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한번은 경제학 공부 - 쉽게 배워 바로 써먹는 경제적 사고 습관 ㅣ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3
김두얼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 살면서 한 번은 경제학 공부/ 김두얼, 21세기북스 ] 식탁 앞 경제이야기 이 한 권으로 시작하세요!

 



쉽게 배워 바로 써먹는 경제적 사고 습관

● 책제목 살면서 한 번은 경제학 공부
● 지은이 김두얼
● 출판사 21세기북스
● 책추천코드 #살면서한번은경제학공부 #경제 #김두얼 #21세기북스 #책추천 #처음경제학 #인생명강



정말 책 제목이 다한 것처럼, 쉽게 풀어쓴 살면서 한번은 경제학 공부
이 책은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로 대한민국 대표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해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지식콘텐츠라고 한다.
철학, 역사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 콘텐츠를 이렇게 만나다니 처음 보는 시리즈지만
한 손안에 들어오는 그립감과 어렵지 않게 작은 사이즈에 책 두께도 두루두루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된 게 참 맘에 든다.
한 손에 들고 출퇴근길에 읽어도 안성맞춤이었다.

 

 




경제학 참 어려운 단어다.
학교 다닐 때 경제, 지리, 사회, 통계 다 어려웠다.
선뜻 외우려고 해도 안외워지고, 솔직히 사회 파트는 바닥이었다.
헌데, 요즘  살면서 가장 재미나고 즐기는 부분이 경제, 사회, 과학분야이다.
특히나, 요즘 입시에서도 이공계보단 사회계열이 아직도 강세인지라, 경영학, 경제학 전공을 택하는 아이들을 많이 보아왔다.
경제학 맨 처음 사회 시간에 배우던 기억이 난다.
수요와 공급으로 가격과 수량이 책정하고 , 시장 거래를 통해 어떤게 더 합리적이고 경제적일지 생각하면서 책을 펼쳐보았다.


 

무엇보다 이책은 중고등학생들이 읽어보기에도 좋을 경제편을 쉽게 풀어써서 경제 용어 정리 이해가 쏙쏙된다.
오늘도 나는 조삼모사 시장기능의 다르게 보기를 통해 중국의 원숭이를 키우는 사람 이야기에 솔깃했다.
도토리를 아침에 3개 저녁에 4개씩 똑같이 나눠줬는데 어느 원숭이는 아침에 4개 먹고 오후에 2개 먹고
어떤 원숭이는 저녁에 3개 먹고 저녁엔 4개먹고, 어떤 원숭이가 자기에게 제안을 한다. 아침 도토리를 한개를  빌려주고 저녁에 갚는다고
이 이야기를 되짚어 보면 이자율 이야기가 나온다.
대부자금의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이 만나는 곳에 이자율과 대부자금이 나온다는 이야기.
참 신기하지... 어찌 이리 쉽게 이해가 될까? 이자율은 사래 수요 공급도 모르던 내가 이걸 이해하다니 정말 쉽게 읽히고 쉽게 이해된다.




 

또 그뿐일까? 법으로 가격을 정하는 일 최저임금부터, 바람직하지 않은 곳에 정부개입이 들어가는 전월세 임대주택 가격, 심지어 가을에 수확한 
정부 추곡수매를 통해 농민의 쌀 안정정책으로 내세우며 쌀값 잡아주기 잡기? 헌데 요즘 쌀 값 올라도 넘 올랐다.
정부가 2019년 쌀을 푼다는데도 요즘 쌀값이 여름도 되기도 전에 고공행진이다.
과연 농민들을 위한 쌀값 안정정책인가? 소비자의 우롱인가? 정말 요즘 쌀 한포대 사보면 몇년전보다 훨 올랐단말이지
그뿐일까? 봄, 여름에 심어놓은 가을 배추포기. 배추값 폭락으로 고랭지 밭을 엎는 뉴스를 볼 때면 농민들의 한 숨은 더해간다는데,
과잉 생산물 처리에도 정부가 개입하는데 효과가 있는지? 
이런 글과 뉴스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나 있다.
경제학을 이해하는 첫걸음. 이책 한권으로 시작해보면 어떨까 한다. 
시사 경제적인 뉴스를 우리집 식탁 위에서 논하다보면 딱 알아가니 말이다.

