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 - 세계 1위 미래학자의 코로나 위기 대응책
제이슨 솅커 지음, 박성현 옮김 / 미디어숲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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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미디어숲] 불황의 위기에서 나를 성장시키는 전략 6가지

제목 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
글쓴이 제이슨솅커
장르 자기계발, 성공학
출판사 미디어숲

키워드: #경제학 #경제경영 #경제전망 #경제사 #미디어숲 #미래학자 #제이슨솅커 #세계1위미래학자 #불황을이기는전략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금융 예측가이자 미래학자인 제이슨솅커.
21권의 출간 도서중 11권의 베스트 셀러를 내세울 정도로 미래예측 경제 전문가이면서
권위있는 경제 분석이나 유명한 기조연설을 통해 최고의 예측가로 자리매김한 그가
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미디어숲 책으로 다가왔다.


현재 코로나로 전세계가 팬데믹에 빠지면서 경제 불황은 매일 심각한 상황을 뉴스를 통해 접하고 있다.
특히 경제 개념도 잘 몰랐던 요즘, 팬데믹 상황이 되면서 미국과 중국,유럽, 우리나라까지 미시경제뿐아니라 거시경제까지
내다볼 수 있는 경제학의 안목을 키워주는 책 한권이다.


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으로 목차가 다 할 정도로 눈에 쏙 들어온다.
경기 침체에서부터 크고 작은 불황이 미치는 영향, 다가오는 불황을 감지하는 법까지
과연 내가 대체해야 할 능력을 어떻게 키워야할지 생각에 잠기게 하는 대목들이 많다.

제이슨솅커만의 SWOT(기업을 Strength강점, Weakness약점, Opportunities기회, Threats위협의 4가지 상황별, 요인별로 분석하여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방법론)
분석을 통해

준비하라
견뎌라
숨어라
도망쳐라
쌓아 올려라
투자하라

를 통해 경기 침체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없애고,
계획을 세워 기회를 위해 끊임없이 준비하고 여섯가지 불황을 맞서는 전략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할 지 이야기하고 있다.

 

나 또한 이 책을 통해 요즘 힘들어하는 우리 아이 아빠에게 불황에서도 내가 단단해지는 방법은 책을 통해
쌓아가는 일이라고, 준비하고 연구하고 긍정적인 자아실현에 꼭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미래를 통해 내다보는 안목은 배움을 통해 경험을 통해 인맥을 통해 이뤄짐을
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을 통해 제이슨솅커를 알아갈 수 있었으며
더 나아가 가장 기본인 경제 개념도 쉽게 이해하면서 어려울 것 같은 경제 이야기를 쉽게 이야기하는 매력적인 책 한 권이다.
책을 통해 현실에 안주하기 보단 좀 더 체계적이고 기회를 노리기위해선 내 자신부터가 가꾸어야할 것임을 한 번 더 시사한다.
나에게 비추어 SWOT의 강점과 약점 기회와 위협인지 한 번 더 되새겨보고,
계획을 수정할 줄 알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본다.

 

 

 

p. 위험이 있는 곳에 기회가 있고, 기회가 있는 곳에 위험도 있다. 이 둘은 분리될 수 없다. 이 둘은 함께 한다 - 나이팅게일

p.83 강점과 기회는 곧 앞으로 나아갈 열쇠를 쥐고 있다.


p.89 불황이 단지 위협이 아니라 기회인 이유는 낮은 기회비용 때문이다. 새로운 도시, 새로운직업, 새로운 취미를 늘 꿈 꿔 왔다면 그 변화가
무엇이든 불황이야말로 바로 그 시도를 해 볼 때다

p. 139 기억하라. 가라앉는 배에서 먼저 뛰어내리는 쥐가 최선의 결과를 얻는다. 남기로 했다면 더 오래 더 열심히 일하라. 아무쪼록
배에서 뛰어내린다면 그 다음 달려갈 곳에 대한 계획을 세워라.

p. 160 나를 성장시켜라. 스스로를 쌓아 올린다는 것은 자신의 기술과 신용, 네트워크를 만든다는 것을 말한다.
나라는 기업을 성장시켜 새로운 시장에 내놓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브랜드를 확장하는 것이다.
이렇게 할 때 자신이 가진 선택지들을 열린 선택지로 둘 수 있다. 실업의 가능성을 줄이게 된다.

