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사랑하는 일, 당신이 당신을 사랑하는 일 - 개정증보판
최갑수 지음 / 예담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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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갑수 시인의 여행 에세이.. 

그림 반 글 반의 책이다..

아니 책으로 한번 느끼고 글로 또 한번 느낀다고 해야하나...?

어떻게 보면 어지러운 책일수도 있다...

어느날 스님이 자신에게 여행으로 먹고 살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그때는 그냥 흘려듣는 말이었지만..

지금은 정말로 그렇게 되었다...

자신이 사랑하는 일... 그것이 바로 최갑수 시인이 말하고 싶은게 아닐까...?

여행으로써 자신을 보고...

자신이 몰랐던 자신을 보고....

그리고 여행으로서 새로운 것을 만나는 여행...

그래서 여행을 좋아하는게 아닐까...?

 

요즘은 단순히 힐링이라는 것을 위해 여행을 한다...

물론 스트레스라는것을 없애기 위해 하지만..

그것보다.. 자신이 좋아하니까. 사랑하니까 하는것이 더 맞지 않을까...?

최갑수 시인을 보면. 정말로 자신의 일을 사랑한다..

자신을 위해서 여행을 하고..그것을 즐기고..

그것을 말로 다시 재풀이 한다...

그래서 우리에게 더욱더 마음에 와 닿는게 아닐까?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는 이들은 별로 없다고 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일을 할때.. 그 누구보다도 아름답지 않을까....?

내가 나를 사랑하는 일... 그리고 당신이 당신을 사랑하는 일처럼...

당연한것이다.... 

또 다른 행복을 찾아 떠나는 최갑수 시인을 삶....

우리들도 그런 삶을 원하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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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Debate 한국형 디베이트
박성후.최봉희 지음 / 오디세이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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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토론 토의에 대한 것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예전에 내가 학교를 다닐때만 하더라도.. 어쩌다가 한번씩 하는게 토론이었다...

하지만 이 토론을 할때마다.. 얼굴을 붉히기 일쑤였고...

때로는 고성과 욕설이 오갔다.... 참 이상하지 않는가....?

좋은 방법을 위해서 하는것인데 왜 이렇게 되었을가....?

지금 우리가 하는 대부분은 서양쪽의 토론이다..

즉 이분법적으로 하나는 맞고 하나는 틀린... 다른 반대편을 

이겨야만 하는 토론인것이다..

이것이 우리들에게 어릴적부터 주입되어왔고..

커서도 그것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동양의 토론은 그렇지가 않다...

서로의 주장을 가지고 융합된 하나의 또 다른 결론을 만들어 내는것....

옛날 황희정승의 이야기를 보자면 

어느날 종들이 싸우는것을 보고 결론을 내려달라고 황희정승을 찾아왔다..

하지만 황희정승은 너도 맞고 너도 맞구나 라는 어떻게 보면

어의 없는 답을 내렸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자... 우리가 토론을 하는 이유를...

반대편을 짖누르려고 하는것일까...? 그렇지 않다..

좋은 방법을 찾으려고 하는것이다... 하지만 우리들은 우리들도 모르게

반대편을 눌러야 하는 제로섬 게임으로 만들어간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토론에 대해 말하지만..

정작 제일 중요한것은 융합.. 즉 서로의 힘을 합쳐 시너지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말한다..

잘 생각해보라.. 어릴적부터 하던 토론... 그중에 융합을 햇었는지..

아니면 반대편을 누르려고 했던것인지...

즉 우리의 토론이 너무나 극단적이었다고 말할수 있다..

토론의 정답은 서로의 이익을 내세우는것만이 아닌..

서로의 공통을 찾아 융합시켜 또 다른 결론을 내리는것이다.

단순히 토론은 제로섬 겡임이 아닌..

소통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것을 알아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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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제자리인가 - 1년 후가 불안한 당신이 꼭 알아야 할 7가지 성공기술
헤더 서머스 & 앤 왓슨 지음, 신승미 옮김 / 마일스톤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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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때때로 생각한다.. 왜 나는 항상 제자리인지...

무엇이 우리를 제자리에 있게 만드는지..
이 책의 재미있는 점은 처음에 어떤 설문을 한다..
모바일에서 할수 있는 그것은 이 책에서 필요한 7가지중에
자신이 많은 부족한것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나 역시도 해봤지만...
4점이상이면 행운을 불러올수 있는 점수라고 한다..
나는 4점이 아닌 것들은 인내력 인지력이다...

인내력이 있고 없음의 차이는 뚜렷하다...
나 역시도 항상 어떤 일이 시작되면 끝을 보지 못한다..
특히나 어떤 일을 할때 방해물이 나타나면 
그 일을 깨끗히 포기하고 만다...
이렇게 나는 제자리로 계속 돌아오고 있던 것이였다...
그리고 이 인내력이 부족하면 덩달아 부족해지는것이 바로
인지력...
즉 우리가 보는 능력을 말한다...
요즘 말로 긍정적인 사람과 긍정적이지 않는 부정적인 사람이라는것이다..
자신이 보는건 항상 실패.. 좌절뿐이라는
어떤 일의 항상 부정적인것만 보는능력이다...
항상 인내력이 부족해서 실패하다보면 자신이 하는 일은 항상 실패하고
그렇게 생각되어지는 것이 바로 인지력인것이다...

