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감정적으로 비판했을 때, 자신에게 비판하고 싶은마음이 들기 시작했을 때, 가능하다면 마음속으로 ‘세 가지 성찰‘을 시작하기를 권한다.
하나, 누군가를 감정적으로 비판했을 때 마음 깊이 스스로를 용서하지 않겠다는 생각이나 자기혐오의 감정이 생겨나고 있음을 깨닫는다.
둘, 상대를 감정적으로 비판한 자신을 정당화하고 싶어 하는 작은 자아의 움직임을 바라본다.
세 상대의 결점이나 잘못을 더 찾아내어 자신을 정당화하려는 작은 자아의 움직임을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