위험이 있는 곳에 기회가 있고, 기회가 있는 곳에 위험도 있다. 이 둘은 분리될 수 없다. 이 둘은 함께 한다 - 나이팅게일

p. 불황이 단지 위협이 아니라 기회인 이유는 낮은 기회비용 때문이다. 새로운 도시, 새로운직업, 새로운 취미를 늘 꿈 꿔 왔다면 그 변화가 무엇이든 불황이야말로 바로 그 시도를 해 볼 때다.
- P88

기억하라. 가라앉는 배에서 먼저 뛰어내리는 쥐가 최선의 결과를 얻는다. 남기로 했다면 더 오래 더 열심히 일하라. 아무쪼록
배에서 뛰어내린다면 그 다음 달려갈 곳에 대한 계획을 세워라. - P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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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리부트 - 코로나로 멈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법
김미경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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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제목 김미경의 리부트
글쓴이 김미경
장르 자기계발, 성공학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키워드: #김미경 #자기계발추천도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코로나로살아남기 #목차가다했네
#기회를잡으려는자


코로나로 바뀐 세상의 공식을 발결하고, 힘든 처지에 놓인 사람들과 해법을 나누고자 이 책을 썼다는 그녀.

시원 시원한 말투와 엄마로, 아내로, 아줌마로 자존감을 확 끌어올려주는 그녀.
유독 인스타,카스, 유튜브 등에서 활발할 활동을 하던 김미경 작가.
이렇게 갑작 닥친 코로나 언택트 시대에 온택트를 이야기 하며 리부트 공식으로 세상과 연결하라고 한다.

 


적용하기

위기가 기회다.
단지 머물지 말고 사고를 확장해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인간형이 되어야 한다.
더욱이 4차 산업혁명으로 인공지능의 미래산업형 이야기가 이제 코로나로 더 가깝게 현실로 다가오면서
미래 산업에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밑줄긋기

p. 33 세계는 이제 코로나 이전인 BC(Before Corona)와 코로나 이후인 AC(after Corona)fh 구분될 것이다
-토머스 프리드만

p. 44 혼돈이 크면 기회도 크다. 미리 준비하고 있는 이들의 부는 지금보다 세 배는 더 커질 것이다.
동시에 양극화도 심해질 것이다. 기회를 잡은 사람들은 부유해지고, 기회를 놓친 사람들은 더 가난해질 것이다.
코로나와 함께 제 4차 산업혁명의 폭풍이 휩쓸고 지나가면 빈부 격차는 더욱 심각하게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기계와 디지털이 인간의 많은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기 때문이다.

p. 63 생존의 기로에서 내가 나를 살려낸 리부트 공식 네가지가 그것이다.
첫 번째 온텍트. 사람과 사람사이의 접촉이 막힌 언택트 시대는 온택트, 즉 온라인 대면으로 뚫어야 한다.
두 번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해야 한다. 디지털 기반으로 내 일 내 사업을 완전히 변신해야 한다.
세 번째 인디펜던트 워커 자유 독립적인 미래 인재 준비
네 번째 세이프티 내일과 사업을 가장 안전한 형태로 바꿔야한다.

세계는 이제 코로나 이전인 BC(Before Corona)와 코로나 이후인 AC(after Corona)fh 구분될 것이다
-토머스 프리드만 - P33

44 혼돈이 크면 기회도 크다. 미리 준비하고 있는 이들의 부는 지금보다 세 배는 더 커질 것이다.
동시에 양극화도 심해질 것이다. 기회를 잡은 사람들은 부유해지고, 기회를 놓친 사람들은 더 가난해질 것이다.
코로나와 함께 제 4차 산업혁명의 폭풍이 휩쓸고 지나가면 빈부 격차는 더욱 심각하게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기계와 디지털이 인간의 많은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기 때문이다. - 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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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09: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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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마음이 불행하다고 말했다
손미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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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마음이 불행하다고 말했다/위즈덤하우스]

 

제목 어느 날 마음이 불행하다고 말했다
글쓴이 손미나
장르 에세이, 한국에세이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키워드: #손미나 # 에세이 #마음챙김 #까르페디엠 #번아웃증후군 #휴먼빙 #감성지능 #명상

 

상처받을까,
거절당할까,
사랑받지 못할까,
버림받을까,
실수할까,
보잘것없이 느끼면 어쩌나,
실패하면 어쩌나,
남들이 뭐라고 생각할까?