[ 21세기북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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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번은 경제학 공부 - 쉽게 배워 바로 써먹는 경제적 사고 습관 ㅣ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3
김두얼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식탁 위 경제학 이야기. 가장 쉽고 제일 어렵게 느껴진 과목이 신기하게 빨려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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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의 온기 - 출근길이 유일한 산책로인 당신에게 ㅣ 작가의 숨
윤고은 지음 / 흐름출판 / 2021년 5월
평점 :
품절


[빈틈의 온기/윤고은,흐름출판] 빈틈의 온기! 사람 냄새나는 행복한 에세이 추천

 


 

● 책제목 빈틈의 온기
● 지은이 윤고은
● 출판사 흐름출판
● 책추천코드 #빈틈의온기 #윤고은 #흐름출판 #에세이추천 #출근길 #에세이한권 #글맛작가

 

 

출근길 유일한 산책로인 당신에게

 


 


빈틈의 온기는 그야말로 책 제목에서 느껴지는 빈틈이 있는 사람들의 따스함을 전해주는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
저마다 글맛으로 잘 쓰시는 작가님들이 많으시지만 오랜만에 윤고은 작가님의 글을 통해  나의 출근길 같은 일상에 여유로움이 그대로 전해주는 에세이집이다.
윤고은 작가, 소설가이면서 라디오디제이, 여행자, 지하철승객, 매일 5분 자전거 라이더.
다양한 책을 쓰심과 동시에 윤고은의 EBS 북카페를 진행하고 계신다한다.

 



 

참 글을 쓰는 자체가 어려움일 수도 있으나, 읽으면서 어쩜 나에게도 그런 면이 있지 않을까 하는 반문도 일게 하고,
4파트로 나누어진 빈틈을 키우고 있습니다/출근길 일단 타고 봅니다/ 그 여행의 기념품은 빈틈입니다./빈틈을 기록합니다.


 

가끔 시간 날 때 쏙쏙 뽑아보는 재미도 있고, 내가 느꼈던 그날의 상황들이 대입되듯 나 또한 옛날로 돌아가는 기분을 선사해 준다.
동그랗고 파란 점.
작가의 지하철 에피소드가 많고도 많지만, 동그랗고 파란 점 이야기는
지하철 출근길에서 나 또한 빈틈을 발견하고 퍼득 웃음을 재껴본다.
앞에 앉아있던 사람이 무언가를 가리키며 이야기 하고 있는데,
가방을 가리키며 이야기한 게 휴대폰에 들어오는 손전등 꺼라는 신호인데,
작가는 가방을 받아준다고 생각하고 퍼득했던 이야기.
나도 얼마 전 지하철에서 벨소리를 다른 걸로 바꾸고 항상 무음으로 놓다가
아들 녀석이 바꾼 건 생각 못 하고 앞사람이 지시해 준 게 나한테 전화 온다는 이야기.
하하하~ 완전 공감을 샀다. 나도 그랬는데 하면서

 

또 뭐가 있을까?
첫 지하철!
첫 지하철도 작가에겐 처음 지하철 타던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지하철 처음타고 내리던 이야기가 있다.
나에게 첫 지하철이란? 시골 촌년이 아빠 병간호한답시고, 매주 서울역에서 내려 혜화역까지 가는 지하철이 나에겐 첫 지하철.
그땐 그토록 암울하고, 혜화역 4번 출구 사이로 문화공간이었던 그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암울만 존재했더랬지...

작가가 떠났던 뉴질랜드와 세비아... 곳곳의 여행기를 통해 나의 여행기도 되돌아보게 되고,
오렌지향이 그윽했던 세비아의 추억과 마차 사이로 달리던 자카란다 보라꽃을 추억하며

추억과 함께, 오롯이 사람냄새나는 윤고은작가의 빈틈의 온기를 고스란히 느끼며 나의 옛추억과 공존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빈틈 속에 피어나는 사람 냄새. 나는 그런게 참 좋다.

