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 앨봄의 "Tuesdays with Morrie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은 영원한 필독서이며 지금까지도 가끔 인생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 누군가의 바이블처럼 꺼내보게 되는 책 중 하나이다. "받아들임"에 있어 이 책만큼 큰 울림을 주는 책이 없다는 생각이다.
“늘 나이 먹는 것에 맞서 싸우면, 언제나 불행해. 어쨌거나 결국 나이는 먹고 마는 것이니까.”
이 책은 루게릭병에 걸린 대학 교수 모리 슈바르츠와 그의 제자인 미치 앨봄간의 특별한 수업에 대한 내용이다.
Whenever I read
it, It touches me in a way that I never thought possible and will take the
lesson away that Morrie told Mitch:
1) Love your family and friend.
2) Don't be
afraid to show your emotional side to people.
3) Live your
life and never hold on to hate or pain.
4) Don't get
taking in my what's hot know and the need to have the news thing.
우리의 인생은 태어나서 죽음으로 가는 긴 여정이기에 우리가 어떻게 죽어야 할지 알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알 수 있다. 인생..두려워할 필요도 없고 하루하루 즐겁게 살면 된다. Ask what you can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