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성공학 특강
정형권 지음 / 사색의나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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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누구나 성공을 원한다. 하지만 그 성공이라는 것이 너무나 적기에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위해 달려간다. 그래서인지 하버드의 성공학은 무엇일까?

그 중에서 눈을 끈게 바로. 불황이라고 말하지 마라이다.

저것을 보니 왜인지 항상 변명만 하는 내가 생각이 난다.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

하지만 정말로 내가 할  수 없어서 그런것인데 왜인지 슬프다.

 

저 불황이라고 말하지 마라를 읽어보면 좀 애덤스 대통령은 위험이 없으면 기회가 없고 기회가 없으면 성공이 없다라고 말한다. 잘 생각하면 우리들도 위험과 성공은 똑같은곳에 있는 것 같다.

위험을 넘어가야 성공을 볼수있기 때문이다. 참 불황이라고 하면 누구나 싫어한다. 지금도 불황이고 그 불황때문에 모두가 힘들다. 하지만 그 불황을 잘 이겨낸 사람이 있다. 바로 클레멘트 스톤.

그 역시도 불황을 겪었다. 어느날 자신이 친한 사람이 10달러를 빌려달라고 하고 받아간 뒤 영영 보지 못했다고 한다. 그만큼 불황이라는 것이 채감이 되었을것이다.

그리고 자신도 그 불황을 타계하기 위해 세일즈를 시작한다. 불황이라도 당연히 안될까?

판매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길로 자신의 직원들에게 판매원의 마음가짐을 말하고 배우게 했다.

그 결과 불황전의 1000명의 직원보다 불황때의 자신의 생각에 동조한135명의 수익이 더 좋았다는 것이다. 이것을 보면서 지금도 불황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힘든것을 보게 딘다.

하지만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을 찾을 수도 이겨낼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불황이라고 말해도 이겨낼수 있다는 것이 바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여러분들이 이겨낸 일이 있나요? 그로인해 기회를 잡은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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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기획서 - 마오쩌둥이 밥은 안 먹어도 열 번은 읽었다는 삼국지 속에 숨은
나단 지음 / 비즈니스인사이트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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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삼국지를 읽을때 감탄하는것이 바로 제갈량이 아닌가? 힘없던 유비를 삼국의 하나인 촉나라로 만든 인물.

천하삼분지계를 구축한 인물로써 삼고초려의 인물이다. 그가 만들었던 전략적인 기획서는 어땠을까?

적벽대전이든 다양한 싸움에서 이길수 밖에 없게 만든 제갈량의 기획서. 이제 우리들도 알아보자.

 

처나의 제갈량도 처음 천하삼분지계를 기획할떄에는 다양한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그 전략중의 하나가 바로 라이벌을 정하라는 것이다. 나보다 뛰어나고 다소 상대하기 버거운 상대가 좋다라고 한다. 우리가 아는 인텔 역시도 작은 기업을 타겟팅을 한다고 한다.

사실 처음 제갈량이 천하삼분지계를 할때 조조를 보면서 준비하지 않았을까? 그를 이기기 위해 촉나라를 만들었던 것이 아닐까?

 

회사에서 고객만 생각하면 어떻게 될까? 물론 고객은 왕이다라고 생각하지만 더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 바로 직원이다.

하지만 직원을 제일 먼저 생각하는 회사들은 많이 없다. 내가 다녔던 회사들 역시도 직원을 먼저 생각하지 않았다.

많은 회사가 직원들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잊는듯하다. 오히려 직원이 먼저 인것을 깨닫고 수시로 비전을 공유하면서 직원들을 감동시켜야 하는것이다. 이렇듯 제갈량 역시도 자신의 직원들. 즉 병사들이나 장수들에게 감동을 주면서 더 결속을 다졌다.

