내는 데 성공할 것이다.




예쁜 표지부터, 꼭 읽어야만 될거 같은 출판사의 마케팅! 

28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책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책의 전반부, 정확히 14장까지는 매우 재밌게 잘 읽었는데, 뒤로 갈수록 반은 이해를 못해서 버렸고 반은 이해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마지막 3장은 또 쉽고 흥미진진합니다. 

2회독을 했음에도 지금 다시 확인해봐도 14장까지는 밑줄도 많이 그어져있고 이해하기 쉬웠는데, 15장부터는 밑줄이 거의 없네요. 제 집중력이 떨어졌다기 보다는 갑자기 난이도가 상승했다고 보여요


책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문구는 "상대가 원하는 작은 것을 내어주고, 내가 원하는 큰 것을 얻어라"였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면서 협상, 설득을 해야합니다. 그건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겠죠. 저같이 민원 부서에서 근무하면서 처음보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설득을 해야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물건을 팔아야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요. 넓게는 상사 및 부하직원과의 대화도 있겠네요. 대화를 하는 이유, 이 대화에서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얻고, 제가 원하는 것도 얻고, 그렇게 평화로운 논쟁과 대화로 풍요로운 삶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큰 주제가 수사학이다보니 솔직히 단어부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키케로, 에토스 등등 낯섭니다. 저자는 고대의 철학에서부터 현대의 수사학까지 고루 마스터하여 활용하지만 저는 여러모로 따라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루뭉실한 설명에 이어 자세한 예시나 비교문 등을 보여주는 방법은 매우 좋습니다. 여러모로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차후에 제가 다시 후반부를 봤을 때, '여전히 별로구나'라고 할수도 있고 '!!!! 이런 내용이었어? 이게 이제는 이해가 되네"라고 할 수도 있겠죠. 전반부 내용때문이라도 사무실에 꽂아두고 틈틈히 복습을 할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싸우지않고이기는기술 #논쟁 #수사학 #제이하인리히 #토네이도 #추천도서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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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프록터 부의 법칙 - 부와 성공의 자아를 창조한 역대 부자들의 비밀
밥 프록터 외 지음, 정미나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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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건 결국 당신이 생각한 대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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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프록터 부의 법칙 - 부와 성공의 자아를 창조한 역대 부자들의 비밀
밥 프록터 외 지음, 정미나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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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만 보던 밥 프록터의 저서를 이제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유트브에서 하도 많이 봐서 그런가 저는 밥 프록터가 꽤 옛날 사람인줄 알고 있는데 정말 근현대 사람 이었네요. 22년에 돌아가셨군요. 2007년도쯤 베스트셀러였던 '시크릿'의 주인공인 밥 프록터의 저서로 주로 '끌어당김'에 관한 책으로 양장본입니다. 양장본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더군요. 가격이 비싸지고 책장에서 부피를 많이 차지한다. 확실히 요새 책장에 책이 많아지면서 양장의 부피라는 단점이 확 와닿기는 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양장이 이뻐서 선호합니다. 열심히 다독하고 공부하고 노력해서 부자가 되어서, 큰 천장과 큰 책장을 넣을 수 있는 방을 만드는 거에요!


최근에도 계속 밥프록터의 자기 확신 영상을 틀어놓고 잠을 잡니다. 무의식에 새기는 것이 중요한데, 아무래도 수면 중에 세뇌를 당하기 좋다고 생각해서 잘때 틀어놓습니다. 이어폰 때문에 거슬려서 잠을 깨기도 하고, 소리 때문에 잠을 깨기도 하지만 그래도 저는 계속 듣습니다. 숙면도 중요하지만 자기확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시중에는 많은 성공학 책들이 있습니다. 정말 유명한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마스터키 시스템' 등등 유명한 책들이 많죠. 제 서재에도 한권씩 꽂혀있습니다. 나폴레온 힐의 책은 5~6권 될거같네요. 책을 읽기 전에는 '끌어당김의 법칙에 관한 책이겠지. 거기서 거기겠지. 그래도 계속 읽으면서 무의식 속 자기확신을 강화해야지'라는 생각을 책을 읽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제 생각이 틀렸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하루에 5~8시간씩 책을 읽는 사람도 아니고, 정말 다독가는 아니거든요. 제가 얼마나 자만에 빠져 있었는지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이 책은 '마스터키 시스템'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를 계승했지만 그 책에 예속되지 않고 더욱 더 발전한 책입니다.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이 책을 완독하고, 성공을 끝없이 원하라. 모든 건 결국 당신이 생각한 대로 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밥프록터 #부의법칙 #성공학 #시크릭 #자기계발 #잠재의식 #추천도서 #돈공부 #성공 #부자 #생각한대로된다 #오픈도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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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오르고 내리는 이유 - 모든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투자의 기본 지식들
빌 파이크.패트릭 그레고리 지음, 존 최 옮김 / 비즈니스101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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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이었나요? 주식을 접었다가 다시 시작을 했는데 시작하자마자 한달만에 +7% (한화로 약 465만원)의 수익을 냈습니다. 수익실현을 했고요. 그러다보니 자신감도 엄청 올랐고 앞으로도 계속 월 5~7프로씩 벌거 같은 근자감도 생겼고요. 


