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트레이닝북 - 국내 최초의 보이스코치 임유정의
임유정 지음 / 원앤원북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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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스피치는 들어보았어도..이제는 목소리까지..

하지만 우리 한국말처럼 받침등이 많은 언어는 왠지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아무리 한국에서 태어나고 한국말을 계속 햇어도...

사람들마다 조금씩의 문제점이 있다... 발음을 잘 못하거나

말끝을 흐리거나... 이 책에서는 모음과 자음등을 나누고 입주위의 근육까지 연습하는

목소리 트레이닝이다..특히나 뒤에있는 cd 도움으로 확실한것을 배울수가 있고

더 알고싶다면 학원을 가면된다는것이다.

목소리가지고 이렇게 해야 할까? 내가 아나운서도 아닌데 이정도까지 해야하나?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우리가 사람을 만날때 첫인상ㅇ고 중요하지만 목소리 역시 중요한것으로 꼽힌다.

그 사람에게 맞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면 좋다는것이다.

 

물론 자신의 목소리를 찾는것이 어렵고 지금까지 해왔던 목소리를 바꾸는것은 어렵지만.

그것으로 인해 바뀌게 될것들을 생각하면 한번쯤 자신의 목소리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거나

발음등을 고치고 싶다면 한번쯤 준비하는게 어떨까...?

물론 아나운서와 같이 확실한 발음으로 정보를 알려야 하는 이들도 필요하지만

회사를 다니는 그 어느 누구에게나 필요한것이 아닐까?

우리가 몰랐던 나 자신의 목소리힘을 느끼게 될수가 있다..

목소리가 커지면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것을 느끼게 될것이다...

이제는 자신감있게 말하는 내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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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즈 보르코시건 : 마일즈의 유혹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 5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지음, 김창규 옮김 / 씨앗을뿌리는사람 / 2014년 2월
평점 :
품절


SF소설중에 많은 상을 받은 책!

이 책의 좋은점.. 그것은 바로 앞의 책을 읽지 않아도 이해가 된다는것이다...

프롤로그 부분에서 참으로 웃긴 이야기가 있다.

어떤 여성이 이 책을 읽으며 은행에 있었는데. 강도가 든것도 모르고 읽었다고 한다.

물론 SF소설에서 우리들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만...

각 책마다 서로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된게 있어서 앞에 있는것을 잘 모르면 연결이 되지 않았다...

 

물론 책은 재미있었다.

미래를 배경으로 유전학등 다양한 문명이 발전하고 웜홀이라는것으로 연결되어 있는곳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자신의 팔촌 형 이반과 함께 세타간다 행성의 황태후 장례식에 바라야 제국 외교 특사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이뤄지는 은밀한 사건들.... 과연 그는 어떻게 그것을 해결할것인가?

세타간다에 도착한 후 신경파괴총을 맞고 이반까지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조금씩 벗겨지는 황태후의 죽음.. 과연 그녀는 왜 그렇게 된것일까...?

 

미래 역시도 권력에 의한 권력을 위해서 이뤄지는 암투와 

그것을 막으려고 하는 자들의 이야기가 잘 버무려져 있다..

앞의 이야기를 읽고 또 다시 읽었다면 더욱더 재미있게 읽을수가 있을것이다..

마일즈의 이야기는 참으로 많다. 지금은 마일즈가 22세때 겪은 이야기로 만들어진것인데..

마일즈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나 많다.. 이 책을 좋아한다면

그가 태어날때부터의 이야기를 읽는다면 더욱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느낄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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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친 8주간의 기록
에바 로만 지음, 김진아 옮김 / 박하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에바 로만의 자전적 소설인 내가 미친 8주간의 기록..

아니 읽으면서 우리가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이들이 겪고있고

또 정말로 지금도 그런 상황이라고 생각할수 있다.

흔히 정신병원이라고 하면 정말로 미쳐서 가는 그런 무서운곳이지만.

이제는 우울증이라는 병으로 더욱더 우리삶에 근접해온것이 아닌가?

자신의 직장에서 무기력하던 그녀... 정신병원에 오게 된다...

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몇주가 지나고나서 너무나 편한 집과 같아진다고 말한다.

정말로 미쳐서였을까?

우리들은 지금 행복 그리고 누구보다 잘살아야 한다는 강박..

이 모든것들이 우리들을 힘들게 그리고 미쳐가게 만들고 있다....

더 잘살아지고 더 편하고 더 좋아진 현대에

왜 우울증은 더욱더 많아지고 더욱더 퍼졌을까....

 

아니 오히려 예전에는 우울증이라는것이 없었는데.

왜 지금 이렇게 커지게 ?瑛뺑?...

사회가 발전하면 할수록.. 우리들은 어떤 강박에 빠지고 만다...

더 잘살아야 하고 더 행복해야 하고 더 웃어야 하고.

우리도 모르게 우리들을 옥죄고 우리들을 힘들게 한다.

누군가에게 잘보여야하고 나 자신보다 남을 위해

남의 눈을 위해 살아가는 살밍되어버린게 아닐까...

