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학 필독서 50 - 애덤 스미스부터 토마 피케티까지 경제학 명저 50권을 한 권에 필독서 시리즈 7
톰 버틀러 보던 지음, 서정아 옮김 / 센시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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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인가?

ㄴ 경제학 도서 50권 소개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오로지 글

잘 읽히는가? (★★☆☆☆)

ㄴ 형법책만큼 읽기 어려운게 경제책

유용한가? (★★★☆☆)

ㄴ 조금 애매

기타

- 예를 들어서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의 내용을 알고 싶다면 그냥 '현명한 투자자'를 읽을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쉽게도 이 책을 읽어서는 '현명의 투자자'의 내용을 알 수 없습니다. 현명한 투자자가 이런 이런 내용을 알려주는 책이다라는 내용이 들어 있는 책. 마치 카탈로그 같다고 해야할까요?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미국의 성장은 끝났는가?' 같은 책은 무려 1000페이지가 넘는데, 이 책에서는 겨우 12페이지로 다룹니다. 이 책의 페이지가 두껍길래 저는 약간 그런것을 기대했습니다. 요약서 같은 책이요. 그런데 아쉽게도 그런 책은 아닙니다.

+ 50개의 필독서 중 제가 읽어본것은 겨우 3권 밖에 없네요. 무작정 읽는 것보다는 이 책을 읽어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책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나침반같은 역활을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확실히 경제책들, 특히 훌륭한 내용이 담긴 책일수록 읽고 이해하기 어려운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은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놓아서 이해하기 쉽습니다. 아쉬운건 양이 조금 적다는 점이네요. 너무 이 책 한권으로 다 얻으려는 욕심을 내지 말고, 위에도 말했지만 어떤 책들이 있고, 자기가 읽어야 할 책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용도로 읽어보면 좋을거 같아요

- 본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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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블로그로 월급보다 많이 번다 - 상위노출부터 수익화까지 네이버 블로그 한 권으로 끝내기
정태영(짜루) 지음 / 경이로움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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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인가?

ㄴ 나는 [정보서]라고 말하고 싶어요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많지는 않아요. 간혹 가다가 그림, 사례, 도표 등이 적절하게 나옵니다.

잘 읽히는가? (★★★★★)

ㄴ 작가님 필력이 너무 좋네요

유용한가? (★★★★★)

ㄴ 재밌고, 유익한 정보가 많습니다

✡ 독서를 통해 내가 건진 이 책의 핵심 내용은?

ㄴ무조건 1일 1포스팅이 답이 아니다.

ㄴ 포스팅할때는 네이버DB를 활용하라

기타

+ 제목부터 너무 우리의 환심을 삽니다. 블로그로 월급보다 많이 번다. 그 외에 유명한 유튜버가 되는 걸 싫어할 사람은 적지 않을것입니다. 이전에는 머니 파이프라인에 관심도 없었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애가 생기고 돈에 대한 욕심이 생기니 기본적인 월급이나 투자로는 만족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어쩔수없이 투잡을 뛰어야하는데 시간이나 전문성이 없죠. 블로그나 유튜브는 적은 시간으로 적절한 수입을 거둘 수 있지 않을까요? 저자는 "당신이 퇴근 후 1~2시간을 꾸준히 블로그를 키우는 데 투자하다 보면 1년이 채 되지 않아도 매월 최소한 10만원 이상의 추가 소득을 얻을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우직하게 매일 조금이라도 시간을 투자하며 블로그를 키워 월급 외 수익을 만들어보겠다는 결심이 섰다면 계속 나를 따라와도 좋다" 라며 자신감을 드러냅니다.

+ 저자의 필력이 좋아서일까요? 아니면 제목처럼 블로그로 수익을 버는게 나에게 절실해서 그런지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렇게 읽는게 재밌으니 저자의 블로그도 많은 사람들이 보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위에도 말했지만 정보서 같아요. 하나하나 정말 실용적인 정보들이 많습니다.

+ 블로그로 돈을 버는 것에 대해서 관심이 있고, 시작을 해보려고 한다면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 본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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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섭의 헬스 교실 - 보디빌더 경험에 해부학을 접목한
김명섭 지음 / 싸이프레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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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인가?

ㄴ 웨이트트레이닝의 바이블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그림 많이, 글도 많음 ㅠㅠ

잘 읽히는가? (★★★☆☆)

ㄴ 해부학을 기본으로 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책은 얇은데 작은 글씨로 설명이 엄청 많기 때문에 가독성도 조금 떨어지고, 책 읽는게 시간도 생각보다 많이 걸렸네요

유용한가? (★★★★★)

ㄴ 흠잡을 곳 없는 완벽한 책입니다.

