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상품과 세계 통화 월가의 영웅들 6
벤저민 그레이엄 지음, 김인정 옮김 / 페이지2(page2)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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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책인가?

ㄴ 경제 서적

✡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도표가 한 두개 있지만 99프로 글로 되어 있음

✡ 잘 읽히는가?

ㄴ 정말 안읽힙니다

✡ 유용한가?

ㄴ 저자가 벤저민 그레이엄입니다

✡ 기타

ㄴ 정말... 제가 여태 읽어본 책 들 중에서 가장 어렵습니다. 오히려 헌법교과서가 쉬운 느낌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책 내용의 99프로를 이해를 못했습니다. 책을 열심히 집중해서 두번 읽었는데 '하얀건 종이고 검은건 글자다'라는 표현이 이 책을 위해서 존재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주식 공부 시작하기 전에 경제책도 두권이나 읽었고, 케인스의 책도 읽었습니다. 심지어 이 책 저자인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는 읽어보고 너무 마음에 마음에 들어서 제 돈으로 사서 여러번 더 읽었습니다. 이 책은 페이지2북스의 월가의 영웅들 시리지입니다. 1과 4는 제시 리버모어로 동일, 2는 파동이론, 3은 박스이론, 5는 바루크의 이야기입니다. 1과 5는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5는 정말 경제책이라기보다는 소설에 가까운 수준이었습니다. 재밌고 유익했습니다. 3,4는 못읽어봤고 2는 50프로는 이해하고 50프로는 이해 못했습니다. 그래도 좋은 책임은 분명합니다. 이 책은 시리즈 여섯번째 책으로 많은 기대를 했는데.... 지금 제 수준으로는 그냥 읽고 끝입니다. 이해가 안됩니다. 정말 서평글을 이렇게 밖에 쓸수가 없어서 죄송하고 창피합니다만 가급적 피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본 글은 네이버 '책과콩나무' 카페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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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빚을 갚은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기적을 일으키는 말버릇 2억 우주님 시리즈
고이케 히로시 지음, 이정환 옮김 / 나무생각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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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인가?

ㄴ 론다 번의 [시크릿]과 비슷한 책입니다. 전작인 [2억 빚을 갚은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은 저자가 원래 2억 빚이 있었는데 그것을 갚아가는 과정이었고, 이 책은 2억 빚을 다 갚은 후에 단독주택을 구매하기 까지의 여정을 그린 내용입니다. 전작을 안읽어도 이 책을 읽는데 문제는 없지만 롤렉스를 어떻게 샀는지, 사랑의 빔은 무엇인지 하는 궁금증이 조금 있네요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오로지 글입니다.

잘 읽히는가?

ㄴ 살짝 유치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합니다

유용한가?

ㄴ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라는 테마의 시크릿의 실전편 같은 느낌입니다. 누군 유사과학이라고 표현을 하더군요. 사람마다 생각하는것이 다를 겁니다. 저는 굉장히 믿는 편입니다. 밑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어차피 성공할거면 (혹은 실패한다더라도) 긍정적으로 도전해보고 성공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독서를 통해 내가 건진 이 책의 핵심 내용은?

ㄴ 한숨 쉬지 말자

ㄴ 지구에서 사는 인간에게는 '100% 실패하지 않는 방법' 따위는 존재하지 않아. 단 하기 약속할 수 있는 것은, 우주에서 보면 무슨 일이 발생하든 다 '괜찮다'는 거야

ㄴ 아는 것과 체험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

기타

ㄴ [시크릿]에서도 나오지만 부정적인것을 생각하지 말라고 하죠. 예를 들어서 '군것질을 하지 말자'. 끌어당김의 법칙과 별개로 심리학적으로도 코끼리 실험이 있었다고 하네요.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라고 말을 하면 누구나 코끼리를 생각할 수 밖에 없다고요. 마침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22개월된 아들이 우유병을 넘어뜨려 놓길래 와이프가 '우유병 엎어놓지마'라고 했더니 아들이 다른거 가지고 놀다가 와서 제대로 세워져 있는 우유병을 눕히더군요. 성격이 못되서거나 청개구리 성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무슨 말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아이가 우유병을 엎은것으로 보이더군요. 이것과 마찬가지로 주문을 잘 외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군것질을 하지 말자가 아니라 식이조절을 하자 혹은 운동을 열심히 해서 몸짱이 되자 이런 주문으로요!