 

이렇듯 우리는 제갈량이 적벽대전을 준비하면서 했던 것이 우리의 현재에도 사용이 가능하고 그것을 우리가 사용한다면 우리도 이길수밖에 없지 않을까? 지금도 많은 회사들이 존재한다. 지금도 작은 회사들이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하지만 지금 살아남은 회사는 얼마나 있을까? 오히려 제갈량이 준비했던 것처럼 우리고 그의 담대함과 창조적인 전략을 사용해서 살아남아야 하는 시대가 아닐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제갈량의 능력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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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가 버린 사람들 - 그들이 진보에 투표하지 않는 이유
데이비드 굿하트 지음, 김경락 옮김 / 원더박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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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보면서 왜 엘리트가 버렸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사실 이걸로 많은것을 알수가 없지만 미국과 여구에서 아주 큰 일이 일어났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과 영국의 브렉시트이다.

이것이 우리 한국과는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우리도 그런 비슷한 일이 일어 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애니웨어와 썸웨어로  영국의 두 사람들을 말한다. 애니웨어들은 흔히 말하는 전문직 종사자들이고 썸웨어들은 저학력의 백인 노동자들이 다수이다. 사실 이것을 설명할때부터 이 둘차이의 간극이 너무나 심하게 느껴졌다.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이 된것을 생각하면 미국인의 이익을 지킨다라는 것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표를 줬다.

이 말을 들으니 생각났던것이 바로 썸웨어들이다. 이들의 지지를 얻은 트럼프가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당선으로 이끌어 냈던것이다.

 

다시 생각해보면 포퓰리즘이 나오게 된것이 에리트들인 애니웨어들 때문이었다. 즉 썸웨어들을 생각하지 않는 엘리트들에 대해 생각을 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신경쓰지 않던 썸웨어들의 항변이였던것이다.

오히려 이것이 영국의 브렉시트로 다시금 나오게 된것이다.

세계가 놀란일이지만 오히려 이것이 언제 터지지 몰랐던 폭탄이 아니었을까? 어느 사회에나 있던 일이지만 오히려 그것이 터지면서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발생한것이다.

 

그러기에 저자는 이 둘의 균형점을 찾으라고 말한다. 사실 애니웨어와 썸웨어는 어디에서나 존재한다.

이 둘사이의 균형을 찾기에는 너무나 많은 시간이 들지만 꼭 해야하는 일이다. 특히나 한국에서도 이렇게 양극화된 일들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고 점점 달라지는 사회도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로인해 우리들도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이 생길수도 있다는 것이다.

물론 누구나 맞다고는 말 할 수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균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단순히 저자가 속해있는 영국뿐만이 아니라

모든 세계에서 일어 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 우리 한국에서도 엘리트들과 썸웨어의 균형을 찾지 못한다면

한국에서도 한국형 트럼프가 생길지도 모른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애니웨어와 썸웨어의 균형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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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사색노트 - 날마다 새로운 하루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최종옥 옮김 / 책이있는마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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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

톨스토이 역시도 다양한 책을 읽으면서 좋은 인용구들을 모아 이 책을 만들어 냈다

그 중의 하나가 쓸데없이 잡다한 지식으로 머릿속을 어지럽히지 말라고 한다.

세네카는 닥치는 대로 책을 읽거나 쓸데없이 잡다한 지식으로 머릿속을 어지럽히지 말라고 한다.

나는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있거나 많은 책을 읽는것이 좋다라고 생각했다. 오히려 그것이 독이라니.톨스토이 역시도 그런 생각을 했을까? 오히려 더 많은 정보다 더 안좋다라는것을 알고 있었던 것일까? 그는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

한번씩 나 역시도 커피를 먹으면서 밖을 볼때가 있다. 원래 그럴때는 아무 생각도 하기 싫지만 막 뒤엉킨 생각들로 가득찬다.

오히려 이런 생각이 좋지 않다는것일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무엇인가 정말로 자신이 모를때 책을 찾고 지식을 갈구할떄에 필요한것이 독서라고 쇼펜하우어는 말한다.

이것이야 말로 자기 정신에 죄를 짓는것이라고 한다. 나는 나도 모르게 죄를 짓고 있던것인가?

