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2008년에 나온 옴니버스 다큐식 호러 영화다. 일본의 찝찝하고 기괴한 이야기를 아주 잘 만들었다. 처음 편부터 아주 이상하고 괴상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큐맨터리 형식을 취하고 있어서 편하게 보고 있다가 무서운 장면이 하나씩 튀어 나온다. 어떤 편에서는 주온의 감독 시미즈 다카시도 나온다. 지하철에서 누군가 계속 나를 보면서 온다. 나는 그 여자를 피해 반대편에 서서 그 여자를 본다. 여자는 계속 나를 보고 미소를 짓는다. 그러나 나는 그 여자가 누구인지 모른다. 친구들은 저 여자가 너한테 관심이 있어 보인다고 놀린다. 그러나 여자는 어딘지 모르게 이상하다. 그때 여자가 나를 보러 그대로 지하철로에 뛰어 내리는 순간 기차에 깔려 죽고 만다. 그리고 내내 그 생각에 사로잡혀 생활이 어렵던 나는 결국. 뭐 이런 내용의 이야기를 아주 찝찝하고 무섭게 풀어놨다. 초현실부터, 파묘의 그 작은 귀신도 나오고, 오컬트 요소도 있다. 러브크래프트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든다. 유튜브에 풀버전이 있으니 이런 쪽 좋아하면 클릭 꾹.




https://youtu.be/C-jpWRoZ82g?si=pyDIiQZ9VrNEYDE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