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품격 - 지성인을 위한 지극히 짧고도 사소한 공부의 기술
나단 지음 / 리텍콘텐츠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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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우리 인생에 태어나서부터 죽을때까지 해야하는것이 공부가 아니가? 그 공부에 필요한 품격은 무엇일까?

사실 첫장에서 부터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우리들은 항상 자기계발을 해야하는데 자기괴발을 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꼭 업무에 필요한것만 하다보니 자신이 원하는 않는것을 하다보면 그것에 대한 능률이 안나오는것이 더 많다.

자신이 하고 싶은것을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더 능률이 더 오른다는것을 우리는 알지 못햇던것이 아닐까?

우리는 어떻게 보면 목표가 없이 공부를 했던것이 아닐까? 고등학교때에는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우리는 계쏙 공부를 했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 목표를 위해 계속해서 공부를 했지만 취업을 하고 난뒤 어떤 목표가 있는가?

그 목표를 위해 우리는 공부를 해 본적이 있는가? 그냥 해야하니까 진급에 필요하니까 라는 생각으로 했던것이 아닌가?

나도 그런 목적으로 공부를 한적이 있다. 이런것은 시간이 지난뒤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이렇듯 우리는 우리가 공부하는 이유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사실 공부라는 것을 생각해도 꼭 언어를 해야 겠다. 무엇인가 꼭 해야한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아주 사소한것이라도 공부가 된다고 생각을 해야한다.

사실 나 역시도 왜인지 저런 생각을 한적이 있다. 힘든것을 하지 않으려고 하고 쉬운것만 할려고 했었다.

하지만 요즘은 힘든것이 나에게 얼마나 값지 경험이 되는지를 알아가고 싶다.

어렵고 힘들었던 기억이 나의 능력으로 바뀌지는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렇듯 우리가 공부라는것을 하기 위해 단순히 시간을 쓰는것이 아니라 생각해야 하는것이 많다는것을 알 수 있다.

이제는 자기의 만족을 위해서 어떤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승진하기 위해서가 아닌

나 자신을 위해서 나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공부를 해야한다.

이제 공부에도 품격이 필요한것을 알수가 있다. 공부의 품격을 알면 알수록 우리가 공부에 대한 품격이 없었다라는것을 알수가 있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그 공부를 이어갈 품격을 가진 나의 행동뿐이다. 공부를 위한 품격을 시작할 때이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공부의 품격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것을 위해 어떻게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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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1교시 - 자기 표현력의 힘, 하버드 교수가 연구한 수재들의 공부법
리처드 J. 라이트 외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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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그 하버드의 수업은 무엇이 다를까? 사실 이 책을 보면서 과연 무엇이 다를까?

결론은 단순히 학생들만의 노력이 아니라 그 학생들을 위한 교수들의 노력도 포함되어 있다는것이다.

이것을 보면서 단순히 지식을 머릿속에 넣는것이 아니라 창조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한다.

그리고 하버드에는 다양한 학생들이 존재하는데 이것이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 그리고 일본등 다양한 인종이 모이는곳이다.

그곳에서도 다양성을 인정을 해야한다. 자신들의 국가만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다양성을 존중하는데에서도 그들의 능력이 발휘된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우리들과의 교육이 다르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그들은 문제를 많이 푸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배워가는 것이다.

특히나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면서 그들의 생각을 알기 위해 애쓰는 교수들의 노력이 묻어져 나온다.

사실 예전에 TV에서 우리 학생들이 질문을 얼마나 하는지를 본적이 있다.

하지만 우리 학생들은 ㅇ히려 질문하는 이들을 나대는 이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는것이다.

 

교수들 역시도 학생들의 질문을 원하지만 질문을 하는 학생들이 없어 더 많은 정보를 나눠주지 않는것을 볼수가 있었다.

만약 많은 학생들의 참여로 많은 질문이 오갔다면 단순히 책에서 나오는 지식보다 교수들의 더 많은 지식을 알 수 있지 않았을까?

이렇듯 우리가 알고 있는 그 하버드를 만들게 해준 트별한 수업들은 오히려 교수들이 잘해서도 아니고 학생들만 잘해서도 아닌

학생과 교수가 모두가 노력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아내고 모두에게 적용해서가 아닐까?

물론 아직 우리한국에서는 발표나 토론수업이 아직은 어색하다. 물론 지금도 많은 학교에서 수업을 하고 있지만

아직은 부족하다. 이제 다음세대들이 공부할때는 그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고 서로간의 지식공유가 훨씬 자유롭지 않을까?