 


 

"호기심을 그냥 놓아두면 어떤 것은 시간 속에서 망각하고 어떤 것은 기어코 알게 되고 어떤 것은 영원히 수수께끼로 남는다.
셋 중에 기억의 유효기간이 가장 긴 건 수수께끼다." p. 322

추억과 함께, 오롯이 사람냄새나는 윤고은작가의 빈틈의 온기를 고스란히 느끼며 나의 옛추억과 공존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빈틈 속에 피어나는 사람 냄새. 나는 그런게 참 좋다.
자 ~ 쉼이 필요할 때, 내게도 삶의 완벽하기보다 허술함이 생긴 것과 같을 때 윤고은 작가의 빈틈의 온기를 함께 빠져보면 어떨까 한다!

 

 

[ 흐름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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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조심해서 다녀야 해! - 안전하게 통학하는 법 배우기 ㅣ 나도 이제 초등학생 10
임다은 지음, 찌아 그림 / 리틀씨앤톡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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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조심해서 다녀야 해!/리틀씨앤톡,임다은] 교통안전 생활 동화 추천

 


 

● 책제목 앗 조심해서 다녀야 해!
● 지은이 임다은
● 출판사 리틀씨앤톡
● 책추천코드 #앗조심해서다녀야해 #리틀씨앤톡 #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교통안전 #안전생활동화 #저학년안전생활동화

 


얼마 전 우리 아이가 하교길에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교통사고가 났었네요.
정말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순간이었고, 지금도 아이 학교나 학원 보내고 횡단보도나 길을 건너고 할 때 항시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러던 차, 우리 아이에게 한 번 더 읽고 행할 수 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안전 생활 동화를 만났다고 할까요?

앗 조심해서 다녀야 해!
책 표지가 다 말해주듯 아이들 등하교길에 교통안전이 제일 조심조심 해야할 부분이 눈에 그려지지요!
이책을 쓰신 임다은 작가님은 TV 드라마부터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소설, 동화까지 두루 두루 글도 잘 쓰시는 분이셨어요.


 

3장으로 이루어진 [앗 조심해서 다녀야 해!] 는 등굣길 단짝친구 은솔이와 재은이 이야기랍니다.
재은이와 은솔이는 둘도 없는 단짝 친구이지요.

 



집에 나서며부터 함께 등교도 같이 하고, 하교도 같이하는 단짝친구.,
고양이를 봤다는 이야기를 하던차 재은이를 믿어준 은솔이.
항상 준비가 늦는 은솔이로 인해 재은이와 다투게 되고
그날따라 학교에서 은솔이와 재은이는 따로 오게된답니다.
그런데 은솔이네 집에 도착하지 않았다는 은솔이엄마 이야기를 듣고 재은이와 재은이 엄마도 찾으러 나가게 되지요.

 



도로 곳곳을 은솔이를 찾아 나설때마다 도로 위에 위험한 상황들도 눈에 그려진답니다.

 



3장에 걸친  [앗 조심해서 다녀야 해!] 동화책 속엔 아이들이 읽고 중간중간에 같이 생각해요를 통해
내가 자주 건너는 횡단보도와 그 주변 그려보기, 횡단보도를 건널 때 주의할 점, 내가 안전하게 학교 가고 올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편지 쓰기, 직접 그린그림지도로 신호등, 횡단 보도 몇개?, O,X퀴즈를 통해 안전한 교통 생활을 알 수 있게 한 번 더 독후활동할 수 있는 페이지가 나와요.
 직접 그려보며 우리 동네 그림지도 그리기, 감사한 분께 편지를 써보며 감사하는 마음과 문장력도 늘려주고, 한 번 더 교통 안전 생활을 우리 아이에게 값지게 경험 해줄 수 가 있었네요.
읽어보면서도 우리 아이도 재미나다고 한 번 더 읽어보며 책 속 주인공이 된 냥 은솔이와 재은이의 우정스토리도 남다르더라고요.
저학년 안전 생활 동화  [앗 조심해서 다녀야 해!]와 함께 우리 아이 교통 안전으로 함께 해요!

