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루테크
2. 뉴욕 3부작
3. 거대한 괴물
4. 우연의 음악
5. 신탁의 밤
우리의 실상을 독설적으로 알려주는 하루테크를 시작으로,
폴 오스터의 소설을 통해 인간내면의 세계를 들여다 본다.
깊이를 더해가듯, 그러나 원을 그리며 '나'라는 존재를 맴돌고 있는
우리네 사상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시각이 보일 것이다!
문학에서 현실을 찾을 수 있는 이 미묘함~
그게 바로 책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