우리가 단순히 하버드생들은 공부를 잘할것이다라고만 생각했지만 오히려 그들은 자신을 표현하고 자신의 생각을 잘 나타내는 학생들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도와줄 교수들과의 콜라보다 지금의 하버드를 만든것이 아닐까?

이제 우리들의 교육도 변화되고 있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것에서 어떻게 푸는지 어떻게 자신의 언어로 풀어내는지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이제 우리들도 하버드처럼 변화할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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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알아두면 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알아두면 시리즈 1
씨에지에양 지음, 김락준 옮김, 박동곤 감수 / 지식너머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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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화학제품이라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거부감을 들어한다.

화학제품으로 인한 사고가 많이 일어나서 그런것이 아닐까? 그래서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화학성분이 없다는것을 내세우기도 한다.

사실 그런 제품에 더 손이 가는것이 더 많기는 한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 역시도 화학제품보다는 무화학 화학제품 무첨가등의 제품에 손이 더 가는것이 많지 않을까? 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무첨가라는말은 맞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것에 대해 우리는 무조건 화학제품이 없는 제품을 선호한다. 그래서 인기가 있는 것이 바로 수제비누가 아닐까?

한번쯤 수제비누를 만들어서 사용한 경험이 있을것이다. 그속에 들어가는 기포제라는것이 있다

코코넛 오일 기포제라는것을 들으면 많은 이들이 천연제품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우리가 아는 계면활성제를 또 다륵 부르는 이름뿐이다.  천연비누라고 말하는 그곳에도 화학품이 들어간다는것이다.

그렇다면 수제비누를 좋지 않다는것인가? 그렇지는 않다. 자신의 피부에 맞게 만들수도 있고 자신이 물건을 관리하기 때문에 진짜로 필요한 제품을 사용하면서 100%천연제품으로 만들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렇듯 우리들은 단순히 화학제품을 거부하는것이다. 하지만 그 화학제품이 꼭들어가야 만들어지는 것이 존재하고

어떤 제품이던지 우리 몸에 들어오면 그것을 내보내기 위해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 시간보다 더 많은 것이 쌓이면 몸에 나쁘기 때문에 우리 몸에 좋지 않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는 단순히 화학제품이라는것에 막연한 두려움이 존재하기에 더 이런것이 일어나는 것이 아닐까? 물론 많은 전문가들이 어떤 제품마다 들어가 있는 화학제품을 보면서 소량은 괜찮다고 말하지만 우리들은 그것을 더 두려워 한다. 그것이 우리 삶에 밀접한 관계가 있으면 더 두려워 한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이제 화학제품에 대해 더 알아야 한다.

아주 자세한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우리가 사용하는것에 대해서라도 잘 알아야 한다.

단순히 TV에 나오는 말이 아니라 정확하게 알고 사용해도 되는지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야 한다.

 

누구에게는 조금의 화학제품이 위험할수도 있기 때문에 오히려 자신이 더 잘알아야 한다 이제는 우리가 똑똑해져야 한다.

단순히 회사들의 광고가 아니라 자신이 잘 알아야 자신에게 맞는것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가 몰랐던 화학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여러분들이 몰랐던 화학제품은 무엇인가요? 그것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한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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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을 알고 나니 사회생활이 술술 풀렸습니다
함정선 지음 / 메이트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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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를 쓰던 아니면 제안서를 작성하던 제일 중요한것이 맞춤법이다.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이것이 맞는 맞춤법인지 항상 헷갈려 한다. 누가봐도 쉬운 맞춤법이 있지만

읽어봐도 아리송한것들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사용해서 황당하고 부끄러웠던 일들이 너무나 많다.

특히나 한글은 왜인지 더 어렵고 힘든것 같다.

쫓다와 좇다 그리고 쫒다 이것들의 차이점을 아는가? 사실 나는 항상 헷갈려 했다. 그리고 쫒다 라는 것이 있는지도 몰랐다.

좇다는 이상과 목표 등을 따르는 것이고 쫓다는 어떤 대상을 잡거나 만나기 위하여 뒤를 급히 따르다 라는 의미이고

쫓다는 상투나 낭자 따위를 틀어 죄어 매다라는 뜻이다. 이렇게 각자 다른 뜻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가 말을 할때 쉽게 이야기 하던것이 글을 쓸때 항상 헷갈리는 것이다.

