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바뀌는 바디리셋 - 누구든지 단 3일 만에 변화가 시작된다!
오빛나 지음 / 페리플렉스 / 2023년 7월
평점 :
절판


어떤 책인가?

ㄴ 다이어트를 위한, 건강한 삶을 위한 책입니다.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많이는 아니고요. 가끔씩 설명을 돕기 위해서 있습니다.

잘 읽히는가?

ㄴ 제가 지금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매우 잘 읽힙니다

ㄴ 어려운 용어나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 없고, 사례 위주라서 이해하기 쉽습니다.

기타

+ 책은 크게 3등분 되어 있는데, 막상 읽어보면 '굳이...' 라는 생각은 듭니다. 1장은 "왜 바디리셋이어야 하는지" 2장은 바디리셋 시작하기", 3장은 "실전테크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1장은 약간 센터 홍보용 같기도 했지만 막상 읽다보니 내용이 구체적이어서 좋았습니다. 사람마다 다 체형도 다르고, 살이 빠지지 않는 원인도 다르기 때문에 각종의 사람들의 예를 구체적으로 적어놓아서 내가 어떤 부분이 이렇던데, 이런건 이렇게 고쳐야 겠구나, 이건 이렇게 고쳐야 겠구나 하고 잘 알게 되었습니다.

+ 저자가 비유를 너무 잘하셨어요. 건강한 몸은 천천히 오래 타는 장작처럼 에너지를 낸다 라는 표현을 사용하셨는데, 에너지를 장작에 비유한것이 전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자가 초반부에 이미지네이싱을 잘 해야 살이 빠진다고 하셨는데 책을 읽으면서 비유를 너무 생생하게 해주셔서 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기분이었습니다. 바디리셋은 잘 비우고, 건강하게 채우고, 내 몸에 맞게 운동하라고 하시면서 깨끗한 도화지에 그린 그림이 더 선명하고 아름다운 색을 내듯 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이것도 너무 좋았고요.

+ 책 표지를 보면 '누구든지 단 3일 만에 변화가 시작된다!'라고 적혀있습니다. 처음 봤을때 저는 속으로 '광고적 표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책을 하루에 한장씩 3일에 걸쳐서 읽었는데 이틀째에 고된 당직은 끝내고 퇴근하다가 편의점이 보이더군요. 너무 힘들어서 달달한 빵이랑 커피(단거) 먹으려고 편의점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책 내용이 생각나서 17차 사 먹었습니다. 정말 바로 변화가 시작됩니다. 제가 꼭 세달 뒤에 살 많이 빼서 다시 후기글 남기겠습니다!!

- 본 글은 네이버 '리앤프리' 카페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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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말고 합격 - 당신을 합격 체질로 만들어줄 시험공부의 기술
김진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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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인가?

ㄴ 공부법에 대한, 자기계발서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80프로는 글, 20프로는 도표 및 그림

✡ 독서를 통해 내가 건진 이 책의 핵심 내용은?

  1. 기출문제집 ->기본서와 요약서 -> 예상문제집. 이 정도로 끝내라

  2. 4회독 공부법

  3. 공부는 몸으로 하는 거다

  4. 수면이 중요하다

기타

+ 언제까지 공부를 해야하는걸까요? 취직과 동시에 공부가 필요 없어지는 직업도 있겠지만(다른 의미의 공부가 필요하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승진을 위해서 끝없는 수험이 기다리고 있네요. 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공부법에 관한 책들을 틈틈히 읽고 있습니다. 매번 뭔가 특별한 방법을 기대하며 책을 읽지만 사실 별다른 비법은 없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초등학교 5학년까지는 크게 공부에 관심이 없다가 공부를 시작해서 서울과학고-서울대의대를 졸업한 사람입니다. 제가 봤을땐 저자가 머리가 좋은게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어쨌든 타고난 머리는 현재로써는 크게 바꿀수가 없는 것이고, 책의 내용대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천재가 아니기 때문에 필요이상으로 욕심을 내서 공부량을 늘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도 긴 수험(ing)생활 해봐서 알지만 알면서도 계속 공부량을 늘리게 됩니다. 안늘리면 불안하고 늘리면 늘린대로 후회되고. 그래서 불안감을 없애려고 이런 책을 계속 읽는 게 아닌가 싶네요. 위에도 말했지만 뭔가 특별한 비법은 없었습니다. 밤에 휴대폰 만지작거리지마라. 그냥 푹 자라. 운동을 해서 공부할 체력을 만들어라. 기출문제집과 기본서, 예상문제집만 보면 된다. 알지만 지키기 어려운 것들을 다시금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 저작권등의 문제로 사진을 많이 넣지 못하다보니 사진을 찍었다가 지웠는데, 1권을 3~4번 다회독하는것과 3~4권의 문제집을 1회독하는것의 차이점을 도표로 알려주는게 있는데, 그것도 좋았습니다. 눈치좋은 분들은 알겠지만 뭐 1권을 3~4번 다회독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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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주의 신 100법칙 - 아는 만큼 보이는 세력주 투자 -단기간 큰돈 벌기, 개정판
이시이 카츠토시 지음, 전종훈 옮김 / 지상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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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인가?