✡ 독서를 통해 내가 건진 이 책의 핵심 내용은?

  1. 저중량 고반복으로는 근비대 힘들다

  2. 원 조인트랑 투 조인트 차이

기타

± 운동신경이 없는 덕분인지, 근성이 없는건지 근육은 없지만 10년전부터 헬스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책도 [파워 스트렝스]나 [8주간의 기적] 등등 그때그때 유행하던 책도 사서 정독을 했고요. 그런데 대부분 책이 그림이 많고 두꺼운데, 이 책은 처음 받았는데 책이 얇아서 살짝 의아했습니다. 근데 막상 펼쳐보니 작은 글씨로 빼곡히 적혀있더군요. 처음에는 가독성이 안좋다고 느껴졌는데 막상 읽다보니 오히려 책을 펼쳤을때 사진들과 중요내용이 바로 한눈에 들어오니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전부터 유튜브를 통해서 김명섭 선생님의 영상을 많이 보고 있었습니다. 제일 결정타였던건 제가 헬스를 하면 팔꿈치가 계속 아파서 유튜브에 여기 저기 알아보다가 김명섭 선생님의 영상을 보고 따라했더니 팔꿈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때부터 구독하고 영상을 꾸준히 챙겨봤던거 같아요. 외모가 보디빌더 같지 않고 의사선생님처럼 생긴것도 묘한 매력이었고요. 외모만큼 말투도 차분한게 엄청 매력적이었습니다.

- 책이 얇고 그림이 많아서 금방 읽을 줄 알았는데 읽는데 4시간이 걸렸습니다. 내용이 내용이다보니 엄청 지루하기도 했습니다. 전 경제책보다 헬스책이 더 지루하더라고요

+ 유튜브에서 남들이 알려주지 않는 자극찾는 꿀팁 등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책도 좋은자세와 NG자세 비교사진 두 장씩 나열해서 작은 글씨로 빼곡히 설명해주는게 헬스 입문자부터 중급자까지 정말 큰 도움이 될 거 같네요. 이 책을 기본으로 김명섭 선생님의 유튜브 설명 틈틈이 들으면서 운동하시면 부상 없이 튼튼하고 멋진 몸 만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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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 × 부모의 탄생 EBS 지식채널e 시리즈
지식채널ⓔ 제작팀 지음 / EBS BOOKS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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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인가?

ㄴ 무슨 책인가 의문이 가졌는데, 다 읽고 나서도 무슨 책인지 딱 정의하기가 어렵네요. 서론도 없고요. 일단 목표 독자층은 부모인거 같습니다.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글, 그림, 도표 등으로 구성

잘 읽히는가? (★★★★★)

ㄴ 책이 작고 얇습니다. 아주 가끔 내적독재모델인가 뭔가 처음 보는 단어들이 나왔지만 그냥 패스, 재밌게 술술 읽었습니다.

유용한가? (★★★★★)

ㄴ저에게는 이 책에 나온 단 두줄만으로도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세한건 밑에서 다시 서술하겠습니다.

재밌는가? (★★★★★)

ㄴ 전 육아중이라서 그런가 매우 재밌었네요

✡ 독서를 통해 내가 건진 이 책의 핵심 내용은?

1. 완벽해지려고 하지 말자

2. 스마트폰 하지말고 아이와 눈을 맞추자

기타

ㅇ 위에도 말했지만 사실 무슨 주제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부모와 육아, 아이에 관련된 두서없이 정렬된 책입니다. 하지만 믿고 보는 EBS 제작채널! 일단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흥미로운 내용으로 짧게 짧게 30개에 가까운 파트로 나뉘어져 있어서 집중력이 계속 유지가 되었어요.

