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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빚을 갚은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기적을 일으키는 말버릇 ㅣ 2억 우주님 시리즈
고이케 히로시 지음, 이정환 옮김 / 나무생각 / 2023년 9월
평점 :

✡ 어떤 책인가?
ㄴ 론다 번의 [시크릿]과 비슷한 책입니다. 전작인 [2억 빚을 갚은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은 저자가 원래 2억 빚이 있었는데 그것을 갚아가는 과정이었고, 이 책은 2억 빚을 다 갚은 후에 단독주택을 구매하기 까지의 여정을 그린 내용입니다. 전작을 안읽어도 이 책을 읽는데 문제는 없지만 롤렉스를 어떻게 샀는지, 사랑의 빔은 무엇인지 하는 궁금증이 조금 있네요
✡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오로지 글입니다.
✡ 잘 읽히는가?
ㄴ 살짝 유치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합니다
✡ 유용한가?
ㄴ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라는 테마의 시크릿의 실전편 같은 느낌입니다. 누군 유사과학이라고 표현을 하더군요. 사람마다 생각하는것이 다를 겁니다. 저는 굉장히 믿는 편입니다. 밑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어차피 성공할거면 (혹은 실패한다더라도) 긍정적으로 도전해보고 성공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독서를 통해 내가 건진 이 책의 핵심 내용은?
ㄴ 한숨 쉬지 말자
ㄴ 지구에서 사는 인간에게는 '100% 실패하지 않는 방법' 따위는 존재하지 않아. 단 하기 약속할 수 있는 것은, 우주에서 보면 무슨 일이 발생하든 다 '괜찮다'는 거야
ㄴ 아는 것과 체험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
✡ 기타
ㄴ [시크릿]에서도 나오지만 부정적인것을 생각하지 말라고 하죠. 예를 들어서 '군것질을 하지 말자'. 끌어당김의 법칙과 별개로 심리학적으로도 코끼리 실험이 있었다고 하네요.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라고 말을 하면 누구나 코끼리를 생각할 수 밖에 없다고요. 마침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22개월된 아들이 우유병을 넘어뜨려 놓길래 와이프가 '우유병 엎어놓지마'라고 했더니 아들이 다른거 가지고 놀다가 와서 제대로 세워져 있는 우유병을 눕히더군요. 성격이 못되서거나 청개구리 성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무슨 말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아이가 우유병을 엎은것으로 보이더군요. 이것과 마찬가지로 주문을 잘 외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군것질을 하지 말자가 아니라 식이조절을 하자 혹은 운동을 열심히 해서 몸짱이 되자 이런 주문으로요!
- 본 글은 네이버 '문화충전200%' 카페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