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언어로 당당하게 삶을 대하라
박근아 지음 / 함께북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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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고 싶다는 어느 누구나 생각을 할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시대에서는 오히려 말이 줄어들고 있다

몇번의 터치만으로 세상 어느누구와 대화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서로를 보는게 아니라 각자의 핸드폰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과연 그것이 맞는 것일까.

 

스피치에는 답이 없다. 계속해서 말을 하면서 자신만의 언어로 말하는 것을 키우어야 한다

물론 거기에 상대방의 말에 호응 하고  그것에 대해 자신도 드러내고 마지막으로 터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야기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저 세가지를 계속해서 한다.

때로는 터치하고 자신의 이야기도 드러내면서 상대방의 말에 정말 잘 호응한다.

그리고 계속해서 말을 한다. 그것이 바로 그들이 스피치로 성공할수 있는 방법이 아니었을까?

스피츠를 하면 할수록 잘호응할수록 스피치는 계속해서 늘어난다.

 

우리는 항상 소통을 원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소통을 방해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 아닐까?

그것을 이겨내고 이야기를 해보자.

그것이 바로 모든것의 시작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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