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난중일기 - 내 쓸쓸함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마라 부모되는 철학 시리즈 3
김정은 지음, 이우정 그림 / 씽크스마트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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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재미있다

엄마들에 대해서는. 옛날에 그녀들도 아가씨 소리를 들으며 지내왔지만

지금은 아줌마 소리를 들으며 오지앞을 넓히고 누구와 친해지는 만능아줌가 되어버린 그녀들.

그녀들의 일반적인 이야기이다.

나 역시도 쉬고 있을때 엄마를 보면 대단하고 느껴질때마 많다.

자신 보다 가족을 더 생각하고 자식을 생각하는 그녀들.

무엇이 그녀들을 그렇게 억척스럽게 변화하게 만들었는지는 모르겠다.

혹자는 아줌마들은 너무나 이상하다 어떻게 그럴게 변할수 있는지 놀라기도 한다.

물론 나 역시도 때때로 정말로 대단하다고 느낄때가 많다.

가족을 위해서라면 물불안가리는 그녀들.

하지만 때로는 그녀들도 쓸쓸하다는 사실을 우리는 모른다.

그녀들의 그 억척스러움 뒤에 감쳐진 쓸쓸함.

요번에 아들셋과 남편 그리고 아내가 사는 집에 대한 이야기를 보았다

손하나 까닥안하는 남편 그리고 자신의 여자친구에게만 사랑한다고 하는 아들.

그리고 갱년기가 오고 있는 엄마....

거기서 그녀는 자신의 쓸쓸함을 토로하고 있었다.

문제는 가족의 모든 사람이 그것을 인지 못했다는 것이다.

물론 나 역시도 우리집에서 엄마가 겪는 쓸쓸함을 알수가 없다.

엄마로써 자식에게 말하는것이 부끄럽지 않을까...

책을 읽으면서 엄마들은 참으로 대단하다라는 것과

그녀들에게도 쓸쓸함이 있다라는 것을 알수가 있다.

지금도 멀리 떨어져 있는 나에게 계속해서 전화를 하면서

자신의 안부보다 자식의 안부를 묻는 엄마.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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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
기시 유스케 지음, 이선희 옮김 / 창해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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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산장

그리고 도망칠 곳은 어디에도 없다 눈보라가 몰아치는 11월 하순에

귀를 자극하는 말벌의 날갯소리가 들린다

예전에 말벌에 쏘인 적이 있는 안자이 도모야

그는 볼 독 알레르기 반응 때문에 이번에 또 쏘이면 아나펠락시스 쇼크로 목숨이 위태로울수 있다

하지만 왜 지금 이 추운겨울날 해발고도 1,000미터가 넘는 산에

말벌이 돌아다닐까????

읽으면 읽을수록 참 특이하다. 말벌이라는 소재를 쓴것도 특이하고

서스펜드 소설이지만 특이하게 1인칭 시점을 사용했다

원래는 다양한 정보를 받아들이게 해서 독자를 놀라게 해야하는데

이 소설은 1인칭으로써 제한적인 정보를 주면서

오히려 마지막에는 또 다른 반전을 선사한다.

물론 말벌이라는 소재가 특이해서 더 눈이 갈지도 모르겠다

여타 다른 소재들과는 다르지만 특이한 소재가 묶이고

특이한 시점으로 독자들에게 더 재미를 준다

누군가가 이 책을 읽는다면 내가 말하는 의미를 알수 있을것이다.

소설을 보는 재미는 바로 이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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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언어로 당당하게 삶을 대하라
박근아 지음 / 함께북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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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고 싶다는 어느 누구나 생각을 할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시대에서는 오히려 말이 줄어들고 있다

몇번의 터치만으로 세상 어느누구와 대화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서로를 보는게 아니라 각자의 핸드폰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과연 그것이 맞는 것일까.

 

스피치에는 답이 없다. 계속해서 말을 하면서 자신만의 언어로 말하는 것을 키우어야 한다

물론 거기에 상대방의 말에 호응 하고  그것에 대해 자신도 드러내고 마지막으로 터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야기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저 세가지를 계속해서 한다.