- 본 글은 네이버 '문화충전200%' 카페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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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공부하는 독심술 - 공감과 소통을 위한 마음의 레시피
김문성 지음 / 스타북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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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인가?

ㄴ 심리학을 이용한 사람의 특징 및 속마음 파악, 인간관계 향상을 위한 책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오로지 글

잘 읽히는가?

ㄴ 대부분이 1페이지에 딱 끝나서 잘 읽힙니다.

유용한가?

ㄴ 개인적으로 70프로는 매우 공감됐고, 30프로도 공감은 안갔지만 제가 모르는 걸수도 있으니 알아놓을 필요는 있겠다 싶었어요

기타

+ 얼마전 읽은 [세력주의 신 100법칙]도 1페이지에 내용이 한 단원씩 끝이나서 신기하다 싶었는데, 이 책도 그런 책입니다. 물론 1페이지 조금 넘어서 다음 페이지는 4,5줄만에 끝나는 부분도 있지만요. 그래서인지 320 페이지임에도 불구하고 읽는데 1시간 반이 안걸린거 같아요. 내용자체도 논리, 가정, 실험, 통계에 의존하는 하는 심리학 책과 달리 그런거 없이, 아마 저자의 단순한 의견인거 같은 내용인지라 신빙성은 떨어지지만 재밌고 쉽게 읽었습니다.

+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두 마디 말로 하면 지시를 잘 따른다는 것도 웃기면서 유용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이쪽으로 와"보다는 "일어나서, 이쪽으로 와"의 지시에 사람들이 잘 따른다고 저자는 주장하네요.

+ 많은 내용이 있었지만 상대방을 설득하는 역설의 마법도 재미가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엄마가 아들에게 "방이 지저분하니 치워"라고 했을때 아들이 반발을 하면 "알겠어. 니가 그 물건들이 지저분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안치워도 돼. 엄마 말 없었던 것으로 해" 라고 말을 하면 오히려 방을 정리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는거죠.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죠. 맞는 말이어야겠죠. 저 같은 경우에는 역설의 마법이 잘 통했기 때문에 매우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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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이 필요한 순간들 - 인생의 갈림길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법
러셀 로버츠 지음, 이지연 옮김 / 세계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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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이 필요한 순간들. 참 요새 책들 제목을 거창하고 매력적으로 잘 짓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딱 "이런 책이다"라고 규정짓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책을 다 읽고나서 보니 서점에서는 교양 인문학 카테고리에 넣어놓았네요. 어쩌면 인문학같기도 하고, 어쩌면 자기계발서 같기도 하고, 또 경제서적 같기도 한 그런 책이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예전부터 선택이라는 것, 더 잘 살고 싶은 욕망이 커서 자기계발서를 기대하면서 읽었는데, 그런 케이스라면 살짝 실망할수도 있는 책입니다. 하지만 저는 교양 인문학 책도 좋아하기 때문에 굉장히 재밌게 잘 읽었고 여운이 많이 남는 책이었습니다.

처음에 최재천 교수님의 추천사 3페이지 정도가 나오는데, 이 부분부터 글이 매우 화려하고 재미가 있습니다. 1장은 짧지만 매우 강렬하고 기대를 하게 만들지만 2,3장은 조금... 그러다가 갑자기 4장부터 또 흥미진진합니다.

책은 분명 멋진 내용도 많고, 너무 좋은 비유도 많고, 재미가 있는데, 반면 너무 어렵네요. 공리주의라는 단어가 나와서 네이버 검색해봤더니 공리주의라는 단어를 이해하는데 한시간이 넘게 걸렸네요. 공리주의라는 제목의 책도 있더군요. 분명히 좋은 책인데 조금 어렵네요. 어렵지만 재밌게 읽었고, 선택이나 삶이라는 것에 대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결국 다윈의 결혼으로 시작해서 결혼으로 끝나는 책이었습니다. 물론 주제는 결혼이 아니고 선택이고요. 딱 7장에서 어떻게 결정을 해야하는지, 페넬로페와 구혼자들 이야기가 나옵니다. 제가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 그거죠. 현재 우리는 복수의 선택지를 선택해야하고, 저는 좋은 선택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 책의 주제는 그거죠. 제가 답을 여기에 적을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이책을 한두번 정독해야만 저자의 의도를 알 수 있을거 같네요.

