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은 잠들다
미야베 미유키...
나는 그녀가 너무 좋다.
뭐야? 이거... 원참...나보고 어쩌란 말인가?
제법 바쁜 날들이었다. 책 읽기가 벅차던 그런 날들이 펼쳐질 때.... 오랜만에 미야베 님의 책을 펼쳐들었다.
아뿔싸~~ 역시~~ 넘 재미있다.
초능력자들의 이야기
초반 작품이라도 이야기 구성이 깔끔하고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