주인공 역시도 마지막에는 부모님을 위한 삶을 살다.

마침내 자신의 마음이 말하는 자신의 심장이 말하는 삶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럼으로써 그녀의 8주간의 기록이 끝나게 된다.

쉽게 말할수도 있는 나 자신만을 위한 삶..하지만

이것이 쉽지가 않다... 누군가가 나를 보고 그것에 맞추고

남들과 같아야하는 삶....

하지만 그것이 우리를 미치게 만드는게 아닐까...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내 삶을 살아가게 만드는것..

그것이 정말로 내가 사는 삶의 의미가 아닐까...

많은 이들이 오히려 이런것을 몰라 더욱더 숨어들고 

혼자만의 삶을 살아가는게 아닐까..

오히려 정신병동이 더 편하다고 말하는 그녀...

자신 외에는 아무것도 신경안쓰는 그곳이

어떻게 보면 정말로 자신을 위한 삶을 만드는곳이 아니었을까...

그 8주가 정말로 미친것이라고 말하는것보다.

자신의 진정한 삶을 볼수 있던 조금 무서웠던 곳이 아니었을까..

혼자만이 할수 없으니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을 만남으로써 확신할수 있게 만드는곳..

물론.. 안가고 그것을 깨달으면 좋겠지만.

혼자서 할수 없는 이들도 있다... 

자신의 8주간의 기록이..어떻게 보면 자신의 진실된 삶을 찾는 기록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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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면 살고 싶은 나라 - 유럽 11개국 유학생들이 직접 겪은 유럽의 정치·사회·복지 이야기
정치경영연구소 지음 / 홍익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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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언제부터인가 우리 한국의 모토는 복지.

그리고 그것을 따라가기 위한 나라들은 스웨덴등 복지국가..

왜 그렇게 변했을까...? 그들의 나라는 어떻길래 

다시 살아나도 살고싶다고 하는것일까...?

유학생들이 말하는 복지국가의 이야기....

물론 우리나라의 복지 역시도 좋다...

미국도 못한 의료보험! 이것으로 인해 의료비가 싸지 않는가...

그들의 나라에 대한 열망보다 우리가 생각하는 복지와

그것을 따라가기 위한 생각이 되어있는지가 중요한게 아닐까...?

이 책에서 나온 나라중의 하나는 번 돈의 30%를 세금으로 내야한다...

즉 거지도 부자도 없는 나라가 되는것이다...

그렇기에 그들은 복지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항상 말한다..복지가 필요하다고..

하지만 그것을 위해 세금을 걷으면 나에게 오는것은 무엇이냐고 말한다.

물론 세금을 잘못쓰는것도 있지만. 나에게 있을지 모르는 

미래를 대비해서 내는것을 아깝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복지 국가들을 보자면 어느 나라에서나 문제인 집문제 역시도

세입자를 위해 준비되어있다. 그리고 노동자들을 위한

시위가 일상인 프랑스등. 자신이 원하는 공부를 위해

빚쟁이를 만드는 교육이 아닌 정말로 원하는 교육을 위해

오히려 무상으로 교육을 배우는 나라등...

우리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것들이 많다...

이 복지국가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항상 스웨덴 다른 여타 유럽을 벤치마킹을 한다고 하지만.

정작 중요한 시민들이 준비되어있을까..

복지국가를 위한 세금을 견딜수 있는가?

그리고 정말로 그것을 잘 쓰는지 감시를 잘할것인가???

단순히 그들의 복지를 부러워할것만이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할수있게 준비하는것이 먼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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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록이 예언한 십승지마을을 찾아 떠나다
남민 지음 / 소울메이트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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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 이후 민간에서 성행했던 국가운명 생민존망에 관한 예언서 였던 정감록.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막고자 하였고 그로인해 참 많은 번역본등이 있다..
그렇지만 그곳에서 알려주는 10곳!!
우리가 원하던 유토피아가 그것이 아닐까...?
물론 나는 정감록이라는것을 알지 못했지만.
그 옛날 조선의 예언서가 말하는 그곳은 무엇일까...
젓과 꿀이 흐르는곳일까... 왠지 그곳은 우리들을 힐링 시켜줄곳이 아닐까...?
여행이라는것이 그냥 가는것도 좋지만 우리나라의 역사와 함께
유토피아를 만나러 가는것이 아닌가???
나도 몰랏던 십승지마을. 그리고 우리들이 알고 있던 위인들의 이야기까지...

오히려 몰랐기에 우리들에게 더욱더 재미있는게 아닐까...
단순히 여행만 가는것이 아니라 그 마을이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함께 버무려있어 십승지마을에 더욱더 마음이 간다.
정감록이 예언한 십승지... 
많은 위인들이 살았던 십승지 마을.. 그들도 그것을 알았을까...
예언서의 마을이였다라는걸...
한번쯤 예언서가 말한 그 십승지를 가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무엇이 예언서가 그 마을을 적을수밖에 만들었을까...
날씨가 좋은 지금.. 이렇게 척박한 도시에서
그곳을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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