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의 팬들, 정확히는 마블 속 프랭키 캐슬의 팬이라면 반가운 영화가 나왔다. 영화라고 하기는 뭣하고 드라마도 아닌 험 한 것이 나왔다.

존 번탈이 가족을 잃고 더욱 고뇌하고 고통스러워하며 괴로움의 바닷속에 빠져 있는 프랭크 캐슬을 멋지게 표현했다.

영화는 이번 스파이더맨에 프랭크 캐슬이 나온다고 하니 10년 전에 끊어진 퍼니셔의 빌더 업 정도가 아닐까 싶다.

프랭크 캐슬이 가장 심하게 대립을 했던 사람이 데어데블이었다. 자신의 가족을 지켜주지 못한 법과 시스템을 믿지 않는 프랭크 캐슬. 그는 빌런은 전부 다 죽여 버려야 했지만, 데어데블은 법과 시스템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빌런을 응징하기에 둘은 만나면 앙숙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이번에 나온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 2에서 데어데블은 혹화 해버려 야호다. 무엇보다 본 어게인 시즌 2에서 액션과 내용,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아버린 데이데블이다.

그래서 서서히 돌아섰던 마블의 팬들이 다시 돌아올 기미가 보인다. 캐런은 퍼니셔 원 라스트 킬에도 등장해서 프랭크 캐슬과 이야기를 한다.

거기에 제시카 존스, 루크 케이지까지 다시 다 나오니 예전의 영광을 찾을 수 있을까 기대가 된다. 이번 영상은 50분짜리 분량으로 프랜크 캐슬이 딸을 잃고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없어 포기하는데 다시 퍼니셔의 모습으로 빌런들을 쓸어버리는 모습이 나온다.

10년 전에 나온 마블의 주인공들은 지금 현역으로 다시 주인공을 하기에는 나이가 많이 들었다. 그렇다고 영화 버전처럼 새로운 마블 주인공들은 기대에 전혀 미치지 못한다.

데어데블 시즌 2에 나온 제시카 존스도 설정이 능력이 줄어든 것으로 나온다. 액션을 보면 킹핀의 인간 경찰부대에게도 예전처럼 전부 때려눕히지 못한다. 설정이 시간이 지나 딸도 낳고 능력도 떨어진 것으로 나오면 훨씬 좋다.

아무튼 예전 마블 드라마 시리즈 중에서도 퍼니셔 시리즈가 제일 강력하고 잔인하게 나쁜 놈들을 쓸어 버려서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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