ㅇ 제일 충격이었던건 처음 파트였어요. 아이와의 눈맞춤을 강조하길래, 속으로 '나는 원래 성인이랑 말할때도 계속 눈 잘 마주치고, 내 애랑도 눈 잘 마주치는데, 이게 안되는 사람도 있나?'라고 생각했습니다. 2페이지 정도 넘겼나. "스마트폰이나 텔레비전에 시선을 뺏겨서, 혹은 청소나 설거지 등 집안일을 하느라 아이를 바라보지 않고, 이야기를 귀로만 들으며 대화를 이어가는 경우도 있다" 딱 제 이야기였습니다.예전에는 안그랬는데(안그랬던거 같은데) 최근에는 카페에서 이야기 중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경우가 있죠. 이전에 한번 와이프랑 둘이 카페에 갔다가 스마트폰을 보다가 꾸지람을 먹은 적이 있습니다. 와이프는 저랑 둘이 있을때 스마트폰을 하진 않는데, 솔직히 다른 사람들은 카페나 대화 중 스마트폰을 하는 사람들이 있죠. 지금 생각해보니 참 그게 잘못된 행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육아중에도 애 키우는게 너무 지치고 지루하기 때문에 장난감 던져주고 휴대폰하다가 애기한테 걸려서 휴대폰 뺏긴적이 꽤 많은데, 정말 반성해야겠어요. 만약 이 책을 안 읽었다면 몇년뒤에 휴대폰을 하면서 애기와 눈도 안마주치고 대화를 하는 아버지가 될뻔 했어요. 항상 기억하고 있어야 겠어요

ㅇ 그리고 또 기억나는게 '완벽해지려고 하지마라' 다른 육아 책에서도 종종 봤던 문구인데, 읽을 때는 이해가 가고 현실적으로 완벽이라는 것은 불가능인것을 알고 있지만 가슴으로는 받아들이기가 너무 어렵네요. 제가 욕심이 많은 건지...

- 본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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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가 되는 직장인의 생각법칙 - 일 잘하는 사람의 9가지 생각법칙
전민아 지음 / 바이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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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인가?

ㄴ 비즈니스소양, 자기계발서

도표, 사례, 주석, 그림 등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

ㄴ 대부분이 글

잘 읽히는가? (★★★★★)

ㄴ요새 나오는 책들은 대부분 280페이지에서 300페이지인데 이 책은 210페이지임

책의 내용에서도 나오지만 "짧고 쉽게 말한다" 그걸 책쓰기에도 적용한 모양입니다.

술술 읽힙니다.

유용한가? (★★★★★)

ㄴ 초심을 잃은 직장인(저)이 읽어보기에 유용합니다.

✡ 독서를 통해 내가 건진 이 책의 핵심 내용은?

어차피 맡게 된 거 제대로, 적극적으로 해보자

이 일을 해낸다면 분명 배우고 얻는게 있을 거야



✡ 기타

ㅇ 이 책은 신기하게도 서론이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인상적이지 않았고요. 오히려 chapter 1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책의 구성은 총 10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고, PART1이 서론 역활을 하는데 PART1에는 세개의 chapter가 있습니다.

chapter1의 핵심 내용은 위 사진입니다. 어떤 일이 주어졌을때 누군 "이게 우리 부서 일인가요?"라며 궁시렁대면서 일을 하는 사람과 "알겠습니다"라며 적극적으로 일하는사람. [어차피 맡게 된거라면 열심히 하자. ] 이건 마치 저를 두고 하는 말 같아서 더 마음에 꽂히더군요.

chapter2는 임원이 되면 좋은 점. 특이하게도 임원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아닌, 되면 좋은 점을 소개해주더군요.

chapter3는 이제 뒤에서 소개할 것들을 간략하게 요약해 놓은 겁니다.

사실살 제가 느끼기엔 PART1이 서론겸 프롤로그죠. 그런데 그럴거면 임원이 되면 좋은 점이 먼저오고, chaper3이 2번째에 오는게 자연스러웠던거 같은데, 저렇게 구성을 했다는건 chpater1의 내용을 강조하고 싶었던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PART 1의 챕터1 내용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ㅇ PART 5의 제목이 "나는 반드시 짧고 쉽게 말한다" 입니다. 그렇듯 책도 얇고 내용도 간결 명료합니다. 읽는데 2시간 내외로 걸린거 같네요. 하지만 내용은 알차기 때문에 정말 마음에 드는 독서였습니다.



ㅇ 이 내용도 정말 마음에 들었고요. 그 외에도 글을 쓰는 방법이 [주장] - [근거] - [인용] 등으로 다른 유명 인사의 좋은 글귀나 다른 책의 좋은 글귀 등이 많이 나오는데, 저자가 참 책을 많이 읽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마친 이 책을 읽는 도중 어떤 북튜브에서 "부자는 책을 많이 읽는다"라는 내용을 듣게 되었어요. 꼭 부자가 되고 싶은게 아니더라도 책을 많이 읽으십니다.

ㅇ 직장인이라면 꼭 한번은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사무실 제 자리에 꽂아두고 가끔씩 목차만이라도 읽어보려고요!


- 본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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