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가게,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이미경의 구멍가게
이미경 지음 / 남해의봄날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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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가게,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예전 책이 너무 이뻐서 내용을 떠나 무조건 소장했던 책이 또 나왔다.

심지어 판본은 더 커지고 종이도 왜 이리 좋은지...

색감이 더욱 살아있어서...

 

작가 님이 정말 바쁘셨겠다.

정말 구멍가게들이 거의 없어지고 있는데...

그림으로 남겨진 이 구멍가게들은 하나같이 왜 이리 이쁜지 ... 게다가 나무들은 얼마나 더욱 이쁜지...

사실 현실에서 나는 구멍가게는 잘 보지도 못 하는데다가 이용도 잘 하지 않는데.... 괜히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들을 놓치고 살면서 사라지게 만드는데 나도 일조한거 같아 죄송한 마음 뿐이다.

 

아무튼 아무도 돌아보지 못 했던 이 아름다움을 찾아내고 더욱 예쁘게 그림으로 남길 수 있게 해주신 작가 님은 참으로 예쁘고 고운 사람이신거 같다. 이렇게 잊혀져가는 남들이 못 보는 아름다움을 찾아내고 볼 줄 아는 사람이시니..

 

앞으로 다양한 노포....(옛 건물, 음식점, 구멍가게 말고도 다양한 품목의 옛 가게)들의 그림들도 그려보시면 우리나라의 소중한 보물이 될 것 같은데... 아무튼 작가 님은 예쁜 마음의 금손....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작품활동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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