ㄴ 세력주의 특징을 이용하여 빠르게 많은 이익을 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주식 투자서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그림과 차트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잘 읽히는가?

ㄴ 난이도 쉬움, 전문용어나 어려운 내용 없습니다.

✡ 독서를 통해 내가 건진 이 책의 핵심 내용은?

ㄴ 세력주는 거래량과 매집

ㄴ 세력주라고 생각되면 소량의 금액으로 도전해보자

기타

+ 주식을 하기 전에 얼핏 들은것이, '한국은 작전세력이 많아서 낚일 수 있다. 위험하다' 였습니다. 아마 한국이든 미국이든 일본이든 어디든 세력은 존재할것이라고 봅니다. 기관이든 사적인 작전세력이든 영향력이 다를 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다소 아쉬운건 일본인이 일본 주식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는 점이지만 한국과 미국주식에도 적용이 가능한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버나드 바루크의 책에서도 자신이 세력주 지시하에 주식을 사고 파는 내용이 나오는데, 그 부분과 이 책에서 주장하는 세력주의 거래량 움직임이 매우 비슷하더군요.

+ '세력의 움직임인가?'라고 느꼈으면 일단 100주만 '시험 삼아 매수. 이 작은 제목이 참 재밌었습니다. 충분히 시도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00주보다는 자기 자본의 3프로 정도로 시작해보는게 어떨까요?

+ 11장의 파트를 3~6개로 또 나뉘어서 설명합니다. 무조건 내용 시작이 왼쪽페이지에서 시작해서 오른쪽 페이지에서 정리가 됩니다. 즉 하고픈 내용은 총 11가지이고, 그걸 다시 세분하게 2페이지에 내용을 요약, 정리해서 보여줍니다. 이런 책은 처음이네요. 흐름이 끊기지 않고 한 눈에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바로 보여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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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잘 풀리는 인생
김새해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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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인가?

ㄴ 자기계발서, 긍정마인드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오로지 글

잘 읽히는가?

ㄴ 매우 읽기 쉬움

유용한가?

ㄴ 기대 이상

재밌는가?

ㄴ 재미는 없지만 감동적인 글귀, 명언들이 가끔 있음.

✡ 독서를 통해 내가 건진 이 책의 핵심 내용은?

ㄴ 상상력은 신이 인간에게 준 놀라운 기적이다

ㄴ 나무에 앉은 새는 나뭇가지가 부러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건 나뭇가지를 믿어서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를 믿기 때문이다. 항상 당신 자신을 믿어라

기타

- 조금 아쉬웠던것은 책 전체를 관통하는 전제가 저자가 부모님의 사업이 망해서 전세계를 떠돌아다녔다는 것입니다. 전반부 부터 끝까지 종종 나오는 내용인데, 그러면서 이것이 전화위복으로 자신에게는 큰 힘이 되었다고 직접적, 간적접으로 이야기합다. 그런데 저는 그 부분이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한국에서 사업하다가 망해서 필리핀이나 인도 못사는 나라로 갔다' 이런거면 이해가 가는데, 나라에서 나라를 옮겨다니는 것이 돈이나 시간 비용이 엄청나게 들건데, 사업이 망해서 이 나라 저 나라를 이동해 다녔다는게 공감이 가지 않아서 조금 자세히 서술해주셨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듭니다.

+ 뻔한 자기계발서처럼 보여서 읽을까 말까 고민을 했던 책인데, 심플하면서도 이쁜 표지에, 왠지 모르게 가운데 달이 UV SPOT 처리 되어 있을거 같아서 읽자고 결정내렸는데 아니라 다를까 UV SPOT 처리 되어 있더군요. 막상 실물을 받아보니 책 디자인과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용도 꽤 재밌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공감하기 어렵거나 지루한 부분도 조금 있지만 자기계발서 치고는, 생각했던것보다는 훨씬 재밌고 흥미진진하고 멋진 문구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모르고 있던 멋진 영국속담, 처음 보는 소설이지만 멋진 명언들이 보여서 세상은 넓고 아직 알아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 저를 겸손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 처음에는 별로 유명하지 않은 저자를 보고 '뻔한 자기계발서일것이다. 그냥 마인드셋 보강차 한번 훑어보는 책으로 보자'는 마음으로 접근했는데 제가 아직 독서량이 부족한 것인지 모르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디자인도 심플하고 예쁜게 책장에 하나 꽂아놓을 가치가 충분히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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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우행 2023-08-17 0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독특한 리뷰글을 올렸네요. 계속 응원할게요.
 