두려움이 이런 존재.

 

본문중 218페이지 중

 

책을 읽을 때면 마음 가는 글귀들이 많아진다.
이번에 읽은 '어느 날 마음이 불행하다고 말했다/손미나' 작가님의 글을 보면서
사람이 비춰지는 것과 다른 저마다 고민과 삶을 가지고 살아가는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손미나 작가는 언제나 에너자이틱하며, 항상 머물지 않고 나아가는 방향성이 있는 존재 같았다.
작년에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란 책을 읽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 년 만에 또 한 권의 책이 나오다니,
읽으면 읽을수록 작가의 길이 타이틀마냥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런데, 왜 하필 책제목이 '어느 날 마음이 불행하다고 말했다'일까?
행복도 아닌 불행?
책을 읽자하면, 그녀의 모범생같은 일상에서 여행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며
태국에서 구루를 만나 정신이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고 치유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쿠바에서 사살 춤을 배우며 한달,
코스타리카에서 히피들과 요가를 배우며 두 달,
이탈리아에서 한 달을 살며 이탈리아어 배우기.

그녀의 일상엔 항상 배움과 여행이 함께 하고 있지만,
항상 다른 느낌으로 여행의 의미가 남다르다.
항상 쳇바퀴 돌듯 바쁜 일상에서 배움을 통해 진정 나를 찾는 것이 아닌,
그 안에 내면의 성숙함을 배우게 되는 손미나.
어쩌면 완벽한 그녀에겐 내려놓음과 비움으로
정신을 통해 몸도 맘도 한층 성숙하게 되는 건지도 모르겠다.
나를 옭아메지 말고 나를 사랑 할 줄 아는 힘.
그야말로 이책 한권에 많은 깨달음을 선사해준 듯 하다.


적용하기

나 역시 마음챙김으로 나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아는 힘.
좀 느슨하면 어때?
완벽하지 않음 어때?
그냥 흘러가는대로 현재를 느끼며 사는거야~
그리고 또 한가지 매일 아침 명상을 통해 나의 감성지능을 올려보자!

 

밑줄긋기

 

p. 7 나와 내 삶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만큼 열심히 사는 것이 정도라고 믿었지만,
알고 보니 그것은 스스로를 괴롭히고 상처 주는 일이었다.
이 모든 사실을 깨닫는 과정은 너무나 아팠다.


p. 225현대의 교육은 지식의 축적만을 우선이다 보니
감성지능을 키우는 일에 소홀하죠.
그 결과 많은 이가 그 중요성을  의식하지 못하고 살아가는데요.
감정을 이해하고 잘 다룰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첫 시간에도 얘기했듯이 감정은 우리의 모든 행동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거든요.

p. 102 고통을 잘 참아내면 언젠가는 끝난다는것,
과거로 돌아갈 수 없지만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고 잠시 기다리면
다시 원점에 가까운 지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
결코 어떤 실패도 거기서 끝이 아니며,
지나고 보면 별거 아닌 삶의 과정일 뿐이라는 것.

p.109 시간을 거꾸로 돌리지는 못해도 생각을 달리하면
내게 주어진 젊음과 에너지, 육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길게 쓸 수 있지 않을까.


p. 126 생활이 단순해지면 머릿속도 깨끗해진다.
적게 소유할수록 근심도 줄어든다.
우리 마음에 충만한 기쁨을 안겨주는 일들은
의외로 사소한 것들이다.

p.129 인간을 왜 휴먼 빙 이라고 하는지 아니?
'being' 존재하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거야.
근데 넌 그거로는 부족해서 자꾸 뭔가를 손에 더 넣어야 한다는 듯이 살잖아.
네 삶엔 너무 여백이 없어.
잠시 쉬면서 너의 존재를 음미할 틈이 없으니 늘 허기가 지겠지.
우린 '휴먼워킹'이 아니라 '휴먼빙'이란 말이야.
그렇게 발버둥 치지않고 자신의 존재 안에서 의미를 찾을 때 진짜 행복해질 수 있단다."


p.143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지 않으면 자신이 만들어놓은 한계의 노예가 되는 겁니다.

p.183  내 힘으로 통제할 수도 없고 못마땅한 일이 수두룩할지라도,
고통을 감수하고 깊이 몰두하고 사랑할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대로 괜찮은 인생 아닐까.

