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마케팅 최고의 책_보랏빛 소가 온다 (Purple Cow)
이제는 고전이 된 세스 고딘의 마케팅 바이블 ˝보랏빛 소가 온다˝. 모든 마케팅의 열쇠는 차별화이다. 모든 브랜드가 그들만의 차별화되고 유닉하고 놀랍고 어메이징한 ˝Purple Cow˝를 찾아야되지만 현실에서의 가능성은 매우 낮다.
세스 고딘의 책이라면 무조건 구매하던 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라이언 홀리데이와 팀 페리스 등 젊은 작가들에게 많이 밀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 세월의 아쉬움이 느껴진다. 하지만 아직까지 ˝Purple Cow˝는 마케팅 관련 10년 전에도 또한 현재에도 최고의 책이다.
나 자신도 아직 ˝Purple Cow˝가 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