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로 본 3년 후에 - 개정판
이준정 지음 / 시간여행 / 201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언젠가인가 유리와 함께하는 하루를 보았다.

그 하루는 너무나 신기 한 하루였다 우리가 영화로 보았던것들이 실현되는것이다

지금의 첨단기술을 본다면 그 미래가 멀지 않았다는것을 알수가 있다

컴퓨터는 더욱더 작아지고 손안의 작은 컴퓨터 또는 안경으로까지 진화되어 오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것데 대한 데이터를 모으고 우리들에게 맞는 정보를 알려주는 

빅데이터까지... 예전에는 사용하지 못했던 빅데이터가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우리들이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는것이다. 첨단기술이 이제는 이 세계를 다 이어주는 글로벌에서

이제는 초연결사회로 바뀌고 있다는것을 말해주고 있다

바벨탑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는가? 모든 인간이 언어가 똑같을때 바벨탑을 쌓으며 신을 볼려고 했지만

신이 이에 화가나 모든 인간의 언어를 다르게 만들어서 바벨탑을 쌓지 못하게 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있는가?

이 이야기가 다시금 현실화가 될수가 있다 구글 글라스나 이런것들의 발전으로 인해

외국어를 번역해서 나에게 알려주는 것이 발달된것을 알수가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구글 번역 역시도 더욱더 정교해지고 우리가 알고 싶어하는 뜻으로 해석되어 지고 있다

 

그리고 3D프린팅으로 인해 우리들에게 더욱더 필요한것을 개인이 만들어 낼수도 있고 

실험하기전 예비적으로 실험할수 있고 수술하기전 실습할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졌다

이로 인한 좋은 영향은 많이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로인해 의료의 발전으로 인해

이제는 노화를 방지하는 방법을 찾고 자신에게 개인에 맞는 영양을 제공하는 캡슐을 만드는등.

우리가 정말로 TV에서 보듯이 저게 가능할까? 라고 생각하던게 이제는 하나씩 하나씩현실화 되고 있는것이다

이제는 기술의 발전이 우리들보다 더욱더 빨라진다. 예전과는 다르게

하룻밤을 잘때마다 변화하는 기술들.. 이제는 영화가 우리들의 삶이 되기에는

멀지 않았다. 우리들의 삶은 얼마나 변화하게 될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대, 해보고 싶은 건 후회 없이 다 해볼 것이다 Dream Book
이노우에 히로유키 지음, 정난진 옮김 / 위캔북스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참으로 20대에는 해야할 것이 많다. 특히나 이런류의 책들.

20대에는 ~ 이런책을 많이 읽어왔다

물론 많은 책들이 말하는것은 미래를 위한 자신만의 계획을 세우라는것이다

이것이 나이가 들어감에도 변화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멘토와 세미나를 많이 참가 하라고 한다

멘토는 이제는 대중화된 말이지만 세미나까지? 하지만 이 책을 쓴 저자 역시도

돈이 없을때 마져도 돈을 빌려서라도 다녔다고 한다

그 세미가들이 지금의 자신을 있는데 도움을 주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20대에는 하지 말라는것들에 대해서 제일 궁금해 왔다

이 책을 읽기전에도 역시 제일 궁금하던것이 였다

 

바로 회사 친구들과 너무 어울리지 말라 그리고 저축을 하지 말라 였다

다른것들은 많은 곳에서 알려주는 이야기 였지만

 다른것들은 무엇을 말하는것일까?

저축은 바로 저축을 하는것보다 그 돈을 나에게 쓰라는것이 였다

저자도 역시 앞에서 말했듯이 많은 돈을 쓰면서 세미나를 다녔다고 한것처럼

단순히 돈을 저축하는것보다 그것을 사용함으로써 자기계발을 하라는말이 었다

나 역시도 저축을 하고 있지만 그로인해 자기계발이 조금씩 등한시되어 가는것을 느낄수가 있다

그리고 횟 친구들과 너무 어울리지 말라는 무엇일까?

물론 같은 프로젝트도 하고 하는 회사 친구들을 등한시 할수 있을까?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바는 내가 원하는 꿈이 있기 그 꿈을 위해서는 그것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한다

물론 어쩌다가의 술 한잔을 하는곳에서는 빠질필요가 없다

하지만 이들은 내가 원하는 목표와는 무관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나의 목표에만 집중하라고 말한다.

우리 한국과 같은데서 사용할수 있을지는 나 역시 아직도 모르겠다.

