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어벤저스 21 재난 의학, 중증 외상 환자를 살려라!

의사 어벤저스 21 : 재난 의학, 중증 외상 환자를 살려라! ㅣ 의사 어벤저스 21
고희정 지음, 조승연 그림, 류정민 감수 / 가나출판사 / 2025년 3월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의사 어벤저스 21 재난 의학, 중증 외상 환자를 살려라!

어린이 의학동화 의사어벤저스! 벌써 21권이 나왔네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의학 동화인만큼 요렇게 나올때마다 기대가 된답니다.

요즘 중증외상센터에 힘입어, 어찌나 긴박하면서도 의료 실체를 보여주는 재난 의학 중증 외상 !

아이들의 호기심과 외상 환자들을 위한 즐겁고도 재미난 의학동화로 함께 해보아요.

우리 아이가 의사 어벤저스를 좋아하는데, 읽으면서도 유쾌하면서 다양한 의과 분야를 알아갈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그렇잖아도 얼마전에 중증외상센터가 국가 지원 정책에서 적자를 유발한다고 뉴스에 나왔던터라, 아이도 솔깃하게 보았던 재난 의학, 중증외상 !

의사들이라면 다들 멋지고, 현장에서 솔선수범으로 일하시는 모습을 아시는데, 이번에 의사 어벤저스 21 권을 만나고 더 가깝게 다가설 수 있었답니다.

강훈 선생님의 귀환과 함께 중증 외상 환자를 살리는 긴박하면서도 다양한 검사 체계를 글로 표현하면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볼 수 있게 재미난 에피소드로 함께 해서 좋더라고요.

아이도 역시나 집중해서 살펴보는데, 각 주인공들의 역할이 돋보이는 의학 동화였답니다.

특히 의사 어벤저스 21는 중간 중간 아이들이 의학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그림과 함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설명되어서 아이들도 흥미롭게 보더라고요. 실제 응급환자를 볼라면 몸서리칠텐데 아이들 눈높이에 딱 알맞게 그려져 있어서 거부감도 없고 호기심도 팡팡이었답니다.

각 지역에 권역외상센터가 있는 것처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되었으며,

재난 시 환자 분류법도 아이가 흥미롭게 펼쳐보더라고요.

읽으면서 쏙쏙 아이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외과 의사이자 이발사 였던 파레 이야기도 흥미로웠고,

동맥과 정책 혀랙 색이 다른 것도 무심결에 지나가는 실핏줄 일정도로 생각했는데,

의외로 아이에게 호시김으로 우리 인체도 살펴보면서 이야기 나눠볼 수 있었네요.

어린이 메디컬 스토리!

의사 어벤저스 21권으로 아이들과 함께 의학 동화로 빠져보면 좋을 듯 싶어요.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멋진 스토리로 아이들에게 귀감이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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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알려주는 우리 몸의 위험신호

의사가 알려주는 우리 몸의 위험 신호
모리 유마 지음, 이성희 옮김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3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의사가 알려주는 우리 몸의 위험신호

40대가 넘어가니 하나둘 아프기 시작하네요

성인병 긴장으로 하나 둘 요즘 병원 다니는 일이 잦아지면서

중년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가족의 건강도 챙기고, 아픈 저를 위해 위험 신호는 어떤게 있을지 책으로 펼쳐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쓰신 작가님은 고베 대학 의학부를 나와 구급종합내과에서 수많은 환자를 접하며 올바른 의료 정보를 사회에 알릴 필요성을 알리며 유튜브로도 예방의학 채널을 활동하고 계시더라고요.

믿음이 가는 전문의이자 요즘 남발하는 잘못된 의학 정보가 넘쳐나는데ㅔ 모리 유마님이 직접 환자를 돌보고 진료하신 대목에서 더 봐야겠구나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책은 주로 성인병을 다루며, 위험 신호를 알리는 다양한 질병 이야기들을 접해볼 수 있어요

제가 요즘 아픈 심장이나, 뇌혈관, 그리고 신장, 녹내장이나, 암에 대한 정보를 미리 접하고 이렇게 대처하고, 알았더라면 하는 부분들이 많아서 집에 한 권 쯤 두고 가족과 함께 공유하면서 보기 딱 좋은 책이었답니다.