책은 깨끗하게 읽고 아는 동생에게 줬습니다. 그 동생이 키도 크고 재산도 적당히 있고 잘생겼고 위트도 있는데 결혼은 하고 싶은데 한여자와 오래 사귀지 못하고 계속 고민을 많이 하더군요. 그 동생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해서 줬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제 아들이 좀 크면, 중3~고1 가는 겨울방학이나 수능 친 후에나 시간이 되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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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바뀌는 바디리셋 - 누구든지 단 3일 만에 변화가 시작된다!
오빛나 지음 / 페리플렉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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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군대에서부터 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어쩌면 고등학교 생활이 문제였을지도 모릅니다. 급식으로 나오는 밥은 제대로 먹지 않고 매일 군것질을 하고, 운동은 안하고 책상에만 앉아있었으니까요. 군대에 갈때쯤 배가 아주 살짝 귀엽게 빼꼼 나오더군요. 그렇게 군대에서 교대근무, 저녁 8시반에는 야식이 나오는데 근무를 하려면 먹어야했죠. 결국 15년째 뱃살을 못빼고 있습니다.

저자의 프롤로그도 굉장히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저보다 더 심해서 '과연 사실인가?' 의문이 들 정도였습니다.

어쨌든 출판사 대표님도 따라하고 10kg을 감량했다고 하는!

인생이 바뀌는 바디리셋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책은 전체적으로 3부로 나뉘어져 있지만 굳이 크게 의미는 없고, 내용 순서가 조금 어지럽더군요. 그냥 막 나열해놓은 느낌이 듭니다. 호불호가 갈릴거 같아요. 읽을때는 불호였는데 다 읽고 나니 괜찮다고 생각이 드네요. 오히려 여러번 읽으면서 머리에 각인되는 효과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을 읽을때 하나하나 보물을 찾는 느낌이었어요

일단 제일 와닿는건 장, 유산균입니다.

part3. 바디리셋 실전테크닉 첫페이지가 장, 유산균 소개입니다.

이제는 너무 유명한 유산균이죠.

근데 저는 이미 유산균은 5년째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효과가 없어서 다른 것으로 교체도 해봤지만 여전히 효과는 없더군요. 이 책 전반적으로 장건강과 유산균을 강조합니다.

이 책을 읽고 제가 느낀건 '유산균만 먹는다고 장이 좋아지지 않는다'입니다.

일단 비워야합니다. 쓸데없는게 들어가면 안됩니다. 콜라나 당, 가공식품을 먹으면 장내에게 유해균이 생기고 환경자체가 유익균이 살기 어렵기 때문에 일단 비워야합니다. 비우기에는 클린음식과 물 많이 마시기입니다. 물을 많이 마셔서 찌꺼기를 비워낸 후에, 위에 말한 안좋은 음식들은 가급적 줄여야합니다. 그리고 식이섬유나 유산균을 먹어서 채워야겠습니다. 말은 쉽지만 실천은 어렵네요. 오늘도 저녁 깔끔하게 먹고 결국 못참고 사이다 한잔 마셨어요 ㅠㅠ

두번째는 스리차차 소스와 패킹된 닭가슴살

제가 올해 닭가슴살 구매에 쓴 돈만 못해도 50만원은 되겠네요

맛없는거, 그나마 스리차차 소스로 찍어먹었습니다. 사실 먹을때도 그렇게 건강해진다는 느낌이나 살이 빠진다는 느낌을 못받았습니다.

스리차차는 0칼로리라고 하고, 맵기 때문에 지방이 탄다고 착각을 했었는데 살은 안빠졌죠

이 책을 읽으면서 결국 패킹된 닭가슴살과 스리차차도 상술이었음을 알았습니다 ㅠㅠ

다이어트에 대한 좋은 내용들이 더 많은데 저작권 및 분량조절로 더 적을 수 없는게 아쉬울 따름이네요

- 네이버 카페 '북유럽'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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