20대 우리는 아직도 못해본것도 많다. 하지만 우리는 후회없이 다 해볼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만물의 공식 - 우리의 관계, 미래, 사랑까지 수량화하는 알고리즘의 세계
루크 도멜 지음, 노승영 옮김 / 반니 / 2014년 10월
평점 :
품절


공식. 특히나 알고리즘이라고 한다면 컴퓨터를 배운 사람들은 알것이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의된 유한개의 규칙과 절차의 모임이라는것을 

하지만 이 모든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곳에 정의되어 있다는것을믿을수 있는가?

혹자는 이렇게 말할수 있다 그 알고리즘으로 안나온느것은 어떻게 하는가?

물론 나 역시도 이렇게 생각을 해 보 았다

여기에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될만할것을 말해주겠다

우리가 알고 있는 최고의 복지를 해주는 구글이 있다 너무나 잘 되어 있는 구글.

하지만 어느해 많은 수의 여성 퇴직자가 발생했다. 그것은 바로 어머니들이기 때문에

많은 수가 퇴직할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이런것을 전담하는 인간분석팀에서 

복지를 모니터링하며 이것을 수량화하여 퇴직을 막기 위해서는 육하 휴직을 5개월로

늘려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고 그것을 실행한 결과 퇴직률이 반으로 줄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물론 알고리짐으로 모든것을 100%로 해결할수는 없지만

지금 일어나는 일의 최고의 방향으로 이끌어 나간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리고 사랑 역시도 이 알고리즘을 통해 짝을 찾아가게 되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결혼 업체 역시도 이런 공식을 통해 짝을 찾아간다

우리도 알지 못하는 공식으로 우리들의 짝을 찾는것이라니.

하지만 이 공식의 대단한 높은 정답률을 보인다.

그렇다면 이 알고리즘들에게는 단점이 없을까...?

물론 있을수가 있다 예를 들어 남성인 내가 몇가지의 여성에 관한 물품으 보았다고 한다면

어떤 알고리즘을 통해 내가 여성으로 판별이 될수 있고

그 결과 여성에 대한것만 나올수가 있는것이다

우리가 알것은 이 알고리즘들이 100%로 해결할수 없고 이 알고리즘의 대답이 

정말로 나에게 맞는다는것을 확신할수가 없다는것이다

물론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이 공식들이 더욱더 정확해지고 우리들에게 더 맞도록 보강이 될수가 있다

물론 이 알고리즘들은 어떤 특정한것에 맞춰서 동작하기 때문에

우리가 예상치도 못한것에 오류가 발생할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만능인 답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저 알고리짐의 해결에 대해 단순한 참조를 통해

우리 자신이 더욱더 맞게 변화해야 한다. 우리가 몰랐던 단순한 알고리즘들이

지금은 우리들의 삶을 더 욱더 맞게 변화시키는것으로 변화되고 있다.

내가 수업시간에 배웠던 알고리즘이 이렇게 쓰인다는것은 생각지도 못했다

먼훗날 저 법칙들은 또 어떻게 변화되어 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60세 이상만 고용합니다 - 노인 고용 기업 가토제작소의 착한 노동 프로젝트
가토 게이지 지음, 이수경 옮김 / 북카라반 / 201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현재 우리들의 사회는 고령화가 많이 진행이 되었다 

그로인해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고 그들도 일을 하기 위해

취업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보다 더 고령화가 진행된 일본에서는

노인들만 고용하는 회사가 있다고 한다

그곳이 바로 가토제작소이다. 우리가 생각하기로는 어떤것을 만드는게 쉽다고 생각할수가 있다

단순노동으로 어느정도의 힘만 있어도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젊은 사람보다 늦은 속도 그리고 배우는 속도가 늦을수 밖에없는것이다

물론 이것을 기획한 가토 게이지 역시도 반신반의 할수밖에 없는 프로젝트이다

어느 누구가 생각이라도 했을까? 공장에 노인들을 고용한다는것....

가토 제작소는 회사를 24시간 돌리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구상했다고 한다

 

일을 가르쳐주는 직원이나 배우는 노인이나 서로들 다 힘들었다

자신이 했던 분야가 아닌 생소한 분야에서 그들은 다시 시작하는거였으니까...

이것을 실행할려면 경영자도 그리고 일반적인 직원도 고용된 노인들도 모두가 바뀌어야 한다

단순히 몇명으로만 이것이 실현될리가 없다

그들도 직원보다는 값싼 노동력을 얻을수 있고 기업으로써는 공장이 계속해서 돌아간다는것.

좋은 효과도 있다. 이것을 위해 감수해야 하느넋이 많다.