한번도 나는 이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다. 단순히 많은 정보가 좋다라고 생각했던것이 나의 잘못이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계속해서 물음을 가질수 밖에 없었다. 그가 말하고 싶은것에 대해 다양한 사람들의 인용구를 적어놔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왜 이 책은 계속해서 물음으로 시작하는것일까? 잘 생각해보면 우리는 사색을 많이 하지 않아서가 아닐까?

톨스토이는 다양한 사색을 통해 자신이 생각하던것을 적었지만 우리들은 그냥 이 책을 받아들이려고 하니 잘 맞지 않았던것이 아닐까?

다행이 이생각을 다시금 적으면서 생각할수 있는 페이지가 존재한다. 우리 역시도 그와 같이 생각하면서 우리들도 사색에 빠져보는것도 즐거운 일이 될것이다.

 

사실 사색 노트라는것이 단순히 망상이 아닌 정말로 중요하고 누구에게나 필요하다라는것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나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가? 그후에 보면 또 어떤 생각을 하게 될것인가?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

많은 이들이 이제는 사색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자신에 대해서 미래에 대해서든

사색에 빠지는것이 오히려 더 많은것을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이제 우리들도 사색에 빠져 나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보는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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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리의 힘 - 모든 지식을 한 줄로 압축하고, 설명하는 기술
아사다 스구루 지음, 황혜숙 옮김 / 센시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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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정리. 저자는 도요타에 다니면서 한줄로 정리하는 것을 배웠다고 한다.

물론 도요타는 그런 프로세스가 없지만 예전부터 사용해오던 것을 계속해서 사용해왔고 저자 역시도 그것을 읽히고 사용해야 했다.

저자는 이 한줄 정리의 힘을 알려주기 위해 하나의 일화를 소개해준다.

어떤 사람이 자신에게 책에 대해 추천을 해줬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는 소개를 해준 이에게 어떤것이 생각이 나느냐고 물었지만 그 사람은 대답을 하지 못하고 좋았고 그것을 꼭 보라고만 말했다고 한다.

사실 나 역시도 많은 책을 읽고 있지만 조금만 지나면 그 책에 대한 내용을 잃어버리고 만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책에 대해 물어볼때마다 다시금 책을 읽어본적이 종종 존재한다.

물론 짧은 글이야 저자의 말처럼 한줄 정리가 가능하지만 책처럼 두꺼운것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렇게 한줄로 정리하고 한줄로 설명할 수 있어야 정말로 아는 것이라고 말한다.

사실 알고 있는 것을 물어봐도 다른이에게 설명할 수 없다면 그것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아니다.

나 역시도 어떤 것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을 다른이에게 설명해줄때는 막힐때가 많다.

이렇듯 어떤것을 설명하기 위해 한줄로 정리를 하고 그것을 설명한다면 우리가 생각하기 쉽고 기억하기 쉬울것이다.

자신이 배운것을 사용해야 더 발전할 수 있다. 요즘은 많은 회사원들이 계속해서 어떤것을 배우고 익힌다.

하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

자신에게 맞는 교육을 들어도 바로 사용하지 못하고 그 시간에만 좋은 기억으로만 남긴다.

 

그 교육을 이해하고 쉽게 정리할 수 있고 그것을 사용할 수 있다면 회사 업무에 대한 속도 역시도 빨라지고 더 많은 일을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을것이다. 이제는 우리들도 우리들이 배운것을 쉽게 정리하고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돈이 되고 제대로 써먹을 수 있다고 말한다.

누구나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을 쉽게 써먹기를 원한다. 하지만 대다수가 그것을 활용하지 못한다.

우리도 알다시피 성공한 이들을 보면 자신의 분야를 잘 설명한다. 즉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잘  설명하는 것이 능력이라는 것이다.

이제 우리들도 우리들의 지식을 한줄로 압축하고 설명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지식을 한줄로 정리 할 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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