[리틀씨앤톡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앗조심해서다녀야해 #리틀씨앤톡 #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교통안전 #안전생활동화 #저학년안전생활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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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목욕탕 ㅣ 웅진 우리그림책 73
김효정 지음 / 웅진주니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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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목욕탕 /김효정 글그림, 웅진주니어] 사계절이 함께 하는 목욕탕으로 놀러오세요!

 



● 책제목 사계절 목욕탕 [ 양장 ]  
● 지은이 김효정 글그림
● 출판사 웅진주니어
● 책추천코드 #사계절목욕탕 #목욕탕그림책 #웅진주니어 #김효정 #우리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도서

어릴 적 아빠 따라 엄마 따라 손잡고 나들이 마냥 떠났던 목욕탕
어릴 적엔 목욕하는 일이 행사였지요.
한 달에 한 두번 가는 게 우리 들에겐 고통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공간이 아닐까 하네요.
나오면서 요구르트나 아이들 좋아하는 바나나우유 쪼르륵~
그맛에 우리 목욕탕 갔었잖아요.

목욕탕! 요즘은 어떠세요?
코로나로 우리 일상을 송두리째 바꾼 일 중에
가족끼리 함께 했던 주일 목욕탕 가기.
이젠 아이들 데리고 목욕탕 가는 게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네요.
혹시나 목욕탕 다녀와 코로나에 걸리지 않을까 하면서 목욕탕 안 간지도 어느덧 일 년이 넘은 듯 합니다.
우리 아이에게 목욕탕 갔던 추억을 되살리며 바나나 우유 한 잔하며 함께 사계절 목욕탕 속으로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사계절 목욕탕. 그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도토리 할아버지랍니다.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사계절 목욕탕엔 청정하리만치 새싹과 숲으로 우거진 곳이네요.
옹달샘같은 곳이 아무래도 온천수가 나오는 곳인가봐요.
빵모자를 쓴 도토리 할아버지는 오늘도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쓱싹쓱싹!
첫 손님은 바로 덥수룩한 털로 겨울잠에서 깬 곰이었답니다.(얼마나 신비스럽고 웃기던지. 누굴까 하는 기대에... 우리 아이랑 함께 보는데 박장대소했네요)
때빼고 광내고, 정말 숲속친구들이 달라졌지요.

 



어디 그뿐일까요?
도토리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사계절 목욕탕엔 그야말로 인산인해합니다.
여유롭게 즐기는 사계절 목욕탕 정말 뜨끈뜨끈 한자리 끼고 싶더라고요.
숲속 사계절 목욕탕에오신 손님들은 그야말로 온몸으로 목욕을 즐기고 계시네요.
그렇게 겨울 지나 봄이 오고, 여름에도 시끌벅적~ 비록 여름이라고 목욕 못할까요? 목욕탕이 물놀이장이 되듯 하나같이 나눠먹고 즐기면서 유유자적하게 보내고 있네요.
또 가을은 어떻고요~ 숲 속에 찾아온 가을을 맞이하듯 가을 숲속 열매와 나뭇잎으로 물들인 사계절 목욕탕엔 즐거움이 공존하는 곳이라지요.
그렇게 사계절을 함께하는 숲속에 사계절 목욕탕 덕에 숲속은 언제나 사랑방마냥 즐겁고 후하고 나눌수 있는 곳이었네요.

 


 

우리 아이에게 즐거움을 안겨준 사계절 목욕탕과 함께 비록 요즘 자주 가보지는 못하지만,
사계절 목욕탕 그림책으로 대신하면서 올망졸망 그림책 속 이야기를 나누기에 충분했어요.
사계절 목욕탕에 가면 무얼할꺼냐고 물어보니, 숲속 친구들과 구운 달걀에 식혜도 나눠먹으며 함께 수영하고 싶다는 우리 아이.
동심으로 함께 사계절 목욕탕으로 들어가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
나누는 마음, 함께 하는 사랑골 같은 곳! 사계절 목욕탕은 우리 아이 마음속에 함께 하고 있답니다.

[웅진주니어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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