제가 요즘 앓고 있는 부정맥 증상과 함께 얼마저 시술도 받았지만, 자다가 보면 무의식 중에 기침이 오거나, 호흡이 답답함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런건 미리 알고 있으면 좋겠구나, 수면 중에 기침은 심장과 연관된 거구나를 알게 되었네요.

나의 증상이나, 다음 번 진료를 통해서 하나 하나 기입해 두었다가 심장내과 선생님께도 알릴 필요성이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저녁만 되면 다리 부종이 심해서 터질것 같은 요즘. 압박 스타킹을 신고 출근하는데,역시나 다리 부종도 심장 질환의 원인이라는 걸 알고, 심장 기능이 제대로 역할을 하지 않는 구나 느끼게 되었답니다.

우선 책을 통해 나의 몸 상태를 알고, 내가 어떻게 대처하며, 진료 볼때도 담당의와 이야기를 나눠봐야겠구나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놓칠 수 없는 심장 질환 7가지 신호를 보면서

확실히 도움이 되더라고요.

원인부터, 용어설명, 주요 신호까지 딱 짚어보고 바로 진료 대처하는 것도 좋을 듯 싶었답니다.

특히 요즘 남편이 간이 안 좋다보니, 요즘 복용하는 약도 있고,

요즘 피부 가려움증이나, 사마귀등도 자주 보여서 은근 걱정스럽더라고요.

바로 이런 신호들을 알아차려서 병원을 내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미리 이야기 해주었네요.

다 아프고 나서 병원에 갈게 아니라, 바로 바로 내몸의 신호를 체크해보는 것도

건강하게 유지하는 비결이 아닐까 한답니다.

무슨 병이든 초기에 잡아야 하기에, 올바른 건강법을 위해서 의사가 알려주는 우리 몸의 위험 신호 펼쳐보면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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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우 작가의 단단한 공부 조언 공부의 힘

공부의 힘 - 10대들의 공부 멘토 한재우 작가의 단단한 공부 조언 ㅣ 10대를 위한 성장의 말 1
한재우 지음 / 더메이커 / 2025년 3월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한재우 작가의 단단한 공부 조언 공부의 힘

중학교로 올라갈수록 이젠 공부의 의미를 알아가면서 스스로 학습 능력을 키워줘야 하지요

자기주도학습으로 키우기 위해서 우리 아이에게 멘토 같은 문구로 함께

매일 조금씩 읽고 깨닫길 바라는 마음에서 공부의 힘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 책을 쓰신 한재우 작가님은 재우의 서재로 알려진 공부와 관련된 컨설팅부터 책으로 익히 알려져 계시더라고요

공부의 힘 10대들의 공부 멘토 한재우 작가의 단단한 공부 조언한재우 저 | 더메이커

출처 입력

요즘 제가 아이를 위해 이 책을 선택한 데는 우리 아이가 공부 욕심을 좀 키 눠주고 싶어서였어요.

중학교 올라가니 책 읽는 시간도 줄어들고, 얼굴 볼 시간도 줄어들고,

학원 갔다 오면 늦은 시간인데 쉬어야 한다면서 스마트폰이나 유튜브 등을 즐겨보더라고요

매일 릴스나 유튜브 짧은 글 위주로 보다 보니 아의 뇌 발달에서 사고할 힘도 줄어들 것 같아서 아이에게 선물하고픈 공부의 힘!

한 페이지를 읽고 한 페이지는 필사를 통해서 조금 더 성장하는 그릇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펼쳐들었어요.

무엇보다 글씨 쓰기가 엉망이다 보니, 좀 더 심혈을 기울여서 읽고 쓰면서 글씨체도 잡아보면 좋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책은 4장으로 나누어져 공부의 기본, 공부의 태도, 공부의 기술, 공부의 자존감으로 함께 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단단히 키우는 공부의 조언으로 60편이 함께 하지요.

60일이면 습관도 형성된다고 하잖아요. 읽으면서 쓰며서 오늘을 정리하며 다독여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0대들의 공부멘토 한재우 작가의 이런 멘토링, 역시 공부란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기에,

나의 마음을 다잡아 보면서 정리하는 것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되어요.

