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에는 남부럽지 않게 잘살고 싶다 - 30대에 1억을 만드는 돈 되는 라이프스타일
김나연 (요니나)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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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부럽지 않게 산다는것.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만 봐도 며달에 한번씩 여행을 가는사람들이 보이고

좋은 차를 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과연 어껗게 저런것이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특히나 사회초년생부터 어떻게 해야되는지가 중요하다.

처음 돈받는 사회초년생 하지만 어떻게 돈을 써야하는지 모아야 하는지 모른다.

처음으로 신용카드를 쓰기도 하고 처음으로 돈이 자신의 통장으로 들어온다.

이 시기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훗날 돈을 모으고 있는 자신을 보던지 아니면 아무것도 없는 텅장을 보게 될것이다.

 

자신의 통장을 어떻게 나누는지도 중요하다. 나도 처음에는 한곳에 모아서 사용할때는 나도 모르게 들어온 돈을 다쓰게 되었다.

하지만 선저축 후 남은 돈을 가지고 사용하고 그 특성에 맞춰 돈이 나눠져 있으면 확실하게 관리가 된다.

물론 저축만으로는 자신의 재산을 늘리기 윟서는 금융공부는 필수적이다. 주식을 투자해도 국내 국외 정세를 알아야 하고 재산을 불릴때도 알아야 하는것이 너무나 많다. 사실 쉽지 않는 용어들이 많을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자신의 돈을 가지고 하는것인데 허투루 할것인가? 아침에 일어나서 일하러 가고 욕을 먹으면서도 힘들게 번돈을 쉽게 사용할것인가?

 

그리고 우리가 넘어갈수 있는 외식 역시도 자신의 냉장고를 보면 먹을것이 많을것이다.

부모님이 가져다 주신것. 자신이 산것 등등 합치면 냉장고 안에 있는 음식으로만 먹어도 충분히 먹을수 있을것이다.

물론 이제는 냉장고 파먹기라고 해서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잘 해먹는 방법을 인터넷에서도 쉽게 볼수 있다.

돈을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있는것을 어떻게 하는것도 중요하다. 사소한것 하나 역시도 많이 생각을 해야한다.

이제는 누구나 아는 앱테크 역시 100,200원이지만 이것역시도 소소하지만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직도 우리는 금융에 대해서 모르는것은 많다. 저자 역시도 자신이 공부한것을 쉽게 올리면서 금융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우리들도 이제 사회초년생으로 회사업무에도 열심히 공부를 해야하지만 자신의 돈을 굴린ㄴ 금융에도 공부를 해야한다.

그렇다면 나이가 들었을때 우리들도 남부럽지 않게 살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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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공부 - 나이 듦에 대한 희망의 여정
토마스 무어 지음, 노상미 옮김 / 소소의책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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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00세 시대를 말하고 있다. 예전에는 말할수 업선 100세가 되기 힘들었지만 이제는 달라졌다.

특히나 너무나 빠르게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지금 이 나이드는 것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사실 나는 나이가 들어간다는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저 생물학적으로 나이가 들고 노화가 진행된다는 것에 대해서만 생각을 했지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겠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다.

아니 나이든다는것을 어떻게 생각해야할까?

 

나이가 든다는 것은 어느 누구나 싫어하고 돈이 많은 이들마져도 모든 돈을 다 줘서라도 젊을이 좋다라고 말한다.

그래서인지 우리들의 머릿속에는 나이듦이란 좋지 않는것. 힘든것이라는 생각이 박혀져 있다.

그래서인지 나이가 든다는것은 모두가 싫어한다. 하지만 확실한것은 너도 나이어린 아기도 젊은 청년도 모두가 나이가 든다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것이고 이것이 진실이라는 것이다.

이것을 받아들이고 이제는 나이를 먹는다는것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해야하는 것이다.

 

나이가 들어가는것을 보면 한번쯤 나이를 잘 드신분들이 있고 나이를 잘목 먹은 사람들이 보인다.