나와 내 삶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만큼 열심히 사는 것이 정도라고 믿었지만,
알고 보니 그것은 스스로를 괴롭히고 상처 주는 일이었다.
이 모든 사실을 깨닫는 과정은 너무나 아팠다. - P7

고통을 잘 참아내면 언젠가는 끝난다는것,
과거로 돌아갈 수 없지만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고 잠시 기다리면
다시 원점에 가까운 지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
결코 어떤 실패도 거기서 끝이 아니며,
지나고 보면 별거 아닌 삶의 과정일 뿐이라는 것. - P102

시간을 거꾸로 돌리지는 못해도 생각을 달리하면
내게 주어진 젊음과 에너지, 육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길게 쓸 수 있지 않을까. - P109

생활이 단순해지면 머릿속도 깨끗해진다.
적게 소유할수록 근심도 줄어든다.
우리 마음에 충만한 기쁨을 안겨주는 일들은
의외로 사소한 것들이다. - P126

인간을 왜 휴먼 빙 이라고 하는지 아니?
‘being‘ 존재하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거야.
근데 넌 그거로는 부족해서 자꾸 뭔가를 손에 더 넣어야 한다는 듯이 살잖아.
네 삶엔 너무 여백이 없어.
잠시 쉬면서 너의 존재를 음미할 틈이 없으니 늘 허기가 지겠지.
우린 ‘휴먼워킹‘이 아니라 ‘휴먼빙‘이란 말이야.
그렇게 발버둥 치지않고 자신의 존재 안에서 의미를 찾을 때 진짜 행복해질 수 있단다." - P129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지 않으면 자신이 만들어놓은 한계의 노예가 되는 겁니다. - P143

내 힘으로 통제할 수도 없고 못마땅한 일이 수두룩할지라도,
고통을 감수하고 깊이 몰두하고 사랑할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대로 괜찮은 인생 아닐까.
- P183

현대의 교육은 지식의 축적만을 우선이다 보니
감성지능을 키우는 일에 소홀하죠.
그 결과 많은 이가 그 중요성을 의식하지 못하고 살아가는데요.
감정을 이해하고 잘 다룰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첫 시간에도 얘기했듯이 감정은 우리의 모든 행동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거든요. - P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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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 노트의 힘 - 책 읽고 난 후 쓰기 습관 들이기
이은정 지음 / 미디어숲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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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노트의 힘/미디어숲] 초등교사가 알려주는 독서노트의 힘

 

 

제목 초등 독서노트의 힘
글쓴이 이은정
장르 초등독서, 작문교육,독서교육,자녀교육
출판사 미디어숲

 

 

키워드: #초등독서 #미디어숲 #이은정 #독서교육 #독서습관 #독서노트쓰기 #책읽고정리습관

 

 

독서는 뭐랄까?
읽으면서 재미와 앎을 주는 즐거운 책읽기?
읽으면서 감흥에 젖어 밑줄도 긋고, 나름 접어도 보고, 플래그도 붙여보고, 메모도 써보지만
책을 읽고 정리하는 것! 생각보다 어려운 요즘입니다.

책을 좋아하다보니 나름 꾸준히 읽고 하는데,
읽고 나면 왜 머릿속에 떠오르는 문장이나,
느낌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지 못 할까요?
나름 올핸 제가 책읽기 모드로 나아가면서 책은 주마다 서너권씩 읽는데
정리 안 된게 태반입니다. 거기다 책읽고 본깨적으로 정리한답시고 몇 권 정리했는데,
책읽고 정리가 잘 안되네요. 아마 습관이 안잡혀서겠죠?

