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주말여행 코스북 - 여행 계획 필요 없이 무작정 GO! 주말여행 코스북
유연태 외 지음 / 길벗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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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 점점 발전하면서 여유를 찾아서 떠나는 사람들이 많이 진것 같다

주말을 그저 집에서 쉬면서 일상을 위한 휴식의 시간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줄어들고

여가 활동의 다양화를 통해서 생활은 점차로 풍성해 지고 있는 느낌이다

텔레비젼에서도 주말 마다 1박2일이나 아빠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나

심지어는 80에 가까운 할배들 할머니들 까지도 여행을 떠나면서 사람들에게

여행을 떠나 라고 계속 이야기 하고 있다

좋은 여행은 누가나 바라는 소망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어디를 가자고 가족들끼리 뜻이 맞아서 몸을 일으켜 세우려 하다가도

떠날곳을 정하지 못해서 그저 가까운 동네 공원이나 누가나 잘 알고 있는 유명 랜드나

동물원 등을 찾아가서 그저 보던 것 또보고 막히던길 또 막히면서 그렇게 다녀오는것이

주말 여행의 전부이다

이책 자동차 주말 여행 코스북은 이런 단조로운 여행 패턴을 소유한 나에게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 책이다, 책을 받자마다 이책이 참 마음에 들었다

제목 머리에 쓰여있는 작은 부제 여행계획필요업이 무작정 GO!

얼마나 귀여운 맨트인가!!! 

여행을 떠나려면 먼저 인터넷 검색으로 족히 20장도 넘는 자료를 먼저 찾는 꼼꼼한 나의 배우자에게

이책을 던져 주며 이제 아주 걱정없이 우린 갈수 있다고 희망의 눈빛을 던질수 있도록

자신감을 불려 넣어준 책~

지역별 자동차 여행 코스와계절멸 자동차 여행 코스,목적별자동차여행코스 등등 그 목차도

참 세심하게 나눠 놓았다,

오늘은 이 책을 들고 가까운 시흥에서 화성 까지 다녀왔다

안산 갈대 습지 동원과 공룡알 화석지 등등을 돌아보며 이렇게 가까운 곳에

이렇게 보석같은 곳이 숨어있었구나 하면서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두곳 모두 추석으로 휴관을 했다는 점이다 매주 월요일 휴무라는 말만

믿고  우리나라 대 명절인 추석에 찾아간 나도 잘못이겠지만 좀더 세심하게

공휴일을 표시에 주었다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것도 사실이다, 그랬다면

우리 심술쟁이 질풍노도의 시기의 예민한 사춘기 아들딸의 성화를 조금이나마 덜

맞을수 있었을 텐데 말이다,

다양한 최근 사진과 세심한 지도덕에 어디를 가든지 즐겁게 다닐수 있는 길동무가

생겨서 이젠 여행이 더 즐거워 질수 있을것 같다

다음에 어디를 갈까 행복한 고민을 하면서 책장을 다시 넘겨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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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오늘의 일본문학 12
아사이 료 지음, 권남희 옮김 / 은행나무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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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라고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골라 잡은 책 누구

청춘이라 하면 아직 완성되지 않은 삶에 대한 불안감과 미래를 향한 기대감으로 조금은

어수룩하지만 희망을 품고 사는 결정체일것이다,

그런 청춘들의 이야기라고 해서 대충 짐작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트윗을 통해서 등장인물을 소개하는 첫 장이 요즘 젊은이들의 방식 답다는 생각을 했다

이 트윗에 나중에 어떻게 이 책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지 알기 전 까지는 요즘 젊은이들

답게 온라인고 오프라인을 오고가며 자신을 표현하는 그저 젊은이들의 방식으로 보였다,

 

이책은 일본의 젊은이들의 취업도전기이다, 대학 졸업인 다섯명의 친구 밴드활동을 하다가 취업을 위해서

이제 그만 밴드를 접은 고타로와 고타로와 함께 사는 룸메이트 다쿠토 , 다쿠토는 극단 플래닛에서

연극을 했었다, 그리고 고타로의 전 여자친구이자 콜로라도 주에서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미즈키,

그리고 고타로의 윗층에 살면서 미즈키의 친구는 리카, 그리고 리카의 남자친구 미야모토 다카요시 이다,

이들은 리카의 집에 모여 취업을 위해 정보를 나누고 함께 엔트리시트를 작성하며 정보를 교환하고

함께 취업을 위해 힘을 모은다, 리카는 명함까지 만들어 자신을 홍보하고 다니지만 많은 젊은이들처럼

쉽게 그들은 취업의 문턱을 넘기가 힘들다, 계속되는 도전에도 계속 떨어지고 찍어놨던 증명사진이

모두 소진되어 다시 찍을때까지도 취업의 길은 멀게 느껴진다,

 