나이가 든다고 모두가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한번쯤 봐도 저 사람은 나이도 있는데 왜 저럴까?라는 생각도 하게 만드느 이들도 있는 반면 저 분은 나이가 들어도 멋지다라는 분들도 있다. 이것은 나이듦을 생각하는것이 달라서가 아닐까?

그리고 시니어 모델로 일하는 분들을 TV에서 본적이 있다. 이분들은 자신의 나이듦이 또 다른 축복이라고 여긴다.

나이가 드는것은 누구나 겪지만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것에 따라 달랒는 것을 느낄수 있다.

 

사실 쉽게 생각했던 나이듦이 오히려 더 많은 공부 그리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공부를 해야한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그저 시간이 지나면 먹는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것을 위해 필요한것이 많다는 것을 책을 읽으며 다시금 생각할수 있다.

이제는 나이든다는 것을 또 다른 재미로 또 다른 생각을 확장으로 받아들여야 할것 같다.

당연시 받아들이는것이지만 공부라는것은 당연시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래서 더 나이듦에 생각을 해야하는것이지 않을까?

이제 또 다른 공부가 늘었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 공부이고 이것이 우리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자신이 해야할 일이다.

이제 여러분들이 느낀 나이듦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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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 공화국 - 욕망이 들끓는 한국 사회의 민낯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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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 이것을 들었을때 원래 인간들이 똑같은 언어로 살아갔고 그것을 통해

하늘에 닿기 위해 더 높게 더 높게 하는것을 보면서 하느님이 사람들의 언어를 다 달게 만들게 하면서

더이상 바벨탑을 만들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사실 이것을 보면서 과연 한국과 바벨탑? 이것은 무엇의 문제일까? 지금 현 상황을 보면 지속적으로 우리 한국의 문제는 바로 부의 불균형이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부의 재분배를 요구하고 있고 그로인해 현재의 젊은 세대들은 하나씩 하나씩 포기하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집을 사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다면 숨만 쉬고 살아야 한다는 웃픈 이야기가 나오는것처럼 부는 부동산으로써 그 간극이 더 벌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어느순간 아파트는 우리 한국을 대표하는 것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아파트가 자신의 부를 대변하기 시작하고 많은 이들이 아파트로 돈을 벌기 시작하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ㅐ는 어릴적꿈이 판사 또는 과학자였던 꿈이 이제는 건물주.

조물주 위에 건물주가 있다고 하는것처럼 이제는 건물주가 꿈이 되는 시대가 왔다.

왜 이렇게 되어버린것일까? 이 부동산으로 울고 웃는 이 부동산에 투자해서 자신의 재산을 날린사람들

부동산에 투자하여 더 많은 부를 얻은 사람들 이렇게 우리들은 부동산 공화국으로 만들어지면서 더욱더 많은 차이를 만들어 내기 시작했다. 사실 이 책은 우리의 욕망을 말해주고 있다.지금도 많은 이들이 자신의 처지를 더 좋게 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자신의 처지를 한탄한다. 사회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고 그것이 정말로 문제인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수 있다.

이제는 우리의 이웃에 있는 일본을 보아도 비슷하게 따라가는것 같다. 이제 일본은 집이 나가지 않아 폐가처럼 많이 남아 있다고 한다. 읽으면 읽을수록 우리의 살을 말해주는 이 책을 보면서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 이제는 모든것을 포기하고 자신의 즐거움으로 이 힘든 세대를 이겨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과연 이것이 사회로써 국가로써 좋은 일일까? 이것을 해결해나가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하는 일이 아닐까?

 

이제는 우리도 바벨처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시간이 아닐까? 우리도 모르게 지나갔던 이 비리와 욕망을 이제는 다시 생각해볼수 있는 책이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던 아파트와는 너무나 다르지 않는가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던 아파트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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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3년차, 월급만으로는 살 수 없다는 걸 알았다 - 통장 스쳐가는 돈 붙잡아 키우는 법
이성헌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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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도 이제 3년차 월급쟁이

월급으로만 살수없다. 이것을 깨닫기에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렸다.