물 들어올때 노 저어라고 했습니다. 주식책을 44만원어치를 샀습니다. 그때 교보문고, 예스24 베스트셀러 쪽과 해외 레딧부터 갤러리, 네이버카페 등등을 소수문하여 책을 엄선해서 샀습니다. 물론 그때 산 책들도 다 좋은 책들이고 유명한 책들이었죠.


그러던 중 교보문고와 예스24 베스트 순위 100위안에 있던 「주식이 오르고 내리는 이유」를 얼핏 보기는 했습니다. 일단 소장용으로 사는거라서 양장책 위주로 샀고요. 베스트셀러에는 들어있는데 의외로 언급은 안되는 책이어서 구매를 안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개정판이 나오면서 읽을 기회가 생겼습니다.


무려 1983년에 출간된 책입니다! 하지만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21년 KOREA DEITION으로 최근 내용으로 많이 개정이 되었습니다.


읽자 마자 너무 재밌고 좋은 내용에 독서가 즐거웠습니다. 지적 호기심 충족에 소리없는 환호를 질렀습니다. 제가 주식을 시작하고나서 계속 품었던 생각 '주식이란 무엇인가? 왜, 누가 사고 파는 것인가?'에 대한 명쾌한 대답을 해주는 훌륭한 책이었습니다.


저 역시 원래 주식은 도박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버지는 여전히 '주식은 도박이다 하지마라'고 하십니다. 지금 현재 지방의 60년~70년대생들 보시면 주식을 공부는 하지 않고 투자했다가 손해보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던 중 직장상사가 주식을 엄청 좋아하시는 분이셔서 저에게 자랑도 하고 공부한 내용을 공유도 하시고 하셨어요. 그분도 정말 주식 공부에 진심을 다하셨고, 한국 주식으로 수익도 꾸준히 내시던 분이셨습니다. 


그분에게 '주식은 왜 사고 파는 거에요?'라고 질문했더니, '돈을 벌기 위해서, 쌀때 사서 비쌀때 팔아야지'라고 대답을 해주시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투자의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물론 저 역시 '차익'을 위해서 주식을 공부하고 투자합니다. 목적은 돈이죠. 그런데 군대나 사회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FM을 제대로 알고 익히고 AM을 해야한다" 농땡이를 치든 야매를 하든 그것도 원칙을 알고 해야한다는 겁니다. 원칙을 모른채 그냥 야매를 하면 처벌받거나 징계받거나 망합니다. 


결국 계속 공부를 하고 찾다보니 '동인도회사'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되더군요. 그때 제가 얻은 답은 '배당'이었습니다. 결국 배당금을 받기 위해서 자본을 투자하고, 거기에 대한 보답으로 배당을 받고, 증권의 가격이 오르고 내리는 이유였죠. 하지만 최근에는 그 의미가 많이 희석이 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배당에 대한 세금을 15프로 먹이고, 또 15프로의 10프로를 세금으로, 총 16.5%의 세금을 냅니다.


워렌 버핏은 분기마다 배당금을 받으면서 내는 세금도 복리로 계산해보면 엄청난 손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기업이 배당을 하지말고 주식을 사서 소각을 함으로써 주가를 올려 주주에게 보답해야한다고 말했죠. 


17세기에 시작한 주식의 개념이 지금은 너무 와전이 되어버린거죠. 


그런 와중에 21년에 쓰여진 이 책을 보니 '주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원적인 개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 쉽게, 완전 처음부터 사례를 들어가며 주식회사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서 안내해줍니다. 기본서보다는 그것보다 더 쉬운 기초서, 입문서 책입니다. 중고등학생의 수준의 머리라면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이렇게 까지 공부를 해야하는 의문도 듭니다. 


주식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싶다. 혹은 애널리스트나 증권사 쪽에 관심이 있다 ->  「주식이 오르고 내리는 이유」로 시작 추천


그냥 주식 부업으로 대충 하련다 ->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미국주식 처음공부」, 「월가의 영웅」 추천


1983년 출간된 책, 약간 투박한 표지 등등 의외로 한국에서는 다른 책들에게 비해서 인지도가 조금 낮은 책인거 같습니다. 거기에 자세한 설명을 하려다보니 페이지수가 너무 두꺼워졌고 가격도 정가 39,000원으로 높다보니 주식을 처음 공부하시는 분들이 읽기에는 많이 부담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내용이 입문하시는 분들이 읽어보기에 너무 좋습니다. 도서관에 가서라도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이 책 내용으로 만화로 만들면 재미도 있고 페이지수도 이렇게 많이 나오지 않을거 같아요.


이런 좋은 책을 자기만 알고 끝낸게 아니라 한국에 출판될 수 있게 힘써준 최존이라는 분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주식이 #오르고 #내리는 #이유 #존최 #빌파이크 #그레고리 #비지니스101 #재테크 #돈공부 #추천도서 #미국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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