 

 

작은 아이, 큰 아이 모두  책읽고 난 후 독후감이나 학교 독서 종합시스템이나,

책읽고 난 후 독후감이나 독서록을 통해 책읽고 난 후 활동을 하곤 하는데요.
습관을 잡아주기 조금 어려울 때가 있어요.
그리고 작은아이는 초등 저학년이다 보니 책읽고 독서노트 쓰는 것도 어려워하고,
무슨말을 써야할지 매번 등장인물이나 사건만 다르지 비슷한 어법으로 적곤한답니다.

 


초등학교 이은정선생님이 '초등 독서노트의 힘'이란 책을 만나고
엄마인 저부터가 책 읽고 달라져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아이에게 책 읽고는 독서록 썼는지 확인하는 거였는데,
이젠 함께 책보자 부터 시작해서, 책표지, 책제목보고 이야기 나눌게 많네요.
그만큼 책을 읽고 전후로 적용하니, 아이 생각도 엿볼 수 있고,
함께 독서노트에 간단하게나마 정리할 수 있어 어렵지 않게 생각하더라구요.

 

 

책읽기에 그치는 것이 아닌, 독서 노트 활용을 통해 평생 간직하면 좋을 독서노트를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학교에서 하는 독서행사에서부터 넓게는 대입입학사정관제, 그리고 더 나아가 아이가
독서와 독서노트를 통해 취업 준비 등 미래를 준비하는 힘은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이은정 작가님이 정말 다양한 책읽기를 통해 효과적인 독서활동 전후부터, 느낌까지 한번 더 책을 세세하게
다룰 수 있는 부분들이 눈여겨볼 만 하며, 더 나아가 나만의 보물창고처럼 작가님의 퐁퐁 아이디어로 책읽고
내용이나, 느낌등을 노트로 정리할 수 있게 kEY PRINT로 노하우를 정리해주셨네요.
또한 kEY PRINT의 5타입별로 활용들이 나와있어서 책만남부터, 인상깊은 구절, 나의 경험이나, 이야기 하고픈 부분까지
정리해볼 수 있게 담아두고 있어서 함께 펼쳐볼 책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책속 부록으로 독서노트 양식부터,  한달 독서 계획표를 아이랑 함께 활용해봐야겠습니다.
책바다인 우리집에 전집 읽고 정리해야했었는데,
한달 독서 계획표로 아이랑 성실히 해볼 요량이 생겼다지요.

중딩, 초딩 키우는 엄마라면 꼭 한 번 읽고 아이랑 적용해보려 합니다.
날로 성장하는 책읽기 가족이 되어볼려구요^^

 

 

 

교육은 양동이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불을 지피는 것이다.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독서 노트를 꾸준히 기록하고 누적하다 보면 과거의 독서 노트를 보고 현재의 나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또 독서 노트에 쓰인 옛날의 다짐들을 읽고 새로운 실천 의지가 불붙을 수도 있습니다.
노트에 쓰인 자신의 상처와 고민을 다시 꺼내 보고 새롭게 치유하는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 P28

칭찬은 아이들의 독서 동기를 자극하는 데 효과가 큽니다. 효과적으로 칭찬하는 방법
충분히 많이 칭찬, 과정과 노력을 칭찬, 결과에 대한 칭찬, 칭찬은 구체적으로, 칭찬은 글로 써주어 오래 남게 - P75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마음에 드는 구절을 찾아야겠다는 목적의식과 기대감으로 책을 읽으면 좀 더
능동적인 독서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독서 노트에 무엇을 쓸지 저울질하고 선택하는 과정에서 아읻르은 독서의 주체가됩니다.
이렇게 해서 찾아낸 문구는 아이의 머릿속에 오래 남을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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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쓸모 - 치유 코드로 읽는 신화 에세이
오진아 지음 / 위시라이프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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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쓸모/위시라이프] 신화를 통해 읽는 재미, 보는 재미, 앎의 재미를

 

 

제목 신화의 쓸모
글쓴이 오진아
장르 인문교양, 서양신화,쉽게읽는심리학,에세이
출판사 위시라이프

 


키워드: #그리스신화 #치유코드 #신화에세이 #위시라이프 #오진아 #신화속어원 #의약용어쉽게알기 #인문에세이 # ##

 

 

책을 펼치면 책냄새, 촉감, 표지 모든게  설렌다. 요즘 #책덕후 로 빠지더니 유독 심해진다.
특히 책 속 삽화도 즐겨보곤 하는데, '신화의 쓸모'를 펼치노라면 얼마나 심혈을 기울인 책인지를 느낄 수 있었다.
뭐랄까? 책 속 한장 한장마다 매끈한 촉감부터가 끌리는 책이다.