읽는 건 어렵지 않으니,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 정리해보는 좋은 습관 형성 좋은 것 같네요.

읽고 쓰고 질문하고를 통해서 공부의 힘을 키우는 책!

책 하루 한 장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우선 아이가 부담스럽지 않게 활용하니 좋더라고요.

솔직히 공부의 힘 속에 질문하기를 통해서 우리 아이의 속마음도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좋았지요.

역시 엄마인 저부터가 읽어보니, 공부란 누가 시켜서 공부보다 스스로 이끌어서 하는 공부가 좋구나!

읽으면서 엄마의 조언처럼 새겨들어야 할 부분들임낳아서 오히려 아이 공부 바라기가 되는 멘토링 책이 된듯 했어요.

공부하기 싫을 땐 이 한 구절의 힘을 믿어보는 것도 좋은 효과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직접 읽고 쓰면서 내 생각을 정리해보는 공부의 힘 필살기!

이젠 고부해라 공부해라 잔소리보다 요렇게 공부 습관 형성에 좋은 글귀로 명언들로

나의 질문력까지 키워보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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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공부, 공부 정서부터 키워라

아이 공부, 공부 정서부터 키워라 - 아이의 숨겨진 가능성을 일깨워 주는 멘털 관리법과 공부 처방전
카롤린 폰 장크트앙게 지음, 이지윤 옮김 / 알레 / 2025년 2월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아이 공부, 공부 정서부터 키워라

아이의 공부 정서는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요즘 둘째를 키우다 보니 첫째보다는 다르게 둘째가 갖고 있는 강점과 약점 그리고 기질이 눈에 보이더라고요.

확연히 다른 육아,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과 기분에 따라서 우리 아이를 캐치할 수 있는 건 부모가 아닐까 하네요.

그렇기에 우리 아이 공부 정서도 역시 중요하리만치 학령기에 중요한 공부 정서를 어떻게 키워주면 좋을지 고민하던 차, 아이 공부 공부 정서부터 키워라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 공부, 공부 정서부터 키워라

공부 잘하는 아이들을 보면 아이의 정서도 확실히 다르지요.

멘탈부터 공부 습관 아이가 가지고 있는 강점과 약점 개선.

과연 우리 아이가 가지고 있는 강점은 무엇이며, 우리 아이가 가지고 있는 약점을 어떻게 코치해 주면 좋을지?

아이 공부 공부 정서부터 키워라를 차례를 보는 순간 이건 내가 한 번 읽어봐야 할 책이구나 싶었답니다.

무엇보다 우리 아이의 약점인 시험 불안, 오답 확인, 의욕적인 적극적인 자세로 마인드셋 해주기

읽어보면서 도움이 되겠다 펼쳐보았는데 역시나 읽으면서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공부란 즐거운 것!

이 바탕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대한민국 학령기에선 아이들 몇 명이나 즐겁게 공부를 즐기면서 할까 싶어요.

공부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자신에 맞는 공부법을 찾아가는 것도 여간 어려운 게 아니랍니다.

책 속 읽는 구절 속에 그래도 제가 커왔던 유아동 청소년기를 지나 성년까지

내 아이가 아직은 못하지만 배워서 못 할 것은 없다, 또한 아이가 실패하는 것을 보고만 있어도 되지만 아이의 일을 대신해줘도 안 된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가 혼자 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 구절에 물고기를 잡는 법ㄷ을 가르쳐 줘라는 것처럼, 배움에서 실패도 맛보고, 배움을 통해서 더 나아가는 자아를 발견하는 게 중요한 거구라를 느낍니다.

가끔 공부를 하더라도 딴짓하다가 한두 시간 보내는 경우와, 무언가를 목표를 두고 놀 것이 뒤에 있으면 후다닥하는 집중력 공부, 집중력을 올리는 휴식의 세 가지 조건도 읽어보면서 유익했답니다.

죽어라 공부 능률 안 오르게 책상에 앉아있는다고 공부가 아니라, 휴식을 통해서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는 노하우도 도움이 되었답니다.

