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의 힘 - 그 많은 숫자들은 어떻게 전략이 되는가
이토 고이치로 지음, 전선영 옮김, 이학배 감수 / 인플루엔셜(주)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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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분석

특히나 요즘같이 빅데이터가 있는 지금 우리는 어떻게 데이터를 분석해야 하는지 중요하다.

사실 예전에는 이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분석할수가 없었지만

지금에야 이르러서 부석이 가능한 시대가 왔다. 그래서 발빠른 누군가는 그것을 통해

사업에 도움을 주기도 하고 자신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것을 찾기도 한다.

사실 데이터라는것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지만 그것이 모이고 모이면 그것 자체가 돈이 된다.

예를 들어 어떤 앙스크림 광고가 있다 이 광고를 통해 이익이 났으면 광고때문인가? 상관관계가 존재할수는 있지만 인과관계는 아니다. 잘 생각해보면 이 광고가 했을 시기가 너무나 무더운 폭염이라면 당연히 많은 이들이 아이스크림을 사먹기때문에 이익이 증가하는게 아닌가? 잘못된 데이터 분석은 여기서 부터 시작을 한다.

이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느냐에 따라 효과적인 방법을 찾기도 하고 비효율적인 일을 시작한다.

위에서와 같이 광고가 아닌 다른것에 더 많은 비중을 뒀다면 이 폭염같은 시기에 더 많은 매출을 상승시키지 않았을까?

 

물론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법은 많다. 물론 그것을 사용하여 많은 이들이 자신의 사업에 효과를 보고 잇는 것은 자명하다.

하지만 그것도 아직은 불안정하다. 그래서 계속해서 데이터분석 기법을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아지곧 만은 이들은 이 데이터의 힘을 잘 모른다.

이제부터라도 우리들은 그 데이터 그리고 보여진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하고 어덯게 가공해야 할지를 알아야 한다.

삼성전다사장들은 데이터 분석 강의를 들은 이유는 바로 자신에게 맞는 데이터를 어떻게 가공시킬지 그것을 위한 강의가 아니였을까? 전자에 사용하는 데이터 의류에 사용하는 데이터가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데이터를 도출한다면

그것을 자신의 사업에 연계시킬수만 있다면 더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까?

여러분들은 지금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습니가?

그리고 어떻게 분석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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