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언어로 당당하게 삶을 대하라
박근아 지음 / 함께북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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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고 싶다는 어느 누구나 생각을 할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시대에서는 오히려 말이 줄어들고 있다

몇번의 터치만으로 세상 어느누구와 대화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서로를 보는게 아니라 각자의 핸드폰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과연 그것이 맞는 것일까.

 

스피치에는 답이 없다. 계속해서 말을 하면서 자신만의 언어로 말하는 것을 키우어야 한다

물론 거기에 상대방의 말에 호응 하고  그것에 대해 자신도 드러내고 마지막으로 터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야기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저 세가지를 계속해서 한다.

때로는 터치하고 자신의 이야기도 드러내면서 상대방의 말에 정말 잘 호응한다.

그리고 계속해서 말을 한다. 그것이 바로 그들이 스피치로 성공할수 있는 방법이 아니었을까?

스피츠를 하면 할수록 잘호응할수록 스피치는 계속해서 늘어난다.

 

우리는 항상 소통을 원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소통을 방해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 아닐까?

그것을 이겨내고 이야기를 해보자.

그것이 바로 모든것의 시작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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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떠나, 안도현처럼
안도현 지음 / 별글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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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내신 꼴등으로 대학 진학에 6번이나 실패해 자살까지 생각했다.

우리 한국의 경우라면 그렇게 생각할수 있다

내가 수능을 치던 때 시험을 잘못쳤다고 생각해 자살하는 학생들이 나오기도 했으니 말이다.

그리고 그는 여행을 떠났다.

한국에서부터 미국횡단 인도 등등등 계속해서 다녔다.

물론 그 사이 그는 많은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때로는 피부색이 말해주는 이야기 그리고 국가가 말해주는 이야기처럼.

어떻게 보면 이 시대에서 한국에만 있는것은 너무나 좁은 세상을 가지는것일지도 모른다.

저자처럼 떠나라. 그것이 어디든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것을 바꾸어 줄것이다.

우리는 항상 성공할려면 금수저라 불리는 것처럼 많은 것이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물론 나 역시도 그렇게 생각해왔다.

하지만 저자는 그냥 몸으로 부딪혔고 계속해서 도전했다.

아무 돈도 없이 미국을 횡단한다? 일반적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을것이다.

횡단을 위한 준비를 하기위해 계속해서 준비만 하다고 포기하는 이들이 많을것이다.

하지만 안도현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 많이 더 멀리 도전하고 몸으로 겪어왔다.

그래서 우리들은 떠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볼수가 없다.

그저 그 자리에 서있는 나무처럼 항상 똑같은 것만 볼것이다.

걷지 않는다면 원하는 곳에 도착할수가 없다.

여러분들도 자신의 인생을 위해 걷고 그리고 떠나라!

안도현 처럼 그대들도 떠나라!

그리고 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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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이 힘이다 - "신의 직장"을 만든 한국의 강소기업들
박상복 지음 / 글로세움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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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하는 취업에서 제일 가고싶은곳? 바로 대기업이다

하지만 대기업 못지 않는 강소기업들이 있다

일본을 봐도 대기업이 잇지만 그 뒤를 잇는 많은 강소기업들이 있다

내가 예전에 봣던 책에서도 대기업은 아니지만 최고의 힘을 내는 강소기업들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 한국에는 강소기업들이 많지는 않다.

이 책에 나온 강소기업들의 힘은 무엇일까?

상생하는 회사

너무나 어려운 말이다. 특히나 대기업들이 하청에게 하는 일을 본적이 있는가?

때로는 너무나 쥐어짤때도 있다 하지만 이 강소기업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오히려 같이 가야할 파트너라고 생각하고 더 잘해주고 함께 가는 회사로 만들었다

그리고 자신을 알아주는 이들을 위해 의리 경영을 하는 강소기업.

물론 이 모든것은 대기업이든 작은 기업이든 모두가 알아야 하고 함께 해야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 한국에서는 아지곧 이뤄지지 않는 곳이 너무나 많다.

이렇게 하는 강소기업들은 대기업 못지 않는 열기로 신입사원들이 원하는 회사중의 하나가 되어가고 있다

단순히 돈만 많이 받아야 신의 직장인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즐겁게 할수 잇는 곳

그리고 자신의 발전을 도와줄 그곳이 바로 신의 직장이 아닐까?

우리 나라에 이처럼 강소기업들이 많아진다면

많은 이들이 계속해서 발전해나가는 나라가 되지 않을까?

이제는 기업가들도 모두가 함께 살아갈수 있는 행동

모두가 같이 발전할수 있는 생각을 해야할때가 아닐까?

우리의 미래는 이처럼 강소기업들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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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집중력 - 합격을 부르는 공부법 합격을 부르는 공부법 시리즈
이와나미 구니아키 지음, 김지영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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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력이 참으로 재미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도쿄대 모의시험에서 최하위 등급 판정을 받고

충격의 여파로 자신만의 공부법을 개발하고 도쿄대 의학부에 합격을 했다.

우리는 모두가 안다. 집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하지만 저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미친듯이 집중할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 냈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챌린지 데이를 정해서 자신에게 보상을 하는것이다.

조금 무리인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달성하면 그에 대한 보상으로써

자신의 노력에 보상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집중력이 흩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집중을 할수 있게 만드는 행동

또는 환경을 만듬으로써 미친 집중력을 만드는 것이다.

 

많은 학생들이 집중력이 없다고 말한다. 나 역시도 고등학교 시절

조금만 지루해져도 집중력을 잃어버렸지만 어떤 보상이 걸렸을때.

예를 들면 성적이 오르면 용돈을 준다는 부모님의 말씀을 듣고

조금 무리한 목표를 잡고 하면 항상 성공하곤 했다.

 

이렇듯 우리들이 공부를 하던 일을 하건 중요한것은 집중력이다.

이 집중력을 어떻게 유지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만들어진다.

이제 우리들도 우리들의 목표를 위해 미친 집중력을 발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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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하루 - 후회 없는 인생 사용법
류랑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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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인생이 싫다고. 매일매일이 똑같다고.

무엇을 해도 즐겁지 않다고 말한다.

특히나 고3때 이런 느낌이 들었다.

항상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 똑같은 시간을 공부하고 똑같은 시간에 하교하는.

너무나 재미없는 하루를 보냈다.

이게 정말로 맞을까? 물론 그때 그상황이라면 지금 돌아간다고 해도 또 똑같이 행동할것이다.

하지만 정말 후회하지 않는 하루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위해서라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

그냥 순종하고 지내야 하는 것일까?

 

완벽한 하루를 위해서는 방향이 중요하다.

고3시절. 그저 아무대학이라도 가자라는 마음으로 그냥 하루를 보내었다.

아무 방향이 없던 그때는 시간이 가기를 바랬을뿐이다.

만약 이 책을 읽고 내가 방향을 잡았더라면 그 하루하루가 단순히 쳇바퀴처럼 흘러가는게 아니라

하루하루가 나의 후회없는 삶을 일부분이 아니었을까?

물론 지금도 변할수 있다

항상 똑같은 일상에 지쳐 많은 이들이 더 지치고 힘들어한다.

 

우리의 후회없는 삶을 위해 우리는 무슨 행동을 했을까?

많은 행동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제 우리들은 완벽한 하루를 위해 쳇바퀴같은 삶을 탈피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우리들의 후회 없는 삶. 그리고 완벽한 하루를 만드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모두 이제 쳇바퀴에서 나올 시간이다. 이제 완벽한 하루를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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