이것을 틀릴때마다 너무나 부끄럽다. 그래서인지 글을쓰는 이들에게는 국어사전이나 국립국어원은 항상 필수 있다.

자신들이 사용한 글이 많은 대중에게 보이기 때문에 맞춤법을 실수하면 안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번쯤 인터넷에 재미잇는 이야기로 맞춤법을 잘못사용하는 사람들에 대해 한번쯤 보곤하지만

그것을 보면서 웃기는 어렵다. 나도 몰게 잘못 쓰는 맞춤법이 있고 그것을 항상 헷갈려 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문서를 많이 작성하는 직업군에서는 오히려 이 맞춤법이 틀린다면 자신의 능력을 부정당한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더욱더 잘 알아야 하는것이다. 너무나 어렵다. 항상 볼때마다 헷갈리고 항상 어려워한다.

사실 아직도 되/돼도 항상 헷갈린다. 그렇기에 한번은 그냥 한가지로만 사용하면 그래도 반타작은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본적이 있다. 하지만 문서를 작성할때마다 그것 때문에 고민을 하기에는 너무나 힘들었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헷갈려하는 맞춤법에 대해 꼭 알아야 하겠다고 생각을 했다.

지금도 우리들은 나도 몰게 헷갈려 하는 맞춤법이 존재할것이다. 하지만 그 의미를 알고 확실하게 해놓는다면 이제는 잘못 사용하는 일은 없지 않을까?

이제는 이력서든 면접에서든 맞춤법으로는 누구보다 잘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여러분들이 항상 헷갈려 하는 맞춤법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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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H : 대한민국 행복 리포트 2019
최인철 외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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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과연 행복을 가지고 있을까?

많은 이들이 힘들다고 말하는 지금. 과연 대한민국의 행복을 어떨까?

그래서 서울대와 카카오가 365일 24시간 행복을 측정한다고 한다.

그 결과 이 책이 나오게 되었다. 과연 우리 대한민국의 행복은 무엇일까?

그래서 다양한 방법으로 지수를 측정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 아니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질문을 만들었다. 하지만 알다시피 행복을 잘아는 자신이기 때문에 그 개인이 어떻게 느끼는지 알고 싶어했다.

다양한 도시에서 다양한 연령이 이 지수에 대답을 했다.

그리고 이 응답을 한 시간대는 제일 많은 것이 바로 12~12:59 즉 점심시간이 었다.

과연 2018년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 행복지수는 보통으로 나왔다 거의 4~6점 사이로 보통으로 나왔다.

사실 대한민국의 행복지수는 정말 최저로 나올줄 알았는데 그래도 보통이라고 나와 왜인지 안도하게 되었다.

그래도 대다수의 질문에 보통으로 나왔다. 사실 대한민국의 말중 제일 많은것이 보통이 아닐까?

그리고 365일중 불쾌한 날과 유쾌한 날을 묻는질문에 20일만 불쾌하다고 대답을 했다.

그 불쾌한 날이 대다수인 요일은 바로. 우리가 알다시피 월요일이였다. 한주의 시작이지만 왜인지 불쾌해지지 않았을까?

 

그리고 스트레스가 10점일 사람들이 9프로로 약 9만명이 넘는사람들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것으로 나타나었다.

이렇게 어떤 날이 더 좋은 날이니 지역이 얼마나 더 행복한지에 대해 알수가 있었다.

사실 이 지표를 보면서 그래도 아직 우리 대한민국이 살기 괜찮다는거을 알고 되었다.

항상 무엇인가 나쁜것에 대해 1등이었지만 꼭 나쁜쪽이 아니라 좋은쪽도 있다는것도 느끼게 되었다.

물론 이 지표는 개인적인것이 크겠지만 이것으로써 우리 대한민국의 대략적인 행복에 대해 알수 있게 되었다.

이 지푤르 보면서 2019년 지금 과연 이 대답을 한 사람들은 지금도 똑같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과연 어떨까? 지금의 상황은 2018년 보다 좋아졌을까? 아니면 나빠졌을까?

많은 이들이 행복을 추구하지만 그것에 대해 지표가 존재하지 않아 너무나 어려웠던 행복.

이제는 우리들도 행복을 느끼고 싶은게 아닐까? 물론 이것이 정답일수는 없지만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보았으면 더 좋을것 같다. 만약 이것을 2019년에도 한다면. 과연 우리 한국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그것 마져도 그다려진다.

여러분들은 지금 해옥을 느끼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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