박원갑 박사의 부동산 심리 수업
박원갑 지음 / 메이트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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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오로지 글

잘 읽히는가?

ㄴ간혹 처음 보는 심리학 용어가 나오지만 바로 괄호로 설명을 해주는 등 읽기 쉬웠습니다. 가끔 어려운 책은 읽는데 딱 막히는 게 있는데 이 책은 제 수준과 딱 맞아서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았습니다

기타

+ 약 한달전 유튜브에서 누군가가 앞으로의 투자는 BTS(비트코인, 테슬라, 서울 집)이라는 말을 한걸 봤습니다. BTS의 유명세를 이용한 말장난이었는지 진심이었는지는 알수가 없지만 제 눈에 들어온건 서울집이었습니다. 지금 고금리충격으로 강남불패신화는 깨졌다는 기사를 봤지만 불과 4~5개월 만에 다시 반등을 한것 같더군요. 한치 앞날 미래는 알 수 없다지만 저는 여전히 강남 아파트는 향후 10년은 깨지지 않을것이라 판단(이 책에서는 '상향 편향', '맹신', '집어등' 등으로 표현하더군요)합니다. 미국은 자산의 70프로가 주식이고 부동산과 채권, 금 등이 나머지를 이루고 있는 반면, 한국은 자산의 70프로가 부동산이고 나머지가 주식, 금, 채권 등이라고 하더군요. 아직까진 부동산에 대해 공부를 해야한다고 판단되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 처음에는 부동산 관련 경제책이겠지 했지만, 초반부터 끝까지 부동산과 관련된 심도깊은 심리학 내용이 나옵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제 수준에서 읽기 딱 살짝 어려운, 딱 적당한 난이도였습니다. 너무 쉽지도 않고, 너무 어렵지도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래도 나름 심리학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책을 읽었지만 이 책에서는 또 완전 처음 듣는 단어들이 몇개 있었고, 지식과 지혜를 넓힐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서평글을 적기 위해서 다시 쓱 훑업보다가 저자가 정치외교학과, 부동산학을 전공했으며 그 뒤로도 다양한 경제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자신이 스스로 글쓰기를 좋아하고 지적 호기심이 강하다고 표현을 한것을 봤습니다. 말그대로 책을 읽는 내내 저자가 단순히 부동산과 심리학만 파신게 아니라 역사, 철학 그 외에도 관심이 많아서 여러 방면으로 공부를 하신게 느껴졌기에 그 내용을 다시 보자 쉽게 공감이 갔습니다.

+ 했던 말 또 하는 반복되는 구간도 없잖아 있었지만 재밌고, 궁금했던 부분도 정말 많았는데 그 중 두개 소개하고자 합니다.

하나는 입주물량과 부동산 가격의 상관관계. 물론 아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제가 알고 있던 내용과 전혀 다른 내용이 통계로 나와서 조금 신선했습니다. 저는 여태 입주물량이 많으면 당연히 집값이 내려간다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는 여태 통계상 영향은 아주 미미하다고 말합니다. 당연히 어찌보면 아무리 공급이 추가된다고 해도 노태우 정권의 200만호 공급 정도의 여파가 아니면 이미 대한민국에 지어져 있는 세대수에 비해서는 입주 물량이 정말 극소수고, 그렇다보니 입주물량의 여파의 작고 단기간이었는 통계를 보여주는데, 제가 알던 맹신과는 너무 달라서 조금 놀랐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전체적으로 한국 부동산에 대한 우상향 편향적으로 글을 쓰면서도 굉장히 객관적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었고, 4장 [한국 부동산은 일본 부동산의 복사판이 될까?]에서는 중립적인 내용을 제시하면서도 결국 저자의 생각은 인구 절벽이 눈에 보이고 가능성이 높으니 원화와 한국 부동산에 대한 투자를 좋지 않게 보는 시선이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저는 명견만리 책 처럼 다큐멘터리를 책으로 나온것을 읽게 되는데, 이 책도 약간 그랬습니다. "몇 개월 전에 만난 김구혁(가명,65)씨는 자신에 이어 30대 아들도 집으로 고통받고 있다면서 한숨을 내쉬었다(생략)" 이런 구절이 많이 나오는데, 저는 마치 다큐멘터리 나레이션이 자동 재생되더군요. 내용이 중립적이어서 그런지 마치 다큐 대본을 읽는 듯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 본 글은 네이버 '책과콩나무' 카페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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