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목욕탕 웅진 우리그림책 73
김효정 지음 / 웅진주니어 / 2021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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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목욕탕 /김효정 글그림, 웅진주니어] 사계절이 함께 하는 목욕탕으로 놀러오세요!

 



● 책제목 사계절 목욕탕 [ 양장 ]  
● 지은이 김효정 글그림
● 출판사 웅진주니어
● 책추천코드 #사계절목욕탕 #목욕탕그림책 #웅진주니어 #김효정 #우리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도서

어릴 적 아빠 따라 엄마 따라 손잡고 나들이 마냥 떠났던 목욕탕
어릴 적엔 목욕하는 일이 행사였지요.
한 달에 한 두번 가는 게 우리 들에겐 고통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공간이 아닐까 하네요.
나오면서 요구르트나 아이들 좋아하는 바나나우유 쪼르륵~
그맛에 우리 목욕탕 갔었잖아요.

목욕탕! 요즘은 어떠세요?
코로나로 우리 일상을 송두리째 바꾼 일 중에
가족끼리 함께 했던 주일 목욕탕 가기.
이젠 아이들 데리고 목욕탕 가는 게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네요.
혹시나 목욕탕 다녀와 코로나에 걸리지 않을까 하면서 목욕탕 안 간지도 어느덧 일 년이 넘은 듯 합니다.
우리 아이에게 목욕탕 갔던 추억을 되살리며 바나나 우유 한 잔하며 함께 사계절 목욕탕 속으로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사계절 목욕탕. 그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도토리 할아버지랍니다.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사계절 목욕탕엔 청정하리만치 새싹과 숲으로 우거진 곳이네요.
옹달샘같은 곳이 아무래도 온천수가 나오는 곳인가봐요.
빵모자를 쓴 도토리 할아버지는 오늘도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쓱싹쓱싹!
첫 손님은 바로 덥수룩한 털로 겨울잠에서 깬 곰이었답니다.(얼마나 신비스럽고 웃기던지. 누굴까 하는 기대에... 우리 아이랑 함께 보는데 박장대소했네요)
때빼고 광내고, 정말 숲속친구들이 달라졌지요.

 



어디 그뿐일까요?
도토리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사계절 목욕탕엔 그야말로 인산인해합니다.
여유롭게 즐기는 사계절 목욕탕 정말 뜨끈뜨끈 한자리 끼고 싶더라고요.
숲속 사계절 목욕탕에오신 손님들은 그야말로 온몸으로 목욕을 즐기고 계시네요.
그렇게 겨울 지나 봄이 오고, 여름에도 시끌벅적~ 비록 여름이라고 목욕 못할까요? 목욕탕이 물놀이장이 되듯 하나같이 나눠먹고 즐기면서 유유자적하게 보내고 있네요.
또 가을은 어떻고요~ 숲 속에 찾아온 가을을 맞이하듯 가을 숲속 열매와 나뭇잎으로 물들인 사계절 목욕탕엔 즐거움이 공존하는 곳이라지요.
그렇게 사계절을 함께하는 숲속에 사계절 목욕탕 덕에 숲속은 언제나 사랑방마냥 즐겁고 후하고 나눌수 있는 곳이었네요.

 


 

우리 아이에게 즐거움을 안겨준 사계절 목욕탕과 함께 비록 요즘 자주 가보지는 못하지만,
사계절 목욕탕 그림책으로 대신하면서 올망졸망 그림책 속 이야기를 나누기에 충분했어요.
사계절 목욕탕에 가면 무얼할꺼냐고 물어보니, 숲속 친구들과 구운 달걀에 식혜도 나눠먹으며 함께 수영하고 싶다는 우리 아이.
동심으로 함께 사계절 목욕탕으로 들어가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
나누는 마음, 함께 하는 사랑골 같은 곳! 사계절 목욕탕은 우리 아이 마음속에 함께 하고 있답니다.

[웅진주니어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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