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집중력 - 합격을 부르는 공부법 합격을 부르는 공부법 시리즈
이와나미 구니아키 지음, 김지영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저자의 이력이 참으로 재미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도쿄대 모의시험에서 최하위 등급 판정을 받고

충격의 여파로 자신만의 공부법을 개발하고 도쿄대 의학부에 합격을 했다.

우리는 모두가 안다. 집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하지만 저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미친듯이 집중할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 냈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챌린지 데이를 정해서 자신에게 보상을 하는것이다.

조금 무리인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달성하면 그에 대한 보상으로써

자신의 노력에 보상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집중력이 흩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집중을 할수 있게 만드는 행동

또는 환경을 만듬으로써 미친 집중력을 만드는 것이다.

 

많은 학생들이 집중력이 없다고 말한다. 나 역시도 고등학교 시절

조금만 지루해져도 집중력을 잃어버렸지만 어떤 보상이 걸렸을때.

예를 들면 성적이 오르면 용돈을 준다는 부모님의 말씀을 듣고

조금 무리한 목표를 잡고 하면 항상 성공하곤 했다.

 

이렇듯 우리들이 공부를 하던 일을 하건 중요한것은 집중력이다.

이 집중력을 어떻게 유지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만들어진다.

이제 우리들도 우리들의 목표를 위해 미친 집중력을 발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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