이야기는 계속 취업에 대한 준비와 이야기로 이어져서 다소 지루하고 별다른 스토리가 없어서

재미가 없었다, 취업을 준비하는 것은 우리나라 젊은이들과 별 차이가 없게 느껴져서 그져

취업 도전기 정도로 느껴졌다, 자신의 취없활동과 다른 친구들의 취업활동을 그저 관찰자의 시선으로

담담하게 그려지는 다쿠토의 음성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는 꿈을 꾸는듯 독백을 중얼거리는듯

그렇게 졸립게 다가왔다,

 

자신들의 마음을 그대로 들어내지않고 트윗이라는 공간에서 또 다른 계정에 숨어서 말하는 다쿠도를

보면서 요즘 네티즌이라는 사람들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자신을 감추고 남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마음대로 짓거리는 인간들은 그들또한 그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평가 받을수 있다는것을 망각하고

있는것인지, 그로 인해서 가슴 아파할 대상에 대해선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결국 다쿠토의 비밀 계정은 속속들이 발각되도 다쿠도는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비춰진다,

비밀 계정이 들통난 다쿠도이 모습에서 참 영혼없이 살고있는 젊은이의 모습을 보았다,

자신의 모습은 제대로 보지 못하면서 남만 관찰하고 비판의 글을 올리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주는

결말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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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홍콩 - 짧은 시간, 완벽하게
노소연 지음 / 길벗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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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리얼 여행 정보지를 발견했다

후다닥 홍콩~!

해외 여행을 계획한 사람이라면 먼저 여행에 관한 책자를 찾아볼것이다

요즘에야 워낙 인터넷이 발전되어서 손쉽게 인터넷을 먼저 두둘겨 보는것이

다반사겠지만 먼저 진짜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진지하게 책을 찾아보게 된다,

옛날에는 여행을 하는 사람도 적었고 책자도 몇개 없어서 선택하는데 그리 고민거리가

없었다 하지만 그 책밖에 없으니 맞는지 않맞는지도 모르고 그냥 선택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다면 요즘은 워낙 여행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여행책자도 다양하고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망설여 지는 상황이다,

이책 후다닥 홍콩은 우선 책이 무척 재미있게 구성되어있다

깔끔한 책자에 어울리는 깔끔한 구성이 이책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작가가 홍콩을 사랑하는 마음이 저절로 느껴지는 그런 책이다

 

홍콩을 여행하고 싶다고 하니 주변 사람들이 홍콩은 볼거리가 없고

그저 다른 나라 갔다오다가 잠시 들리는 곳이라고들 말을 하였다

그리고 쇼핑하러 가는 그런 간단한 곳을 굳이 가려고 하냐고 홍콩 가려면

차라리 다른 곳을 계획하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이책 후다닥 홍콩을 읽어보고 홍콩에 대한 새로운 도전 목적이 생겼다

홍콩 특유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는 책속에서 홍콩의 매력을 충분이

발견할수 있었다,

 

이책을 들고 가면 혼자서도 용감하게 홍콩의 거리를 활보하고 다닐수 있을 만큼

홍콩의 구석구석을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본인의 휴가날짜와 개개인의 계획에 맞추어 맞춤 여행을 계획해 주고 있어서

아주 유용한 여행서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 책이 금년 6월 기준으로 작성되었다는 점도 이책을 당장 홍콩에서 쓸수 있다는

생각을 더욱 확신하게 해 준다

최신의 여행서를 준비하고 최고의 상세한 지도와 주변사항을 확인할수 있는 점과

골목골목까지 표시된 세세함에 정말 믿음이 가는 여행서이다,

 

책 제목과 같이 아무 준비 없이 후다닥 여행을 갈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참 재미있는

여행서이다

꽃보다 할배와 갖가지 여행 프로가 여행을 부추기는 요즘~

완벽한 여행서 한권과 여행을 떠나고 싶은 계절도 다가오고 있는 요즘~

꼭 떠나보리라 생각해 본다 홍콩으로

 

 

 

이책을 들고 홍콩거리를 여행하고 있는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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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살인에는 어울리지 않는 밤 이카가와 시 시리즈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신주혜 옮김 / 지식여행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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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의 열쇠를 빌려 드립니다,밀실을 향해 쏴라 그리고 여기에 시체를 버리지 마세요까지의 탐정소설의

재미와 흥미를 불러 일으킨 일본의 작가 히가시와 도쿠야의 작품이 돌아왔다

이전의 작품에서 만났던 우카이 탐정와 그의 수제자라로 말하는 류헤이의 콤비를 이번 이야기에서도

어김 없이 그 콤비 성을 보여 주었다

교환살인이라는 재미있는 소재를 얼키고 설킨 이야기가 흥미를 일으키며 전개 되고있다

젠츠지가의 젠츠지 하루히코의 부인 젠츠지 사키고에게 남편의 외도 에 대한 진실을

밝혀 달라는 의뢰를 받은 우카이와 그의 건물주인 아케미를 위장 잠입을 시도하고

각각 운전사와 가정부로 위장한 둘은 눈내리는 날 이카가와 시의 소박한 산간마을로

차를 몰고 가는데 인적이 드문 산길에서 길을 잃고 같은 자라를 맴돌다가 겨우 행인의 도움을 받아

집을 젠츠지가를 찾게 된다, 고풍스러운 집에는 어딘지 비밀스러운 집 같이 느껴지는데

그와 같은 시간 류헤이는 사쿠라 양의 부탁으로 그녀와 꿈에 그리던 여행을 떠나게 되고

여행의 목적지에서 만난 영화감독 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사이코와 만나게 된다

