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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09-10-05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들에게 미안한 일이 있어 편지를 썼어요.
예전 생각하면 잘 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엄마의 욕심때문에 쉽지 않네요.^^
http://blog.aladdin.co.kr/junhwan/3128791

dooc5 2009-10-05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aladdin.co.kr/753952193/3136856
전 저희 엄마에게 항상 고마움 마음을 표현하지 못해서요
엄마에게 편지를 썼어요^^

김햇님 2009-10-09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aladdin.co.kr/dalki51/3145285
사랑하는 부모님께 편지를 썼어요. 정말 편지 써본지 오래된것같은데 이번에 기회덕분에 부모님께 편지를 씁니다. 항상 부모님은 제 가슴 한쪽의 아련한 기억으로, 그렇게 남아요. 제가 잘못한게 너무 많아서요^^; 받은 것도 너무 많고, 오랫만에 써서 참 많이 어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