내가 항상 제자리인것은 나의 문제였던것이다...
항상 인내심이 없었고.. 항상 모든것을 부정적으로만 보던 나...
그것이 나를 항상 같은 곳으로 오게 만든것이다
이 책은 다 볼필요도 없다..
자신에게 필요한것.. 앞의 설문지를 바탕으로 읽어나가면
자신에게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었는지
더욱더 잘 알수가 있다...
우리가 항상 제자리라고 생각하던게...
아닐수도 있다.. 우리가 인지하지 못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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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된 망각 - 살기 위해, 뇌는 낙관주의를 선택한다
탈리 샤롯 지음, 김미선 옮김 / 리더스북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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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자신의 미래는 어떤가...? 많은 이들이 생각할것이다

장밋빛.. 그리고 아주좋은 미래를.... 어느 누구도 자신의 미래를

나쁘거나 칠흑으로 생각하는 이들은 없다..

왜 그럴까...? 정말로 자신의 미래를 알고 있어서 그런것일까...?

이것에 대한 해답을 이 책이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진화론적으로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게 진화되었다고 조심스레 추측을 한다

우리가 이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기 때문에 우리가 더욱더 발전할수 있고

더욱더 힘차게 살아갈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지 않는가? 우리가 공부하는 지금.. 과연 무엇때문인가?

자신의 밝은 미래를 위해 낙관적인 삶을 위해 공부를 하지 않는가?

뇌는 바로 이런것으로 우리를 통제하는것이다.

우리가 비관적인것이나 나쁜것은 되도록 빨리 잊어버리도록 되어있다.

 

이런적이 있지 않는가? 어떤 두가지의 물건을 보고 꼭 한가지만을 고르라고 하면..

우리는 많은 고민을 한다... 두가지의 모든 장단점이 있지만..

어느 한것을 고르는 순간 나머지에 잇는것보다 나의 것이

더욱더 좋은적이 있지않는가??

조금전만 해도 두개의 차이점은 거의 없지만.. 내가 하나를 고르는 순간

다른 하나보다 나의 물건이 더 좋아지는것..

이것 역시도 뇌가 만들어 내는 일이다..

 

이렇게 우리가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게 되는것....

이걸로 인해 우리가 더욱더 힘내는것이 아닐까...?

우리가 한참 전쟁 중인 6.25 그 시절...

만약 우리들의 뇌가 미래를 낙관하는것이 아니었더라면...?

모두 잘살아보자고 외치던 새마을 운동을 하던 그 시절...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는 뇌가 아니었다면...?

지금의 우리들이 있을까....?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 우리들의 뇌는 한없이 좋은 미래를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쫓아 지금도 뛰어가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허상은 아니다... 

그것을 뒤따라가는 우리는 언젠가 그 미래에 한발짝 더 다가설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들의 설계된 이 이야기..

하지만 우리들에게는 몰랐던 이야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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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들의 사생활 - 역사책이 가르쳐주지 않는
윌리엄 제이콥 쿠피 지음, 남기철 옮김 / 이숲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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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기억속.. 아니 우리가 배워온 제왕들..

그들의 삶 잘 알지 못한다.. 단편적으로 배웠을뿐....

하지만 이 책 은 월리엄 제이콥 커피가 쓴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던 제왕들의 이야기를 말해준다..

단순히 저 까마득한 높이에 있는것 같았던 제왕들이..

때로는 우리와 같다고 생각할수도 있다...

그는 이 책이 역사 수업에 쓰이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우리가 알고 있던 루이14세... 태양왕이라고도 불렸던 그...

하지만 그는 우리가 알던 멋진 제왕이 아니었다..

그는 분별력이 없어 많은 일들을 일으켰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까지 두었던 제왕이였다..

그리고 그가 한 말 

짐이 곧 국가이다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졌다...


이렇게 우리가 알고 있던 위대한 제왕이라고 알려졌던

이들도 항상 완벽하지도 않고...

우리와 같은 일반적인 사람이라고 할수 있다


그는 책 서문에서 이런말을 한다...

역사책을 쓴 역사가들이 제왕들을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들의 삶은 대단했고 그들도 대단했다라는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그 대상이 인간..

즉 우리와 같다는것을 잊지 않았다고 말한다.

제왕.. 그들은 죽어서도 우리들의 기억에 

제왕으로 남고 싶었을것이다.. 우리가 다가갈수도 없는....

하지만 제이콥 커피의 노력으로 우리는 정말

인간적인 제왕을 만날수 있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들의 사생활을...

떄로는 인간적으로 때로는 누가봐도 어리석은 그들...

하지만 그들은 우리에게는 제왕으로 알려져 있다..

그들은 대단하다.. 하지만 언젠가 우리들도 알수 있다..

한때는 제왕이지만 이제는 조금더 인간적이라도 생각되는 그들...

이런 진실이 역사책에 있다면 더욱더 쉽게 다가갈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을 만든 월리엄 제이콥 커피... 그의 바램이 이루어져

우리들의 역사책에 그들의 사생활이 들어올때...

우리는 더욱더 쉽게 제왕들에게 다가갈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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