물론 이것을 알게되었지만 내부로는 월급 소비습관 투자성향등 나에대한 것이 있고

외부로는 금리변화 금융정책등이 있다.

사실 이 재테크 역시도 경제에 대해 많이 알아야 한다. 단순히 자신의 돈만 금리가 높은 예 적금에 넣는다고 다 되는것이 아니다

자신의 소비습관이 어떻고 투자성향에 따라 투자상품을 골라야 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성향과 다른 투자상품을 고른다면 너무나 많이 신경쓰이고 힘들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더 자세히 자신에 대해 알아야 한다.

 

외적인것은 왜 알아야 할까? 사실 금리변화로 대출받은 이들에게는 날벼락이 떨어졌다

대출이자가 상승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아주 작은것이 자신이 대출받은것에 영향을 끼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금융정책도 잘 알아야 한다. 요즘 핫한 이슈인 청년우대형 청약저축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

청년이지만 이것을 알지못해 가입못하는 이들도 존재할것이다. 물론 그 조건에 미달하는 이들이 있겠지만

모르는 이들도 많은 것이다. 이렇게 다양한 내외부 때문에 못모으는것이 아닐까?

 

물론 경제가 어려운것은 똑같다. 하지만 이 시기에도 돈을 모으는 이들도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들은 우리와 다를까? 그렇지 않다. 모두가 똑같도 비슷한 월급을 받는다.

그것을 어떻게 불리는지는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누가 이것이 잘된다고 해서 이것을 하고

주식이 좋다고 해서 주식을 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것을 찾고 확실하게 투자하는 것이 자신의 월급을 지키고

또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지금도 어떻게 자신의 돈을 불릴지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그들 역시도 오랜시간 자신에 대해서 공부하고

경제를 공부하면서 자신의 돈을 불릴 생각을 하고 있다. 이제 깨달았지 않는가?

월급만으로 살수 없는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은 이제는 알았다.

이제 자신에게 맞는것을 찾아야 한다. 자신을 잘알수록 더 확실하게 돈을 벌수있다.

이제는 월급뿐만 아닌 내외부를 통해 맞춤전략을 짜야한다. 모두가 동일한 방법이 아닌

자신만의 방법으로..

여러분들이 하는 투자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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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시프트 (2019년 1월 독서국민운동본부 추천도서) - 100세 시대 행복을 부르는 마법의 주문
최승우 지음 / 용오름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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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려운 시절. 그리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돈과 행복을 따라 계속해서 뛰고 있는 지금.

과연 돈과 행복을 정비례 하게 될까? 물론 처음 월급에 비례해서 행복이 늘어나지만 어느지점에 다다르게 되면 행복은 늘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사실 나는 이것을 아직 깨닫지 못햇다. 그렇기에 더 이책을 읽고 싶다.

많은 이들이 돈이 많아야 행복을 얻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그 돈과 행복을 동일시 하는순간 어떻게 보면 우리는 행복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우리는 돈을 얻으려고 할 수록 행복을 잃어버리는것이 아닐까?

사실 저자는 한평생을 돈과 함께 일한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그 돈을 행복에 합쳐 살아오는 이들을 보면서 또 다시 생각한것이 아닐까? 돈이라는것에 대해 행복이라는것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야 한다는 것을 특히나 지금의 4050은 더 힘들지 않을까?

 

이제 우리는 돈과 행복을 함께 생각하지 말자. 그것이 진정한 행복을 찾는 방법이 아닐까?

돈과 행복을 같이 생각하면 할 수록 더욱더 힘들어 지는 것은 나만이 아니라 대다수의 사람이 똑같은게 아닐까?

이제 다운시프트 해서 생각을 해야한다. 행복도 내가 주인이도 돈의 주인도 나이다 아이처럼 행동하고 생각하는것이 행복을 찾는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 아이들은 행복도 돈도 잘 모른다. 하지만 아이들을 보면 즐거워하고 행복을 느끼고 있다.

이것을 보면서 우리는 아이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지 않을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행복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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