집에 이윤기 작가의 그리스로마신화가 두여권 소장하고 있지만 쉽게 읽히지 않던 그리스 신화.
그래서 쉽게 읽히려 아이와 즐겨보던 만화 그리스로마신화.
대체 내가 알고 있는 신화 속 주인공들은 몇이나 될지?
하지만, 이 기회에 신화 속 주인공들을 쉽게 기억해보는건 어떨까? 싶어 읽게 되었다.


* 간호학 교수가 들려주는 그리스신화, 펼치는 순간 어렵고 난해했던
신화 속 주인공들이 이야기를 풀어내듯 쉽게 알려준다.
심혈을 기울여 얼마나 작가님의 방대한 앎과 지혜의 세계가 이 책 한 권에 녹아나 있는지
읽으면서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지적 호기심을 채워지고 있다.
특히 책 속 명화나 영화, 쓸모있는 잡학 사전 마냥 의약 용어의 유래나 어원을
들어 앎의 즐거움을 배로 키워 준 책이다.
요즘 앎의 즐거움의 책들을 즐겨 읽곤 하는데,
읽으면서도 우리 일상생활에 얼마나 신화 속 어원들이 자리잡고 있었는지
나 뿐만 아니라 내 아이들에게도 적극 권하고 싶은 책 한 권이다.


이 책은 4개의 챕터(태초의신, 올림푸스 주신, 신들의 사랑, 도전과 위로로 구성되어 있지만,
내가 읽고 싶은 부분을 골라 읽어도 끊김없는 맥락의 장점이 있다.
그래서 짬짬히 볼 수 있는 재주도 생기고 말이다.

책 속 인상깊은 구절들이 많지만,

그리스신화를 통해 책 속 구절을 빌리자면
"박홍규 교수는 그리스 신화는 남성 중심 가부장사회의 기록이며
제국주의적인 성격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고 비판하면서
그리스 신화를 절대 읽지 말라고 한다. 윤리나 도덕을 찾아보기는 어렵다. 권선징악의 교훈도 없다.
그러나 그리스 신화가 무조건 외면해야 할 대상은 아니다.
신화는 인간의 역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사랑과 전쟁의 기록이다.
신화 속 이야기를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재해석하고 선택적으로 수용한다면
충분히 흥미롭고 유익한의미를 찾을수 있다고 말한 오진아 작가님의 말처럼 나 또한 공감이 간다."
책의 부주제인 치유코드를 통해 한 뼘 더 가까이 다가보면 어떨까 싶다.

이 책의 백미는 글을 읽다보면 옳타구나 한 부분들이 많이 있다.
연관 검색어 마냥 한권의 의약 서적을 보듯 쓸모 상자 안에는 박하다식 다양한 그리스 신화를 통해 어원을 짚어 볼 수 있어 나에게 더없이 좋은 책 한권이다.

비록 내가 신화속 주인공들을 다알지 못하지만 읽어보면서 감명깊었던 분들을 아이와 공유해야겠다.

신화는 우리에게 지금 여기서 행복하라고 말한다. - P35

시간은 바로 삶이고 삶은 그 사람의 마음속에 있다. - P55

지혜와 재능이 뛰어나고 용맹해서 보통 사람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탁월하게 해내는 자를 영웅이라고 한다
아무런 어려움 없이 처음부터 완전한 삶을 영위했을 것 같은, 그래서 신으로 등극하는 게 마땅했을 것 같은 영웅 중의 영웅 헤라클레스의 삶은 사실
핍진했다. 이 땅 위에 부족함이 없는 존재는 없고 인생에서 시련이나 고난을 겪지 않는 자는 없다.
다만 어려움을 대하는 태도가 다를 뿐이다. - P91

신화 속 이야기를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재해석하고 선택적으로 수용한다면
충분히 흥미롭고 유익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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