특히나 노인들은 더욱더 노력을 해야 한다.이렇게 고용된 그들은 정년이 없이 일할수 있다

물론 임금은 동결되어 있지만 노동이 우리들의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것인지를 보여준다

그들의 얼굴에서는 웃음이 떠나가지 않고 손자들에게 자신이 번 돈으로 어떠한것을 사준다는것에

그리고 자신이 일함으로써 자신이 살아있다는것을 느낀다고 한다

 

은퇴를 한다는것..나를 원하는 곳이 없다는게 참으로 무섭다..

그래서 이 기업을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지도 모른다. 

노인들이 죽으면 도서관이 하나가 사라진다고 한다

그만큼 지혜의 보고라고 말할수 있다. 이제는 정년이 사라진 지금...

우리들이 해야할것인 기업과 노인들의 이해관계를 위해

그들만이 할수 있는  그들만의 일을 만드는게 더 좋지 않을까?

기업들은 그 분야에 특화된 인력을 구할수 있고 노인들은 적은 돈이나마

돈을 벌면서 일할수 있으니 이것이 어떻게 보면

고령화의 대안이 되지 않을까? 물론 그에 따른 어두운 면이 있겠지만

그것은 우리가 감수하고 또 변화시켜야 하는것이 아닐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제2의 기계 시대 - 인간과 기계의 공생이 시작된다
에릭 브린욜프슨 & 앤드루 맥아피 지음, 이한음 옮김 / 청림출판 / 201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들의 삶이 많이 변화되고 있다. 단순히 시간이 지났다고 변화되는것이 아니다

예전 우리들의 삶을 확 바꾼 일이 무엇이 있을까? 바로 산업 혁명이 아닐까? 

그 시기를 지나지 못한 나로서는 단순히 책으로만 알아왓지만 그 시기를 지남으로써

우리들의 삶이 확 바뀌었다고 말할수가 있다

그리고 그 시기를 지나고 지금까지. 우리들의 기술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왔다

그 시기도 물론 그 전과는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효율적이였지만 지금의 우리로 보면

그 때 역시도 비효율적이 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술이 더욱 빠른 기술을 불러오고 있다

예전에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이 타지 않고도 움직이는 무인자동차까지.

물론 이 연구는 2004년에도 실행이 되었지만 그때는 단 몇키로도 못갔지만 현재의 무인자동차는 몇백키로 까지

혼자서 간다고 한다 예전과는 다른 기술로 인해 우리가 생각하고 있던 미래가

더욱더 빨리 우리들에게 다가오는것을 알수가 있다

이 책의 대부분이 우리들이 살고 있는 지금의 시대가 빠른 기술발전으로 인해

이제는 바뀌고 있다는것을 계속해서 말하고 있다 예전에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인간의 일을 대신하는 기계부터. 지금의 혼자 움직이는 자동차까지.

그 시기가 점차점차 짧아지고 있다는것이다  우리들이 그것을 아직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것이다.


이것이 항상 좋은것은 아니다 미국의 부를 예를 들어보면 1979년과 2007년 사이 미국의 상위1%의 소득은 200%이상 증가했지만

중간층은 35%만 증가했다고 한다 이것은 바로 소수에게만 거대한 부가 돌아간다는 것을 말한다

바로 그것이 발전된 기계가 학력이 없고 전문직이 아닌 중산층의 일자리를 메꾸고 있다는것이다

이것이 바로 거대한 부가 소수에게 집중되고 있는것을 말한다

그렇다면 이 기술들을 버려야 할까? 에릭 브린욜프슨 과 앤드루 맥아피

기계와 함께가는것을 생각하라고 우리 인간들만의 장점을 알아차리라고 말한다

예전에 체크 챔피언을 슈퍼퍼 컴퓨터가 이긴적이 있다 언제까지고 깨질수 없다고 믿었던 영역이 깨지자

사람들은 얼이 빠지고 말았다. 하지만 그것은 단순한 알고리즘에 의한 최적의 수였을뿐

그것이 정말 인간이 가지고 있는 생각에 의해서 였을까?

우리들의 기게가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기계와 함께 갈수밖에 없고 그리고

그것을 우리가 우리들의 장점으로 잘 소화해야 한다는것을 말하고 있다

이제는 지금보다 더욱더 빠른 변화가 올것이다 물론 기계역시도 더 좋아지고 효율적이될것이다

이것을 이겨내는건 바로 우리들이 우리들의 장점을 알고 같이 살아가는 수 밖에 없는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