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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의 전략 -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투자법 24
장진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8월
평점 :
큰손
한번쯤 들어본게 바로 큰손이다. 그들이 오면 주식이든 뭐든 오른다.
그들이 하는것은 항상 돈을 번다. 왜그럴까? 그들은 무슨 능력이 있는 것일까?
그들의 전략은 너무나 많다. 오히려 그들은 시장을 파악을 너무나 잘한다.
하지만 그 중에서 너무나 맞는 말이 있었다. 예를 들어 주식을 시작했다고 하자.
그때 갑자기 어떤 위기가 닥쳐 자신이 산 주식이 계속 떨어지는 것을 확인 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까? 나 였다면 바로 팔기 바빴을 것이다. 조금이라도 손해를 줄이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오히려 큰손들은 더욱더 사모으기 시작한다. 위기가 기회인것을 그들은 아는것이다.
위기가 닥치면 일반사람들은 그 위기를 벗어나려고 애쓴다. 많은 이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처분하면서
가격은 더욱더 떨어지기 시작할때 큰손들은 더욱더 많이 사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위기를 지나고 난뒤 그들은 유유히 자신의 주식을 팔기 시작한다.
쉽지 않는가? 아니 알고 있는 내용이 아닌가? 위기가 기회인것도 알고 위기일때 사는것이 더 좋은것도 안다.
하지만 그것을 실천할 힘이 큰손과는 다를뿐이다.
큰손들은 전체를 보면서 조금이라도 자신이 이익이 나는 데를 계속해서 지켜본다.
그리고 그 시기가 되면 아무것도 보지 않고 달려간다. 이것이 그들을 하는 방법중의 하나였다.
책을 읽을때마다. 아니 이건 누구나 아는것이 아닌가?라고 생각되는 것도 있었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그들과 우리는 다르게 생각을 했다. 그것이 우리와 그들의 차이를 벌린것이다.
어떻게 보면 그들과 다른건 없다. 우리도 그들과 같이 될수도 있다
전체 판을 잘보고 그 시기를 읽는 방법을 알기만 한다면 우리들도 그들처럼 투자하고 이익을 낼수 있다.
지금 비트코인 시장 역시 나는 잘 모른다. 하지만 이미 큰손들은 다 빠져나간 상태가 아닌가?
예전과는 다르게 가격이 급등을 하지 않는 상황. 그들은 지금 비트코인이 아닌 다른 것을 노리고 있다.
그들이 노르던 그때 비트코인 시장은 희비가 엇갈린 전장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것이 끝난 전장 뭔가 적막하지만 그들은 그곳에서도 승리하고 나갔다.
우리들도 가능하나는것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물론 그들과 굴리는 돈은 차이 나지만 우리들도 그들처럼 될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이제 여러분들도 큰손이 될 준비는 되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