집중력을 다시 끌어올리는 휴식 세 가지

-몸과 머리의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

-긴장을 풀어주고 여유를 가져다주는 웃음

-신선한 공기

가끔 우리 아이가 공부할라치면 답답해서 문을 활짝 열어두는 경우와, 아이가 공부도 즐겁게 할 수 있는 웃음 포인트로 승화하기, 즐겁게 공부하기 위한 머리와 몸을 식힘도 중요하구나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우리 아이 코칭 기법을 되새겨 보았답니다.

​저희 아이 코칭을 하면서 가장 궁금하고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지 궁금했던 것들,

새 학기 맞이로 책상 정리 및 위치, 숙제 후 독서를 어떻게 이끌어가면 좋을지?, 최근 풀었던 독해력 고재에 오답이 없었는데 아이의 난이도를 체크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란 걸 아이 공부 공부 정서부터 키워라 책을 통해 조금 더 가깝게 접근해 볼까 한답니다.

최근 우리 아이가 갖는 약점 중에 시험 불안 코칭은 어떻게 해야 할지? 저부터가 시험대에 오르면 은근 기장하면서도 스트레스가 쌓이곤 하는데, 그걸 즐길 수 있는 마인드 코칭도 해보아야겠구나 생각이 들었답니다.

확실히 제가 궁금했던 아이 공부, 공부 정서부터 키워를 통해서 자녀 교육 코칭을 조금 더 가깝게 다가설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오랜만에 책을 읽고 도움이 많이 되었던 터라, 공부 정서를 더 가깝게 더 친근하게 아이를 대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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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국어문제집 교과서가 달라도 체크체크 공통편 국어 중 1-1

체크체크 중학 국어 공통편 1-1 (2025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개념부터 문제까지 한번에 완벽하게 ㅣ 중등 체크체크 내신서 (2025년)
박예진 외 지음 / 천재교육(학원물) / 2024년 10월

19기 천재맘 서포터즈의 일환으로 교재를 제공받아 사용하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중1국어문제집 교과서가 달라도 체크체크 공통편 국어 중 1-1

예비중학생을 위한 중학국어 체크체크국어로 풀고 갑니다.

아이 방학 전후로 풀기 좋은 체크체크이기에 시리즈별로 만나볼 수 있어요.

체크체크 수학에 이어, 사회, 과학, 영어, 이번엔 국어를 만나봤지만

역시나 잘 풀어가고 있다 생각됩니다.

문학, 문법, 읽기, 듣기 말하기쓰기 매체까지

교과서가 달라도 한권으로 다양하게 담은 중학 국어 1-1 체크체크

다양한 문학 작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2022년 매체영역이 신설되어서 자료 정보 활용의 역량을 디지털 미디어영향으로 수정되었다고 하네요.

2028년 대입 개편안으로 논술 서술 평가를 강화할 점을 더불어 논술 서술형 역시 중요해지면서 체크체크 공통편 국어로 다져보려고 합니다.

문학 부분 역시 시, 소설, 극, 수필로 함께

하루 2-4페이지까지 꾸준하게 풀어보면서 아이가 부담없이 풀기도 좋았어요.

나름 중간 중간 읽어내려가면서 빈칸을 채워보며 용어정리도 함께, 문학 작품 이해도 쉽게 설명해주면서

정리 할 수 있는 개념 팁들이 잘 담겨져 있더라고요.

체크체크 국어는 개념부터 문제까지 탄탄하게 아이가 스스로 풀어볼 수있게 해주고 있어서 만족해요

문제만 풀어보는게 아니라, 글의 지문을 읽고 탄탄하게 중간중간 중요 부분에 어휘를 넣어가면서 활용하니 확실히 오답도 줄고, 문학 작품을 읽어볼 수 있게 도와주더라고요.

아이 스스로 풀어보면서 중학 1-1 학기 과정을 준비해보니, 확실히 체크체크 공통편 국어 중 1-1로 준비하길 잘 했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배경 지식부터  개념정리 서술형까지 차근하게 대입해서 알아봄으로 작품을 좀 더 가깝게 다가설 수 있었답니다.

우리 아이가 어려워 하는 문법도 중1 수준에 맞추어

문법부터,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매체까지

중학 국어를 위해서 탄탄하게 준비해봅니다.

영역별 특화 기초부터 기본 실력 심화까지 천재교육 중학 국어 로드맵으로 한 단계씩 활용해보면 좋을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