때로는 터치하고 자신의 이야기도 드러내면서 상대방의 말에 정말 잘 호응한다.

그리고 계속해서 말을 한다. 그것이 바로 그들이 스피치로 성공할수 있는 방법이 아니었을까?

스피츠를 하면 할수록 잘호응할수록 스피치는 계속해서 늘어난다.

 

우리는 항상 소통을 원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소통을 방해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 아닐까?

그것을 이겨내고 이야기를 해보자.

그것이 바로 모든것의 시작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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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떠나, 안도현처럼
안도현 지음 / 별글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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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내신 꼴등으로 대학 진학에 6번이나 실패해 자살까지 생각했다.

우리 한국의 경우라면 그렇게 생각할수 있다

내가 수능을 치던 때 시험을 잘못쳤다고 생각해 자살하는 학생들이 나오기도 했으니 말이다.

그리고 그는 여행을 떠났다.

한국에서부터 미국횡단 인도 등등등 계속해서 다녔다.

물론 그 사이 그는 많은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때로는 피부색이 말해주는 이야기 그리고 국가가 말해주는 이야기처럼.

어떻게 보면 이 시대에서 한국에만 있는것은 너무나 좁은 세상을 가지는것일지도 모른다.

저자처럼 떠나라. 그것이 어디든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것을 바꾸어 줄것이다.

우리는 항상 성공할려면 금수저라 불리는 것처럼 많은 것이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물론 나 역시도 그렇게 생각해왔다.

하지만 저자는 그냥 몸으로 부딪혔고 계속해서 도전했다.

아무 돈도 없이 미국을 횡단한다? 일반적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을것이다.

횡단을 위한 준비를 하기위해 계속해서 준비만 하다고 포기하는 이들이 많을것이다.

하지만 안도현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 많이 더 멀리 도전하고 몸으로 겪어왔다.

그래서 우리들은 떠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볼수가 없다.

그저 그 자리에 서있는 나무처럼 항상 똑같은 것만 볼것이다.

걷지 않는다면 원하는 곳에 도착할수가 없다.

여러분들도 자신의 인생을 위해 걷고 그리고 떠나라!

안도현 처럼 그대들도 떠나라!

그리고 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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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이 힘이다 - "신의 직장"을 만든 한국의 강소기업들
박상복 지음 / 글로세움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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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하는 취업에서 제일 가고싶은곳? 바로 대기업이다

하지만 대기업 못지 않는 강소기업들이 있다

일본을 봐도 대기업이 잇지만 그 뒤를 잇는 많은 강소기업들이 있다

내가 예전에 봣던 책에서도 대기업은 아니지만 최고의 힘을 내는 강소기업들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 한국에는 강소기업들이 많지는 않다.

이 책에 나온 강소기업들의 힘은 무엇일까?

상생하는 회사

너무나 어려운 말이다. 특히나 대기업들이 하청에게 하는 일을 본적이 있는가?

때로는 너무나 쥐어짤때도 있다 하지만 이 강소기업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오히려 같이 가야할 파트너라고 생각하고 더 잘해주고 함께 가는 회사로 만들었다

그리고 자신을 알아주는 이들을 위해 의리 경영을 하는 강소기업.

물론 이 모든것은 대기업이든 작은 기업이든 모두가 알아야 하고 함께 해야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 한국에서는 아지곧 이뤄지지 않는 곳이 너무나 많다.

이렇게 하는 강소기업들은 대기업 못지 않는 열기로 신입사원들이 원하는 회사중의 하나가 되어가고 있다

단순히 돈만 많이 받아야 신의 직장인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즐겁게 할수 잇는 곳

그리고 자신의 발전을 도와줄 그곳이 바로 신의 직장이 아닐까?

우리 나라에 이처럼 강소기업들이 많아진다면

많은 이들이 계속해서 발전해나가는 나라가 되지 않을까?

이제는 기업가들도 모두가 함께 살아갈수 있는 행동

모두가 같이 발전할수 있는 생각을 해야할때가 아닐까?

우리의 미래는 이처럼 강소기업들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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