거침없고 활발한 사이코는 사쿠라와 자매라고 할 정도로 친분이 있는 여인이고 그 셋은

나름대로의 밤을 보내게 된다,

이 서로 다른 공간에서 있던 사람들은 살인사건으로 인해 점점 한곳으로 모이게 되고

그곳에서 새로운 사실들이 속속들이 들쳐 지게 된다,

이야기 곳곳에 숨어있는 비밀고 그 실타래는 결말로 다가갈수록 그 중심부를 드러내고

옛 사건과 함께 이야기는 점점 풀려 나가게 된다

탐정 소설 답게 이야기가 풀리는 장면들은 시원하면서도 재미있다

그리고 일본 소설 답게 곳곳에 유머가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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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착한 아이야
나카와키 하쓰에 지음, 홍성민 옮김 / 작은씨앗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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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뒤에 숨어서 세상을 보는 아이의 시선이 슬퍼 보이는 책표지이다

무언가 두려움으로 가득찬 눈망울이 너무 가여워보인다

아이들에게 부모라는 사람은 하나님과 같은 존재처럼 느껴질것이다

엄마가 잠시라도 안보이면 불안을 느끼고 울음을 터뜨리는 어린아이들의

마음, 그런 마음은 참으로 안쓰럽고 사랑 스럽다

하지만 이책의 내용은 다소 우울하고 슬프다

우리의 마음의 어두운 부분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다섯개으 이야기로 되어있는 이책은 첫번째 이야기는 초등학교 교사로

갓부임한 선생님으 이야기이다

오카노 선생은 이제 처음 선생님이 되었는데 1학년아이들을 맡게 되었다

좀처럼 적응이 어려운 오카노 선생은 아이들과 불화가 생기고

학급붕괴라는 상황에 까지이르는 무능한 선생으로 낙인 찍힌다

학교생활에 회의를 느끼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가운데

눈에 띄는 한 아이가 있다 아이들에게 놀림거리가 되고 급식비를 안낸다고

창피를 당하는 간다라는 아이의 사정을 알게 되면서 선생은 아이를

위해서 용기를 내게 된다

보호받고 사랑 받아야 할 아이가 학대받고 밥도 굶으며 급식으로 연명하는

모습에서 가슴이 먹먹해 옴을 느꼈다

두번째 이야기 웃음 가면, 좋은엄마 가면은 남들알에서는 웃는 얼굴을 보이는

엄마 이지만 집에서는 아이를 학대하는 엄마의 모습을 그리고있다

엄마의 내재 되어있는 마음의 병을 아이에게 풀어 놓은 모습이 정말

가슴이 아프게 다가왔다

세번째 이야기 엄마를 버리다는 치매에 걸릴 엄마를 요양소에 보내기 전

몇일을 돌보아야 하는 편집국장의 이야기인데 어렸을때 엄마에게 학대를

받은 기억때문에 엄마를 미워하는 모습에서 안타까움이 느껴졌다

학대의 기억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앙금으로 한 사람의

인생을 너무도 우울하게 만드는 것 같아서 슬펐다

마지만 이야기 안녕하세요 안녕히 가세요는 혼자사시는 할머니의 이야기인데

학교앞에 사시는 할머니는 학교 오가는 길에 낯선 할머니인 자신에게 꼬박꼬박인사를건네는

소년에게서 흐믓한 마음을 느끼고 그 소년이 어느날 열쇠를 잊어 버려 당황했을때

그소년을 초대해 차를 건네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 소년이 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그소년의 엄마를 통해서 듣고 아이의 장애를 몰랐으며 아이가 너무 착하고 그런 아이를 둔

엄마가 너무 부러웠다고 인삿말을 건낸다 그 인삿말에 너무 감격하여 우는 아이의 엄마를

보면서 내 주변으 다소 번잡스러운 한 아이가 생각 났다

그 아이는 마이 과잉성주의결핍증후군이 있는 아이처럼 항상 뛰어 다니고 가만히 있지 못하고

집착하는 한가지에 대해서 그것이 해소 될때까지 주변 사람을 괴롭히는 아이인데

나는 그 아이를 보면서 참 곁에 두고 싶이 않은 아이라는 생각만 했지

그 아이의 장점을 그리 생각 해 보지 않았던것 같다,

아이들은 모두 사랑 받아 마땅한 존재이지만 어른들의 이기심으로 아이에게 상처를주는

상황이발생해서 참 가슴이 아프다

우리가 아이들 일때 알았을 그러한 두려움이나 슬픈 마음을 이책을 통해서 되돌아 볼수 있는

시간이였다 열릴시선으로 서로의 관계를 바라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아이들을 한 인격체로 바라보는 성숙한 의식을 기대하면서 이책을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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